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2월 1주 대문지기는 셋사랑님이셔요~~~~~
알고 계셨죠~~~
대문 수고 미리감사요~~~
참고로 다른분들의 대문지기순서 함께올립니당~~~
중등 자주반에서 대문 처음 여시는 분들은 1주로 정했으나 민재마미님 2주 대문여셨고
초등 자주반에서 대문 열어보신 신 경험들 있으시니
예정대로 1주씩 하실지 2주씩 하실지는
진행하면서 재고해볼께요.
1월 4주2월 1주2월 2주2월 3주2월4주셋사랑님셋사랑님토대님토대님네모바퀴님
3월1주3월2주3월3주3월4주4월1주4월2주4월3주4월4주차칸마녀님비투스님비투스님바다별님모모맘님보물1호님차니여니하니님 승재영재맘님
4월5주5월1주5월2주5월3주5월4주6월1주6월2주6월3주6월4주귀도님구구스님비바리님sfring님
작은 공지요~~~
북클럽 모양새가 바뀌어 아무래도 진행도서를 올려야 할 듯해요~~~
일단은 제가 아이들 읽은책이나 추천도서 올라오면 진행도서로 올릴께요.
이미 읽으신 분들은 간단히 책읽은 이야기를 댓글 달아주시고
읽을 책 찾으시는 분은 참고 하시어요~~~
방학이다... 했더니 벌써 개학이네요... 이제 달랑 한주...
방학동안 하고싶은것도 많았을텐데 이번 겨울방학은 학원으로 가득찼네요
수학학원에 이어 영어학원을 다니니 학원가고 숙제하고 하는 시간들로 꽉채워집니다.
영어학원을 다닌지 이주되었어요...... 숙제양이 많아 처음엔 조금 힘들어하더니 이제 적응이 되었는지
수월하게 나갑니다... 매번 갈때마다 60개씩 단어 시험을 보는데 2개이상틀리면 통과못한다던데 항상
통과해서 오구요... 우이쒸~~ 집에서 엄마랑 할때는 외우라면 열심히 안외우더니만.....
문제는...... 독서......
스마튼폰님의 보급으로 인해 책을 정말 정말 안 읽는 우리집 루시....
어찌해야할까요.... 레미제라블 영화보기전에 책을 읽어야한다고
그한권 달랑 읽고 뚝 끊긴 한주였습니다..
저하고 남편만 딸 읽으라고 빌려온 '식탁위의 세계사' 읽고 도란도란 '영국놈들 나쁜놈이야' 이야기했내요
요즘 가장 걱정이 되는건 바로 수학이네요
지금다니는 학원이 선행을 전혀하지않아요 한학기 예습으로만 합니다.
선행을 많이 나가는것만이 좋은것이아니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안나가도 너~~~무 안나가는것같아
고민이되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대학탐방이나 다녀오려고 해요 루시 방학숙제가 가고싶은 대학, 가고싶은 고등학교
탐방해오기라서요...
방학동안 아이밥해주기 힘들지만 개학하면 피곤해하는 아이 늦잠 못자는게 안쓰러울것같습니다.
'울딸리 워낙 잠이 많아서리.....'
베스 / 예비중 / 여
바로 밑에 모모맘님의 유니스 얘기를 읽으니... ㅜㅜ 제 얘기를 쓰기가 더 .....댓글 몇번 썼다가 지웠네요~
오늘 베스맘은... 또... 베스에게... 발등을..찍혔어요... 아무래도...정말 베스어릴때 정서적인 무엇인가를..
못채워준건지... 엉엉 ㅠㅠ
개념원리 정수와 유리수 단원인데.... 계산이 그래도 은근있잖아요.. 암산으로는 힘든...
어제 단원 마무리 격인..스텝1,2, 3 중에 스텝 2까지 풀었길래... 오늘 채점하면서.....
"근데 계산은 어디다해? 문제집이 깨끗하네?" 라고 물으니.. "이면지에 하고 버려...."라는데....
이..엄마로서의 촉이...뭔가 이상한게...........
나 : 화내지 않을테니 사실대로 말해봐
베스 : ......................................
