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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 '중고등자주반' 시작해요

컨텐츠

댓글 1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3-01-26 21:18
답댓글

 

1월 4주,2월 1주 대문지기는 셋사랑님이셔요~~~~~

 

알고 계셨죠~~~

대문 수고 미리감사요~~~

 

 

참고로 다른분들의 대문지기순서 함께올립니당~~~

중등 자주반에서 대문 처음 여시는 분들은  1주로 정했으나 민재마미님 2주 대문여셨고

초등 자주반에서 대문 열어보신 신 경험들 있으시니

예정대로 1주씩 하실지 2주씩 하실지는

진행하면서 재고해볼께요.

 

1월 4주2월 1주2월 2주2월 3주2월4주셋사랑님셋사랑님토대님토대님네모바퀴님

 

3월1주3월2주3월3주3월4주4월1주4월2주4월3주4월4주차칸마녀님비투스님비투스님바다별님모모맘님보물1호님차니여니하니님 승재영재맘님

 

4월5주5월1주5월2주5월3주5월4주6월1주6월2주6월3주6월4주귀도님구구스님비바리님sfring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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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4 17:00
답댓글

작은 공지요~~~

 

북클럽 모양새가 바뀌어 아무래도 진행도서를 올려야 할 듯해요~~~

일단은 제가 아이들 읽은책이나 추천도서 올라오면 진행도서로 올릴께요.

이미 읽으신 분들은 간단히 책읽은 이야기를 댓글 달아주시고

읽을 책 찾으시는 분은 참고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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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4 14:19
답댓글

       

   

중2부터 보통 학교에서 역사과목 들어가지요?

역사 관련 방학 학교추천도서입니다.

세계사는 많이들 읽는 '먼 나라 이웃나라'가 올라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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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1-24 14:37
와우~ 추천도서 감사합니다.
책요새 애들은 왜 이렇게 읽어야 할 책이 많을까요. 고전에...명작에, ...
사실 전 사춘기대 책 별로 읽지 안은 편이라..., 요새 우리 자주방 아이들이 대단해보여요.
아들들 책 읽고 있는것 보면 이쁜데.. 가끔 잘 이해하고 읽은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워~낙 빠르게 읽어서..아이들에게 책을 빌려다주면 만화, 역사 순서로 좋아하더라구요....
전 요새 '아이의 스트레스' , 습관의 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책을 세개를 읽고 있어요.
시간도 안나는데.. 세개를 중간중간 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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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4 14:42
추천도서 권장도서를 꼭 다 읽어야 할 필요야 없죠.
책 선택에 참고하면 좋을 뿐입니다.
저도 사춘기에 그닥 책 많이 읽은 것 같지는 않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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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4 15:56
고려시대,조선시대 울집 어딘가에 곶혀있는것 같은데 챙겨봐야겠어요~~~~
하연님 오려주신 책을 진행도서에 올려놔야겠어요.
14기 북클럽 진행도서에 입시의 정석이 오랫동안 걸려있어서 걸려있어서 좀 그랫거든요.

아이들 읽은책이나 책소개 올라오면 제가 진행도서로 올려놓을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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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25 09:03
제가 젤 자신없는분야 ^^모르는과목이 역사예요~~ 저부터 함 읽어볼까봐요^^
이번주 저는 오랫만에 어릴때?읽었던 제인에어 다시읽었어요. 고전읽기가 만만하지는않은거같아요^^ 서정적으로 묘사해놓은 풍경,이나 마음속 심경서술부분을 차분히 읽는게 다소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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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5 13:20
청소년용으로 따로 나온 게 아니고,
역사적 사건 중심의 스토리 위주가 아니라
살짝 지루해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는데
내용은 알고보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유적의 흙 속에서 발견된 기생충알로 미루어보아 먹은 음식을 짐작해본다거나,ㅋㅋ
삼국사기에서 세쌍둥이 네쌍둥이 낳은 사람에게 큰 상을 내렸다거나, 한 줄기에 여러 개 이삭이 달린 벼나 보리를 꺾어 나라에 바쳤다는 얘기를 통해 성을 생존과 다산과 풍요를 보장하는 신성한 대상으로 숭배했다는 것을 알아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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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3-01-23 23:16
답댓글

방학이다... 했더니 벌써 개학이네요... 이제 달랑 한주...

방학동안 하고싶은것도 많았을텐데 이번 겨울방학은 학원으로 가득찼네요

수학학원에 이어 영어학원을 다니니 학원가고 숙제하고 하는 시간들로 꽉채워집니다.

영어학원을 다닌지 이주되었어요...... 숙제양이 많아 처음엔 조금 힘들어하더니 이제 적응이 되었는지

수월하게 나갑니다... 매번 갈때마다 60개씩 단어 시험을 보는데 2개이상틀리면 통과못한다던데 항상

통과해서 오구요... 우이쒸~~ 집에서 엄마랑 할때는 외우라면 열심히 안외우더니만.....

 

문제는...... 독서......

스마튼폰님의 보급으로 인해 책을 정말 정말 안 읽는 우리집 루시....

어찌해야할까요.... 레미제라블 영화보기전에 책을 읽어야한다고

그한권 달랑 읽고 뚝 끊긴 한주였습니다..

저하고 남편만 딸 읽으라고 빌려온 '식탁위의 세계사' 읽고 도란도란 '영국놈들 나쁜놈이야' 이야기했내요

 

요즘 가장 걱정이 되는건 바로 수학이네요 

지금다니는 학원이 선행을 전혀하지않아요 한학기 예습으로만 합니다.

선행을 많이 나가는것만이 좋은것이아니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안나가도 너~~~무 안나가는것같아

고민이되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대학탐방이나 다녀오려고 해요 루시 방학숙제가 가고싶은 대학, 가고싶은 고등학교

탐방해오기라서요...

방학동안 아이밥해주기 힘들지만 개학하면 피곤해하는 아이 늦잠 못자는게 안쓰러울것같습니다.

'울딸리 워낙 잠이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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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4 01:35
스마트폰 덕분에(?) 독서가 사라진 집 많지요. 저희집도 마찬가지구요. 에구~~
그래서 저희집도 자구책으로 이번 방학엔 매일 할일중에 독서 1시간을 집어넣었더니, 지키지 못하는 날도 가끔 있지만 그나마 좀 읽게 되더라구요.
수학 선행은 나가도 걱정, 안 나가도 걱정인듯 해요.
그래도 영어학원 적응 잘해나가니 이쁘네요. 60개 단어시험 통과하는 거 쉽지 않을 것 같은디요.
대학탐방 즐겁게 다녀오시구요.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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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24 09:37
베스도 크리스마스에 핸드폰받이후에는 좋아하는 만화책읽는시간도 없어졌어요 대신 웹툰을
보더라구요 근데 그건 저도^^;;;;;
그리고 호르몬의 변화인지 정말 그냥두면 낮12시까지 자요.개학하면 한동안 아침에 힘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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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1-24 12:59
맞아요. 바쁜 학원일정에 숙제하는게 공부입니다. 영어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학원에서 친구들과 경쟁하고..같이하니까 나도 해야한다는 생각들 들터 이고요. 루시 수학 한학기 예습은 했나봐요
그럼 ^^ 대학, 고등학교 탐방 잘하시고 방학 마무리 잘하길 바래요.
스마프폰은 어쩔수 없는...ㅠㅠ 것 같아요. 자기가 잘 절제하도록 해야죠. 어른도 관리가 안되는것이라.
알렉스도 스마프폰 사주고 책하고 멀어지고 하더라구요.어제 겨울 첫 휴가로 애들하고 지냈는데.. 집에
서 인강4개 듣는것, 책읽고, 놀고, 수영하고 피아노치니 하루가 다가더라구요. 어제 아이들이 자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 정도면 칭찬해야해요. 잘하고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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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4 16:28
루시네 학교 방학숙제 맘에드네요.'가고싶은대학,가고싶은 고등학교'탐방요.
확실히 동기부여가 될듯해요~~
다녀오셔서 후기 올려주세요.루시가 어느학교 가고싶어하는지 자못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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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23 15:58
답댓글

베스 / 예비중 / 여

 

바로 밑에 모모맘님의 유니스 얘기를 읽으니... ㅜㅜ 제 얘기를 쓰기가 더 .....댓글 몇번 썼다가 지웠네요~

오늘 베스맘은... 또... 베스에게... 발등을..찍혔어요... 아무래도...정말 베스어릴때 정서적인 무엇인가를..

