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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즐거워??

컨텐츠

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우맘
  • |
  • 2009-04-29 12:57
답댓글

종채맘님,

울 승우도 3학년인데 과학 많이 좋아하거든요?

앗!시리즈 말씀하시는 거죠?

100권짜리...

웅진 원리과학 잘 보고, Why시리즈는 도서실에서 빌려 보고.

타 출판사 원리과학도 잘 봅니다.

종채맘님이 말씀하신 책이 100권짜리 앗!시리즈가 맞는지 궁금해서요.

 

매일 수학 문제만 풀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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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9 17:45
네...그 100권짜리 앗 시리즈..
솔직히 전 이거 걍 읽고 싶지 않던디..
6학년 아이는 이제 수학도 실수 거의 안하는디 3학년 이녀석은 아는 문제도 꼭 지나치지 않고 실수해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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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로우
  • |
  • 2009-04-29 09:30
답댓글

덧글 보니 종채맘님 아그가 넷이라는 건가요?@@;;;

 

저두 수학 잘 하는 야그가 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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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아
  • |
  • 2009-04-29 00:04
답댓글

찬민맘님!!!  저도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엄마 책읽으면 안돼요???"

이 말은 어떻게 하면 나올까요??ㅎㅎ

종채맘님이 충분히 뛰어 놀리면 된다는 답변을 주셨는데,,

하루종일 미친듯이 뛰어 놀아도 책은 거들떠도 안보고

"엄마 게임하면 안돼요???" 하는 녀석은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ㅠㅠㅠ

아이가 책만 잘 읽는다면야, 당장이라도 미련 없이 영어학원 때려 치고 엄마표할 자신 있습니다. 흑흑

요즘은 수학도 문제 자체의 이해력을 요구하는 유형이 많아서 책만 많이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아이 스스로 책을 꺼내서 보게 될 날 과연 오기나 할지????

하긴,, 엄마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데, 모든게 내 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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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민맘
  • |
  • 2009-04-29 11:12
게임하면 안돼요??
닌텐도 1년간 열공하고 안경쓰게 되었어요ㅠㅠ 티비도 안보고 컴도 안하는 놈..
안경쓰게 된 건 닌텐도가 원인이다. 함시롱.. 그뒤로 닌텐도 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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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9 17:49
저희집도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도 누군가가 닌텐도를 사서 보냈더군요
딱 한번 30분씩 하게했는데 세녀석이 쪼르르 앉아서 한넘 하는걸 두넘이 눈도 못떼고 지켜보고...
그래서 벽장에 넣어두고는 한마디 했습니다.
어떤넘이 닌텐도로 머리좋아진대..
두뇌트레이닝 게임으로 해서 좋아질거면 책 읽는게 낫겠다...
엄마는 닌텐도 하는거 싫다...

닌텐도 벽장속에서 쿨쿨~~~자고 있습니다..
썩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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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민맘
  • |
  • 2009-04-28 18:54
답댓글

엄마 책읽으면 안돼요???

이말 나오게 할려면 어케 하면 되요??

영어도 수학도 책읽기도 잘하는 아그들..

그리고 종채맘님.. 아이들 영어진행기는 언제쯤 올려주실라나요??

목빠지게 기달리는 사람여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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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8 21:32
엄마 책 읽으면 안돼요??? 이건 많이많이 충분히 놀만큼 뛰어놀고나면 됩니다 ^^
영어는 못하구요...ㅜ.ㅜ
책 읽기는 넷중에 셋만 좋아하구요..
수학은 둘이 잘합니다..
영어진행기는.......음...당췌 이넘덜이 진행이 안되네요...ㅜ.ㅜ
뭐 늘어야 올리든하쥐...
그러니 찬민맘님 목은 잠시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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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4-28 16:30
답댓글

수학........................................

 

수학은... 포기도 아니고.. 회피자 였었기 때문에.. 엄청 고민되는디..

 

요샌.. 수학도 영어랑.. 같다... 항상 꾸준히.. 노출 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디... 종채맘님이.. 확인 도장을 찍어주시는 구만요....^^*

 

수학 노하우도.. 많이 보여주세요... 뒤에 따라가는 맘... 길 잘 찾도록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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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8 21:33
오히려 수학은 답이 딱~~나와서 영어보다 훨씬 낫다니까요..
음...그리고 애 나이가 몇인디 벌써 고민을....
걍...놀아주세요........실컷 충분히 놀아줄 나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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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4-28 23:31
ㅋㅋㅋ 고민만 씨게 하고 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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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04-28 15:26
답댓글

"엄마 책 읽으면 안돼요?"

