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영어에 투자하는 시감이 상당히 많고, 다양하다고 느껴집니다.
초5 손자가 5학년이 되면서 평일 영어에 투자하는 모습입니다.
1).아침 7시 직후부터 40분 정도 : "중학교 2, 3학년 교과서 + literacy place 3학년교재" 이들 3권을 돌아가면서 모든 문장을 tape듣고 받아쓰며 dictation을 년 중 지속합니다.,,단어 모두의 스페링 하나도 틀리지 않는 지 확인합니다.
2).오후 시간에 2회( 1회에 각 40분 정도) 영어 공부시간이 지정되어 있습니다...이 시간에 지금은 모두 harry potter원서를 정독(?)합니다...1회 시간에 1개 chapter를 읽고 줄거리를 나에세 설명하는 과정을 거칩니다...5월 초순이면 harry potter 전체 7권까지의 독서가 끝나게 됩니다...그 후에도 이 시간엔 독서를 우선할 생각입니다.
우리아인 6살(7살 입학)부터 오직 집에서 영어를 공부하였고 처음부터 학습적 방법으로 모든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3학년 말까지 암기한 단어가 6,000개 상회하였고 모든 책을 정독하는데 습관되어 있습니다.
금년엔 독서에 집중하고 가을쯤 문법 추가로 공부할 생각입니다.
나는 우리아이의 수준을 모릅니다. 다만 무엇이든 꾸준히 지속하면 된다 는 일념으로 지속관리할 뿐입니다...중 2, 3학년 교과서에 우리아이가 처음 접하는 단어가 총 50개 미만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2, 3교과서 전체를 tape듣고 단어의 스페링 하나 틀리지 않고 받아 쓸 수 있으며 그 수준 이상을 유지하면서 점차 새로운 다른 교재를 추가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수준이 상향되리란 희망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일단 중간고사 일등 축하드려요. 대단하네요. ^^ 일등이라니.... 먼저 칭찬해주세요.
대체로 3레벨쯤 오면 한 번씩 정체기가 오나봐요.
울 집 녀석보단 수준이 높지만 ^^ 아이가 그렇게 느끼고 좀 오래간다 싶었을 때
저는 그냥 만만한 것들로 채워주었답니다. 집듣은 만만한 거 약간 어려운 걸로, 읽고 보는 책들은 약간 쉽게 십을 정도로 해서 다지기를 했었어요. 좀 쉬어가게... 표현이 좀 그렇지만 얕잡아 볼 수 있게요.
검색에 정체기...라고 검색을 해서 어떤 방법으로 다들 그 시기를 넘기셨나 찾아보기도 했어요.ㅋ
읽기 독립이 된 아이들은 소리내서 책 읽기를 싫어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그 부분은 너무 무리하지 않게 계획을 세우셨음하구요. ^^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으신 걸요. 테스트 결과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다져가는 중일테니까요. 힘내시고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