못채워준건지... 엉엉 ㅠㅠ

개념원리 정수와 유리수 단원인데.... 계산이 그래도 은근있잖아요.. 암산으로는 힘든...

어제 단원 마무리 격인..스텝1,2, 3 중에 스텝 2까지 풀었길래... 오늘 채점하면서.....

"근데 계산은 어디다해? 문제집이 깨끗하네?" 라고 물으니.. "이면지에 하고 버려...."라는데....

이..엄마로서의 촉이...뭔가 이상한게...........

 

나 : 화내지 않을테니 사실대로 말해봐

베스 : ......................................

나 : 다시한번 물어볼께 말해봐

베스 : 핸드폰으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거든요... ㅠㅠ ) 네이버에 개념원리답안지라고 치니까 답이 나왔어

나 : (크게 심호흡하고) 언제부터 배꼈어?

베스 : 뺄셈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정말...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묵묵히 우선 뺄셈부터 지웠어요... 그리고 오늘 뺄셈부터 다시 연습장에 풀이과정 쓰면서 ..혹은..문제집에

다시 풀으라 했어요.......

 

저..넘 속상한거 있죠... 왜그랬냐고 나중에 물으니까....그냥 하기가 싫어서 그랬데요...

 

나름...방학을 알차게 아이랑 잘 보내고 있다고 혼자만...뿌듯해 하고 있었던 것 같아...넘 창피하고 속상하고

그래요.... ㅠㅠ

다른 친구들 댓글 읽으니 우리 베스가 더 없이... 초라해 지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

내 자신이 내 시간을 포기해가며 베스한테 투자하고 있다는.. 희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이렇게 화가나는 것인지... 나를 속여서 이렇게 화가나는건지....... 학원을 본내는게 맞는지... 하기 싫은데 그냥 시키지 말고 있어봐야하는건지.... ㅠㅠ

 

흐린 날씨만큼... 속상하고 우울한..베스맘이예요...ㅜㅜ

그래도...떡볶이를 맛있게 먹고..아무일 없었던 듯이 미술학원간..베스... ㅜㅜ

신랑말대로...걍..건강한걸로 감사하고 살아야하는지...^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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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1-23 16:06
위로가 전혀 안 되시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핸드폰에서 정답을 베껴요.
엄마만 모른다는 불편한 ...진실.
그래서 수학노트에 꼭 풀려야해요. 그래서 수학노트도 같이 점검하셔야 해요.ㅠㅠ
엄마가 그렇게 검사하는 걸 알면 억지로라도 풀 수 밖에 없잖아요.
아직 애들이니까 당연한 거 같아요.
얼마전에 채점을 본인더러 하라고 했더니..... 얜 글쎄,틀린 걸 다 맞았다고 했지 뭡니까...
도대체, 뭐하러 이렇게 쓸데없는 짓을 했냐고 했더니, 그냥... 귀찮아서 랍니다.
틀리면 다시 푸는 게 귀찮아서....헐~ 공부를 뭐하러 하냐...귀찮은데?
잠시 그랬다고 해서 이해해줬습니다. 사실 어른도 그럴때가 있잖아요.

웃고 말았더니, 그 담부턴 절 좀 무서워해요.
엄마는 그 정도에 화도 안 내는 무서움을 가졌다고 생각했대요..
그냥 화 내지 마시고, 다음부터 그러지 말자 약속하시고, 잘 검사 하시면... 또 언제그랬냐는듯이 잘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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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23 16:12
토대님 감사해요~ 엄마만 모른다는 불편한 진실..ㅎㅎㅎ 아.. 정말... 엄마놀이는...쉽지 않아요 ㅠ
얼마전에 감정코칭 연수를 들었는데..그땐 정말 ... 내 아이 잘 이해해보자!! 라는 의지 충만이었는데
실전은... 이론과 많이 다르네요.. 그래도... 이렇게 베스얘기...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 추수리고... 다시 베스랑 잘 지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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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1-23 16:19
사실, 그 정도는 애교죠,뭐.
그래도 이렇게 터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다행인 건 맞아요.
밉게 보면 자꾸 미워지니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세요.
미술을 좋아하나봐요. 미술에 재능이 대단한 친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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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23 16:22
네~~ 저한테 꼭 필요한 말..... 이상하게..이러면 안되는데... 첫째보다 둘째가 이쁘긴....해요
-_-;;;;;;
미술에 재능이 대단하지는 않고...미술을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이렇게 좋아하는 것도 시켜주는데.... 라는...... 이상한 마음이 막 생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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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3 16:53
아고, 베스맘님, 토닥토닥~
고딩도 답 베꼈었다는 전설이 있어요.
그게 비투스님 댁에 있는 과학도라고나 할까....ㅋㅋ
앗! 비투스님한테 혼나겠당. =3=3=3=3
하기 싫어하는 마음은 공감해주지만 그런 행동은 못하게 해야겠죠.
속상하시겠지만 너무 지나치게 걱정하지는 마셔요.
아직 어리다 이렇게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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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1-23 19:35
흑...제가 죄송해요... sfring맘 글보니 정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토닥토닥) 그래도 씩씩한 베스 보니 귀엽네요~ 이제 베스도 잘 할 겁니다! 유니스는 학교 시험 잘보겠다는 욕심은 없는데, 학원 숙제는 정말 꼭 해가요..특히 수학 학원 선생님이 숙제랑 시험 보고 성적대로 자리 배치하고 성적 안좋은 아이들은 맨 앞줄에 앉히면서 좀 인격모독적인 말을 한다고 해서 그 소리 듣기 싫다고 기를 쓰고 합니다.. 그 대신 제가 내주는 영어 숙제는 잘 안하려고 해요. 집에가서 피곤하지만 제가 잔소리하고 검사하고 해야 합니다. 저도 영어를 내 시간 포기하면서까지 시켜야하나..그냥 영어도 학원에 보내야 하나...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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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23 21:05
모모맘님~죄송은요~제가 아까넘속상해서 밉게썼어요^^;;;
베스에게도 좀 다른방면으로 접근해봐야겠어요
마음을 다잡고^^ 오늘 쑥쑥 정말감사해요
저도 이렇게 도움되는 베스맘이되도록 노력할께요^^ 용기얻어가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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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1-23 21:16
그런방법도 있군요. 저도 완젼 몰랐어요. 정말 엄마만 모르는 불편한 진실이네요ㅠㅠ
울 아들은 문제집과 눈싸움을 해요. 손을 쓰라고 입이 닳도록 얘기를 하는데 안들리는 듯~
저도 아들에게종종 말해요 "찬아 엄마 발등 넘 아파"
오늘도 포켓몬 예선땜에 바쁘셔서 " 엄만 네가 스스로 숙제 준비하고 엄말 불러주면 참 좋겠어"라고 했더니 정말 그렇게 하네요. 1. 책상에 숙제 준비 2. "엄마" -- 제 어휘력의 문제인지 울 아들 이해력의 문제인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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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1-23 21:54
ㅋㅋ 핸드폰으로 답지를 다운받을 수도 있네요.
속상하시겟지만 그러려니하세요. 솔직하게 말한것이 어디입니까
예비중1줄리앙도 초딩때부터 답지 슬쩍슬쩍해서 제게 혼낸적이 제법 있어요.
그러고나니 제가 좀 못미더워하는 경우가 자꾸 생겨서 답지는 숨기고 핸폰은 공부할때는 거실로 내놓는 규칙을 정해두었어요.
울 줄리앙은 답지를 너무 정확하게 베껴서 대학생인 큰누나가 노하우를 전시해주고 갔답니다.
2~3개정도는 틀리게 베껴야한다고 ㅠㅠㅠㅠ ㅋㅋㅋㅋ
속상해하지마시고 촉은 세우되 아이는 믿어주고 강약조절을 우리 모두 잘합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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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3-01-23 23:00
ㅋㅋ 우리집엔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둘째녀석이 답지 베끼다 걸렸어요...
기탄국어요.... 답지가 있는것조차 인식못했는데 뭘 열심히 보고 있더라구요
헉~~~~ 이를 어쩌나요.. 근데 왜 웃음이 나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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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4 01:40
많이 속상하셨겠지만, 다른 분들 댓글에서처럼 한두번씩은 있는 일인 듯 합니다. 전 아예 문제집과 답안지를 같이 둡니다만, 혹시 모르지요. 저만 모르고 있는지...^^
예전에 어떤 강연에서 아이들이 답안지를 베끼는 일이 있지만, 자기도 잘못된 일인지 알고 미안하기 때문에 계속 그러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베스랑 얘기 잘 나누시고, 다시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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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24 09:43
^^아무래도 당분간 베스를 감시?할것같아요ㅎ
베스는 네이버에서 조언에잘따라서 몇개는 센스있게ㅡ.ㅡ틀려놨더라구요 ^^
어제 다시풀고있는 모습보니 또 마음한켠으로는 짠~한게 엄마맘인가봐요
1학년 꼬마얘기 읽고 한참웃었어요 귀여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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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1-24 13:59
어쩜...커가면서 아이들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속상하시죠. 위로가 안되지요. 아이에게 속고...
지우는 마음도 안됬고. 에고 답안지가 인터넷 뜨는 군요. 베스도 이젠 깨닳은게 있겠죠....
잘 할거예요. 한번씩은 그런 유혹에 혹 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앞으로 안그럴테니 믿어주세요.
그리고 옆에서 수학 문제 풀때 책을 읽거나 다른것을 하면서 계속 지켜봐주세요.
알렉스는 심화문제 풀때 제가 (옆에 스마트폰으로 쑥질을 하고 있더라도...) 옆 있어야 잘 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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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4 16:43
답지 베끼기는 한두번 하다가 걸리면 다음부터 안하더라구요,,,
이젠 속상함 다 끝나셨죠?
저는 이런 속상함까지 풀어놓을 수 있는 쑥이 좋아요~
울집도 경험있단 얘기에요.엠디말고 헥터요
북클럽 답지를 뒤면에 복사해 놓았더니 보여서 복 썼다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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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ring
  • |
  • 2013-01-25 09:08
넵~~속상함도 날아가고 조금 객관적으로 생각하니 맘이편해요^^ 베스는 어제 아빠한테 이차로 혼이나는바람에 후폭풍이..^^;;;;;
나중에 베스 결혼해서 엄마되면 해줄얘기가 무궁무진할것같아요~
공부할땐 진짜선배맘님들 조언대로 옆에서 같이 무언가해야겠어요^^
오늘 중입발표라 두근두근하네요 베스네는 학년에서 소수의인원이 원하는 중학교배정을 못받거든요.좋은 소식 기대해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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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1-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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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 예비중 / 여

