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채맘님,
울 승우도 3학년인데 과학 많이 좋아하거든요?
앗!시리즈 말씀하시는 거죠?
100권짜리...
웅진 원리과학 잘 보고, Why시리즈는 도서실에서 빌려 보고.
타 출판사 원리과학도 잘 봅니다.
종채맘님이 말씀하신 책이 100권짜리 앗!시리즈가 맞는지 궁금해서요.
매일 수학 문제만 풀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덧글 보니 종채맘님 아그가 넷이라는 건가요?@@;;;
저두 수학 잘 하는 야그가 젤 부러워요.
찬민맘님!!! 저도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엄마 책읽으면 안돼요???"
이 말은 어떻게 하면 나올까요??ㅎㅎ
종채맘님이 충분히 뛰어 놀리면 된다는 답변을 주셨는데,,
하루종일 미친듯이 뛰어 놀아도 책은 거들떠도 안보고
"엄마 게임하면 안돼요???" 하는 녀석은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ㅠㅠㅠ
아이가 책만 잘 읽는다면야, 당장이라도 미련 없이 영어학원 때려 치고 엄마표할 자신 있습니다. 흑흑
요즘은 수학도 문제 자체의 이해력을 요구하는 유형이 많아서 책만 많이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아이 스스로 책을 꺼내서 보게 될 날 과연 오기나 할지????
하긴,, 엄마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데, 모든게 내 탓이네요.~~
엄마 책읽으면 안돼요???
이말 나오게 할려면 어케 하면 되요??
영어도 수학도 책읽기도 잘하는 아그들..
그리고 종채맘님.. 아이들 영어진행기는 언제쯤 올려주실라나요??
목빠지게 기달리는 사람여기있어요
수학........................................
수학은... 포기도 아니고.. 회피자 였었기 때문에.. 엄청 고민되는디..
요샌.. 수학도 영어랑.. 같다... 항상 꾸준히.. 노출 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디... 종채맘님이.. 확인 도장을 찍어주시는 구만요....^^*
수학 노하우도.. 많이 보여주세요... 뒤에 따라가는 맘... 길 잘 찾도록요....감사합니다..^^*
"엄마 책 읽으면 안돼요?"
우와...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너무 이쁜말이네요~~
중학교 다니는 아이를 둔 언니들이 수학에 과학까지 넘 어렵다 그러니...
걱정이 막 되면서... 재밌게 미리 준비해야겠다 싶어요~~^^
수학을 즐거워한다니... 정말 그보다 더 좋을수가 없네요~
기특하고 이쁜 녀석들...^^
멋진 엄마가 이끌어주니... 아이들이 공부를 힘들어하지 않나봐요...
종채맘님 멋져부러~~ 완전 멋져부러~
아이들이 수학도 열심히 즐겁게 하네요.
저희애들은(초3,초5) 1주일에 하루, 30분 정도문제풀고
시험때도 따로 안 보고 들어갑니다.
그랬더니 작은애는 85/큰애는 90.
애공부에 별로 성화안하던 애들 아빠도 한마디 ,
"아니,초등학교 3학년이 수학이 85가 뭐냐.어라..
사회는 70점이네??"
점수는 역시 정직한 것 같습니다.
영어는 매일 하게했는데 수학에 너무
시간을 할애못한것 같아요.
제 학창시절에 중학교까지는
수학이 무지 쉬웠던 걸로 기억되서
자꾸 애들도 설렁설렁하게 두나봅니다.^^;;
역시나 부러운 집안이십니다..^^
우리 아들은 나름 열심히 하지만, 잘 안되어 고민하던데..ㅠㅠ
저도 예전에 수학을 제일 좋아했었죠. 이유는 단 하나 외울게 없어서 입니다.
암기 과목에 비해 상대적 시간이 덜 드는 수학이 좋았더랬죠..ㅋㅋ
이 대목에서 갑자기 종채맘네 아이들 다른 과목도 좋아하나 궁금해 집니다...
저두 이제 2학년 짜리 아들 놈 수학 3학년 까진 기본만 가르치자, 혹은 해달라고 할 때만 하자 주의로 나가고 있는데, 슬쩍슬쩍 그래도 좀더 문제집 하나라도 더 하게 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멋지셔요. 종채맘님... 종채맘님 글을 보면 맘이 따뜻해집니다.
우린 둘 다 문과라 약간 걱정될 때도 있는데 그냥 매일 조금 푸는 걸로 밀어부치고 있어요. ^^
음 마자마자 고개 끄덕끄덕
문제집을 많이 안접해 봐야 올만에 접하믄 달려들지요 ...작년에 울아이도 반에서 애덜이 기말고사 문제집가져와서 푸는거 보고 요걸다 시샘냅디다...엄마나도 저거 사줘 그거이 모 장남감인줄알어요 안가져본 아이라야 원하는맘이 크지요
으~나도 아이수학좋아하게 만느든데만 1년이 넘게 걸렸시요...그동안 머리도 요리조리 굴리고 선생님도움도 받고..매도 들고 싸우기도 했다가 회유도 했다가 별짓다 했어요...
