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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 [ICR] Ready, Set, Go!

컨텐츠

댓글 5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3-01-28 23:32
답댓글

5세 현우

 

지난 주말 여행 갈 생각에 미리 활동만 해 놓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책은 도서관에서 3주전부터 빌려서 틈틈히 여러번 읽었어요~

현우가 이 책을 좋아해서 잼있게 읽었습니다~^^

 

1. 눈사람 만들기

 : 겨울 주제와 알맞은 눈사람 만드는 책을 함께 읽고, 눈사람을 만들어보았어요~

 'Snowballs'(by Lois Ehlert) 입니다!!

 

집에 있는 일회용 접시와 단추, 그리고... 여러가지 물건들로 눈사람을 만들어보았어요~^^

단추 색깔이 대부분 검정과 하양이라 좀 아쉬웠어요~

 

책에 있는 건포도 대신 집에 있는 아몬드를 사용했어요.

'엄마 이거 먹어도 돼?' ㅋㅋ 아몬드 하나를 입에 넣고 오물 거리면서.. 작업 중!!

단추 가지고 장난도 치면서... ㅋㅋ

 

그렇게 해서 완성된 눈사람... 나름의 역할이 다~ 있어요~^^

 

2. Icicle Craft (고드름 아트)

 : 원래는 액체 풀을 이용하여 하는 활동인데... 집에 액체로 된 풀이 없는 관계로...

 흐르는 하얀색 점성이 있는 액체를 고민하다가... 든 생각!! ㅇㅎㅎ

 2년전 현우아빠가 위염으로 고생할때 먹다 남긴 '위장약' ㅋㅋ

 겔**이나 게비** 등의 이름을 가진 약!! 히히

 저렇게 죽~~~ 짜서, 종이에 액체가 흐르도록 세웠다가, 종이 밑 바닥까지 액체가 흐르면 바로 놓고

 소금을 솔솔솔~~ 뿌려주면 '고드름' 완성~~ ^^  

 

 

3. 눈송이 만들기

 : 올려주신 자료를 이용하여 눈송이를 만들어보았어요~

 현우가 디자인한 눈송이... 약간 어설프지만.. 엄마가 현우 그림의 선을 살려서 잘랐더니..

 저런 모양의 눈송이가 되었네요~ ㅋㅋ 현우가 펴 보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ㅇㅎㅎ

 

현우가 디자인하고 엄마가 자른 눈송이 / 엄마가 도안대로 자른 눈송이

그리고.. 현우가 도안대로 자른 눈송이... 종이 6겹을 자르는 작업이라 못 할거라 생각했는데...

넘 잘 잘라주어서 폭풍칭찬 해주었어요~ ^^

 

예쁘게 만들어진 눈송이를 모루를 이용하여 모빌을 만들었어요~

기본틀을 엄마가 만들어 실을 묶어주니, 현우가 눈송이를 붙여서 눈송이 모빌을 완성하였어요~^^

 

눈송이를 이용하여 오로라 장면을 표현해보고.. 펭귄도 함께 그려주었어요~

눈송이에 파스텔을 색칠하고, 휴지로 번지게 하여, 실루렛그림으로 표현 것입니다.

 

파스텔을 이용하여, 좀더 오로라스러운 배경을 만들고...

엄마, 아빠 펭귄을 그려서 책의 이미지를 표현해보았어요~ ^^

 

4. Booknote  

 : 책의 내용중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그리라고 했더니...

 줄리엣이 저렇게 떨어지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다며 그렸어요~

 

5. 양말 눈싸움

 : 아빠의 흰양말을 꺼내서, 의자를 요새삼아 눈싸움을 해보았어요~

 정말 잼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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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8 23:51
이 야밤에 피곤한 제눈을 행복하게 해주는 이 화려한 겨울활동들.. 이번주도 정말 제대로 하셨군요..^^
번뜩이는 아이디어 놀라워요..
ㅎㅎ 우리집에도 아빠가 올려놓은 겔** 보이던데..
저 파스텔은 다시봐도 멋지네요..
파스텔 꼭 사야겠어요.. ㅎㅎ
몸사린다고 못한 양말 눈싸움까지~ 재미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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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9 07:28
루이스 앨럿의 책보고 만든 눈사람 너무 이뻐요. 다양한 재료들을 동원하셨네요.. 나뭇잎에 숟가락, 가베에 리본, 단추까지.. ^^ 여튼 정성이 대단하세요.. 어제 댁에서 본 모빌을 저희도 이번주에 만들어볼까해요. 그제 안그래도 민군이 모빌이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아주 어릴적 달아주었던 것을 민군은 기억을 못하겠죠. 설명해주긴 했는데 만들어보여주면 더 쉽게 이해할 것 같아요. ^^ 모루 얼마전에 좀 사두었으니 아주 딱이네요.. ㅎㅎㅎ 눈송이 오로라도 한번 해볼게요. 이건 뭐 관여님이 미션을 내주신 느끼마저.. ^^;;
양말 눈싸움하는 현우 의자뒤에 숨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용.. ㅎ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주신 고드름, 너무 감사했구요. ^^
고이 냉동실에 넣어두었으니 퇴근해서 꺼내볼게요~ ^^
현우 집에 있던 토마스 이야기를 민군이 집에 와서도 하길래, 우리집에는 현우집에 없는 변신 로봇 X,Y,Z, 트라이탄이 있다며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 다르니 서로 놀러가서 가지고 놀자 했어요. 민군 약간 자만하며 뿌듯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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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9 19:13
정말 화려한 현우네 미션^^
저 로이스 앨럿책 무지 좋아하는데...
눈사람들 너무 이쁘네요....언니 힘들겠어요...ㅎ
현우 스노우플레이크 디자인도 왜케 이쁜거죠?..ㅎ
내것보다 낫잖아...ㅋㅋ
파스텔도 넘 환상적..
집에 굴러다니는 파스텔이 있을낀데..ㅋ
이쁜 미션 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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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1-29 20:33
언제 이많은걸 다하신데요 ^^ 저 책은 표지만 인터넷에 봤는데 속페이지가 진짜 재미나네요 읽혀주고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나네요 도서관에서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여러가지눈사람도 재미나게만드시고 고드름 ㅋㅋ 넘잼나보이는활동이예요 따라해봐야겠어요 눈송이에 파스텔칠한것도 오로라까지 책하나를 읽었는데 어찌 이렇게 많은생각을 해내시는지 감탄합니다 좋은활동소개 너무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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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21:45
언니네 활동은 자체가 예술이예요.
언니랑 같이 나혁이가 만든 고드름은 냉동실에 잘 넣어두었답니다.
혹시나 겔포스가 상할까봐.....ㅋㅋㅋㅋ
그래서 눈 뜨자마자 꺼내서 다시 보고 냉동실에 다시 넣고 이러고 있답니다.^^