 

지지난주엔 영어보다 거의 수학 숙제에만 올인했던 유니스 였습니다. (설렁설렁~ 영어 였으나 학원과 전화 영어는 꼬박 했으니 나름 꽉찬?? ㅎㅎ)

저 개인적으론 말씀드린것처럼 수학 숙제가 너무 많아 그만두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만두면 불안하다고 본인이 쭉 다니겠다고 하니...

 

지난주는  영어학원 (월, 수 2시간씩) 작문 숙제가 많아 나름 영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더랬습니다. 

며칠전 일욜 밤에 영어 숙제 해야 한다고 새벽 3시에 잤다고 합니다 - -;;;  (물론 아침에는 한나절 12시 까지 잠)  2월은 개학 때문에 못들어 참 아쉽네요..

 

주말엔 알라딘 중고 매장에서 득템한 Go Go Sentence 3 - 4 페이지를 저랑 함께 했고,

매일 리더스 뱅크 starter 2를 두 개씩 했습니다.

 

거금들여 등록한 영어 문법 인강은 지난주 2번 들었고 - 아직 110일 남았으니 위안을.....-

대런 섄 3개 챕터 summary 했구요

 

한문은 아빠가 부수 외우기를 함께 해주고 있고, 지난주까지  부수가 끝났으므로  이번주부터는 국어책에 많이 나오는 한자어 공부를 시작하자고 합니다.

 

영화는,,, 아빠가 옛날 고전영화 DVD를 열 몇편을 한꺼번에 사와서- - ;;;  고전주간이 되었네요

1. 레 미제라블 ('정복자 펠레'를 감독한 빌 어거스트 감독판입니다. 장 발장 위주로 만든 영화인데, 이것도 재밌었습니다. 장발장 역 - 딸바보 리암 니슨. 코제트-클레어 데인즈.  아이들과 아빠는 이번 뮤지컬 영화가 더 감동적이었다 합니다)

 

2.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For Whom the Bell tolls) - 아빠가 존 던의 시를 너무 좋은 시니 외우라 했는데 이틀 동안 외웠네요. 애들은 역시 기억력이 좋나 봅니다.

-- 너무 유명한 잉그리드 버그만, 게리 쿠퍼 주연의 영화인데 .. 러닝타임이 무려 2시간이 넘고.. 솔직히 좀 지루하더라구요....@@  토욜 밤에 이거 보느라 일욜 밤 새벽까지 밀린 숙제 했다는...

 

3. 식스 센스 - 지난주 금욜에 제가 금요특집으로 두 딸과 함께 봤습니다.

이건 봐둬야 TV, 기사등에 많이 쓰이는 '식스센스급 반전' 이란 말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이 영화는 1999년 늦가을, 제가 유니스 임신한 줄 모르고 아빠랑 극장서 무지 무섭게 본건데, 다시 보니까

감회도 새롭고... 근데 '오싹한 연애'보다 안 무섭더라구요('오싹~' 볼땐 몰랐는데 소품도 식스 센스서 차용해 온게 있네요) ,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도중에 집에 온 아빠가 스포일러 얘기할까봐 노심초사했습니다)

 

이번주 토욜엔 팀 버튼 전시회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둘째딸이 더 신났습니다 (초2) '유령신부'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담주 월욜이 개학인데 방학숙제 (전시회 보고서) 용도 겸해서 ~~

 

참, 어제부터 제가 하루 좋은 영문 하나씩 외우라고 했어요.

도서관서 '딸딸 외우고픈 영어 문장 101' 이란걸 빌렸는데, 짧막하고 좋은 내용의 영어 명문이 그 배경 일화와함께 들어있어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저도 함께 외우기로 했어요 ㅋ

 

첫번째로 소개된 글 소개하며 마칩니다.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morrow.

Being a good actor is not easy.

Being a man is even harder.

I want to be both before I'm done.

- James D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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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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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17:23
영화를 이렇게 많이 봐요?
글을 읽다보니 우리애들에게도 식스센스 보여줘야할 것 같아요.
식스센스급 반전이라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하하하하

팀버튼전 사람 아주 많아요. 잘 보고오세요
저도 지난 주에 꼬마 (초3)델꾸 일민미술관 다녀왔어요.숙제로요..ㅋㅋ

마지막 글귀 참 좋아요, 나도 외워야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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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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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19:38
제가 영화를 심하게 좋아하고 아빠도 좋아하고 덕분에 애들도 좋아하네요~ 전 주로 재미위주 ㅋ 아빠는 드라마 장르를... 팀 버튼전 지금 고민예요. 사람 아직도 무지 많다고 하고 또 이번주 주말이 한파라서.. 그냥 따땃한 실내로 -한국 영상 자료원의 한국 영화 박물관- 갈까..생각중입니다. 제임스 딘의 말,,제가 외워서 쓴 것입니다 (장하다!) 우리 같이 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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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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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20:42
아빠가 문학소년 같으세요. ㅋㅋ 이번 방학 울 아들은 포켓몬 봤는데 ㅋㅋ(닌텐도 옆구리에 끼고 )
유니스 기특하네요. 우리집은 방학이 끝나가니 정신줄을 서서히 놓고 있어서 분위기 싸~할때가 점점 느네요.. 식스센스-나도 다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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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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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21:57
완벽한 모모맘댁 모습입니다.
이렇게 온가족이 아빠까지 아이 교육에 신경을 쓰는 집의 아이들이
100% 공부를 잘하더라구요. 아이도 안정적이구요.
입시에도 성공을 거두는 집은 모두 유니스집같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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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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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4 01:47
수학에 올인하기도 하고, 영어에 집중하기도 하고...균형을 잘 맞춰가며 하시고 계시네요.
엄마 아빠가 적극 도와주시고, 또 여기에 유니스가 잘 호응해주니 너무 좋아보입니다.
이 시기에 이렇게 잘 따라주는 아이도 드물지 않나요? 기특하네요.
'식스센스' 예전에 볼때 정말 마지막에 헉~했던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면 덜 무서울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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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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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4 14:07
유니스 기특해요. 방학때 학원에 과중한 학원 숙제하느라 늦게 자고....또 실력을 쌓기위해 과중한 학원엄마가 그만해도 된다고 해도 계속 하겠다는 마음이 멋져요.
또 영화와 전시회로 열심히 공부한 이쁜이들 휴식과 재미를 주시는 모습 좋아보이네요.
영어랑 수학 실력이 쑥~ 올라가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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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4 16:55
이번 겨울방학은 왠지 집집마다 수학숙제가 무지무지많은 방학같아요.
저희 옆집아니는 1시에 가서 특강까지하고 6시에 온다나요???헐~~것두 놀랠노인데 숙제도 대박.
전체적으로 아이들 수학실력올라가면 학교에서는 더 어려운문제를 출제할 것 같아 살짝 우려까지되더라구요.
모모맘님댁은 골고루 잘하셔서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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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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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13:40
답댓글
민재마미님... 그간 격조했지요...?
글은 잘 읽었으면서 이제사 흔적을 남깁니다.

