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드 헨리나 잭 파일즈등을 먼저 들려줬었는데요..
A to Z 미스테리가 좀 더 높은 단계같아요. 그것들 먼저 듣고 나중에 A to..를 했더니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 몇달전엔 약간 버거워 했었는데..버거워할땐 약간 낮은 단계부터
하면 어느새 따라잡더라구요..
얼마전에 A to Z 미스테리 모두 다 듣고 읽었는데 하나도 안 어렵다고 아주 재미있다고 했어요.
요즘은 캠 젠슨 시리즈를 얇고 재미있어서 그런지 오디오 없이 그냥 쓱쓱 읽고 있어요,
애가 A to Z 팬인데요. 저희도 처음엔 너무 빨라서 제가 읽어줬어요. 한번 읽어주고 시디를 들으니 듣기가 좀 수월해졌어요. 이젠 자주 듣다 보니 익숙해져서 다음권으로 갈때마다 녹음 속도가 느린것으로 바꼈나 할 정도에요. 자주 들으면 귀가 적응하나봐요
A to Z 오디오만 구할수 없을까요?
저희 아이는 오디오없이 책을 보고는 있는데 차에서 오면 가면 듣을까 해서요...
A-Z가 말이 빠르기도 하지만.. 문장이 호흡이 좀 긴 것 같기도 해요..
저희 집도 빠른 씨디.. 첨에는 좀 빠르다고 하더니..
듣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근데... 느린 것을 다시 들으면...
지겨워서 주리를 틉니다....
매직트리를 요사이는 흘려듣기도 싫어하는데..
느려서...도 그 원인이랍니다..
아마... 매직트리가 너무 느려서 그렇지..
다른 것들은.. 다 대체로.. 그 정도 속도이지 싶어요..
저희 아이들의 경우....단계를 높이면 처음에는 소리를 잘 못따라 잡더라구요
그러면 딱 열번만 들어보자......하고 편히 듣게 합니다..
물론 열번만에 귀에 딱 들어오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반복해서 듣다보면 씨디가 느려진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단계단계 넘어가야죠...
으쌰으쌰~~~ 4주 후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