저 눈사람책은 정말 예쁘네요....함 보고 싶어요. 하여간 액티 하나도 늘 예술이어요.^^

언니가 준 유산균을 잘 키워서 오늘 나혁이랑 딸기쨈 넣어서 먹었어요.
사먹는것보다 더 맛있었어요. 나혁이가 두 그릇이나 먹어서 설사할까 걱정이예요.^^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하고 먹더라구요.

우린 예전에 눈송이를 몇 번 해서 이번엔 패수했는데 저렇게 모빌 만든거 보니
또 안한게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렇게 맘먹은 사계절 나무도 못했으니 할말도 없죠.....
그래도 요즘 방콕하면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나마 위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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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1-28 15:52
답댓글

많은활동은 못했네요

책읽고 시디듣고 snowflake 만들기....했어요

 

저희는 시디듣기는 그냥 흘러가면서 오매가매 듣는거였는데

이렇게 다소곳이 앉아서 듣기는 어려웠어요 근데 이번에 시디를 틀어주니

책을 들고 넘겨가며 읽더라구요 몇줄을 다 읽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집중해서 듣기는

brown bear 책을 처음 보여줄때 이후로 첨인듯해서 저 혼자 너무 기특해서 혼자 살짝 감동했어요 ^^

 

올려주신 snowflake 만들어서 이렇게 달아보자길래 책꽂이에 걸어봤어요

저번에 가렌다라고 민은맘님이 소개해주신것 그정도는 아니지만 괜찮네요 ^^

 

민은맘님이 흰양말로 snowball 만드는 것 또 책내용에 let's contest who is big and who is not

ready ,set ,go 그러면서 I am the best 또는 greatest 나오잖아요 그 말들을 따라해볼려구.....흰양말로 누가 크게 만드는지 시합을 해보았어요....그리고나서 어느것이 가장 큰지 biggest bigger 등 비교해서 찾아보는 활동해보았어요

 

너무 간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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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8 23:20
다소곳이 앉아서 책 읽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ㅋㅋ 그런데 제가 한번씩 준혁이한테 씨디로 들어보자.. 그러거든요.. 책 펼치면서..
그런데 듣고 있다보면 준혁이가 뒹굴기도 하고 눕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면 제가 앉아서 책 보라고 하는데.. 어느날 든 생각이 ㅋㅋ 어차피 글도 모르는 아이가 책을 봐도 그냥 듣고만 있는건데 왜 꼭 앉아서 책 보고 있으라고 주문할까? 였어요.. 그 담부터 좀 자유롭게 나누는 편이에요..^^
벌써 들으면 눈이 글을 쫒아가나봐요..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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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00:48
멋진 눈송이 가렌다가 되었네요~
저도 눈송이 만들어서 그냥 두려니 아까워서 모빌 만들었답니다. ㅎㅎ
양말로 비교급 표현도 다지고... 알찬 활동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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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9 07:32
호호.. 양말 눈덩어리로 비교급과 최상급을.. 하셨단 말이지요..
어쩜 이리 요리저리 잘 확장을 하시죠...? ^^
눈송이 가랜더 아주 이쁘네요. 저희것보다 간격도 일정하고.. ㅎㅎㅎ 아이들과 파티기분 내시고자 할때 한번씩 달아보면 좋을듯해요.
저희 아이들도 앉아서 듣기는 안해봤어요. 대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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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9 19:17
시디들으며 책보기 전 너무 하고싶은건데...ㅋ
살살 시도해보려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 가렌다도 넘 이뻐용..
저도 뭘 만들어 정리좀 해야겠는데...
늘 꾸준히 하시니 보기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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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21:48
간단해도 씨디듣고 얌전히 앉아서 책을 보는 모습을 보셔서 참 뿌듯한 주였네요.^^
음.....저렇게 가렌다해도 참 좋은것을 매번 만들고 여기저기 놨다가 생각나면 먼지땜에 버리곤 했는데, 저도 저렇게 줄로 이어서 놓을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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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8 12:34
답댓글

 

Jenny,Daniel 숙제제출합니다~

저희집 요책이 없어 스텝인투리딩의 snowball 간단히 읽어보았어요.