나 : 다시한번 물어볼께 말해봐
베스 : 핸드폰으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거든요... ㅠㅠ ) 네이버에 개념원리답안지라고 치니까 답이 나왔어
나 : (크게 심호흡하고) 언제부터 배꼈어?
베스 : 뺄셈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정말...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묵묵히 우선 뺄셈부터 지웠어요... 그리고 오늘 뺄셈부터 다시 연습장에 풀이과정 쓰면서 ..혹은..문제집에
다시 풀으라 했어요.......
저..넘 속상한거 있죠... 왜그랬냐고 나중에 물으니까....그냥 하기가 싫어서 그랬데요...
나름...방학을 알차게 아이랑 잘 보내고 있다고 혼자만...뿌듯해 하고 있었던 것 같아...넘 창피하고 속상하고
그래요.... ㅠㅠ
다른 친구들 댓글 읽으니 우리 베스가 더 없이... 초라해 지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
내 자신이 내 시간을 포기해가며 베스한테 투자하고 있다는.. 희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이렇게 화가나는 것인지... 나를 속여서 이렇게 화가나는건지....... 학원을 본내는게 맞는지... 하기 싫은데 그냥 시키지 말고 있어봐야하는건지.... ㅠㅠ
흐린 날씨만큼... 속상하고 우울한..베스맘이예요...ㅜㅜ
그래도...떡볶이를 맛있게 먹고..아무일 없었던 듯이 미술학원간..베스... ㅜㅜ
신랑말대로...걍..건강한걸로 감사하고 살아야하는지...^____^;;;;;;;;;;;;;;;;;;
유니스 / 예비중 / 여
지지난주엔 영어보다 거의 수학 숙제에만 올인했던 유니스 였습니다. (설렁설렁~ 영어 였으나 학원과 전화 영어는 꼬박 했으니 나름 꽉찬?? ㅎㅎ)
저 개인적으론 말씀드린것처럼 수학 숙제가 너무 많아 그만두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만두면 불안하다고 본인이 쭉 다니겠다고 하니...
지난주는 영어학원 (월, 수 2시간씩) 작문 숙제가 많아 나름 영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더랬습니다.
며칠전 일욜 밤에 영어 숙제 해야 한다고 새벽 3시에 잤다고 합니다 - -;;; (물론 아침에는 한나절 12시 까지 잠) 2월은 개학 때문에 못들어 참 아쉽네요..
주말엔 알라딘 중고 매장에서 득템한 Go Go Sentence 3 - 4 페이지를 저랑 함께 했고,
매일 리더스 뱅크 starter 2를 두 개씩 했습니다.
거금들여 등록한 영어 문법 인강은 지난주 2번 들었고 - 아직 110일 남았으니 위안을.....-
대런 섄 3개 챕터 summary 했구요
한문은 아빠가 부수 외우기를 함께 해주고 있고, 지난주까지 부수가 끝났으므로 이번주부터는 국어책에 많이 나오는 한자어 공부를 시작하자고 합니다.
영화는,,, 아빠가 옛날 고전영화 DVD를 열 몇편을 한꺼번에 사와서- - ;;; 고전주간이 되었네요
1. 레 미제라블 ('정복자 펠레'를 감독한 빌 어거스트 감독판입니다. 장 발장 위주로 만든 영화인데, 이것도 재밌었습니다. 장발장 역 - 딸바보 리암 니슨. 코제트-클레어 데인즈. 아이들과 아빠는 이번 뮤지컬 영화가 더 감동적이었다 합니다)
2.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For Whom the Bell tolls) - 아빠가 존 던의 시를 너무 좋은 시니 외우라 했는데 이틀 동안 외웠네요. 애들은 역시 기억력이 좋나 봅니다.
-- 너무 유명한 잉그리드 버그만, 게리 쿠퍼 주연의 영화인데 .. 러닝타임이 무려 2시간이 넘고.. 솔직히 좀 지루하더라구요....@@ 토욜 밤에 이거 보느라 일욜 밤 새벽까지 밀린 숙제 했다는...
3. 식스 센스 - 지난주 금욜에 제가 금요특집으로 두 딸과 함께 봤습니다.
