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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둥이네의 영어이야기

컨텐츠

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은맘
  • |
  • 2009-05-01 23:26
답댓글

아! 둥이 엄마님 몰랐습니다.. 반갑습니다... 목요일 수업 듣고 있거든요...

책을 이렇게 많이 읽혀야 하는군요

지금 첫애가 5살인데 ,,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책 선정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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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5-02 09:12
저두 반갑습니다.
5살이면 뭔 걱정이십니까?
저희 애들은 7살에 처음 시작한걸요?
저도 책 선정이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고수맘들의 글들을 두달간 몽땅 프린트해서 시험 공부하듯 꼼꼼히 읽고 저희 아이들에게 적용시켰는데 1년쯤 지나니 아이들의 성향도 눈에 보이고 저도 책 보는 안목이 쪼매 생겨서 그때부터 온라인 오프라인 뒤지고 다니는 게 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시은맘님은 아이가 어리니 차근 차근 밟아나가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옆도 뒤도 볼 여유가 전혀 없었던지라 넘 부럽네요.
세미나 덕에 좋은 분들 많이 알게 되네요. 담 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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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05-01 03:24
답댓글

촌스럽지만, 실제로 얼굴 뵌 분이 인터넷에 글 쓴 거 첨 봅니다.-.-;

홍박사님과 식사 할때 바로 오른쪽에 앉아있던 애 엄마입니다.

그렇게 유명하신 분인지 몰랐습니다. 다들 아는 체 하신데는 이유가 있었군요. 암튼 뵙게 되어 반갑고요. 아이들이 건강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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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5-01 16:00
네. 당연히 기억하지요.^^
아이고,,, 잘 모르셔서 그런데 저,,, 유명한 사람 ,,,절대 아닙니다.
수업 가기 전날 글을 올리는 바람에 그렇게 보였을 뿐이어요. ㅡ.ㅡ
저도 만나서 반가웠구요. 담 주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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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천사
  • |
  • 2009-04-30 17:33
답댓글

성실하게 진행하신점 박수 두손 모아 짝짝짝!!!!

응원 열심히 할게요.

그리고 저희 아이들도 딸 둘인데

미리 겪어가신 책 목록도 고맙게 잘 섭취해볼게요...

특히 rookie read ....탐나네요.

저희 딸은 워낙 판타지 요정 시리즈물...이런걸 좋아해서요....

논픽션 류도 들어가 줘야 하는데...암튼 성실한 진행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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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5-01 16:07
바쁜 천사님의 응원에 더욱 힘이 나네요^^
루키 시리즈는 저학년이 접하기에 용이한 책이고 처음 논픽션을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답니다.

호주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 *** 아시죠?
아웃백이 호주의 중간 지역 사막을 부르는 명칭이랍니다 ㅎㅎㅎ
어른인 제가 요즘 상식이 마구 늘고 있다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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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04-30 08:42
답댓글

두 아이들에 대해서 꼼꼼히 살피시고 항상 함께 해주시니 이런 진행과정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늘 멀리서 응원합니다.

꾸준히 더 열심히 하시구요.

저도 이렇게 세분화해서 해봐야겠어요 전 집중듣기랑 가끔 책 읽기만 하니 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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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5-01 16:14
아무래도 엄마표다 보니 빈구멍 안 생기게 하려다 보니 이렇게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매일 하는건 듣고 읽는 것밖에 없습니다 .
그 댁도 연휴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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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왕자
  • |
  • 2009-04-30 00:22
답댓글

아이공부시키기 정말 힘든세상같아요~

둥이엄마님이 글이 제게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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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5-01 16:20
그러게요 ㅠ.ㅠ
저도 아이들 어릴 때는 사정도 여의치 않았지만 저 자신이 앞서 나아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서 넉 놓고 있었더니 세상이 그렇지 않음을 뒤늦게 깨달고 몰아친 케이스랍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머니까 벌써 지치면 안되겠지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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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4-29 16:28
답댓글

진행이야 워낙 차분히 잘 하시니까, 둥이들 크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좋네요.

 

에궁, 장하다고 등을 두들겨 드려야 하는디, 컴으로 커다란 손바닥이라도 하나 보낼까 하다가 잘못하면 맴매로 보일까봐.=============333333

 

올해는 병원에 입원까지는 안하고 지나가니 그또한 고마운 일이네요. 점점 커가면서 나아지리라고 기대합니다.

 

둥이엄마님, 홧팅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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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22:52
꼬실엄니의 격려에 제가 절로 힘이 나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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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4-29 14:59
답댓글

아이가 건강한 것 만큼 큰 축복이 없는데... 종종 잊고 살아요...