추운 주말이라 물감놀이 원없이 하게 해서 아이들 너무 좋아했구요.

눈뿌리기는 차마 하질 못했네요...ㅎ

겨울눈 표현해보자고 했더니 면봉으로 하고 싶다네요..

면봉으로 둘이서 신나게 찍어댑니다..

그런다음엔 손바닥으로..(눈사람은 제가 추가해줬어요..희선이가 너무 귀엽다며 좋아하네요)

하얗게 변한 서로의 손바닥을 보며 까르르~~~ㅋ

상태안좋은 당근이 있길래 제가 어설프게 스탬프 만들어줬어요.

너무 찍어서 나중엔 당근스탬프의 형체가 이상해졌답니다.

 

관여언니 따라 사계절 나무도 표현해보구요..

 

 

겨울관련 단어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스노우플레이크 만들기 넘 재밌었어요.

창작해서 만든거 표시나지요?..ㅋ

실수로 유성이가 잘라내버린것도 또 나름 이쁘네요...ㅎ

 

이겨울에 어울리는 미션 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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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1-28 15:56
물감으로 표현한 겨울, 눈 사계절 나무 너무 재미있어보이네요
스노우 플레이크 저도 제가 거의 다 잘라주었어요 그래도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유성이가 자른것이 밑줄 첫번째 있는거지요 것도 예쁘네요
겨울관련 단어공부도 하시고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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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8 23:24
내가 눈썰미가 별로인가? 여자셋님이 정답 말해서 겨우 알았어..
그리고 창작한건 하난 알겠는데..
저리 펼쳐놓고 보니 또 참 예쁘네..
우리집도 좀 펼쳐놓고 사진한번 찍어보자고 해도 요즘 뭘 만들면 자기 보물상자에 넣기바빠서.. ㅎ
보물상자? 아빠가 회사에서 에이포박스 하나 갖다줬어..준혁이, 재정이 하나씩..

눈사람 정말 너무 귀엽네.. 눈내리는 아름다운 겨울밤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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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01:04
면봉과 손바닥을 이용한 눈 표현... 게다가 당근 도장까지..
넘 멋진 겨울 눈 활동이네요~^^
그리고, 저 사계절 나무는 예전에 민은맘님이 하셨는데.. 내가 따라해보았고...
난, 이번 13기 활동(가을주제)으로 했었던 활동이었어요~ 하지만.. 맥락은 비슷하다는... ^^
아이들끼리 만든 나무들..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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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9 07:20
사계절 나무 멋져요. ^^ 나무는 제가 참 좋아하는 소재인데.. 볼때마다 맘이 참 좋아요.
검정 바탕위에 내린 눈과 눈사람도 멋지고,, 덕분에 찍기 놀이까지 하셨다니... ^^ 여튼 9기 여러분들의 나름의 확장 활동들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snowflake도 참 이쁘게 나왔네요. 저는 이번주에 열심히 오려볼게요. 오릴때 좀 손이 아프죠? 큰 가위 이용해야겠더라구요. ㅎㅎ
워크지도 열심히 하셨공.. ^^
샬럿님 다시 매주 뵈니 너무 좋네요..

(아, 관여님. 사계절 나무는 제가 한 것이라기 보다는 저도 그냥 따라한 것이라는~
많이들 하시는 사계절 나무를 저도 꼭 따라해보고 싶었거덩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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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21:55
이번에 정말 물감놀이 실컷했군요.^^ 이쁜엄마소리 들었겠어요. ㅋㅋㅋㅋㅋ
음, 저도 낼은 정말 해볼까요? 암튼 쉽진 않아요.^^
스노우클레이크가 생각치 않았는데 예쁘게 나올때 있어요.
유성이가 실수로 한 것이 그런 작품이 나왔군요.^^
겨울단어도 챙기시고 알차게 잘 하셨네요.
글구 샬럿님네 사계절나무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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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8 08:39
답댓글

민군과 은양 숙제 제출해보아요~ ^^*

 

1. 책 읽기

실은 책을 잘 못읽었어요. 여기저기 다니느라구요.. ㅎ

저희집은 새로운 주에 요 책 본격적으로 읽어야할거 같고, 못다한 미션도 해야하겠어요. ^^ 

 

2. 눈 뿌리기

저희는 이번 겨울에 요거 참 많이 하네요.. ^^ 단순한데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친정갔을때 소꿉놀이 중에 사촌아이들과도 아이들이 이걸 하드라구요.

엄마에게도 신나게 눈 뿌려주고요~

(호은이가 뿌린 눈 중에는 덩치가 너무 큰 종이눈도 있어요..ㅋㅋ)

 

3. 눈 그리기

아이들과 전부터 먹으로 화선지에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간단하게 먹물 (벼루는 아직 일걸 같아 통에 든 먹물로요.) , 붓, 화선지 등을 사두었었어요.

저희집에 유일하게 있는 전래 한권 '팥죽 할멈과 호랑이' 표지 안에 보면 이런 그림이 나오는데 민군과 이런 그림 너무 멋지다면서 한번 그려보기로 약속했었거든요.

 

아이들과 신문지에 워밍업으로 선긋기 정도 해본후에요.

 

아이들에게 화선지 주었어요.

먹이 번져가는 느낌 한번 느껴보라고..