저도 일일일식이라는 책 간간히 블로그에서는 봤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사람이 너무 많이 먹는 거 같아요.
아침먹고 뒤돌아조금 있으면 점심을 먹고 간식먹고 저녁먹고...
요건 제 얘기가 아니라 아이들 얘기이긴 하지만, 방학내내 집에서 먹을거리 차려줘야하는 저로서는...크악!
그래서 전 아침은 안먹고, 커피한잔, 모과차한잔..
점심은 쬐끔먹고, 저녁도 거의 안 먹습니다. 그냥 별로 먹는 걸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서 말이죠.
그리고 요즘은 우엉차를 좀 마시고 있습니다. 그게 콜레스테롤도 낮추고, 여러가지로 몸에 좋다네요.
한 번 찾아보세요.
우엉을 껍질을 벗기지 말고 흙만 씻어낸 후 얇게 저며 하루나 이틀 말립니다, 그리고 기름없이 팬에 볶은 뒤 차로 마시면 됩니다.
자주 마시니 구수하니 좋습니다.

원래 인간은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원활치 않아 한 해 한 해 덜 먹는 게 맞다네요.
그래서 저도 소식하려구요.. 제가 건강에는 완전 관심없는 타입인데, 검진 한번 받고나서 내 몸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참, 이렇게 가벼운 존재일줄은....켁.

대니는.
이제 담 주면 개학입니다. 한 오일가고 또 방학이지만요.
이번 방학에는 수학을 쬐끔 많이 했고 등록한 텝스학원에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대니는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하는지, 어느 학원에서든 선생님들이 쬐끔 이뻐하지요.
이번 원장님도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다,수업시간에 눈을 제일 잘 맞추는 학생, 발표도 잘 하고 수업준비도 잘 해 온다라고 전화
가 왔어요. 대니도 이렇게 단어 외고 열심히 하면 영어가 쑥 늘 것 같다고 말하고...

근데, 여기서 질문.
텝스는 주로 어떤 학생들이 공부하나요? 대니반 학생들은 주로 예비고등생이더라구요.
저는 주변 영어내신위주학원은 제가 좋아하지 않고, 토플은 너무 어렵고 해서
리딩이랑 문법, 단어 실력좀 쌓자고 등록한 경우인데.... 혹, 자주반 친구들도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수학은 9가 끝냈습니다.
에이급 원리해설이랑 일품으로 했는데요. 성과라면..
이제 제가 설명을 안 해줘도 혼자 선행을 진행한다는 겁니다.
너무 안개속처럼 뿌연 대목 빼고는 자기 혼자 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렇게 써 놓으니 진짜 공부 잘 하는 아이같아요.
올해는 제발 평균이 쑥 안정권으로 올라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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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1-23 14:08
아,, 우엉차,,, 감사합니다~ 저는 반식을 합니다. (아침은 1/3 공기, 점심은 도시락 싸와서 밥 반공기, 저녁 밥 반공기..(가끔 삼각김밥) . 그런데 저 사는 곳 학원가에는 텝스하는곳을 어떻게 찾는지 모르겠어요. 간판에 써있는 건가.... 저도 2월만 텝스 공부 시켜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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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1-23 16:45
비투스님.. 맞아요.
쭈루룩 있네요.
사실 그런 글들을 보고 머리속에 차곡차곡 넣어두고, 그래, 텝스를 하자! 그래놓구선
결심을 오래전에 해서 까묵고 있었어요.
아...동기마저 잊어버린 내 정신이여~!

비투스님. 승지 응덩이 이제 괜찮죠?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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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3 17:03
토대님, 왠지 오랜만요~
우리집은 텝스는 커녕 숙제로 나온 고1영어독해책도 겨우 해석하고 있습니다.ㅋㅋ
영어, 수학 탄탄한 대니는 아마 올해 쑥~ 성적 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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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1-23 17:04
하연님, 미워~~!!!

텝스하구 9가 하믄 모해....
내신이 안 나오는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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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3 17:10
헐~~ 난 토대님 안 미운데 어째욧~!! ㅋㅋㅋㅋ
몰라몰라, 이렇게 잘하는 대니 내신 안 나오게 문제 내는 그 학교 문제가 이상한거야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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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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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17:28
피~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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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1-23 20:49
토대님과 모모맘님 그렇게 드시고 어지럽지 않으신지요? 저는 정말 이번 겨울 애들과 같이 먹어서 굴러다니고 있는데...정말 존경?스럽습니당..
울 아들은 어제 학원에서 좀더 열심히 숙제를 해서 보내달라고 전화왔었는데...우찌 이리 다른 전화를 ㅠㅠ 혼자 선행을 진행하디니 정말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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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1-23 21:34
대니는 참 언제봐도 부러운 아들입니당^^
수학을 저리 혼자 선행을 해나간다니 부럽다못해 배가 살살 아파지는 나쁜 증상이 ㅋㅋ
영어도 텝스라굽쇼.
정말 대니를 무지 칭찬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울 젤리는 집근처 작은 영어학원에서 텝스기초를 방학동안 하더군요. 정말 기초로
많이 욕심안내고 나름 열심히 하는 아이이기에 칭찬해주고 있는디
중1 올라가는 줄리앙은 천하태평 만사태평입니다. 그냥저냥 지켜보고있습니다.
우엉차 관심이 팍가네요.
저도 건강검진결과 골다공증약을 먹기로 했어요. 아이고~~~
첨엔 맘이 좀그랬는데, 폐경도 곧 될 듯 하고 이제 늙어가는걸 지켜봐야될 듯 합니다.
먹는것 정말 그래요. 살을 굳이 빼기위해서가 아니고(전 과체중임다)
나이가 드니 신진대사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소식을 하기로 하고
고기류보다 잡곡과 된장 야채위주의 식단을 하고있어요.
우짜든 건강이 최고입니다.
올해 대니는 내신에서도 꼭 최고점을 찍을 것 같은 예감이 확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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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4 01:59
그렇지 않아도 건강검진 결과 얘기하시고 안 보이셔서 살짝 걱정했다는거 아닙니꺼...ㅎㅎ.
지금도 거의 안 드시고 계시는 것 같은디, 더 소식하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전 민재한테나 동네 아짐들한테 별명이 밥순이었어요. 하루 세끼 꼬박꼬박 시간 맞춰서 잘 챙겨먹는다고..1일 1식 보고나선 아침은 좀 건너뛸려고 하는데, 전체 밥 양을 줄이는 건 아직 힘드네요.^^
우엉차는 1일1식 책에 나왔던 건데, 벌써 드시고 계시네요. 저도 건강 위해 뭐 챙겨먹는거 참 안하는 편인데 최근에 위염으로 몸고생 마음고생을 했더니 관심이 저절로 가더라구요. 아직 뭐 특별히 하는 건 없지만 이제 신경 좀 써야겠다 싶어요.
대니야 뭐, 이쁜 범생이지요. 요런 학생은 쌤이 안 좋아하는 게 더 힘들걸요...ㅎㅎ.
기본을 탄탄히 다져놨으니 날아갈 일만 남았구만. 올해 좋은 소식이 많을 걸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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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1-24 14:14
대니 어찌 진행하는지(예전에 어찌 진행 하셨는지 ) 계속 쭉 올려주시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저 ~ 따라쟁인거 아시죠. 토대님.
다이어트는 못다라해요. 전..밥 씸(힘)으로 사는 아줌마인 지라 밥 세끼 안먹으면 어찌 되는줄알아요.^^ 밥량을 못줄이고.. ㅠㅠ, 작년 가을부터 아침, 저녁 할때 (밥지을때 현미를 한쪽 귀퉁에 몰아...넣어 밥을 하고, 저...만 현미부분을 많이 퍼요) 현미를 많이 섞어 지어먹어요. 점심은 직장에서 사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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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4 17:04
저는 토대님처럼 먹으면 숨쉬기운동?도 못할것 같은데
날씬하신 비결이 있었네요~~~~

대니가 혼자 선행을 해나가니 토대님은 감시?만 하시면 되것어요~~
발전적인 모습 멋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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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3 13:20
답댓글

책사랑님 헥터 이야기 읽고 생각난 이야기.