우와...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너무 이쁜말이네요~~

중학교 다니는 아이를 둔 언니들이 수학에 과학까지 넘 어렵다 그러니...

걱정이 막 되면서... 재밌게 미리 준비해야겠다 싶어요~~^^

수학을 즐거워한다니... 정말 그보다 더 좋을수가 없네요~

기특하고 이쁜 녀석들...^^

멋진 엄마가 이끌어주니... 아이들이 공부를 힘들어하지 않나봐요...

종채맘님 멋져부러~~ 완전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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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8 21:35
저희애덜은 사회를 어려워 합니다..
세 녀석 다...(막내는 아직 사회를 안배워서..)
아직은 저학년이니 괜찮지만 사회를 전반적으로 아이들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저는 국어가 어렵더라구요..ㅡ.ㅡ;;
공부......저희 아들 오늘 시험끝났는데 과학문제집 풀더군요...ㅜ.ㅜ (시험볼때는 안하던 짓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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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늬맘
  • |
  • 2009-04-28 15:10
답댓글

아이들이 수학도 열심히 즐겁게 하네요.

저희애들은(초3,초5) 1주일에 하루, 30분 정도문제풀고

시험때도 따로 안 보고 들어갑니다.

 

그랬더니 작은애는 85/큰애는 90.

애공부에 별로 성화안하던 애들 아빠도 한마디 ,

"아니,초등학교 3학년이 수학이 85가 뭐냐.어라..

 사회는 70점이네??"

 

점수는 역시 정직한 것 같습니다.

영어는 매일 하게했는데 수학에 너무

시간을 할애못한것 같아요.

제 학창시절에 중학교까지는

수학이 무지 쉬웠던 걸로 기억되서

자꾸 애들도 설렁설렁하게 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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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8 21:41
초3은 아직 그렇고 초5의 경우 방학기간동안에 한학기 선행을 해두시면 학기를 수월하게 보낼수 있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3학년 사회 걍 혼자 공부하게 뒀더니 좀 헷갈려하길래 옆에 끼고 설명하며 이해시켰습니다.
저희아이들은 오히려 처음에 수학에 집중했어요
수학이 어느정도 자리잡히면서 영어를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는 오랜 시간 걸려야하지만 수학은 짧은 시간안에 안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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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
  • |
  • 2009-04-28 14:50
답댓글

역시나 부러운 집안이십니다..^^

우리 아들은 나름 열심히 하지만, 잘 안되어 고민하던데..ㅠㅠ

 

저도 예전에 수학을 제일 좋아했었죠. 이유는 단 하나 외울게 없어서 입니다.

암기 과목에 비해 상대적 시간이 덜 드는 수학이 좋았더랬죠..ㅋㅋ

이 대목에서 갑자기 종채맘네 아이들 다른 과목도 좋아하나 궁금해 집니다...

 

저두 이제 2학년 짜리 아들 놈 수학 3학년 까진 기본만 가르치자, 혹은 해달라고 할 때만 하자 주의로 나가고 있는데, 슬쩍슬쩍 그래도 좀더 문제집 하나라도 더 하게 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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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8 21:47
저희 아이들은 수학이랑 과학을 좋아라합니다.
3학년 아이가 요즘 푸욱 빠져 사는 책이 앗~~시리즈 입니다..
수학은 문제집을 풀어서 좋아하게 된것 같고 과학은 오로지 책을 통해서 좋아하게 된 듯 합니다.
이제 2학년 짜리 딸아이는 좋아하는 과목~~~없습니다 ^^;;... ㅠ.ㅠ
저희 아들...문제집 한권 구경도 안시켰더니 문제집이 재미있다고 좋아라한다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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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4-28 13:39
답댓글

멋지셔요. 종채맘님... 종채맘님 글을 보면 맘이 따뜻해집니다.

