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도 1학년인데
오알티를 계속해서 진행하셔서 단계를 좀 올려보는건 어떨까요?
4, 5단계 정도 되면 아이가 더 좋아할겁니다.
자소월님처럼 저도 탁상달력에다가
dvd, 집듣, 100words, 소리내 읽은책... 나름 정리해서 빼곡히 적어놓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말에도 시간나면 dvd라도 보게 되고 자극이 되더라구요.
한 석달 진행해 보니 싫어하던 집듣도 습관이 되어서
기분 내키면 흥얼흥얼 따라읽고 못 읽을거라고 생각했던 책도 혼자서 읽습니다.
dvd보기도 심드렁했는데 매직스쿨버스에 빠져서 심하면 하루에 4편도 보네요.
대신 내용이 어려워서 영어자막을 꼭 넣어달라는데 어려운 단어가 이해가 되진 않을텐데... 흠~
한바퀴 돌면 원칙대로 무자막으로 보여주려구요...
아직 1학년이니 공부하는 습관 잡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진 학원을 보낼까 고민했는데
영어하는 습관이 나름 잡히는거 같아서 그냥 계속해 볼까 생각중이네요
저도 영유에서 배운거 다 까먹을까봐 100words랑 학습서 몇개 사 놓고 매일 풀었는데
학원 다니면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위에 영어교육 리포트 보이시죠? 클릭하면 영어학습지가 나온답니다.
http://www.suksuk.co.kr/info/classbook_01.html
클릭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비교해 보세요.
저도 학습지를 안 해봐서 다른 말씀은 못 드리겠어요.
저는 그럴 경우에 스케줄표를 짜서 매일 매일 체크하는 편이었어요.
무엇이든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 아니면 탁상달력에 적어두세요.
한 날은 ort라고 적어두면 며칠만 지나고 본 날과 보지 않은 날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오알티를 빼 버리면 독서에 넘 구멍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근처 도서관에 영어책이 많다면 자주 빌려서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100 워즈책도 학습서이니 너무 학습쪽으로만 가지 않고 여러가지 다양한 영어동화책을 보여주는 게 어떨까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
학원을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학원숙제만 충실히 해도 어느정도 학습적인 부분은 충족이 되는것같습니다.
학습지를 푸는것보다는 집에서는 책많이 읽고, 듣고, 비디오 보는 시간을 늘려주시는게 어떨까싶어요.
책읽고 듣고하는것이 당장에 눈에 안보이지만 기초를 튼튼히하게되고 나중에 차고올라갈때 확~ 올라갈수있는 저력을 만들어주는것같습니다.
즐겁게 진행할수있는 환경을 많이 제공해주셔요.
그 즐거운 환경이 비디오보기와 듣기, 책보기가 아닐까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