민군 "오~!"하면서 쳐다봐요.

(그런데 제가 산 화선지가 충분히 번짐이 없는거 같아요. 잘 못 산건지..다시 사러 가보려구요. 민군이 느낀건 그냥 종이에 먹이 흡수되는 정도로 붓칠 횟수가 다르게 된 부분들이 흡수되면서 농도가 약간 다르게 표현되는걸 보고 좋아한거 같아요. )

 

그리하여 만든 민군의 '눈 내리는 산' 수묵 작품이에요. ㅎ

위에 점점 찍은게 눈이라고.. ^^;

본래 산만 그리고 눈은 흰 물감으로 해보려했는데 벌써 이리 찍어놨드라구요.. ㅋ

요거 할아버지께 선물로 드린다고 외출할때 일부러 할아버지댁도 들렸다 갔답니다. ㅎ

 

엄마는 옆에서 '내가 그리는 명화' 에서 하나 따라해보았지요.

처음 고양이의 몸체를 동그라미 두개로 그려놓은 걸 보면서 민군, 왜 동그라미를 그리냐더니 점차 고양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 이렇게 고양이가 되네?" 하더라구요. 민군은 나뭇가지 몇개만 했고 거의 다 엄마가했어요.^^;

과정샷 올려봅니다.

 

4. 내가 잘하는 것

민군의 이름을 영어 철자로 쓴 후에 민군이 잘하는 것이 뭘까 이야기해보려는데 이름이 써있으니 자기 모습을 그려야한다며 종이를 가져가 나름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현관에 있는 전신거울을 오가며 진지하게 그렸답니다.

 

맘에 들지 않는다고 종이 바꾸기를 여러번, 그래 이름은 없어지고 그림만..

결국 민군은 "난 그림을 잘 그려요, 난 화가에요!"하면서 답을 주긴 했네요.. ^^:

인정해주면서 아래에 영어로 이름 써주려하자 한글로 본인이 쓰겠다면서 ^^

오로지 본인의 손으로 나온 작품을 아빠에게 자랑해요.

(특이하게 민군은 눈을 그릴때 앞트임, 뒷틔임 부분을 저렇게 부각시켜 표현하더라구요.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본후에 청둥오리 나그네를 접어준 적이 있는데 그때도 눈을 저런 식으로 그리던데.. )

 

 

@ 지난주에 이어..

지난주 설계도를 그린 이후에 민군이 상자로 집을 만들었어요.

그 설계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구조지만.. ^^ 어느 하루 내내 자르고 붙이고 접고.. 분주하게 움직여 만든 집이랍니다.

인형이 누운 침실 위로 욕실을 만든건데 자세히 보면 그안에 샤워기 (뜨거운물, 차가운물 구분해서^^;), 양치 컵, 받침대, 칫솔 등등도 구비되어있답니다. 옆에는 식탁이라며 어거지로 세우고 있구요. ㅎ

저희 '엄마가 화났다', 'Handa's surprise' 책들 주문했는데 그 택배 상자를 이용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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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8 12:37
한지에 겨울그림 넘 멋지네요....ㅎ
전 자신이 엇어설...마침 아빠가 글씨엽습하신다고 붓과 한지도 사오셨건만...ㅋ
눈놀이 해주는 엄마들 좋은엄마 같아요...제가 못해주니..ㅋ
민군 눈 독특하게 그리네요...
앞트임 뒷트임...ㅎㅎ
저희집도 마당나온암탉 무지 좋아라하네요...
아이디어뱅크 민은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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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1-28 16:01
눈놀이 저도 엄두를 못냈는데 진짜 신나하지싶어요 한지에 눈 풍경 정말운치 있네요
나는 그림을 잘그립니다 맞아요 민군 그림 참 잘그려요 자화상 그린다고 거울오가며 그렸다니 꼼꼼하고 섬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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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8 23:32
민군의 눈내리는 산 수묵작품도 멋지구요, 엄마작품도 멋지네요..
민은맘님 그림은 항상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수묵화 느낌이었는데, 드디어 수묵화 작품도 보여주시네요..
자화상 그리기로 완성한 내가 잘하는것! 괜찮은데요..
이번에 내가만난 예술가 시리즈를 읽으면서도 자화상이 많이 나와서 준혁이도 이제 자화상이란 말이 입에서 나오던데, 준혁이랑 저희도 자화상 그리고 준혁이가 잘하는거 한번 이야기해봐야 겠어요..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겨울가족여행.. 두말하면 잔소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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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1-29 01:10
한지 겨울 그림... 저도 현우랑 해보고 싶은 활동이네요~
예전에 세종문화회관에 전시회 보러갔다가.. 거기 한켠에서 붓글씨 쓰기 무료체험 코너가 있었는데...
그때 붓으로 이상한 그림 2번 그리고, 낙관까지 찍어왔었는데.. 좋은 경험이더라구요
저도 조만간 먹물과 한지사서 함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민군 자화상... 좌우대칭도 맞고.. 엄마 닮아서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넘 귀엽게 잘 그렸어요~~^^
민은맘이 그린 명화따라하기도.. 넘 멋져요~~
엄마의 그림실력이 보통이 아니니.. 아이들도 그 피를 물려받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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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22:03
오우, 미적감각이 있으셔요, 저 고양이를 아무리 보고 그려도 저렇게 작품으로 탄생하기 힘들것 같은걸요. 갈색보다 저렇게 수묵화로 그리니 더 멋스러워 보입니당.^^
우리집은 음악회, 전시회는 참 많이 다니는데 활동이 넘 부족해요. 민은맘님이 시간이 있으셔서 저처럼 음악회랑 전시회를 다녀오시면 마구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많이 해주실텐데 전 다녀온것에 늘 만족하고 그냥 끝~~~~, 이지요.^^; 저 수묵화도 그냥 우리는 보고만 왔는디 말여요.
정말 아이들과 잘 놀아주셔서 늘 감탄입니다. 아...부러우면 지는건디~~.^^
글구 저 눈그리는 법을 보니 민군만의 스타일을 아는듯해요.
정말 남다른 감각입니다. 담에 호민군 보면 너무 멋지다고 말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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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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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엘리, 5살 제이>