우린 둘 다 문과라 약간 걱정될 때도 있는데 그냥 매일 조금 푸는 걸로 밀어부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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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8 21:49
앗 저는 자소월님 설레임 가득한^^ 글이 더 따뜻한디유^^
매일 조금 푸는........이렇게 꾸준한게 제일 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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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4-28 13:18
답댓글

음 마자마자  고개 끄덕끄덕 

문제집을 많이 안접해 봐야  올만에 접하믄  달려들지요  ...작년에  울아이도  반에서 애덜이 기말고사 문제집가져와서 푸는거 보고  요걸다 시샘냅디다...엄마나도 저거 사줘  그거이 모 장남감인줄알어요  안가져본 아이라야  원하는맘이 크지요

 

으~나도 아이수학좋아하게 만느든데만 1년이 넘게 걸렸시요...그동안  머리도 요리조리 굴리고  선생님도움도 받고..매도 들고  싸우기도 했다가 회유도 했다가 별짓다 했어요...

근1년가까이  내방법을 전수중인데 (내 이것도 갈챠줄까  냅둘까 하다  ...) 인자사 쬐금 흉내냅디다...방법이라야 벌거 없지유    수학을 머리속에다가 몽땅 그림화해서 다시 저장하는거지유..

 

아이가 여럿이니 종채맘님 중간고사 도  장난아니겄어유...

근디 왜 시험만 되믄  놀러갈일이 많은겨...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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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4-28 13:40
주울님...
수학 좋아하게 만드는 1년의 노하우 밝혀주세요.
데니스가 자꾸 싫어해서 걱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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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4-28 13:40
주울님...
수학 좋아하게 만드는 1년의 노하우 밝혀주세요.
데니스가 자꾸 싫어해서 걱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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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4-28 16:40
시상에 을매나 걱정되믄 따블로 글을 쓰셨다냐잉...ㅋㅋ
과정은 힘들었는디 별거 없성 울애는 책상에 앉아 공부해본적이 없는아라 더 힘들었쓰 나헌테 많이도 맞았내...내가 도저히 못참거든만... .

1.무조건 기초부터 들가서 차근차근 요기서 내가 가장 공들인거 모든 개념을 다 그림화...원리뒤집어서 이해하기.. 여기에 엄청 시간들였음...

2 실수를 줄이기 위해 4-5가지 쇄뇌시키는거이 있쓰..( 이거는 일종의 시험잘보는 방법이쥐 )
달력앞에 적어놓고 복창시킴..

3 학교점수는 첨에는 신경끄고 ..나대로만 진행하다가 학교진도하고 맞쳐질때 90점 이상이 나오거든 요때 2학년선생님덕좀 봤쥐...선생님이 칭찬을 많이 해줬쓰...
나도 아이가 집에서 끈질기게 해보려할때 새로운 자기만의 방법을 찾을때 " 와 엄마는 이해가 잘안돼는데 설명좀 쉽게 해줘바...이래감시롱 자신감 팍팍.. 당장의 점수보단 요렇게 태도에 칭찬을 해줘야 오래감..

4 한글수학동화 보여줬쓰...
현재 수학 잘한다고는 말못혀...문제도 알아서 즐겁게 푼다고도 말못혀....여적지 문제 풀라믄 몸으 ㄹ비비꽈 ..허나 작년보다 올해가 천국이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을거 같어..그후에는 ..낙관적이여 나는...

5 개념이해하고 자기만의 풀이법찾기에 익숙해지면 지금은 논리적인 허점찾기하고 핵심찾기여..
내 방법을 상대방한테 이해를시킬라믄 먼저 이것이 맞는지 허점이 있는지 즉 거꾸로 검산하는거가 돼야 돼.. 또 설명을 하더라도 핵심을 잡아야 쉽게 설명이 되거든...
애들은 풀어내는능력이 수학적논리력보다 우선혀.. 종종 기똥찬 방법을 구사해서 풀어내는데 논리적으로 맞게 설명은 못하쥐..
선생님들도 수학도사는 아녀 아이가 좀 어려운풀이를 들고 나오믄 이해못하기도 혀..그러니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는것도 중요한 수학 공부방법이여..


애덜심리를 자봐야혀...애들앞에서 칭찬받으면 효과가 짧게 가지만 동기부여는되야 ..특히 선생님한테 받는칭찬은 엄청난 효과가 있쥐....그리고 가끔은 팔불출이지만 남앞에서 수학 칭찬좀 해줘..수학잘한다고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혀..울애는 연산을 잘해 울애는 도형 돌리기르잘한다 울애는 새로운방법을 잘찾아 요렇게 하믄 칭찬 못받을 아이가 없쓰...
그리고 과정이 힘들어도 성취감을 중간중간 맛보게 해야 또 자극을 받어..그러니꼐 살짝살짝 시험대비해서 좋은점수받는것도 보나스로 가져가고...

