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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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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지나
  • |
  • 2009-04-26 16:08
답댓글

감사합니다. 두분 답변이 제게는 참 도움이 되네요.

그냥 지금처럼 하는게 답이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요 며칠,

생각이 많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영화나 보여주고, 테입들으며 책 읽다가도

지금쯤이면 단어를 외워야 하지 않을까?

정확하게 해석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아직은 아이가 어리고,

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발전해야 할 것 같아서

한국책 읽기를 좀 더 많이 하고, 영어책 읽기를 약간만 적게 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단어도 좀 외워지고,

직감으로 문장의 뜻도 더 정확하게 알아질거라고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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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희
  • |
  • 2009-04-26 00:36
답댓글

제가 늦게 시작해서 지금 죽을맛입니다.

초3

정말 피아노학원 영어학원하나 갔다오면 시간내기 빠듯합니다.6교시인날들이 많아서요

아무래도 늦게시작하면 정말 바쁩니다.dvd1시가30분(웬만한dvd는 다 그렇습니다.).집중듣기 3~40분,흘려듣기1시간 이렇게 하는거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루에 꼬박 3시간씩 3년을해야 아웃풋이 될까말까라고하던데

 

우리 둘째아이 초1도 너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에 들어가기전에 재미있게 노부영시리즈등등을 액티비하게 해주면서 흥미를 붙여줘가면서 진행해줬으면

이렇게 뼈저리게 바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을 칩니다.

 

초등에 들어가면 영어만 몰입????

정말 강심장인 엄마 아니고서는 그렇게 못합니다.

국어,수학,하늘이 두쪽나도 봐줘야하지요

한글책 읽어야줘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말 달랑 학원2군데밖에 안보내는데도 말이죠...ㅠㅠ

전 정말 울고싶은 심정입니다.

 

해야될게 너무나 많은 교육현실....ㅠㅠ

 

정말 제가 경험자라서.

될수있는면 빨리시작하셔서

재밌게 엄마가 지치지 않게 여유롭게 시작하라고 하고싶어요

 

저두 잠수네 솔빛네 책 다 사서 끼고 삽니다만.

거기서 나에게 맞는 정보만 골라서 봐야한다구 생각해요

솔빛네 엄마 tv출연하신것도 봤는데

솔빛은 대안학교?거길 나와서  영어에 노출해줬던 시간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

(잘못알고 있었으면 죄송하구요)

 

7:3의 법칙이 있데요~

7은 실패하고 3은 성공한다는.

내가 3에 들어갈거라고 믿으면서 달려보아야줘~

질리지 않게 학습시키려면 시간이 여유로워야하는데

정말 시간은 없고 할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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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4-25 09:27
답댓글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만

어른이 되어서도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경우가 있는 걸 보면.. 꼭 때가 있는 건 아니라 생각되어요.

 

하지만.. 저는 제가 배운 서푼의 지식으로...

언어가 발달하는 결정적 시기가 있고, 이 시기에는 분명 언어 습득에 있어서는 놀라운 결과가 나온다... 고 생각하고 조금 일찍 시작했지요.. 그럼에도 지나치게 일찍 시작하기는 힘들었어요. 아직 우리말도 서툰 아이에게 영어를 틀려준다는 것이 저로서는 여러 모로 내키지 않는 것이었기에..

우리말이 자연스럽고 한글도 자유자제가 된 후에... (쓰기 빼고, 읽기면에서) 4세말 정도에 시작했지요.

그런데 6,7세에 시작해도 잘하는 아이들은 2년 정도해도 제 눈에는 저희 아이나 별만 다를 것 없이 잘하더군요..

 

저도 이비에스에서 솔*네 방법을 봤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솔*이가 그렇게 고학년에 시작했고, 그런 방법으로 성공해서 그것이 정석처럼 됐지 않았겠나 싶어요. 헌데.. 초4-5정도에 다른 것 다 줄이고, 오직 영어에 매달려서 그것도 읽기를 배제하고 듣기 왕창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주변에 잘하는 아이들이 많으니 웬만한 심지로는 쉽지 않겠다는 것이고, 또 그렇게해도 잘 따라가기 힘든 아이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저학년때 조금 더 여유롭게 디비디보고 문자나 학습을 최대한 배제한 진행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학원 다녀오셔서 한 고민이 고학년때라고 없지 않을테니까요.. 아마.. 더 심한 고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라면.. 조금 더 여유있는 저학년때 듣기위주로하고, 

고학년 때 읽기와 학습을 살짝 병행하면 좋겠다 싶어요.

중학교에서 요구하는 영어는 아직까지는 디비디에서 본 영어랑 많이 다른 듯 하기에요..  

 

그냥.. 제 생각인 것 아시죠?? 다양한 생각들, 다양한 진행들.. 또 다양한 결과들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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