중1 담임쌤께서 말씀해주신 많은 중1 남학생들의 특징(물론 쌤의 경험 얘기입니다.ㅋ) 

1. 자기 물건과 남의 물건을 구별 못하고 그 물건이 그 물건이려니 한다.

2. 꼼꼼하게 내지는 정리정돈이라는 말의 단어 뜻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뜻인 줄 착각하게 만든다.

3. 수업시간에 선생님 목소리보다 크게 서로 잡담을 해서 수업 방해해도 그게 선생님 귀에 안 들릴 거라고 착각한다. 이렇게 해서 수행평가 태도점수가 깎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왜 깎였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4. 학교에서 가장 눈빛이 반짝반짝하는 시간이 체육시간, 특히 축구하는 시간이고 그 다음은 쉬는 시간, 점심 시간이다. 왜?? 그 시간에 또 축구하니까....

ㅋㅋㅋㅋㅋㅋ

많은 남자애들이 그렇다니 남학생 둔 어무이들 그러려니 하셔야....

자주반 남학생들은 아주 이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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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1-23 17:30
하연님
모든 내용이 대니와 정확히 일치함니다.
그럼, 이제 어떡합니까.....

아..이 소외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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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1-23 21:36
맞아요. 맞아. 딱 우리 줄리앙이야기입니다.
어찌나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지 ㅠㅠ
제가 이는 닦았니 세수는 했니 자기전에 물으면
엄니, 믿으세요. 날 믿으면 극락왕생할것이로다
하면서 절 아주 웃기고 이상하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이 우리집에도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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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3-01-23 22:08
ㅋㅋ 우리집은 그 아드님이 없답니다... 동생이 아들만 둘인데 중학생 아들덜
든든하니 부럽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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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4 02:03
비투스님 글에 빵~터졌시요..ㅎㅎ.
전 딸이지만서두 잠자기 전에 이 닦았는지, 시험보러갈때 연필 잘 챙겼는지 물어봅니다.
쌤들이나 아들맘들은 힘드실지 모르겠으나, 아들 안 키우는 저로선, 아궁~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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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1-24 14:28
ㅋㅋ. 3번 빼고, 울 아들 형제 이야기인데요. 아직 중딩도 아니고 ..수행 평가 보지 않은지라 ㅎㅎ
알렉스도 매일 잠자기전 양치 했는지 확인하여야하고.. 점심땐 으레 이 안닦고...ㅠㅠ
4번은 완전 공감이예요. 집과 아들 방은 둘이 있는걸 확실하게 나타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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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4 14:33
점심 먹고 양치하러 화장실 가면 남학생은 한 명도 안 보이고,(5분만에 밥먹고 축구하러 감)
여학생 화장실만 양치하는 애들로 붐빈다는 아들의 보고도 있고요.ㅋ
체육 시간에 하필 비가 조금씩 와서 축구하러 못나가고 체육쌤께서 강당에서 다른 활동한다고 했더니,
비 와도 축구할 수 있다고 빡빡 우기다가 안 되자 구시렁거리며 쌤께 대들다가
태도점수 깎이는 애들이 남자애들이야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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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4 17:10
중딩도 축구해요?헥터 축구화랑 실내화랑 상붙여갔고 댕기는 매니아거든요~~
중등애들은 축구안한대서 운동을 뭘로하나 걱정이었는데
하연님글에 공감백배하면서
중딩되도 축구에 열을 올린다니 나름 흐믓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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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3-01-23 13:15
답댓글

비키/ 예비 중1/ 여

 

비키는 지난 주 교회 수련회를 다녀 왔어요. 덕분에 진도는 많이 나가지 못했지만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공부만큼 유익한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신앙을 통해 인생관이며 세계관을 세워 갈 수 있었던 것 같아

성경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방학동안은 아이들과 아침마다 사무엘서를 비키와 낭독하며 읽습니다.

요즘은 성경 앱을 통해 집듣도 할 수 있더라구요. 참 좋은 세상..^^

 

지난 주, 이번 주 그대로 비슷한 일과를 보내고 있구요.

진도는 빠르지 않아 방학 내에 무언가를 끝냈다. 뭐 이런 성취감은 덜할 듯 하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독서하는 습관은 자리잡아 가고 있어 만족합니다. 

책은 독서 불패, 10대 책에서 길을 묻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단어장 읽었습니다.

독서 불패를 오랜만에 아이에게 읽어주었는데 중간에 링컨 이야기에서 별안간 감동 안습..

몇달전 아이와 '대통령이 된 통나무집 소년 링컨'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때 그의 인생이 왜그리 한편으로 불행하고 외롭고 애처로울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번에 독서 불패에서 그 답이 나오더라구요. 

기복적인 신앙으로는 절대로 해답이 나오지 않는 것 같은 우리네 인생에

대한 답이기도 했지요.

에고.. 종교도 다 다른 분들 앞에서 말이 길어졌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네요. 친정 집에는 눈이 너무 많이 쌓여 힘드시다는 한통의

전화에 맘이 조금 무겁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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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3 16:59
신앙있는 아이들이 사춘기도 대체로 잘 보내더라구요.
비키야 워낙 착하기도 하지만요.
뭔 겨울비가 몇 날 며칠을 오네요 정말.
친정은 어디신지....여긴 비가 와서 그나마 눈이 싹 씻겨가서 좋긴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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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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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20:57
우리 찬이도 이번 토욜 교회수련회 갑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의 종교관을 갖고 있어요.
아이가 커가니 정말이지 제가 할 수 있는 건 믿고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 뿐인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종교는 다 달라도 그런 맘은 다 같지 싶네요.
꾸준한 공부와 독서 습관 -- 저도 이런 말을 사용할 날이 곧 오겠죠 ㅋㅋ
날이 또 싸늘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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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1-23 22:01
저도 교회는 안나가지만 시댁은 물론 친정식구까지 신앙심가득한 주위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어요^^
신앙을 통해 마음이 안정되고 참 올바른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치만 다른 종교도 인정해주는 면에서 저희 시댁식구들은 좀 부족해서 맘이 그랬던 적은 있어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많이 권하고 같은 종교를 가지기를 재차 재촉하는 것이라 믿고있어요.
비키는 예쁘고 슬기롭게 사춘기를 잘 혜쳐나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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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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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4 02:14
가평에 집 지어놓고 이쁘게 전원생활하는 후배녀석이 있는데, 페이스북을 보니 요즘 눈이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풍경은 그림같지만, 사람이 오갈 길은 만들어야 하니 눈 치우느라...
저흰 특별히 종교를 갖고 있진 않지만, 종교가 인생살이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성장하는데도 그렇고 부모 자식간에 관계형성에두요.
전 아이랑 같은 책을 읽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비키가 독서습관이 잘 되어있고 글솜씨가 뛰어난 게 바다별님이 같이 책을 읽어주셔서 그런가 싶네요. 반성해야 하는디, 귀차니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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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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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4 14:45
아 비키의 안정감과 모범생 같은 느낌이 신앙생활에 있나봐요. 성경이 같이 낭독하는것 좋아 보입니다..
진실로 신앙생활하시는분들은 겉으로도 안정되고 좋은 분이 많더라구요.
성경으로 집듣도하고 ...독서도 잘되어 가고 있네요. 비키.
바다별님 비키는 사춘기 잘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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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4 17:15
"독서불패","10대 책에서 길을 묻다"접수요~~~

눈이 넘 많이 내려 고생하시는 동네들 얼른 괜챦아졌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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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2 21:20
답댓글
헥터/예비중등/남
 
민재마미님 분부 받자옵고 헥터이야기~~~~

예비중등, 남,헥터는 누나와 다른학교로 배정을 받았어요.
누나가 선도부여서 누나네 학교오면 기강잡는다고 엄포?까지 놓았는데 말이죠.
엠디네 학교로 갔으면 엠디가 잘델꼬댕길텐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저아래 민재마미님 댓글에도 썼지만 엠디네 학교가 그닥 대단치않아 새로운분위기가 괜챦은것 같기도하고 그래요.