 

1. 책읽기와 말하기

관련 책은 많이 못읽었는데 요 책은 4번 정도는 읽은 것 같아요.

책 제목이 너무 매혹적이어서 Ready, set, go~! 요말은 이번주 내내 했던 것 같아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달리기!

집 바로 앞 학교 운동장이 잔디구장에 트랙이 깔려있어 달리기 하기엔 정말 안성맞춤이에요.

4바퀴는 돈것 같네요. 계속 ready, set, go~! 하면서.

물론 나중에는 계속 1등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제이가 낙담을 하여

엘리를 좀 멀찌감치 출발도 시켜보았지만,,

나중에는 좀 삐치기도 하였어요.

샤사도 어리지만 잘할 수 있는 것이 있듯이 제이도 누나보다 더 잘하는 것이 있다구,,

이 말이 전혀 귀에 안들리는 듯 1등이 아니라고 슬퍼하였어요..

뭐든지 둘이서 할때마다, 집안에서 이 닦기할때, 정리할 때, 신발 신을 때

무조건 무조건 ready, set, go~! 였어요 ㅎㅎ

 

 

2. 눈 뿌리기, snowflake 만들기

엘리는 잠깐 클레이에 빠져있는 관계로 제이랑만 했어요. 정말 좋아하드라구요.

근데 제이가 평상시에 정리정돈을 잘 하기는 하지만,,엄마와 다르게요^^

오늘 바닥에 떨어진 종이눈을 하나씩 다 줍는 것을 보고 제가 좀 놀랬어요.

안 주워도 된다구, 바닥에 눈이 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줍더라구요.. 이건 뭘까요..흑.. 하나씩, 하나씩,,, 완벽주의??

얘가 이런 면이 있구나 새삼 놀라며, 놀이를 진행하구

나중에는 눈 길위로 각종 자동차들이 나타나고, 불도저 같은 것들도 등장하여 눈길위를 놀고

쓸고 했어요.

 

 

그 다음으론 별다른 활동이 없네요 -.-

앞으로도 계속 ready, set, go! 입에 붙여놓고 써먹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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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7 08:50
맞아요, 저도 제목보고 아이들과 달리기 할때의 구령이 생각났어요. 실은 새해 첫 출발의 1월이라 이 제목이 맘에 들어 가장 먼저 선정한것도 있답니다. ^^ 아이들과 오늘 실내에서 할수있는 놀이로 이 구령한번 더 사용해봐야겠네요. ^^
제이가 참 깔끔한 성격이네요. ^^ 저희는 어제 밤에 또 한번 뿌린 눈이 아직도 바닥에 있는데..
아이들이 눈이 없어지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선녀님들이 고생해서 뿌려준 거라면서.. ^^;;
한주동안 "ready, set, go!"라는 말이 입에 붙도록 많이 이야기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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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7 08:54
몸으로 하는 것만큼 입에 착 달라붙는것도 드물다.
나가서 운동장도 뛰어보고, 눈 뿌리고 활동 정말 제대로 했네요.^^
우리는 이 책이 없어서 다른 책으로 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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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8 12:40
제이 넘 귀엽네요....ㅎ....5살인데 정리도 그렇게나 잘하공...
저희집도 큰애가 일등을 못하면 몹시 슬퍼합니다.
제가 일등지상주의로 키우는 것도 아닌데..
눈뿌리기 볼때마다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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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1-28 16:05
저도 제목 읽어줄때 달리기하는 폼을 보여주면서 읽어주었는데 양치할때 신발신을때 집안에서도 많이 활용할수 있네요....입에 붙여놓고 저도 좀더 써먹어야겠어요 .직접 달리기를 해보셨다니 진짜 운동도 되고 말도 연습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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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8 23:37
제목이 입에 붙었다니, 큰 수확이죠~
흐흐 운동장에 나가 달리기까지 하시고.. 미션 제대로인데요..^^
우리 준혁이네 유치원에서 작년동안 맨발 마라톤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준혁이가 맘은 잘 하고 싶은데 잘 안되나 보더라구요..
누구 누구가 일등했다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ㅋ
제이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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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01:15
저도 현우랑 'Ready, set, go!'를 자주 외쳤는데... 그냥 이 말만 해도 신나더라구요~ㅎㅎ
제이는 정리를 잘 하는군요.. 현우는 어지르기 대장인데... ㅋㅋ
현우는 예전엔 1등의 개념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1등이 뭔지 알았는지...
자기가 지면... 엄청 속상해하더라구요~
지금껏 엄마가 일부러 져줬지만... 이젠 안 그럴까싶어요...
항상 엄마가 져주니까... 혹시 1등병에 걸린 건 아닌가 싶어서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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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6 17:43
답댓글

<6세 나혁>

 

올려주신 눈사람 만들었어요. 2장 뽑아서 나혁이 한장, 엄마 한장 요렇게 한 장씩 해야겠다했는데

나혁이가 하나는 아빠 눈사람이고, 하나는 엄마눈사람인데 아기 눈사람이 없대요. 그래서 급히 그려서

아기 눈사람 하나 조달했지요.^^ 그제서야 아주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snowman의 s로 메이즈 2장 더하고 w도 하려고 뽑아놨는데 아직 못했어요.^^;

메이즈를 아침에 4장, 오후에 4장, 밤에 4장 해서 하루에 12장씩 하고 있어요.