이상이여..

으헉 한가지더 ... 과정은 힘든것이여 그간에 수학 싫어 엄마싫어 백번도 더나와..끝까지 가야혀 .. 그러나 절대로 나같이 애한테 감정폭발하지는마... 엄마가 맘단단히 먹어야혀.. 어떤때에도 애한테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자 라고...한고개만 넘으면 휴..인제 됫다 라는때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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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28 11:23
답댓글

수학,,, 어제 아들이 푼 40문제의 체점을 하는데(답지없이,,) 드라마 보면서 근 1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 3학년 수학인데도 푸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물론 드라마가 켜져있기는 했지만 ^^;)

 

큰아들도 자기는 수학을 제일 잘한다고 자부하고있지요.

혼자 100점맞아서 아이들에게 박수한번 받더니만 그이후로 기고만장,,,,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거든요.

 

종채맘님 댁처럼 언제나 즐기는 수학이되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네요.

그댁은 항상 어찌그리 즐거울까 참으로 존경스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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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4-28 11:49
^^ 혹시.. 내*의 여* 보셨어요??
저는 주말에 보게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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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4-28 10:45
답댓글

밑에... 놀자님 글도 있는데..

수포자가 물집 잡힌 몸으로...  한마디해봅니다...ㅋ

 

수학교과서와 익힘책.. 쭉 훑어보니..

수학이 얼마나 단계적으로 심화,확장되는지.. 조금씩 보이더군요..

그리고... 문제집을 풀때.. 어떤 것이 심화인지...

심화를 가장한 선행인지도 감이 오구요..

 

선배맘들이 교과서 중요하다.. 중요하다.. 해도..

쳇... 교과서는 그저... 교육과정의 미니멈.. 아니겠어..

하면서. 문제집 들이대는 게 제 주특기.. 였습니당~~

 

그런데... 수학교과서와 익힘책을 보면서..

비록 많은 걸 다루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그려보는 작업들..

하나하나 개념을 설명하는 것들이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제집에도 설명들이 잘 나와있기는 하지만.

그냥 휘리릭 한번 읽어보고.. 넘어가기 쉬운데...

교과서에서는 도형을 그려보는 것, 직각을 찾아보는 것,

색종이 오려서 삼각형 만들어 보는 것... 기름종이 대고 그려서 옮기고..

돌려보는 것... 거울대고 비춰보는 것.... 다양하게 해볼 수 있더군요..

 

 

가격까지 저렴하니... 정말... 강추입니다.

둥이엄마님 말씀에 품절이라니... 좀 기다려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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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8 10:51
음...중학교 가면 교과서도 비싸더라구요...한권에 5천원이 넘어가고......ㅡ.ㅡ;;
그러게요..저도 교과서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 다른분들도 그렇고 브죵님도 여러번 교과서 교과서 하셔서 자세히 보다보니... 아웅ㅇㅇ 요놈이 참 개안은 넘이더군요 ^^
특히나 저학년의 경우 그림이 많아 나와서 단순 암기가 아니라 개념을 이해시키기에도 좋더라구요
앗...우리 2학년 2학기때는 공동구매??? ㅎㅎㅎ
2학년 교과서의 경우 어떤 학습지 회사에서 싹쓸이 했다고 하거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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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8 11:03
공동구매,,,, 줄서요 1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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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4-28 11:51
매해 신학기에 쑥쑥에서는 안 하지만서도 맘스쿨에서는 교과서 판매 진행하고 있는디요..
쑥쑥에서도 공동으로 진행해 보도록 해야것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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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지아
  • |
  • 2009-04-28 13:05
교과서 출판사 홈피가면 본문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수학같은 경우 두산동아 홈피 가면 볼수 있구요
http://textbook.doosandonga.com/textbook/textbookList.donga
궂이 사지않아도 되던데요? 국어는 대한교과서 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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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9-04-28 13:55
브죵님이 소개해 주셔서 수학교과서 일단 6학년까지 주문해서
접해 주고 있는데 정말 개념 습득으로는 짱입니다요.

교과서 한권에 600~800원 정도로 전체적인 초등 수학의
흐름도 볼 수 있고, 아이도 그림책 보듯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아이가 아직 초1 이지만 수학에 관심이 많아요.
영어보다는 수학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해요.
유일하게 보내는 사교육(?) 태권도 가서도
머리속으로는 수학이 생각난데요..