이건 봐둬야 TV, 기사등에 많이 쓰이는 '식스센스급 반전' 이란 말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이 영화는 1999년 늦가을, 제가 유니스 임신한 줄 모르고 아빠랑 극장서 무지 무섭게 본건데, 다시 보니까
감회도 새롭고... 근데 '오싹한 연애'보다 안 무섭더라구요('오싹~' 볼땐 몰랐는데 소품도 식스 센스서 차용해 온게 있네요) ,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도중에 집에 온 아빠가 스포일러 얘기할까봐 노심초사했습니다)
이번주 토욜엔 팀 버튼 전시회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둘째딸이 더 신났습니다 (초2) '유령신부'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담주 월욜이 개학인데 방학숙제 (전시회 보고서) 용도 겸해서 ~~
참, 어제부터 제가 하루 좋은 영문 하나씩 외우라고 했어요.
도서관서 '딸딸 외우고픈 영어 문장 101' 이란걸 빌렸는데, 짧막하고 좋은 내용의 영어 명문이 그 배경 일화와함께 들어있어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저도 함께 외우기로 했어요 ㅋ
첫번째로 소개된 글 소개하며 마칩니다.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morrow.
Being a good actor is not easy.
Being a man is even harder.
I want to be both before I'm done.
- James Dean-
책사랑님 헥터 이야기 읽고 생각난 이야기.
중1 담임쌤께서 말씀해주신 많은 중1 남학생들의 특징(물론 쌤의 경험 얘기입니다.ㅋ)
1. 자기 물건과 남의 물건을 구별 못하고 그 물건이 그 물건이려니 한다.
2. 꼼꼼하게 내지는 정리정돈이라는 말의 단어 뜻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뜻인 줄 착각하게 만든다.
3. 수업시간에 선생님 목소리보다 크게 서로 잡담을 해서 수업 방해해도 그게 선생님 귀에 안 들릴 거라고 착각한다. 이렇게 해서 수행평가 태도점수가 깎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왜 깎였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4. 학교에서 가장 눈빛이 반짝반짝하는 시간이 체육시간, 특히 축구하는 시간이고 그 다음은 쉬는 시간, 점심 시간이다. 왜?? 그 시간에 또 축구하니까....
ㅋㅋㅋㅋㅋㅋ
많은 남자애들이 그렇다니 남학생 둔 어무이들 그러려니 하셔야....
자주반 남학생들은 아주 이쁜겁니다.
비키/ 예비 중1/ 여
비키는 지난 주 교회 수련회를 다녀 왔어요. 덕분에 진도는 많이 나가지 못했지만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공부만큼 유익한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신앙을 통해 인생관이며 세계관을 세워 갈 수 있었던 것 같아
성경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방학동안은 아이들과 아침마다 사무엘서를 비키와 낭독하며 읽습니다.
요즘은 성경 앱을 통해 집듣도 할 수 있더라구요. 참 좋은 세상..^^
지난 주, 이번 주 그대로 비슷한 일과를 보내고 있구요.
진도는 빠르지 않아 방학 내에 무언가를 끝냈다. 뭐 이런 성취감은 덜할 듯 하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독서하는 습관은 자리잡아 가고 있어 만족합니다.
책은 독서 불패, 10대 책에서 길을 묻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단어장 읽었습니다.
독서 불패를 오랜만에 아이에게 읽어주었는데 중간에 링컨 이야기에서 별안간 감동 안습..
몇달전 아이와 '대통령이 된 통나무집 소년 링컨'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때 그의 인생이 왜그리 한편으로 불행하고 외롭고 애처로울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번에 독서 불패에서 그 답이 나오더라구요.
기복적인 신앙으로는 절대로 해답이 나오지 않는 것 같은 우리네 인생에
대한 답이기도 했지요.
에고.. 종교도 다 다른 분들 앞에서 말이 길어졌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네요. 친정 집에는 눈이 너무 많이 쌓여 힘드시다는 한통의
전화에 맘이 조금 무겁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Alex 예비중 1 남
제가 ~좀 늦었죠. 에고...퇴근하고와 애들 밥먹이고 났는데 머리가 조금 지끈지끈하네요.