연습만한 방법이 없다고 이제는 제법 잘하게 되었어요. 이제 메이즈를 두려워하지 않게 만들었어요.

첨에는 어려워 보인다고 잘 안하려고 하더니 이제는 뭐 식은죽 먹기라나?

숨은그림찾기도 첨에는 제가 힌트를 많이 줘야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못찾는것까지 찾아요.

명화도 자주 보니 이제는 이거 어디서 봤는데?하고 아는척을 합니다.

가정경제를 생각하면 직장으로 돌아가야할 것 같고 나혁이를 보면 옆에서 이리 챙겨주면 쑥쑥 자라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냥 좀 가난하더라도 버텨볼까도 싶은데 이번에 카드명세서를 보니 아무래도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야할듯해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제 저도 뭔가 홈스쿨의 가닥이 잡히는것 같은데......

하지만 현실에 맞춰서 살아야지요. 난 왜 또 공부를 시작했을까 마구 후회도 되기도 합니다.^^;

 

 

나혁이와 얼마전에 다녀온 미술전시회 사진도 올려봅니다. 수묵화 느낌의 그림들이 참 좋았어요.

저렇게 나혁이가 그림을 바라보는 모습이 참 흐뭇했어요. 나혁이가 커서도 같이 미술관, 음악회에 가끔씩

엄마랑 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너무 큰 욕심일까요?^^;

그때는 나혁파가 같이 가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같이 커피숖도 가주는데 말여요.^^

엽서에 그 그림들을 담아서 선물로 주셔서 챙겨왔어요. 집에 작은 미술관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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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6 23:06
그림에 푹 빠진 나혁이의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아이들이 의외로 갤러리 감상을 좋아하고 잘 하드라구요. 형형색색 조각품 같은 것이 있을 때면 얼마나 신기해 하는지.. 미술관 간지도 오래된 것 같아요. 명화 보여주기도 꾸준히 하시는군요. 잠깐 잊고 살았네요-.-
카드명세서를 보며, 시작하신 공부를 생각하며(뭘까요?) 갈등을 하시나봐요. 전 요즘 정말
그냥 직장 접고 집에 있고 싶어요. 집에 있는 것이 체질에 안 맞을 거라 생각했는데
나름 괜찮을 것 같드라구요. 아이 어렸을 때 더 오래 휴직 못한 것이 후회되기도 하고 말이죠.
긴 인생을 생각했을 때 지금 몇년 조금 마이너스 내고 산다고 해도 크게 잘못될 건 없는것 같은데...
이리 아둥바둥 사나 싶기도 하고^^;
엽서가 참 이쁘네요. 이쁜 엽서들 잘 쓰일데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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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7 08:46
앗, 수묵화 느낌 전시회.. ^^ 저희 이번주에 집에서 해보았는데.. 찌찌뽕~ ^^*
전부터 수묵화 그려보고 싶어서 간단한 재료 준**** 해두었다가 이번주에 초간단으로 해보았어요. ^^
전시회 어디에요? 가까우면 가보고 싶어요. 저기 타이틀 보이니 검색해봐야겠어요.
(엇! 검색해보니 인천종합 문화예술회관에서 했었네요. 근데 끝났나봐요. --; 에고 아쉽당..)
나혁이도 잘 들여다보고 있네요. 여버도 참 이쁜데 다양하게도 있고..
아기 눈사람까지 있으니 정말 완성된 눈사람가족같은 느낌이네요.. ^^*

현실적인 문제를 전혀 고려 안할 수가 없지요,, 거참 쉽지 않은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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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8 12:44
나혁맘님 무슨 공부 시작하신거여요?...
저도 공부시작하고 싶으나 역시 두려움이 앞서네요^^
다시 직장복귀하셔야하는군요..
여직껏 틀을 잘 잡아오셨으니까 나혁이 잘하지 않을까 싶어요.
집에 있으니 오히려 암것도 안하고 함께 놀기만 할때도 많은걸요..
수묵화그림 참 좋네요...
엽서에 편지를 써서 잘 활용할날이 올거같어요...
에고 경제상황고려...힘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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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1-28 16:11
매일 12장씩 메이즈 연습하니 혼자 잘하는군요 서윤이도 혼자 척척은 안되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명화도 자주보여주시니 눈이 뜨이고....역시...그렇군요..전시회장도 자주 다니신다니 나혁이 그림을 한참이나 바라보면 감상을 하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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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8 23:45
유심이 쳐다보고, 올려다보는 나혁이의 뒷모습이 참 대견하고 예쁘네요..