헥터는 누나 중딩되면서 누나가 학교에서 돌아오는시간까지 혼자 내버려두기 염려?되어서
스스로 학원의 길을 택한 이후 계속 학원댕겨요.학원댕기면서 헥터가 자주반을 그만두었었지요,,,
저는 시작을 하면 웬만하면 1년이상 지속 시키는데 벌써 2년 이상 학원신세네요,,남학생들의 특성상 게임 유혹을 자제하기어려울듯하여 아직도 학원행이지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그동안 해온 구몬한자를 끊고 싶다고 난리를 쳐서 1달동안 기타배우기로 퉁쳤어요,,
한자도 1000자 터득이 목표였는데 중도하차하네요.
호기심 많은 헥터는 엠디와는 달리 중도하차가 있더라구요.
피아노도 엠디는 연주곡까지쳐서 지금도 취미처럼 피아노를 치는데
헥터는 연주곡까지 한것은 아니어서 쉬운곡밖에는 못치고
한자도 엠디는 1000자 마스터하고 중딩한자 쉽다고, 미리 한자시켜주어서 저한테 고맙다고 했는데
헥터는 다시 중도하차.
금욜 한번 더 레슨가면 끝이네요.손가락 아프고 어렵다고 싫대요,,가끔식은 튕겨보지만 아직 열정은 없더라구요.
요즘은 '크록하'라는 발만 가지고 하는 댄스에 필꽂혀 그건 마스터했어요.
중등배정받으러 가던날은 그 춤 친구들한테 보여주고파서 설레이며가더라구요.
기타학원 제가 데리고 오가며 버스안에서의 풍경도 가관입니다.
어느날은 다정한 모자,어느날은 서로 빡빡 화내고 타고.이런저런일들을 챙겨가며 헥터와는 아직도 티격태격 저랑 줄다리기입니다.
반배치 준비해야하지 않겟니햇더니 평소실력?대로 본답니다.
교과서라도 읽어야겠지요~~~
여학생들과는 많이 다를텐데 헥터의 중딩도 걱정반,설레임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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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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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12:54
스스로 선택한 학원의 길, 우리 둘째도 머지 않아 같은 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싶어
급 공감가네요.ㅎㅎ 남자 아이들은 자기 주도 쉽지 않아요. 되는 아이들이 천연기념물이죠.^^
아직 어려 사랑스럽기만 한 둘째 보며 이 녀석과 대화가 되려면
몇 년이 지나야 할까.. 까마득합니다ㅋ
울집도 터울이 커 함께 같은 학교 다니는 마지막해를 지나보내며 아쉬운 마음 큽니다.
이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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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1-23 21:02
여기 평소실력으로 반배치고사 볼 사람 한명 추가요^^
솔직히 반배치고사 보는 거 아는지 모르는지..저 혼자 문제집 사왔다가 지금 중1 수학땜에 힘들어하는 모습에 몰래 교환해왔어요 ㅋㅋ 아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잡지로다가.. 당근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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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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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22:04
ㅋㅋ 선서한 덕분에 우등생의 반열에 오른 아이가 우리 젤리이지요.^^
그 여파로 열심히 공부하는 이쁜 아이가 되었는데
울 줄리앙은 입으로만 열심히 공부합니다.
자기도 선서하고싶다고하는데 고것은 많이 힘들듯해요.
아들은 끊임없는 줄다리기를 더 심하게 해야할 듯 해서 재미있습니다 ㅋㅋ
헥터보다 더 심하게 농땡이 땡땡치는 줄리앙때문에 저도 걱정이 많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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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4 02:26
헥터이야기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구만요.
하고 싶은게 없는 것보다 호기심 대장이 훨 낫지요. 다양한 경험을 해 봐야 자기에게 맞는 거, 좋아하는 거 잘 찾을테니까요. 좋아하는 댄스 마스터하는 거 보면, 뭐든지 필 꽂히기만 하면 되네요. 친구들 앞에서 실력발휘 잘 했나 모르겠네요...ㅎㅎ.
저흰 반배치고사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아마 선서 이런거 하는지두 잘 모를 거예요.
선서 덕분에 열공한다는 젤리 얘기 들으니 부럽습니다만, 에휴~마음 접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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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1-22 19:44
답댓글

Alex 예비중 1 남

 

제가 ~좀 늦었죠. 에고...퇴근하고와 애들 밥먹이고 났는데 머리가 조금 지끈지끈하네요.

낼은 휴가를 냈어요. ㅎㅎ 오랫만에 아이들과 놀아주고 못한일을 할까봐요. (은행일 등...)

 

알렉스는 제가 출근하면 해리랑 둘이서 놀기어 바쁜가봐요. ..ㅠㅠ 인강도 별로 안듣고 있다가 제가 퇴근하고 나서 집에 가야 인강듣고 밥먹고, 간식주면 수학 풀고 계획표대로 못하고 있네요.

붙잡아놓고 확인하고 재우고 있기도 힘드네요... 늦게 재울수도 없고..

다음에 아침일찍 출근하니 같이 아침 먹느라 ..아이들 매일 일찍일어나 시간을 길게~ 보내는것에만 만족해야죠.

 

그러고 보내 매일 신문읽기는 잘하고 있어요. ㅋㅋ   

알렉스는 지난주 인강 듣기와  6학년 문해길 문제 풀기는 잘 진행되었구요. 

영어문법 책5페이지 하기와 집중듣기(잭파일 듣는수준이예요. 오늘은 호리드 헨리를 듣네요. )와 ebs방송 생활듣기는 그럭저럭 했고요. 영어Voca랑 영어책 읽기는 별로 안했네요. 

 

책은 '노인과 바다', 전우치', '숙영낭자전', 으랏찻차 한국사 18번(발해), '고소한이야기', '용구삼촌', '책을 사랑한 꼬마해적'을 읽었어요.  그리고 독서록은 안썼네요. 

 

지난주 토요일엔 호빗을 봤구요. 일요일엔 주중을 잘보냈다고 이쁘다고 가족끼리 TV를 보고 외식을 했네요.

지난주 두형제 월요일에 스노우 보드 타고 좋아라 해서 이번주 얼요일에 보드 타러 또가기로 했는데.. 비가와서 취고 되었어요.ㅠㅠ목요일에 가기로 했는데 날이 적당히 춥고 좋았으면 좋겠네요.  

 

알렉스에게 방학 마무리 하게끔 숙제가 있음을 알려야 겠어요.

 

전 운동부족이라서 운동해야하는데 점점 안되네요.

(일하고 오면 눕고 싶다는..살이 점점 붙어요. 살 붙으면 몸아프다는데..)

운동하는거 좋아하는데 겨울엔 어떤 운동도 싫더라구요 에고..

 

그럼 한주 잘보내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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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2 21:25
가끔 자매이거나 형제인집 아이들 어우러져 노는 이야기 들으면 참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엠디 동기중에 어려서부터 알고지낸 남자쌍둥이가 있는데 천군마마 부럽지않게 지내더라구요.
알렉스랑 해리도 그런것 같아요.아이들이 잘 지내주니 엄마도 일할수 있구요.
남학생들인데 잘 지내는 모습이 늘 감동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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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3-01-23 12:43
저도 요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형제들이 엄마가 일을 하면 더욱 애착이 강해지고 사이도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부럽더라구요. 비키에게 잠깐 둘째를 맡기고 외출하고 올때가 종종 생기는데
오히려 제가 있을때보다 책임감 있고 누나 말도 잘들어 안심이 되더군요.
일하는 엄마로서 열심히 사시는 승재영재맘님과 아이들 모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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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 |
  • 2013-01-23 13:23
휴가 축하드려요~~~ 푹 쉬셔야 할텐데, 아이들과 놀아주기, 은행일등 업무로 바쁘시겠네요... 전 예전에는 휴가내고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으므로..) 회사 간다고 하고 하루종일 도서관과 극장에서 시간보내고 퇴근시간 맞춰 들어가곤 했죠 ㅎㅎ 근데 저도 요즘은 휴가라고 이실직고 하고 집에서 애들하고 놀아주고 공부 봐주고 저녁 준비도 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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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1-23 21:06
주말을 잘 보낸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요..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이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알찬 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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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4 02:34
엄마가 휴가냈으니 알렉스랑 해리랑 계 탄 날이네요...ㅎㅎ.
알렉스는 정말 책을 잘 읽네요. 일기나 독서록이야 평소에 워낙 잘 쓰잖아요.
울 집은 오늘에서야 일기장, 독서록 꺼내더니 독서록은 손도 못댔고 일기만 벼락치기하네요. 초등 마지막 방학에 별걸 다해요...ㅎㅎ.
알렉스가 신문 읽기에 재미 붙였나 봐요. 전 가끔 읽을만한 기사 오려서 책상에 올려놓는데, 보라고 얘기 안하면 몇일씩 굴러다녀요.
전 운동하는거 사실 별루예요. 1일1식 책에 혹했던 것도 저자가 건강을 위해 운동하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찾아낸 방법이 1일1식이라고 해서요^^ 오늘 헬스자전거 배달와서 남편이 조립을 떡~해놨는데, 앞으로 저거 하라고 얼마나 절 구박할지....ㅠㅠ. 건강 위해선 좀 해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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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1-22 17:27
답댓글

글이 늦었네요.