 

오늘 둥이 엄마님.. 글을 보니.. 또.. 당연한 감사를 하게 되네요... ^^*

 

아이들이 영어도.. 엄마랑 잘 하고 있어서.. 또 기쁨이 되어주니... 너무 이쁘네요...

 

둥이 엄마님... 홧팅!!!!!!! 백 만번 날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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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22:55
노니네님의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
저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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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4-29 14:17
답댓글

둥이맘님 진행기 잘 봤어요.아이들이 참 얌전하다 싶었는데.둘만 있을 때는 그러고 노나봐요???

ㅎㅎㅎ울딸과 비슷하네요..

낯선 사람 있으면 새침,얌전모드...가족끼리 있으면 선머슴 저리가라~~인 거...

나니아 의외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어른인 저는 실망했는데 말이죠....^^*

2편도 좋아하던가요??? 보여줘야 겠네요..아직 안봤는데...

루키 리더 무쟈게 궁금하네요..^^*

 

 

아이들마다 다 다른 성향을 갖고 태어나나봐요..

건강한 아이도 있고..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도 있고...

애교가 넘치는 아이도 있고 그저 믿음직스런 아이도 있고..

 

둥이맘님 아이들 이제 계속 쭈욱 건강할거라 믿어요..^^*

둥이맘님의 여유있던 웃음 보고 싶네요..

요즘 세미나를 통 못가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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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23:00
서빈이도 AB형인갑네그려~~^^
AB형인 제 친구가 그러대요 AB형이 이중적인 면이 있다구요 ㅎㅎㅎ
저희 애들 ,,,낯가림 무지 심합니다
저희 부부 둘다 요란한 건 딱 질색하는 스탈이라 뭘 바라겠습니까?
보고 배운게 그것일 것인디,,,,

그러게요 담 번에 뵐 기회가 있으면 좋으련만,,,그쵸? ^----^
참,,, 루키시리즈는 키즈북 **에 가시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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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4-29 13:47
답댓글

꾸준히 잘 해 주시고 계시네요. 둥이엄마님 ^^

차분한 두 자녀와 함께 한 진행기 잘 봤어요.

우리말책.... 시간이 갈수록 정말 많이 느끼는 부분이에요.

저도 어떻게 하나 고민 중이기도 하구요.  저 혼자 심각하게 ㅋㅋ

좋은 우리말책도 가끔 소개해주세요.

 

나니아에 빠졌군요.

울 집은 뒤늦게 해리포터에 빠져서는 읽지도 않을 책을 몇 번이나 빌려 가지고 왔다가 반납했다가 그러네요.

책의 글씨가 좀 커서 보기 좋으면 좋겠지만 글씨가 넘 작아서 보기 불편하다면서도 (실제로 보는 건 아님)

책만 왔다갔다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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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23:07
저희 애들도 환타지물을 무척 좋아하더군요
지난 겨울 방학에 유난히 이런 류가 극장에 많이 올라왔는데 어찌나 열광했던지 요즘도 `문에이커의 비밀` 디브디 언제 나오나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요즘 저희는 대여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데 아이들 도서수준이 낮아서 1학년용부터 받고 있거든요
오는 책들이 참 괜찮아요
데니스는 독서수준이 높으니 높은 레벨로 신청해 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사실 집에 있는 책이랑 겹치는 것도 있지만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봐줘서 저는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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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주
  • |
  • 2009-04-29 12:46
답댓글

둥이 엄마가 쌍둥이 엄마일거라고 생각은 했네요.

수업 중에 누구인지 손들고 신분을 밝혀랏!

아이들이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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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12:58
사실 건강해진게 아니라 현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할 것같습니다
교수님,,, 지금은 어디에서 서울? 부산 ? 찍고 대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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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4-29 15:32
홍박사님...
수업 시작하실때.. 좌중을 둘러보시고..
눈이 아주 커다랗고... 코도 오똑한 분... 계실거에요...

그분이 둥이 엄마시랍니다.
말을 걸어보면.. 살짝 갱상도 억양이 있다 아입니꺼....ㅋㅋ

저도 이번주에는 홍샘 얼굴 뵈러
룰루 랄라 한번 가볼까요.. 아직 책도 안봤는데.. ㅜㅜ
혹시.. 시키고. 읽어보라고 하고. 셤보고..
그러는 거..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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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주
  • |
  • 2009-04-29 16:06
브죵이 누구냐? 하고 소리 지르면 '짐니더. 지가 브죵인기라예'하고 대답만하면 됩니다.
대구 남자랑 그만큼 살았으면 좀 배웠겠죠?

