울 집도 오직 책만 봅니다. 단어 인지 하나도 안 하구요. 가끔 물어보면 많이 본 거 같은 단어도 모르기도 하고
매일 하는 건 영화 한 편 또는 디비디 한 편 보기와 집중듣기 한 권 그게 다지만 그냥 즐기도록 두는 편이에요.
아이의 관심사에 대한 걸 보여주세요. 영화든 ^^ 책이든 ^^
아이의 호기심과 관심이 닿아 있는 건 어떤 것이든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거 같아요.
좋아하고 있는 건 쉽게 반응이 확~ 다르더라구요.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나누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엄마는 이런 거 같은 데 넌 어떻게 생각하니?
전 아예 툭 까 놓고 이렇게 말하고 함께 절충점을 찾는답니다.
힘내세요. apple92님
저희 애도 초 3이라 지나치지 못하고 씁니다.
단어가 신경 쓰이시면 꼭 외우라기 보다 좀 재미있게 되어 있는 걸 골라
하루 1장씩 하기 정도 시작해 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애가 싫다면 할 수 없구요.
그리고 시큰둥하게 진행되는 거에 대해서는 동기부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는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돼 뭐라 드릴 말은 없지만, 뭔가 느슨해진다 싶으면
항상 애랑 같이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해 한 번씩 얘기하고 넘어간답니다.
다행히 우리 애가 공부에 욕심이 없지는 않은 애라서 아직까지는 잘 먹히고 있지요.^^
힘내세용!! 저는 되려 처음엔 단어를 외웠는데요(머리 큰 상태에서 시작해서인지 거부반응이 별루 없어서요)..지금은 더 많이 듣고 읽게 하려고 합니다(방학까지는 주구장창 많이 듣고 많이 읽고)..여기서 듣고 저기서 듣고 하더니 한두번 제가 이 단어가 뭐라고 생각하니 해서 물어보면 제법 비스므레하게 마춥니다..참 힘들죠!! 엄마표 하는거 알고 있는 우리 올케 " 언니가 살 안찔만도 하네요!!" ㅋㅋ ..요즘은 초콜렛이 맛있네요!! 피곤할 때 초콜렛 먹으면 힘이 난다는 설이 있는데 맞는가 바유!!1
우선...눈에 띄는 숫자 92는...설마 나이를 알수 있는 숫자는 아닌듯하고...ㅎㅎㅎ
저도 초3 아들이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 영어를 시작했는데 솔직히 아들은 아직 어리니까...굳이 단어 외울 필요를 못느끼고 별 갈등없이 듣기와 읽기에만 매진했습니다.
그러나 5,6학년 고학년 아이들의 경우에는 단어외우기에 유혹에 빠질때가 많았습니다.
중간에 단어 외우기로 아이들을 닥달하기도 했습니다....
기본은 알아야 할 것같고....어쨌든 단어는 좀 외우고 단어뜻을 알아야 이해도 될것같고...
분명 저희 아이들이 2.0대 챕터북을 듣고 쉐도잉까지 되는데도 읽기가 되지 않고 당연히 문장 읽고 내용파악하는건 안되었어요...
그러다 작년 겨울 예전에 읽던 쉬운 리더스(처음엔 한두줄짜리도 읽게 했습니다)부터 시작해서 듣고 있는 책보다 쉬운 책을 소리내서 많이많이 읽었습니다
그러고나니까 자연스럽게 읽기와 내용파악이 되더군요..
어떻게 생각하면 리더스를 몇백권 읽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할 수 있으나 제 생각에는 그전에 듣기가 충분히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어제 쥬니비 책을 읽기 시작할 때 그 책 읽으면서 바로바로 이해가 되겠니?? 하고 물었더니 글쎄요 한번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하더니
그냥 소리내서 읽으면서 바로 내용이해가 되었다고...(처음 집어든 책입니다)
엄마표를 하면서 누구나 겪는 마음고생을 하고 계신겁니다.
저 역시 이곳의 잘하는 아이들 보면서 속앓이 많이했습니다......ㅜ.ㅜ 엉엉엉
그런데요....절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건 없어요..
그리고 노력한만큼 꼭 결과로 보답합니다..
여름방학까지 다른데 한눈팔지말고 많이많이 들으세요..
굳이 단어 외우라고해서 아이와 엄마 관계 나빠지고 스트레스 팍팍 받지마시고
대신......꼭.... 손가락으로 글자 짚어가면서 눈으로 익히면서 많이 듣고 소리내서 따라읽기하세요..
아이 실력 안는다고 걱정하지마시고.. 다른테스트 아직은 생각하지마시고
많이많이 들으세요.....
그 다음은................여름방학전에 말씀드릴께요^^
늦었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나 초3이면 아직은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저두 역시 초3엄마입니다.여자아이이구요~
전 학원+튼튼영어+엄마표영어하는데두 불안합니다.ㅎㅎ
전 아무래도 제가 영어실력이 딸리기때문에
학원에다가도 일부분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튼튼영어는 리딩프로그램만 하고있구
엄마표는 비디오,런투리드,ORT,영어동화 하고있어요~
써놓구나니 많이하는것 같은데 비디오는 절대적으로 볼시간이 부족해요~ㅠㅠ
일주일에2번보구요 9시만 되면 아이가 졸려해서 맘대로 안되네요~~
엄마표의 단점이 불안하다는거..
그것만 극복하면 될꺼 같은데 말처럼 쉽지 않죠
엄마표100%로 하지 못하는 간쬐만한 엄마도 있으니깐요~
우리 엄마들 힘냅시다^^
저 역시 초 3 엄마랍니다. 1학년때부터 눈높이 영어를 1년 반정도 진행하다가 2학년 여름방학부터 눈높이는 접고 쑥과 함게 엄마표로 영어책 읽기와 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단어 외우기 꼭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울 아들 역시 단어 외우라하면 절대 안외우려 합니다
책 듣기를 계속 하다 보면 같은 단어가 이책 저책에서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거 같아요
재미있는 책듣기를 좀 더 들어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공부라기 보다는 그냥 들으면서 즐길 수 있게요 ...
힘내시구요 혼자가 아니라 쑥에 오면 함께 걸어가는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함께 헤쳐나가자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