요즘 나혁파랑 커피숖도 가신단 말씀인가요? ㅎㅎ
거기 결혼하고 나면 안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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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01:23
엄마의 노력으로 나혁이의 그림보는 눈이 차츰 차츰 커지는군~
얼마나 뿌듯할까.. 저 그림들.. 넘 멋져~
어제 만나서 무슨 공부하는지도 묻고 싶었고... 여행이야기도 더 듣고 싶었는데...
많은 이야기 속에 그런 이야기만 빠졌네..
항상 고민하면서 더 나은 삶의 방향과 아이와의 관계, 미래를 생각하는 나혁맘의 모습이 멋져보여~
그 판단 또한 현명하고... 내가 많이 배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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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5 23:59
답댓글

(준혁 6세)

 

준혁이 1월 네번째 미션 제출합니다.

책은 재밌다며 4,5번은 읽은것 같아요. 씨디도 흘려듣기로 몇번 틀어놨었구요.

cousin이 뭐냐며 묻길래 사촌형들 이름을 말해주며 사촌이라고 해주면서 주인공들 이름을 사촌형들과 준혁이 이름으로 바꿔서 읽어주니 또 흥미로워 하더군요..

 

올려주신 자료들로 재정이는 눈사람만들기해보구요, 준혁이는 snowflake 만들어 보았어요..

준혁이도 가위질이 꽤 늘어서 몇개는 혼자서 완성하기도 하구요..

접었던 종이를 펼치자 다양한 snowflake 모양이 나오는걸 보고 감탄도 하더라구요~

설정샷도 한번 찍고~ ㅋㅋ

 

흰물감 주면서 눈오는날 자유롭게 표현해 보자고 하니, 재정이는 역시 손바닥찍기..ㅎ

준혁이는 눈내리는 언덕이라고 제목 붙여주네요..

 

민은맘님 올려주신 눈뿌려주기를 해볼까 어쩔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마침 준혁이가 낮에 온 시보를 보면서 이거 찢어줘돼? 하면서 길게 쭉쭉 찢어놨길래,

또 마침 아빠가 저녁만 먹고 오겠다는 전화가 왔던 터라 밥먹고 설겆이는 쌓아놓고 아빠오기전에 빨랑 해치우자 싶었죠.. ㅋㅋ

그런데 막 치우려고 하는 순간 아빠가 들어오시고, 아빠가 한움쿰씩 잡아서 날려주니 저리 좋아하네요..

저렇게 환호하던 순간이 몇번이나 됐나 싶을정도로.. ㅎ (미션 올려주신 민은맘님 감사해요~)

재활용박스를 놓아두고 시작했던 터라 바로 정리해보자고 했는데, 상자에 넣다가 다시 쏟고 다시 쏟고 하는통에 제가 아이들을 욕실로 데리고 가고 결국은 아빠가 모두 정리하고 청소하셨다죠~ (사실 평소에도 청소는 아빠가 다해요.. ㅎ)

 

양말 던지며 노는 눈싸움 놀이도 해보고 싶긴한데, 이거 자꾸 하자고 할 것 같고 무방비상태로 자꾸 던져대서 어느순간 제가 기분이 나빠지는 상황도 올것 같은 불안감이 들어서 이 미션은 생략했어요..

요것도 분명히 하면 너~무 좋아할 것 같긴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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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6 00:20
눈이 귀한 곳에 사는 저희들 같은 남쪽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꼭 해야하는 활동인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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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6 08:42
아이들 표정이 너무 밝아서 제가 다 흐뭇해요. 저희집은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 지난주 초등 입학하는 사촌 아이와도 같이 해보았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이런거 시시할줄알았는데 재밌네?"이러더라구요. 어제도 은양은 이면지 보고 가위로 자르면 "펄펄 눈이 옵니다" 노래를 불렀답니다. ^^ 이렇게 간단한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 너무 좋아요. ㅎㅎ
양말 던지기,, 사실 좀 조심스럽긴 하죠..? ^^ㅋ 눈싸움도 사실 하다보면 기분 나빠지는 경우가 생겨서리..
흰 물감으로 만든 눈, 센스있게 색상있는 종이를 활용하셨네요. 이뻐요.. ^^*
cousin이란 단어를 그렇게 실례를 들어서 설명하면 정말 이해가 쉽겠네요. 팁 감사해요~
(아.. 근데 재정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웃는 모습이 어쩜 저렇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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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6 10:58
ㅋㅋ..난 스노우플레이크 저걸 어찌 오리라는 거지?..첨보고 난감했는데
준혁이 혼자했단 말야?..준혁이좀 보내서나 과외시켜줘...ㅋ
지금 잠깐 외출했는데 할머니랑 카스 디비디본다더라구..
들어갈때 검은도화지좀 사가야겠어..
저 눈날리기는 가능할지..아직도 두렵군....
넘 좋아한다구?..한번 시도해보라구?..알겠어...ㅋㅋㅋㅋ
정말 저 까르르 웃음소리 너무 좋지않아?^^
아우 착한 준혁파님..
봄되면 김해함 가자고 남편이 자진해서 말하더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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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6 17:37
아.....저 눈날리기는 아빠와 함께 한 것이군요.^^
살짝 추측해 보건데 준혁파는 나혁파랑 좀 비슷한 성격같아요.
저번에 쓴것 좀 제자리에 놓으면 안되냐고 혼내셨다는 말을 듣고 추측해 봅니다.
이번에도 아빠 오기 전에 다 해결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확신에 가까운.....ㅋㅋㅋㅋㅋ
아이들 정말 행복해 보여요.^^
눈송이 오리기는 제가 해도 어렵던데요, 두껍게 오려서 펼치는 거라
몇 개 하고 나니 손에 쥐가 나려고 하는데 준혁이는 직접하는군요. 놀라워라.....
재정이 저 귀여운 볼살이 마구 흔들리는 느낌입니다.^^ 푸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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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1-28 16:17
눈놀이 하는 표정이 진짜 신이 났네요 애들도 나름 스트레스가 확 풀리겠네요
저도 오늘 집에가면 한번 해봐야겠어요 뒤정리가 엄두가 안나지만^^
손도장으로 눈 표현하는 재정이 신났네요 눈 내리는 언덕 제목도 멋지네요
준혁이는 cousin이 뭐냐고 묻기도 하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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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5 10:31
답댓글