눈 크고 코도 오똑한 아짐들이 무쟈게 많은데 그 가운데 둥이엄 찾기는 힘들테고.
뇌물로 차 한잔 타주는 사람이 둥이엄인줄 알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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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4-29 16:51
홍박샘...
와이카(시)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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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4-29 12:06
답댓글

이용식씨, 참 마음이 순수하고, 우직한 양반이라는 생각 가끔했는데..

이런 좋은 일들을 하고 계시군요...

사람이 자기가 준 것은 기억을 잘해도..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갚는 다는 것.. 참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라 생각되거든요...

 

둥이들..  강의 때 데리고 오셔서 몇번 봤었지요..

큰 병원 다닐 정도니... 많이 아프구나.. 생각했었거든요....

 

지난번 레이지님 좌담회 때도 말씀하셨지만...

아이의 생명이나 건강을 가지고 걱정하지 않고, 영어를 걱정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말씀..

늘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이 몸이 이제 어느 정도 좋아졌으니.. 보다 자신감있게 생활하려면...

영어도 열심히 해야겠지요..

 

이제 2년째라고 하셨는데...

이것 저것 챙기면서 하신 것인데.. (한글이며.. 등등)

영어가 참 많이 는 것 같네요...

 

저는 4세 후반부터 들려주고, 책보고 했는데...

요사이는 가끔 그게 잘한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영어 회로가 생긴 것도 아니고..(개인적인 생각에.. 제 회화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아예 안하고 테입 듣기만 했으니까)

그저.. 6-7세에 시작했어도.. 뭐다 비슷한데.. 괜히 유난 떨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파닉스 없이 글자 읽어주는 게 어디냐...

읽는 것에 거침없어 하는 것.. 그것이 시간이 준 선물이다... 이럼서 달래고 있어요.

 

함께 커가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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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12:52
저는 이만큼 했으니 이만큼의 아웃풋이 나와야한다 것자체가 어불성설임을 매일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책가지고 똑같은 샘(저)한테 배우는 저희 아이들,,,실력이 다르거든요 ㅠ.ㅠ
그거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냥 가는 보폭이 틀리구나 그러고 맙니다

그런데 아직 끝까지 가보지 않았는데 누가 알겠습니까?

울 시엄니,,제가 애들땜에 워낙 고생을 하니 위로하실라고 그러시는지 진짜인지는 알길은 없으나 저희집 느린 녀석보고 크면 갸 덕보고 살거라십니다 엥,,,
사주가 그렇게 좋다나요?
공부로 이름날릴 팔자라는 데 지금은 그런 싹을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입니다
그냥 궁디가 아주 무겁다는 거밖엔 ,,,ㅠ.ㅠ
브죵님의 꾸준함은 천하가 ,,,아닌가,,, 쑥쑥이 다 아는 일이고 수학 잘하는 아드님 두셔서 전 무지 부러버요~~~
저도 함께 커가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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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9 13:23
둥이 엄마 의견에 공감하며........

저희는 물론 아이에게 주입하는 인풋 자체가 큰애와 작은 애가 천지 차이이기도 했지만 결국 터지는 물꼬를 봐도 그릇이 다르다는 거... 서글프지만 벌써 느끼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둘째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을 갖는건...

그래도 첫애가 가지지 못했던 여러 가지 장점들이 눈에 하나씩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두 애의 과정이 너무나 흡사하고 아웃풋도 비슷했다면 결과물을 보고 흡족해 했을지는 몰라도 아마 키우는 맛도 안났을 것이고 언젠간 매너리즘에 빠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첫애가 지금도 버거워하는 종이 접기를 둘째놈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밤에 잘 때까지 한 손엔 너덜너덜해진 종이접기 책과 한 손엔 색종이를 들고 저를 쫓아 다닌다거나..

첫째가 1년전까진 영어책은 술술 읽어도 외국인 앞에선 하이~라는 인사 한마디 못했던 쑥맥이었던 거에 비해 둘째놈은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바깥에 영어가 씌여진 버스만 봐도 Hello~ BUS!!! 하고 심지어 사물에게도 말을 거는 등의 붙임성들을 보여주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심어주곤 하거든요..