낼은 휴가를 냈어요. ㅎㅎ 오랫만에 아이들과 놀아주고 못한일을 할까봐요. (은행일 등...)
알렉스는 제가 출근하면 해리랑 둘이서 놀기어 바쁜가봐요. ..ㅠㅠ 인강도 별로 안듣고 있다가 제가 퇴근하고 나서 집에 가야 인강듣고 밥먹고, 간식주면 수학 풀고 계획표대로 못하고 있네요.
붙잡아놓고 확인하고 재우고 있기도 힘드네요... 늦게 재울수도 없고..
다음에 아침일찍 출근하니 같이 아침 먹느라 ..아이들 매일 일찍일어나 시간을 길게~ 보내는것에만 만족해야죠.
그러고 보내 매일 신문읽기는 잘하고 있어요. ㅋㅋ
알렉스는 지난주 인강 듣기와 6학년 문해길 문제 풀기는 잘 진행되었구요.
영어문법 책5페이지 하기와 집중듣기(잭파일 듣는수준이예요. 오늘은 호리드 헨리를 듣네요. )와 ebs방송 생활듣기는 그럭저럭 했고요. 영어Voca랑 영어책 읽기는 별로 안했네요.
책은 '노인과 바다', 전우치', '숙영낭자전', 으랏찻차 한국사 18번(발해), '고소한이야기', '용구삼촌', '책을 사랑한 꼬마해적'을 읽었어요. 그리고 독서록은 안썼네요.
지난주 토요일엔 호빗을 봤구요. 일요일엔 주중을 잘보냈다고 이쁘다고 가족끼리 TV를 보고 외식을 했네요.
지난주 두형제 월요일에 스노우 보드 타고 좋아라 해서 이번주 얼요일에 보드 타러 또가기로 했는데.. 비가와서 취고 되었어요.ㅠㅠ목요일에 가기로 했는데 날이 적당히 춥고 좋았으면 좋겠네요.
알렉스에게 방학 마무리 하게끔 숙제가 있음을 알려야 겠어요.
전 운동부족이라서 운동해야하는데 점점 안되네요.
(일하고 오면 눕고 싶다는..살이 점점 붙어요. 살 붙으면 몸아프다는데..)
운동하는거 좋아하는데 겨울엔 어떤 운동도 싫더라구요 에고..
그럼 한주 잘보내시고요. 건강하세요.
글이 늦었네요.
지난 주는 so so한 한 주였네요.
보강까지 한 수학학원을 불평없이는 가는데 숙제에 대해선 힘들어 짜증이 나나봐요.
제발 시간을 스스로 짜임새있게 좀 썼으면 하는데 느긋하고 한곳 파기를 좋아하는 울 아드님의 성격상 제 입에서 자꾸 잔소리가 나갑니다유ㅠ
sbs 학교의 눈물인가를 보곤 넘 무섭고 부모자식관계의 중요성을 느꼈으나 BUT 하루 지나 원래의 제 모습에 완전 복귀를 했어요.
주말엔 홍천에 스키타러 갔어요. 울딸 제 눈썰매 졸업했다고 스키타시겠다고 저도 보호자로 덩달아 초보에 입문했었답니다. 아들은 보드 타고 검도에 눈뜬 아빠는 넘 무리하셔서 찍새를 자청하셨구요.ㅋㅋ
주말 단어시험은 계속 아빠가 일등입니다. 혼자 일본어를 시작해서 외우는 데 아들한테 간식 빼앗아먹어야 된다고 열심입니다.
제가 단어를 불러주는 입장이라 아들이 잘 알것같은 단어로 골라 부르는데도 아빠를 못이기고 있네요. (이건 급비입니다.ㅋㅋ)
학습지 --- 무지 하기 싫어하나 연산력이 약해서 억지로 끌고감-- 계속 끌고갈지 말지를 고민중
영어 -하루 단어 10개 , 듣기 1파트, 3800제 조금
수학 - 학원 숙제
독서 - 자동차 관련 잡지 책만 들고 팜 --아침에 신문읽기를 권함
놀기 - 축구나 날추우면 무선조종 자동차가 서너대 돌아댕김
이거 해놓고 맘대로 놀아라는데 왜 선듯 숙제 먼저 안해놓을까요? 이번 주는 계속 그게 거슬리네요 ㅠㅠ
지금도 제 옆에서 올해 있을 세계 포켓몬 대회 예선을 준비해야 한다고 열번을 ㅠㅠㅠ
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게으름
지난주 민재마미님께서 멋지게 대문열어주셧는데 위의 세글자로 땡땡이쳤어요...
