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은 2년이상 하실 각오를 하고, 하시길 바래요.
제 경험상 2년 이상은 해야 효과가 있는 듯 해요.
아무래도 스토리 위주로 듣고 읽다보니 요즈음 유아들 한글 공부하듯이
통문자로 인식 한다고 보면 되요. 물론 1년 반 정도후엔 파닉스교재도 들어
가긴 하구요..
저희 큰아이 1학년때부터 2년 6개월 정도 했는데, 저희는 영어원서도 함께
들었기에 기대 이상의 학원레벨을 받았어요..(듣기,읽기레벨이 높더군요.)
학원을 생각하신다면, 듣기위주의 학원인"잉글리쉬 무무"가 좋지 않을까
해요. 무무는 윤선생과 조금 비슷한 학습법인데, 집에서 듣는 대신 학습관
(학원)에서 개인별로 듣고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저도 튼튼했었는데, 혹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적습니다..
(만약 튼튼 하실거면) 너무 낮은 단계부터 하시지 마시고,(글밥이 너무 적어 돈아까와요..)
sight words 나 little dragon 같은 것부터 하셔도 괜찮을것같아요.
그리고 튼튼의 reading master 시리즈도 괜찮았어요.
작은 정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니님 말씀이 맞아요.. 학원을 다니든, 윤선생 튼튼을 하든(이건 더더욱) 모두 엄마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것 같아요... 직장맘님들은 시간이 없으셔서 힘드시겠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현실이예요..
숙제 없는 학원도 거의 없고, 숙제 없이는 영어가 늘지도 않고, 엄마가 열심히 봐줘야만 쑥쑥 늡니다.
개인적으로 윤선생, 튼튼 다 해봤는데요...
장단점이 있어요..
윤선생은 좀 한국식이면서(선생님 발음은 더더욱.. 그래서 끊었어요) 스파르타식이고 진도를 엄청 빨리 빼죠.. 비용면에서 튼튼 윤선생 모두 비쌉니다. 튼튼은 유아때 배우면 효과적일것 같고... 아이가 초등이라 성질 급한 엄마들한텐 안맞을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알파벳만 알고 있다면 일단은 알파벳은 쓰고 받아쓰기 할 정도로 해주시구요..
좋은 학원을 고르셔서 보내셔야 할 것 같아요. 학원가서 파닉스 떼고 회화도 좀 하고 리딩도 하고 하면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감을 빨리 잡지 않을까요... 지금 머뭇거리시면 나중에 후회해요..뭘하든 빨리 시작하는게 영어공부에 좋아요. 시간도 없으신것 같고 그렇다고 아이가 아주 어린 나이도 아니고.. 학원 가서 학원 커리큘럼대로 공부하면서 엄마가 틈틈이 dvd나 책 많이 읽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직장맘이시니 시간 안배와 아이를 봐주는 시간이 어려울 듯도 보입니다.
그래서 적당한 기관의 도움을 받길 원하기도 합니다..하지만 학원을 보낸다고 아이가 다 소화 할 수 있거나
정규과정을 다 떼는 그런 경우는 많지 않고 학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그리고 그것을 아이가 좋아하고 얼마나 소화할 수 있는지 반드시 엄마가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그렇지 않고 학원에만 의지하게 되면 아무래도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나이네요..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아무리 작더라도 하루 30분이라도 함께 책을 듣고 읽고 하는 시간을 꼭 마련해 보세요..그리고 튼튼이 꼭 좋다..윤선생이 좋다..영어학원 기중 어떤것이 좋다라는 조언을 해 드리긴 정말 어려우니..아이와 함께 상의하시고..그 어떤것을 선택하시더라도 말씀드린것처럼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반드시 넣어주세요..힘내시구요..그럼 홧팅이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