어찌나 나날이 귀엽고 이쁘던지 요즘도 옆에 앉아 있으면 제 코는 녀석의 귓속의 쿵쿵한 냄새를 맡고 머리 냄새 맡고 뽀뽀 백번쯤 하고 발가락 물고 빨고 하며 아이에게 귀찮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지요.. ^^

저 역시 제가 나이가 들면 큰애에게서 안정을 느끼고 둘째에게서 기쁨을 찾게 되었으면... 하면서 크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둥이 엄마 1년 진행기에 왠 잡소리를 이리 늘어놓고 가는지.. ㅠ.ㅠ

축하 축하!!!!! ㅋㅋㅋㅋㅋ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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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13:39
작년 아이들 담임샘 말씀이랑 똑같아요^^
작은 애가 미국에서 공부중인데 어릴 때부터 워낙 뛰어난 둘째한테는 단 한번도 칭찬 안하고 키우면서 아주 느린 큰애한테는 그렇게 칭찬을 남발하셨데요
작은 애가 6학년쯤인가 그 문제로 엄마한테 대들어서 선생님이 그러셨다네요
큰 아이는 엄마의 사랑이지만 너는 나의 자랑이라구요 밖에 나가면 네 얘기밖에 안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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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29 11:43
답댓글

ㅎㅎ 나도 남자아이들이라는 느낌이 물씬~드는 이유는???

읽기와 듣기가 즐겁게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건강이 좋아진듯해서 참 다행이어요.

지니님 말씀처럼 저도 참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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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12:14
쑥쑥짱님 ~ 방가방가^^
지홍군 경찬군도 잘 지내지요?
원래 제 글이 워낙 건조한 탓에 그래 보였지 않을까 싶어요
친탁을 한대다 요즘 머리까지 짧게 해서 아리까리 해보이기까지 합니당 ㅋㅋㅋ

워낙 많이 아팠던 탓에 저는 항상 긴장,준비모드이지요 ㅡ.ㅡ
올해는 중간에 쉬지않고 쭈욱 가주는게 목표인지라 이정도도 검사히 여기고 있답니다

매사에 워낙 열심이신 분이라 직장생활도 잘하고 계시죠?
아드님들 진행기도 함 올려봐주셔요 은근 압박 모드 ~~~ㅎㅎㅎ
저도 짱님 뵈서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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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29 12:20
둥이맘님의 글이 건조하다고라고라~~
무슨 말씀을요..
매번 애정이 가득한 님의 글을 볼때마다 행복한데요,,
아마 다른 많은 분들도 그리 생각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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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4-29 11:03
답댓글

이쁜 둥이들 이쁜 진행기네요...

올해 어린이날은 병원이 아닌 집에서 맞으실 만큼 아이가 많이 회복되신거지요?

엄마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정말 꾸준함에 있는듯 합니다..말씀처럼 흔들림 없이요~~~~

다 방면으로 적절한 조화를 잘 이루고 계신 듯 합니다..

이런글을 보면 정말 반갑고..또 행복합니다.

저도 둥이엄마와 함께 내둥 행복하고 싶어요..감사 오마무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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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12:20
직장 생활하시는 분이 어찌나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시는지 모두들 감사히 여기고 있을 것 같아요?^^
지니님의 그림책 시리즈에 제가 책장 뒤지는 시간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덕분에 파묻혀있던 보물을 다시 건져낸다니까요
제집에서 그러고 있으니 제가 얼마나 느슨해졌는지 아시겠죠?
사실 오늘 글을 쓴것도 초심으로 돌아가 흩어진 저를 꽈악 잡아매려는 의도도 있었다니게요^^
제가 감사 오마무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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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9 10:38
답댓글

왜 난 둥이가 남자아이들이라 생각이 드는쥐..^^

아닌거 뻔히 알면서도....ㅎㅎㅎㅎ

영어가 쑥쑥 느는만큼 둥이들 건강도 쭉쭉~~~~

반복이 많으면 한번에 쭈욱~~~레벨 업 될거에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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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12:25
딸래미라니깐요~~~ㅎㅎㅎ
실은 생긴 것도 좀 중성필 납니다 ㅋㅋㅋ

종채님의 여유로운 육아법을 제가 배워야하는디,,, 실제로 뵈면 인상부터가 후덕한 것이 웃음을 함박 머금은 목소리는 쪼카 크신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 기질이 아닐까 싶어요? 맞남? ^^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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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4-29 10:22
답댓글

아, 그랬었구나.. 이번에 정기검진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나니아연대기 2편은 저도 보지 않았는데, 솔직히 제가 1편보고 반인 반영양인가에 충격(??)을 먹어서요.

다시 보고싶지가 않더라구요.

두 꼬맹이가 역할극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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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9 12:31
너무 사랑스러우신 알리샤님~~
저한테 절대 없는 애교넘친 모습이 저처럼 덤덤한 사람도 설레게 한답니다
애들은 이런 엄마한테 커야하는디 ,,,
엄마가 워낙 감정이 메마른 갱상도 아쥐매가 되가꼬 아이들한테 참 거시기합니다 ㅡ.ㅡ
뭔 역활놀이가 그리도 많은지 자기네들 바꿔하는 놀이도 있다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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