지난 주는 so so한 한 주였네요.

보강까지 한 수학학원을 불평없이는 가는데 숙제에 대해선 힘들어 짜증이 나나봐요.

제발 시간을 스스로 짜임새있게 좀 썼으면 하는데 느긋하고 한곳 파기를 좋아하는 울 아드님의 성격상 제 입에서 자꾸 잔소리가 나갑니다유ㅠ

 

sbs 학교의 눈물인가를 보곤 넘 무섭고 부모자식관계의 중요성을 느꼈으나  BUT 하루 지나 원래의 제 모습에 완전 복귀를 했어요.

 

주말엔 홍천에 스키타러 갔어요. 울딸 제 눈썰매 졸업했다고 스키타시겠다고 저도 보호자로 덩달아 초보에 입문했었답니다. 아들은 보드 타고 검도에 눈뜬 아빠는 넘 무리하셔서 찍새를 자청하셨구요.ㅋㅋ

 

주말 단어시험은 계속 아빠가 일등입니다. 혼자 일본어를 시작해서 외우는 데 아들한테 간식 빼앗아먹어야 된다고 열심입니다.

제가 단어를 불러주는 입장이라 아들이 잘 알것같은 단어로 골라 부르는데도 아빠를 못이기고 있네요. (이건 급비입니다.ㅋㅋ)

 

학습지 --- 무지 하기 싫어하나 연산력이 약해서 억지로 끌고감-- 계속 끌고갈지 말지를 고민중

영어 -하루 단어 10개 , 듣기 1파트, 3800제 조금

수학 - 학원 숙제

독서 - 자동차 관련 잡지 책만 들고 팜 --아침에 신문읽기를 권함

놀기 - 축구나 날추우면 무선조종 자동차가 서너대 돌아댕김

 

이거 해놓고 맘대로 놀아라는데 왜 선듯 숙제 먼저 안해놓을까요? 이번 주는 계속 그게 거슬리네요 ㅠㅠ

지금도 제 옆에서 올해 있을 세계 포켓몬 대회 예선을 준비해야 한다고 열번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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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2 17:44
저희두 이번 방학에는 기존 수업에 특강까지 있어서 숙제가 많아요. 특강을 안 하고 싶어도 필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듣는데, 방학을 이리 보내서 참 안됐다 싶기도 하구요.
중학생 둔 엄마들이 왕따 문제가 워낙 심각해서 공부보다도 친구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이야기들 해서 쫌 긴장이 되네요. 요즘 학교라는 드라마에서도 그렇다고 하구...학교의 눈물 보라고 학교에서도 문자가 왔던데 아직 못 봤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선뜻 나서서 숙제 먼저하는 아이 드물거예요. 전 그렇게 믿을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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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2 21:29
한곳 파기 좋아하는 것이 찬이의 강점으로 느껴져요~~
하나에 몰입한다는 건 다른것도 다 몰입할 수 있는 거쟎아요.
자동차 관련책을 몰입해서 본다니 저는 오히려 놀랬어요.
찬이의 한곳 파기 이야기 사뭇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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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3-01-23 12:28
저희 집도 연산 억지로 끌고는 가는데 가까스로 하기는 합니다만 이거
계속 해야하는지 늘 저울질이네요.
할일 미리 안하는 건 남자 친구들 특징인가봐요? 울집 꼬맹이도 누나처럼 아침에 공부는 안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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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2 17:00
답댓글

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

 

지난주 민재마미님께서 멋지게 대문열어주셧는데 위의 세글자로 땡땡이쳤어요...

여행기 잘 보았어요~공부든 체험이든 자유로이 넘마들며 사는 민재네가 부러버요.

울집은 자영업특성상 여행한번갈라면 벼르고 별러야하거든요..

 

엠디는 겨울방학동안 수학학원 다니는 걸로 퉁치고 삽니다.

독서도 꼴랑 5권의 독서리스트도 완수못하고 아직도 "난중일기"읽고있더라구요.

학교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고 필이 꽂혔다고 대출해놓은 "인간없는 세상"도 그대로 그녀의 책상위에 있구요.

스마트 보시느라 독서는 제로이네요.

영어는  "해커스토익" "워드톡" 앱 받아서 하고싶을때 하고있어요.

영어도 언어를 배우는거라 독서로하기싫다면서 스스로 찾아낸 공부법이네요.

 

저는 이렇게 지내는 엠디를 여전히 지켜보고있구요.

필 받을 열공의 날을 기다리며요.

지난주 열화와 같은 자주반 분위기에 울집분위기 못내밀고 사실 스리슬쩍 도망했었어요...

다시쓰려니 자꾸 미루고 미루고 게으름만 피우다 날만 다 보냈다지요..

방학도 끝자락을 달리고 있네요.모두 홧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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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01-22 17:03
필받아 열공의 날을 기다리며..ㅋㅋ 제 맘속에 항상 품은 생각입니다.
방학마무리 잘 하세요.. 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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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2 17:33
저야말로 참 게으른 사람인데, 그나마 남편이 어딜 다니는 걸 좋아해서리...
열심히 다니던 캠핑도 3년 넘어가니 시들해져서 앞으로 뭐하고 놀아야할지 고민이네요.^^
민재가 중학교 가면 지금처럼 여행다니는게 쉽지 않을 듯도 싶구요.
책사랑님은 걱정하시지만, 제가 보는 엠디는 그저 믿음직스러워요.
왠지 알아서 자기 길을 개척해나갈 것 같은 포스가 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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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2 17:58
차니여니하니님~~닉넴의 의미를 알고나서 불러보니 더 행복한 느낌이 드네요~
저처럼 필꽂힐 열공기다리신다고 하니 반갑요~~

민재마미님 칭찬에 헤벌레~~~하며
지난주 엠디가 자기진로를 검색해보며 해당학교 싸이트를 들어가보았나봐요.
결론은 좌절했다는거.
첨엔 s대????먼나라임을 알았고
삼성병원에 60%취업한다는 성대는 일반고 갈꺼면 전교1등해야한다고해서 또 좌절.
공부하는수밖에 없는데 방법은 공부방에서 밖으로 안나오는거래요.
엠디는 아이좋아해서 소아과 가고싶은데 의대공부 똑같이해야해서 좌절.저출산추세로 전망도 별로고.
정신과와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은데 요즘 뜨는 추세라 경쟁력이 대단해서 웬만한 학벌로는 힘들다나요.
이런점은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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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2 18:11
근디, 책사랑님 헥터 소식은 왜 안 올린다요.
예전에 같이 한 기억이 있어 늘 궁금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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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1-22 20:18
저도 게으름 게으름 인디요.^^ 책사랑님하고 게으름하고 안어울려요.
아이들 진로를 생각하는 때이죠. 알아서 진로를 생각해주고 할텐데..
스마프폰있으니 역시 독서가 더 안되는것 같아요.
책사랑님도 방학 마누리 잘 하시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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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3-01-23 12:25
다시 필받을 열공의 날 반드시 올겁니다.^^
분위기 안좋을때는 저도 글올리기 싫더라구요. 다 사는게 그런거죠, 뭐.
비키도 이번주는 밀린 일기 쓰느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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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1-22 11:39
답댓글

민재마미님 영어공부를 노팅힐로 하신다기에....

