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초3 아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가끔 심심할 때 봅니다.
그래서 그냥 놔 두죠.
그 안에서 하나라도 얻는 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영어 시험은 95점 맞았더라구요.
제일 첫 문장 쓸 때 대문자로 안 써서 틀렸다나?
암튼 초4 영어까진 아직 쉽게 하는 것을 보니 좀 더 아이가 혼자 영어 하겠다고 덤벼들때까지 기다려 줘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사회를 죽 쒀와서...ㅠㅠ
종채맘님처럼 아이들이 잘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오늘은 이만...
종채맘님 뒤 따라 다니며 배워야겠으요...^^
저~ 아래 글 중에 차별이 아닌 차이... 전 아이들마다 이거 할 자신 없어 아예 애가 하나거든요...
이렇게 아이 잘 키워내시는 분들은...다른 사람들한테 노하우를 알려 줘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저혼자 주장해 봅니다. ㅋㅋㅋ
아이들 이상하게 공부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려 하는 맘이 있나 봐요..
우리 아들 받아쓰기 불러 달라는 거 한번만 불러준다고 했더니
저한테 한번만 더 불러 달라고 사정사정 하대요...ㅋㅋㅋ
이런 식으로 쭈~욱 가면 좋으련만 모든게 다 이렇진 않으니 것두 골치 아프고...
암튼 때마다 노하우만 쏙쏙 배웁니다. ^^
책을 많이 보다보면 감으로 때려잡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죠?
아마 독서의 힘이 아닐지... ^^
종채맘님 보면 늘 부럽네요.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 즐기듯 진행하는 영어
정말 보기 좋아요. ^^
저도 좀 배워야할텐데 ㅋㅋ
종채맘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불끈 ^^
종채맘님의 육아기술은 타고 나셨나봐요
아님 애들을 잘 두신건가?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시킨 후 낚으시는 기술이 정말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
그 댁 가서 연수 받고 싶네그려
저도 듣고 읽기의 위력을 많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문법을 전혀 모르지만 자연스레 어법을 터득하고 쓰임을 알아가더군요
지금은 오직 듣고 읽는 건만 쭈~욱 하려구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자랑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저학년에 문법합시다...이건 더더욱 아니에요
오히려 고학년에 늦게 시작하시는 맘들....
듣기와 읽기 충분히 하시면 급하게 마음먹고 문법 먼저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조 위에 있잖아요... 문법공부 안하고도 걍 중학교 1학년 기출문제를 휘리릭~~~풀더라....
파닉스 먼저하고 읽기하는것 보다는 읽기 충분히 하고나서 며칠만에 파닉스 잡고...
문법 따로 공부시키기보다 책 넘치게 읽고나서 시작해도 늦지 않다.......
아직까지 이 마음에 변함없습니다.
여전히 저희 아이들은 영어듣기에 소홀하지 않게 진행됩니다..
듣기....참 인내심을 요구하는 시간입니다...
그래도 이제 겨우 1년된 아이인데요 머.........지둘려보죠 머...
저를 귀기울이게 하시는 종채맘님글에 오늘도 낚였습니다 ㅋㅋ
저희 아들 초2인데요.
이제서야 언아이캔리드1단계 책 듣고 읽어주고 하기시작한지라
종채맘님의 2학년 3학년 아들딸 걸어온 길이 무지무지 궁금해요
쫌 힘드시더라도 저학년 두 아이들에게 하셨던 노하우좀 갈켜주시면 안될까요?
저처럼 왕초보엄마는 쪼매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되거든요
해주실거죵????????????? ^^
조금 일찍 시작하면 좋은 것이...
아이가 부담스러워하면.. 그냥.. 또 관두면 된다는 것.. 아니겠어요??
근디.. 어째. 종채맘님은 시작하면..
관두덜 않을 것 같아요.. ㅋㅋ
저도 가끔 중학교 교과서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했는데...^^*
문법 문제..그리 어렵지 않아하더라구요...
저도 전에 이벤트에 당첨된 문법책 집에 있거든요..
첫단원 보여줬었어요..명사편.
아이가 그램그램 원정대도 보고 해서 생각보다 명사..라는 말에 거부감이 없더만요...
그래도..저는 아직....인데..또 팔랑거리게 되네요...헤헤
여튼 홧팅~~~~^^*
위에 지니님 댓글 달고 보니 종채맘님 바로 또 글 올리셨네요...
그냥 한마디 하고 싶다기 보다...
문법을 언제 해야한다는 정답은 없으니까...
초3 아들이 관심을 갖고 "넹~~~~~~~~~" 그랬다면
그것이 "적기교육"이지 싶어요...
뭐 여기서 누가 "조기교육"이라고 우기면 할 말 없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종채맘님의 그 다짐에 힘 실어 드릴께요...홧팅 오마무지 목 쉬도록 외쳐 드렸는데 들리셨나요? ㅎㅎ
이렇게 저렇게 아이들의 그 성향과 특성에 맞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표를 진행 할 수 있다가 바로 엄마표의 더할 수 없는 장점이지 싶습니다...울 아들도 초3 입니다만 그란뒤..문법..ㅎㅎ 울 아그는 아직..쪼매 있다 시작하려 합니다..암~~~무 이유 없슴다..걍....요..ㅎㅎ
아이에게 그 어떤 길을 제시하고 아이가 반갑고 행복하게 받아들이고..늘 종채맘님 글에서는 행복과 따뜻함이 묻어 나서 글을 읽는 저도 행복합니다..행복 바이러스 셔요~~~! 늘 그냥 이대로 계속 행복하게 해 주세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