<8세 나림, 6세 재훈>

아침부터 몸이 않좋더니 몸살이 났네요. 날씨도 많이 추워졌구요. 이번주 미션에 눈이 내려줬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책은 2번 읽어주고요. CD는 1번 들었어요. ICR책은 집이 있는데 나림이가 관심이 없어서 책장 꼭대기에 올려놓았었는데 이제 하나씩 꺼낼수 있겠네요.

집에 수채물감이 없어서 아크릴 물감에 물을 더 넣어서 눈송이를 찍게해주고요. 파스넷으로 눈사람 그리고

눈송이를 표현해 보았네요. 두 그림이 차이가 좀 많이 나지요.

민은맘이 올려주신 자료로 눈송이와 눈사람을 만들어 봤습니다. 눈송이는 재훈이는 제가 오려주고 나림이는

본인이 하구요. 방문에 예쁘게 붙여주었죠. 나림이는 눈사람 장식하는냐 시간이 좀 걸리네요. 예쁘게 단장한

눈사람이예요.

ICR책 CD는 처음 들었는데 나림이가 잘 듣네요. 싫으면 끄라고 해서 힘들었는데 살살 들려줘 봐야겠어요. 애들은 엄마가 미술놀이 해준다고 해서 좋아해요. 엄마의 다른 꿍꿍이는 모르구요. 이래저래 착한 엄마 만들어 주시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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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5 19:29
씨디가 있는걸로 구입하셨나봐요. 전 씨디없이 좀 저렴한 걸로 구입했어요.
거부 안하고 잘 듣고 있었다니 기특하셨겠어요.^^
미술놀이 하게 해 주셔서 아이들한테 칭찬받으셨군요. ㅋㅋㅋㅋㅋ
나림이는 아무래도 미술에 재능이 있는것 같아요.
나림이의 재능을 잘 지켜봐주세요. 감기는 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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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6 00:22
이제 몸은 좀 괜찮으셔요?
나림맘님 그거 아니라도 몸살나셨는데 눈왔으면 드러 누우셨을수도.. 안온게 다행이라 여기셔요..^^
검은색 도화지도 집에 준비가 많이 되어 있으시네요..
눈표현 하기엔 검은색 도화지가 나름 좋더라구요..
저희집도 다행히 한장이 있긴 하더라구요..^^

나림이 참 야무져보여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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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6 00:22
두 작가의 작품세계가 참 개성있고 멋집니다^^ 재훈이가 다소곳이 자신의 작품을 들고 있는 모습도 참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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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6 08:46
눈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현해보았네요. 큐브모양으로 찍기놀이로 하셨나봐요. 느낌이 좋아요..^^
나림이는 어엿한 아가씨필이 나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내복입고 있는게 제일 이뻐요. ^^*
아이들이 미술놀이 좋아한다니, 미션 수행하기가 앞으로 수월할거 같은 예감..! 영어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이런 재미를 찾아가는 것도 큰 즐거움이쟌아요. ^^ 곱게 들고 있는 눈사람 이쁘게 걸어주셨다니 아이들도 뿌듯해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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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6 10:55
정말 다양한 눈놀이하셨네요^^
저희도 검은도화지에 물감놀이 오늘 해봐야겠어요..
어젯밤에도 물감놀이하였는데 애들이 또하고 싶대서...
저도 착한엄마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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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셋
  • |
  • 2013-01-28 16:26
눈표현작품 멋지네요 휴지심을 잘라서 찍으신거네요 멋지네요
시디를 나림이가 관심있게 들어준다니 다행이네요 눈사람 아주 꼼꼼하게 예쁘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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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01:26
아이들과 멋진 미술활동 하셨네요..
아프면서도 아이들 이리도 잘 챙겨주시니... 항상 준비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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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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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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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휘리릭 읽고 가서 오늘 다시 찬찬히 읽어보러 왔어요..

이번주는 조금 바빴어요..

그러고보니 민은맘님이 이번주 더 바쁘신가봐요..

읽기방에도 안 보이시고..

자주 오시는 분이 안보이시면 왠지 궁금하다는...^^

한달동안 미션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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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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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6 08:47
^^ 지난주 아이들과 같이 우리도 여행을 떠났어요..ㅋㅋ (여행이라기도 좀 뭐하지만.. ㅎ)
북클럽도, 읽기방도 자꾸 생각이 나는데 컴 쓰기도 용이하지 않고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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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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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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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책은 집에 없는거같은데 비슷한 책으로 진행해야겠어요..

소중한 미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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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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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6 08:48
네, 샬럿님. 다시 북클럽에서 자주 뵈니 너무 좋아요.
왠지 모르게 정 가는 분들이 있단 말이어요, 샬럿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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