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텔라 펜션 넘 좋아요.작년에 두번이나 갔었죠.
바베큐 예약하셨죠? 아침식사도 얼마나 맛있던지요.꼭 챙겨드셔요.
펜션이 워낙 시골이라 거기있는것만으로 편안하고 움직이기 싫더라구요.
저는 춘천쪽으로 추천드려요.(펜션에서 30분거리)
아님,설악산쪽이나 속초쪽도 괜찮구요.
삼양대관령목장... 아이들이랑 가기는 정말 좋아요
일찍 갔더니 차는 안 밀렸는데 올라가는 셔틀버스 타는데서 한시간쯤 기다렸어요
혹시 셔틀 안기다리고 아이들 데리고 올라가시는 모험은 하지 마시고
셔틀 여러대가 순환해서 줄이 금방 주니깐 좀 기다리세요
대신 내려오는 길엔 양도 구경하고 걸으면 좋으실 겁니다.
나올때 보니 차가 정말 많이 막히던데 시간조절 잘 하세요.
정선 레일바이크는 전화예약이 안되고 당일날 현장에서 예매해야한다고 해서 포기했었는데
시간되시면 꼭 가 보시고요.
여행도 가시고 좋으시겠다.... 부럽삼~~
홍천에서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는데 별로 멀지는 않을거 같아...그리고 정확한 행정명칭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둔내에서 들어가면 되는곳인데...허브나라 좋습니다.
아기자기 이쁘고요, 5월 지금 가면 환상적일겁니다.
허브나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잇는 청태산 휴양림도 강추입니다.
아~ 저희도 연휴에 횡성갑니다.^^ 3박4일로 가는데 숙박지가 횡성으로 정해진터라 할 수 없이 그 주변에서 맴돌거 같아요. 횡성에서 3박4일 코스 잡기가 쉽지 않아 저희도 고민이예요. 횡성과 홍천이 가까우니 참고되실지 몰라 적어봅니다.
저희는 일단 가는 날은 저녁에 도착하여 강원참숯마을에서 찜질 하고 3초 삼겹살 구이를 먹고 둘째날은 봉평5일장과 주변을 둘러 본 후 주문진에 가서 바다도 보고 회도 먹을까 했는데... 링링님 글보니 목장체험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셋째날은 숲체험과 횡성을 둘러보고 저녁에 우리별천문대에서 별관측을 할 예정이예요. 넷째날은 안흥가서 찐빵 사고 강림에서 순대 산 후 ㅎㅎ 원주로 이동하여 좀 둘러보다가 오려구요.
숙소가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지만 혹 정선과 강릉쪽에 가깝다면 그 쪽도 함 고려해보세요. 작년에 정선으로 2박3일 갔다 왔는데 워낙 준비 없이 가서 드릴 말씀은 거의 없으나 정선과 강릉쪽으로 가실 거면 정선에서 레일바이크 꼭 타보시구요. 정선시장쪽에 '동광식당'이라고 있는데 황기족발이 끝내준다고 하네요. 저희는 레일바이크도 사전 예약해야한다하고, 동광식당도 코앞에 두고 정보를 몰라 그냥 왔다는 거 아닙니까... 원주에 따님이 운영하는 분점이 있다하니 꼭 들러서 먹고 올 참이예요. 벌써 군침이 도네요.ㅎㅎ 강릉에 가실 거면 참소리박물관에도 들르시구요. 링링님이 추천해주신 목장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저희는 이또한 남편이 별로 볼 거 없다하고 날씨도 추워 신재생에너지전시관만 들렀다 왔는데 아무래도 링링님 글을 보니 울 신랑 가기 싫어 뻥을 좀 친 듯 ㅋㅋ 해요. 추운 거 엄청 싫어하거든요.
준비없이 가니 시간 낭비, 돈 낭비..엉뚱한 곳에 가서 돈쓰고 길에서 시간 버리고...그 다음부터는 여행가기전에 며칠을 고심하며 코스 잡고 정보 캐고... 남자들한테 맡기니까 안되겠더만요...
그리고 여행전에 여행지 시도청이나 군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하면 지도 및 여행관련책자도 무료로 보내주고 질문을 올리면 여행 코스나 음식점 등 맞춤 여행정보도 알려주더라구요. 이용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삼양 목장 진짜 강추입니다..
예전에 산 정상에서 봤던 46기의 수십미터짜리 거대한 풍력 발전기가 구름이 걷히면서 눈앞에서 장엄하게 순차적으로 드러나던 광경은 아무래도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듯 하네요..
다만 행락철엔 주차장 진입하는데만 1-2시간이 걸리므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들어가시는게 아니면 기다리다 포기하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어요..
저희는 두번째 갔을 때는 포기하고 목장 후문에 있는 소규모 체험 농장에 갔는데 애들에겐 여기가 더 짱이였어요.. ^^;;
송아지 우유 먹이기,양털 깍기,양 먹이 주기,새끼 양 잡으러 다니기,30분에 걸친 들꽃 이야기와 함게 하는 산책 등 1시간 반 정도를 1인당 3천원의 가격으로 너무 오붓하고 환상적으로 보낸 기억이 있네요..
치즈 만들기 체험도 유료로 진행되고 미니 트랙을 따라 전동차를 운전하는 그 이름이 뭐시냐.. -.- 하여간 그 것도 상당히 재미있어 보였어요..
요전에 TV에도 친절하신 사장님이 나오신 것 봤어요.
저희는 3박 4일 일정으로 예천으로 가서 챔핑하고 고모네 집가지 돌다 올 일정이네요.. ^_______^
새로운 계획....^^:::
강릉으로 향하면서... 장평(허브나라)....횡계(삼양대관령목장)....둘러보시고.. 강릉( 횡계에서 30분)으로 가서
1박 후.. 강릉에 있는 명승지 (오죽헌, 선교장) .... 정동진 둘러보고...해안도로도 달려보고....^^ ::
소금강쪽으로 설악산을 타고 절이나..풍경( 산세가 넘 좋아요 ) 구경하면서 서울로 향하는 코스도 괜찮은것 같아요.
빙 둘러 오시는거죠....^^:: 그런데.. 아이들이 힘들지 않을지.... 쫌 걱정되네요...
아이들이 어리면... 한두군데(휴양림이나 강릉) 정해서 그곳에서 머물다 오는게 더 나을듯 싶어요...^^
앗..... 2박 3일이네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