근1년가까이 내방법을 전수중인데 (내 이것도 갈챠줄까 냅둘까 하다 ...) 인자사 쬐금 흉내냅디다...방법이라야 벌거 없지유 수학을 머리속에다가 몽땅 그림화해서 다시 저장하는거지유..
아이가 여럿이니 종채맘님 중간고사 도 장난아니겄어유...
근디 왜 시험만 되믄 놀러갈일이 많은겨... 아흐~
수학,,, 어제 아들이 푼 40문제의 체점을 하는데(답지없이,,) 드라마 보면서 근 1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 3학년 수학인데도 푸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물론 드라마가 켜져있기는 했지만 ^^;)
큰아들도 자기는 수학을 제일 잘한다고 자부하고있지요.
혼자 100점맞아서 아이들에게 박수한번 받더니만 그이후로 기고만장,,,,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거든요.
종채맘님 댁처럼 언제나 즐기는 수학이되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네요.
그댁은 항상 어찌그리 즐거울까 참으로 존경스럽답니다 ^^
밑에... 놀자님 글도 있는데..
수포자가 물집 잡힌 몸으로... 한마디해봅니다...ㅋ
수학교과서와 익힘책.. 쭉 훑어보니..
수학이 얼마나 단계적으로 심화,확장되는지.. 조금씩 보이더군요..
그리고... 문제집을 풀때.. 어떤 것이 심화인지...
심화를 가장한 선행인지도 감이 오구요..
선배맘들이 교과서 중요하다.. 중요하다.. 해도..
쳇... 교과서는 그저... 교육과정의 미니멈.. 아니겠어..
하면서. 문제집 들이대는 게 제 주특기.. 였습니당~~
그런데... 수학교과서와 익힘책을 보면서..
비록 많은 걸 다루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그려보는 작업들..
하나하나 개념을 설명하는 것들이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제집에도 설명들이 잘 나와있기는 하지만.
그냥 휘리릭 한번 읽어보고.. 넘어가기 쉬운데...
교과서에서는 도형을 그려보는 것, 직각을 찾아보는 것,
색종이 오려서 삼각형 만들어 보는 것... 기름종이 대고 그려서 옮기고..
돌려보는 것... 거울대고 비춰보는 것.... 다양하게 해볼 수 있더군요..
가격까지 저렴하니... 정말... 강추입니다.
둥이엄마님 말씀에 품절이라니... 좀 기다려야겠지만요...
흐미 수학을 1시간씩이나,,,결코 적은 시간이 아닌데요
애 아빠 항상 강조하는 말,,, 수학은 매일 꾸준히,,,결국 수학으로 판가름난다 알것제,,,
저희 아이들 문제집 2장,연산문제집 2장,주산1장이 하루 수학공부량이거든요
아직은 그냥 꾸준히 하는 것에만 목표를 둔지라 수학에 몰입시키지 못하지만 방학때는 좀 빡세게 진행해볼까 계획중입니다
신학기에 국정교과서 수학 전학년을 사두는 걸 놓쳐서 뒤늦게 주문들어가니 품절이 뜬 관계로 2학기에는 교재 장만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저도 정말 점점 엄마표에 중독되고 있나벼~~~^^
어찌 보면 수학이 영어 보다 훨씬 수월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종채맘님의 경험으로도 알 수 있듯이 딱 떨어지는 답을 찾는 기쁨이 있지요.
무엇보다 타 교과에 비해 단계적 진행이 수월해서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책만 잘 선택하면 엄마표 영어 못지않게 꾸준한 노력의 결실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2 똘만이도 지금 중간고사 수학 시험지 풀고 있겠네요.
종채맘님 처럼 기분 좋은 결과가 나와주면 넘 다행이겠지만...
행여, 혹시나 전과 다름 없는 결과가 나온다면... ㅠ.ㅠ
즐겁게 공부했고 자신감에 차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결과가 뒷받침 해주지 못한다면 다시 분석들어가야지요.
먼저 아이 마음 부터 다독여주고, 저도 속상하겠지만 아이는 저 보다 더 속상할 거에요.
단순히 시험 보는 상황에서 생긴 실수라면 시험 보는 연습을 좀 더 해야할 것이고
아이가 안다고 착각하고 넘어간 것이라면 좀 더 많은 확인 작업과 피드백을 해줘야 할 것이고
아이가 알고 넘어 갔어도 기억하는 시간이 길지 못해서 잊은 거라면 좀 더 짧은 주기로 복습을 시켜야할 것이고...
시험 점수는 아이들을 닥달하고 내몰아 가라는 빨간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과정을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라는 방향등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초등때는요.
본격적인 공부의 시기라기 보다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전의 워밍업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준비운동이 너무 격해서 미리 힘 다 빼고 실전에서는 맥을 못추는 웃기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한 현실입니다.
최소한 열아홉살 수능까지는 바라보며 나아가야겠죠?
그나저나 시험 끝난 후 무슨 이벤트를 준비하시나요?
어린이날도 다가오고...
뭔가 신나고 멋지고 돈도 적게 드는 쌈박한 이벤트 없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