여행기 잘 보았어요~공부든 체험이든 자유로이 넘마들며 사는 민재네가 부러버요.
울집은 자영업특성상 여행한번갈라면 벼르고 별러야하거든요..
엠디는 겨울방학동안 수학학원 다니는 걸로 퉁치고 삽니다.
독서도 꼴랑 5권의 독서리스트도 완수못하고 아직도 "난중일기"읽고있더라구요.
학교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고 필이 꽂혔다고 대출해놓은 "인간없는 세상"도 그대로 그녀의 책상위에 있구요.
스마트 보시느라 독서는 제로이네요.
영어는 "해커스토익" "워드톡" 앱 받아서 하고싶을때 하고있어요.
영어도 언어를 배우는거라 독서로하기싫다면서 스스로 찾아낸 공부법이네요.
저는 이렇게 지내는 엠디를 여전히 지켜보고있구요.
필 받을 열공의 날을 기다리며요.
지난주 열화와 같은 자주반 분위기에 울집분위기 못내밀고 사실 스리슬쩍 도망했었어요...
다시쓰려니 자꾸 미루고 미루고 게으름만 피우다 날만 다 보냈다지요..
방학도 끝자락을 달리고 있네요.모두 홧팅욤!!!!
민재마미님 영어공부를 노팅힐로 하신다기에....
가사라도 해석하며 민재마미님 따라해볼까요? ㅋㅋ
Elvis Costello - She (Notting Hill Soundtrack)
Bill Withers - Ain't No Sunshine (Notting Hill Soundtrack)
예비중1/여/스텔라(민재)
토요일 아침, 내켜하지 않는 남편과 스텔라를 끌고 이런 영화는 한번 봐줘야 한다면서 '레미제라블' 조조를 보러 갔습니다. 저는 울컥해서 눈물도 슬쩍 흘리고 나왔는데, 남편은 좀 지루했다고 하고, 스텔라는 재미는 없지만 볼만 했다네요. 영화보고 나선 서울에 가서 스텔라가 보고 싶어하던 전시회 보고 교보문고에도 들르자했는데, 극장문 나서는 순간 친구가 놀자고 전화하니 그냥 친구 만나러 쌩~가버리더만요. 친구가 최고지요. 뭐...ㅎㅎ.
지난 주는 계획대로 잘 진행한 거 같은데, 수학에서 쫌 헤매고 있는 중이예요. 학원에서 8-가 연립방정식을 진행중인데, 활용 부분에서 머리를 쥐어뜯고 있네요. 7-가 할때도 농도, 속력, 원가 계산하는 문제에서 힘들어했는데 연립방정식에서도 농도 문제는 그나마 잘 푸는데 속력, 원가 문제는 제가 도와줄래도 어렵네요.
영어 문법은 현재완료형에서 오답이 많구요. 영어책 읽기는 '워리어스' 2권 보고 있는데, 여전히 많은 고양이 이름에 헷갈린다면서 투덜투덜.
한글 책은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지 <십대를 위한 직업콘서트> 보고, 유럽여행 정리 차원에서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스위스>, <카툰과학-생물 1편> 봤어요. 집에서 본 영화는 '몬테카를로', '스쿨어브락'인데 , '스쿨어브락'은 저랑 남편도 둘이서 나중에 봤는데 유쾌했어요.
그나저나 개학이 30일이라 방학이 10일도 안 남았는데, 일기 독서록 포함해서 방학숙제를 하나도 안해놨네요. 이번 주는 방학 숙제에 시간 할애를 좀 해야 할 듯 싶어요.
24일에 중학교 배정 통지서 받고 25일 예비소집일이라는데, 저희는 중학교가 딱 한군데라 달리 걱정할 건 없지만 은근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