가사라도 해석하며 민재마미님 따라해볼까요? ㅋㅋ

 

Elvis Costello - She (Notting Hill Soundtrack)  

 

 

Bill Withers - Ain't No Sunshine (Notting Hill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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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2 17:10
영화 "노팅힐"이야기 하는데 저는 왜 뜬금없이 dvd 보면서 자는 제모습이 생각나지요...
영화관에서는 황진이 빼고 졸았던 적은 없는데 집에서 보는 영화는 일이 있어 보다말거나 졸았던 기억이,,
그란데 필이 곷힌 티비드라마 볼때는 안졸아요,,,요즘 "학교"챙겨보고 있어요.학생들?청년들?의 우정과 젊음이 눈물겹게 좋아서요~~
요즘 영화풍년인데 저는 거꾸로 아이들에게 영상과다라고 제발 좀 영상 그만 보라고 악을 쓴답니닼ㅋ
올려주시는 바투스님을 비롯해서 올려주시는 영화정보들 채곡채곡 쌓아놓고 있어요.
아이들 영상 광풍 지나가면 저도 우아하게 영화보는?여인이 되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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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2 17:49
노팅힐 음악이 참 달콤한 느낌이예요.
가사를 보여주시니 귀에 쏙쏙~~
사실 영화 소리 들을때 대본 없음 당최 못 알아듣겠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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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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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2 20:01
노래가 좋네요. 감미롭고...팝송 듣고 팝송좋아라하는 아들 '노팅힐' 해보게 했음 좋겠네요.
먼저 노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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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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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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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황 - Vivaldi 사계 중 겨울 1악장

겨울방학이 다 지나가네요.
민재마미님의 영어공부계획을 비롯해서 자주반 친구들의 새해계획이 꼭 달성되길 빕니다.
작심삼일 곱하기 122회만 하면 1년은 거뜬하답니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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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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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2 18:08
학창시절, 어떤 남학생이 선물이라며 무심한듯 건네준 게 비발디 사계였지요.^^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저두 비투스님처럼 겨울이 젤 좋아요.
민재가 가끔 기타 배워볼까 하는데, 잘 배워서 저렇게 연주해주면 정말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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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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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2 19:58
작심 삼일 12회라 아이들에게 계획을 다시 잘 점검하라 해야 겠어요, 예전에 하루하루 뭐 했나 적게하니 좋았는데.. 다시 하던지 해야 겟어요. 오늘하루 뭐하며 지냈는지 물어보니 대답 듣기도 힘들고. 체크하기도 힘드네요^^
좋는 노래 기타연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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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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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1 03:46
답댓글

예비중1/여/스텔라(민재)

 

토요일 아침, 내켜하지 않는 남편과 스텔라를 끌고 이런 영화는 한번 봐줘야 한다면서 '레미제라블' 조조를 보러 갔습니다. 저는 울컥해서 눈물도 슬쩍 흘리고 나왔는데, 남편은 좀 지루했다고 하고, 스텔라는 재미는 없지만 볼만 했다네요. 영화보고 나선 서울에 가서 스텔라가 보고 싶어하던 전시회 보고 교보문고에도 들르자했는데, 극장문 나서는 순간 친구가 놀자고 전화하니 그냥 친구 만나러 쌩~가버리더만요. 친구가 최고지요. 뭐...ㅎㅎ.

 

지난 주는 계획대로 잘 진행한 거 같은데, 수학에서 쫌 헤매고 있는 중이예요. 학원에서 8-가 연립방정식을 진행중인데, 활용 부분에서 머리를 쥐어뜯고 있네요. 7-가 할때도 농도, 속력, 원가 계산하는 문제에서 힘들어했는데 연립방정식에서도 농도 문제는 그나마 잘 푸는데 속력, 원가 문제는 제가 도와줄래도 어렵네요.

영어 문법은 현재완료형에서 오답이 많구요. 영어책 읽기는 '워리어스' 2권 보고 있는데, 여전히 많은 고양이 이름에 헷갈린다면서 투덜투덜.

한글 책은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지 <십대를 위한 직업콘서트> 보고, 유럽여행 정리 차원에서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스위스>, <카툰과학-생물 1편> 봤어요. 집에서 본 영화는 '몬테카를로', '스쿨어브락'인데 , '스쿨어브락'은 저랑 남편도 둘이서 나중에 봤는데 유쾌했어요. 

 

그나저나 개학이 30일이라 방학이 10일도 안 남았는데, 일기 독서록 포함해서 방학숙제를 하나도 안해놨네요. 이번 주는 방학 숙제에 시간 할애를 좀 해야 할 듯 싶어요.

24일에 중학교 배정 통지서 받고 25일 예비소집일이라는데, 저희는 중학교가 딱 한군데라 달리 걱정할 건 없지만 은근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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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1-21 17:30
민재 영어 집듣, dvd등 진행하는것 ~~ 너무 잘 해오더니 ~ 덕을 ...유럽여행가서 톡톡히 보셨군요.
확실하게 아이들에게 듣기는 일찍하고 그 양에 비례 하나봐요. 영어 진행 하신 선배맘님 따라 꾸준히 하는 아이들이나 옆에서 아이들 이끌어 주시는 맘들도 모두 대단해요.
민재맘님도 멋지고 대단해 보이십니다. 대문도 이리 잘 열어 주시고 최고예요.
대문글 보니 더욱 열심히 아이들과 계획도 점검하고 실천하고 싶고 영어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네요.
..그리고 인강에서 학부모에게 자녀의 영어공부 방법에서 어휘를 많이 알려면 (단어를 잘 외우려면) 그단어를 (이미화하면 좋고) 9번이상 보게 하면 된다고 하네요. 굴러다니는 단어장을 뜯어 한장씩 붙여 놓고 9번 보면 다른거로 바꿔주고 하라는...한번 붙여 보려구요.
저희도 25일 중학교배정 기다려 져요.
민재 수학 하는거보니 알렉스 문제 풀고 공부 할때...좀더 이해를 잘하고 넘어가라고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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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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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1 21:17
저희 가족은 레미제라블보고 젤리와 남편 큰딸아이까지 울컥하며 감동의 물결 속에 허우적거렸다하고
막둥이 예비중1 줄리앙은 그냥저냥, 전 뮤지컬영화여서 더 감동적일 줄 알았는데, 노래가 오히려 대사보다 덜 감동적인 부분이 많아서 적당히 감동하며 본 정도예요. ㅋㅋ

진로에대한 고민이 예비중3젤리도 많습니다. 진로를 빨리 정해놓으면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많을텐데
젤리에게 어떤 직업이 가장 잘 어울릴지,
무엇을 하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할지
아직 아이도 저도 생각중입니다

이번주가 방학 마지막주네요.
줄리앙은 25일 금요일 배치고사를 치릅니다.
입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줄리앙, 시험도 입으로만 멋지게 치르는 것은 아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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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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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2 13:32
우리 유니스 오늘 중학 배정 받았네요~ 학교 담임샘이 문자 주셔서 학교 홈피 들어가서 확인했어요. 중소도시라 그런지 다들 같은 동네 중학교 ㅋ 곧 예비소집있겠네요..전 지난번 교복 맞추러 갔는데 가슴이 뭉클 하더라구요..에구.. 다음주 월욜이 개학! '십대를 위한 직업콘서트', 유니스에게도 권해야 겠네요. 유니스도 수학때문에 머릴 쥐어짜는데, 저는.. 도움이 전혀 안되서,, 남은 방학,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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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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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2 17:01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다니 대견합니다. 그런 고민 꼭 필요한거쟎아요. 저도 울 아들에게 들이밀어봐야겠어요. ㅋㅋ 우리도 방학 숙제는 전혀 없는 듯 생활하고 있어요. 학원 수학도 따라가기 벅차서 저도 눈 감고 있구요. 남은 방학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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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1-22 17:35
"먼나라 이웃나라"울 엠디가 세계사 입문서로 아주 좋다고하더라구요.
울집 에비중 헥터도 가끔 읽어요.
울집은 중입배정이 누나랑 다른학교가 되어서 좀 뜨악해하고 있어요.누나 학교도 그럭그럭한 학교라 잘된것 같기도하고 누나랑 쌈싸서 보내야좋은데 새로이 이것저것 해야하는것 같기도하고.
교복 사러가는 설레임가지 만끽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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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3-01-23 12:20
저희 집도 온가족 레미제라블 지난 달에 봤었는데 아직도 절찬 상영중이네요.
모두에게 한 감동 선사하고 눈물 짓게 만든 영화였죠. 뮤지컬 좋아하는 딸램과 저에겐
특히나 최고의 영화.^^
스쿨어브 락은 비키가 한때 엄청 많이 봤던 영화예요. 이 영화 땜시 잭블랙을 좋아하게 되었죠.
올해 중1 1학기 과정에는 농도, 속력 이런거 없는 것 같던데, 민재 혹시 작년 교과서로
공부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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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1-24 02:41
바다별님/ 올해 교과서엔 없나요? 7-가는 작년 가을에 학원에서 진도 나갔어요. 요즘 학원에서 하는 쎈 문제집에는 있던디요. 이제 그 단원 거의 끝나가니, 뭐라도 도움이 됐겠지 생각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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