잘하지는 않지만 관심이 많아,
수학만화, 수학동화(수학첫발, 수학귀신) 책만
학교 도서관에서 읽고 와서 걱정입니다.
여러 방면으로 책을 봐야 하는데...

걱정되는 건 학년이 올라가 수학이
너무 어려워 졌을때 지금의 흥미가 사라질까가
제일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갈 수 있을지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p.s: 아, 그리고 저도 품절 되서 몇 학기 못산거는
두산 홈페이지에서 보면 교과서 판매하는 서점리스트가
있어 전화로 문의하고 off 라인으로 가서 살 수 있드만요...
저도 애 아빠 한테 몇 학기 품절 된건 교보문고 가서
퇴근 길에 사오라고 해서 구했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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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8 10:28
답댓글

흐미 수학을 1시간씩이나,,,결코 적은 시간이 아닌데요

애 아빠 항상 강조하는 말,,, 수학은 매일 꾸준히,,,결국 수학으로 판가름난다 알것제,,,

 

저희 아이들 문제집 2장,연산문제집 2장,주산1장이 하루 수학공부량이거든요

아직은 그냥 꾸준히 하는 것에만 목표를 둔지라 수학에 몰입시키지 못하지만 방학때는 좀 빡세게 진행해볼까 계획중입니다

신학기에 국정교과서 수학 전학년을 사두는 걸 놓쳐서 뒤늦게 주문들어가니 품절이 뜬 관계로 2학기에는 교재 장만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저도 정말 점점 엄마표에 중독되고 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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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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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4-28 10:43
흐미...둥이엄니네 애덜은 2학년이잖아유...
저희집 2학년도 20~30분도 안합니다..
올해 2학년이 교과서가 바뀌면서 서점에서도 2학년 수학교과서만 꺼내놓기 무섭게 품절품절..
저도 몇번이나 서점 들렀는데도 못구했습니다...ㅜ.ㅜ
2학기때는 미리미리 서두르자구요..
울애덜은 내년에 또 교과서가 바뀌어요...(당췌 바로 위에 오빠가 있어도 물려받지도 못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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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8 10:54
어쩔까나 저희 2학년대가 계속 교과서가 바뀌는 시점입니까?
그래도 결국 큰 그림은 같겠지요?
기냥 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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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4-28 11:48
개정이 된다고해도..
교육과정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니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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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9-04-28 10:08
답댓글

어찌 보면 수학이 영어 보다 훨씬 수월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종채맘님의 경험으로도 알 수 있듯이 딱 떨어지는 답을 찾는 기쁨이 있지요.

무엇보다 타 교과에 비해 단계적 진행이 수월해서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책만 잘 선택하면 엄마표 영어 못지않게 꾸준한 노력의 결실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2 똘만이도 지금 중간고사 수학 시험지 풀고 있겠네요.

종채맘님 처럼 기분 좋은 결과가 나와주면 넘 다행이겠지만...

행여, 혹시나 전과 다름 없는 결과가 나온다면... ㅠ.ㅠ

 

즐겁게 공부했고 자신감에 차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결과가 뒷받침 해주지 못한다면 다시 분석들어가야지요.

먼저 아이 마음 부터 다독여주고, 저도 속상하겠지만 아이는 저 보다 더 속상할 거에요.

단순히 시험 보는 상황에서 생긴 실수라면 시험 보는 연습을 좀 더 해야할 것이고

아이가 안다고 착각하고 넘어간 것이라면 좀 더 많은 확인 작업과 피드백을 해줘야 할 것이고

아이가 알고 넘어 갔어도 기억하는 시간이 길지 못해서 잊은 거라면 좀 더 짧은 주기로 복습을 시켜야할 것이고...

 

시험 점수는 아이들을 닥달하고 내몰아 가라는 빨간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과정을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라는 방향등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초등때는요.

본격적인 공부의 시기라기 보다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전의 워밍업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준비운동이 너무 격해서 미리 힘 다 빼고 실전에서는 맥을 못추는 웃기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한 현실입니다.

최소한 열아홉살 수능까지는 바라보며 나아가야겠죠? 

 

그나저나 시험 끝난 후 무슨 이벤트를 준비하시나요?

어린이날도 다가오고...

뭔가 신나고 멋지고 돈도 적게 드는 쌈박한 이벤트 없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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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8 10:48
아웅...이벤트요....(지끈지끈...)
신나고 멋지고 돈도 적게 드는 쌈박한 이벤트............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이것도 선착순 받아볼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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