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님~ 글만 읽으면 왜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지..아실랑가?? ㅎㅎ
저도 쑥질을 한참 할때 실시간 덧글도 달고 할때 아이들이 소외될 수도 있다는 거
깨달았어도 그렇게 안아주고 눈물이 나고 이러지도 않았다는 거..흑흑..
링링님은 이미 훌륭한 엄마셔요~~ 아이들의 그런 마음을 모른척 하시지 않으니까요..
저도 마음 잡고 잘 하려고 하는데 그게 작심삼일이라..
암튼 요즘은 수학도 매일 봐주려고 하고 예전보다 봐주기는 하는데..
3학년이라 공부 위주로 봐주고 놀아주는 건 아직도 소원하네요..ㅠ.ㅠ
암튼 링링님 글 읽으니 정말 좋습니다.
딸내미 쓴 글을 보니 우리딸 읽어주게 할 거에요~
챕터북이나 영어책을 읽으며 많이 쓰이는 단어들..맨날 여기서 쓰는 인사단어들 말고
그런것도 이렇게 써주면 좋을텐데..우리딸에게 자극이 될 것 같아요.
제이미도 쓰는 건 거의 안하고 있어서 걱정이랍니다. 보케도..
와 링링님네 딸내미가 쓴 단어들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저희도 산이나 들로 좀 다니고 싶은데 참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이렇게 글 올려주시고
덧글 달고 싶을때 다시고 해도 아는 사람은 다 알 거에요 히히..
저 역시 매일 눌러살수도 없고..며칠만에 온답니다.
아이가 병설에 다니다 보니 저도 부지런해져서..ㅋㅋ
데려가고 데려오고 해야해서 전처럼 세수도 안하고 집에만 있을수도 없어서..
아이가 다니는 병설 바로 앞에 있는 문화센터에 에어로빅도 등록했답니다.
어깨근육이 너무 자주 뭉쳐서..수영도 배우고 싶지만 참고 있어요
에고 오랜만에 뵈니 수다가 마구..
안녕하세요?? 링링님..........(엄청 반가워요!!! ^^)
따님 1학년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저희아이도 내년에 1학년 들어가거든요. 특별한건 없는데, 이게 심적인 부담감이 대단하네요..ㅠ.ㅠ
한동안 뜸하시다...했더니 대공사를 마치셨더라구요.....@.@
지금 사는집이 대출만땅인데다 이사날짜까지 촉박해서 도배,장판만 겨우하고는 살고있는 저로서는, 추루룩 흐르는 침을 주체할 수 가 없었답니다...^^
천만원 만들어 연락드려도 될까요? 으흐흐흐......
링링님 가시는 길에 비도 오고 눈도 온다!!
저처럼,,소심하여 나서지는 못하지만, 님을 응원하는 많은분들이 있다는거 아세요? ( 힘내세요,,팍! 팍!!)
감사합니다...
링링님 반가워요.^^
그간의 엄청난 독서량의 아웃풋이 오롯이 나타나는 소설이지만 자전거님 말씀대로 '언어영재'는 맞는 것 같아요.
제 딸아이가 폴리매그넷2학년에 다니는데, 학원에서 베스트롸이팅으로 뽑히는 글보다도 수준이 훨씬 높은 것 같네요. 어휘도 상당히 다양하구요.굉장히 크리에이티브하네요.
따님의 장래희망은 뭐라고 하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ㅎ 큰인물 하나 나오겠어요.
둘째는 무슨 유치원에 다니는데 뉴질랜드 선생님이 방문하시나요?? 또 어떻게 링링님이 모시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요. (별게 다 궁금하지요?ㅎㅎ)
루비 하니 맥스 & 루비가 생각나네요.
과거 시제를 넘어서 현재완료와 수동태를 저리 자연스럽게 쓸수 있다니! 내용보다 왜 저런 것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지... 암턴 저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군요;;
평범한 어른이 보기에는 영어회로를 가지고 있는 언어영재 맞는거 같아요...
와우! 대단하네요.
게시판에 영어로 쓴 글은 조금만 길어지면 그냥 통과했는데
링링님 아이가 지은 글은 생각이 재미있어 끝까지 읽었네요.
아이가 독서를 많이하니 제학년에 비해 월등히 글이 짜임새가 있네요.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디테일한 묘사표현이 뛰어나요.
확실히 아이들은 책으로든 현장에서든 경험한 만큼 표현도 자세해지는것 같습니다.
정말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아이가 책과 경험으로 성장해가면서 표현도 깊어질텐데
링링님 따님의 커가는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처음 쑥에 들어왔을때...
링링님을 좀 멀리했지요.. (글로....)
제 질문에 답글해준 고마운 분인데도... 애를 으찌나.. 잡는 사람일까.. 싶어서...
근데.. 알면 알수록..
링링님댁 아이가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고,
이런 글들을 보면.. 정말 확실하게.. 영특하고 다른 아이라서..
되려 맘이 놓입니다...
이런 엄청난 실력이 평균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울 아덜이 그저 중간은 갈텐데.. 일기 쓰는 거.. 보면..
정말 안습이거덩요.. 초2인데도,,,,
쑥에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
정말 아름답게 커서..
자기 몫을 하는 어여쁜 어른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때가 언제쯤일랑가요...
한 20년후....예*는 그보다 빠를 것 같긴 하지만.. ㅋ
우덜은 그 때 청첩장 돌리매....
살면 되것쥬??
울 같은 초등1학년 아들놈은 한글로도
저 정도 글 못씁니다 T.T.
읽기, 듣기도 한참 멀어서
쓰기는 엄두도 못내니,
요새 고민입니다.
쓰기를 언제부터 할 수 있을지....
궁금한게 쓰기를 어떻게 연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링링님네 자제분은
아마 연습한적 없어도
할 거 같긴 합니다만...)
쑥쑥엔 정말 놀라운 아이들이
많은 거 같아요.
p.s: 아이 IQ 검사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 영재 교육 받지 않으면
아까운 아이 같네요
예비 작가님의 이쁜 꿈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넘 올만에
흐뭇하게 볼 수 있었네요 ~~~
제임스가 어떻게 등장할런지..
벌써 기대가 되는 걸요 ~~ ㅋㅋ
아니........당췌........이게 뭡니까.......
초3 우리아덜 일기장이랑 똑같은 일기장을 쓰긴 하는디....
한글 일기쓰는 우리아들보다 우선 양에서부터 다르네요
12줄만 쓰면 된다고 그거 채우느라 낑낑거리는디....
예지는 영어 일기도 아니고 소설을....
우앙ㅇㅇㅇ 우선 싸인부터 하나 챙기고^^ 정말 초등졸업전에 예쁜 책이 꼬옥 나왔으면 하구요..
예지야...책 나오면 아줌마가 증정본 말고 열권사서 마구마구 주변에 뿌릴께....(음...좀 시간이 걸릴거같으면 미리 적금이라도 부어서 백권뿌릴께 ^^)
우리 아들 이거 보여주니 눈에서 또 빛이~~~~흐흐흐흐흐흐
아고... 내 자식이 아니어도 이렇게 기특하고 이쁜디 링링님은 월매나 좋으실라나...
울 아덜 말로.. 정말 띠용~~~~ 띠요~~~옹~~~
엄마표 영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구만요..ㅎㅎ
초등학교 졸업전에.. 작가 데뷔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미리 싸인 받아놔야 겠다..ㅎㅎ
하여간.. 엄청 떡실신~~~
감수성 풍성하고 예민한 아이라... 정말.. 엄마가 떨리고 고민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까지 잘 해오신 것 처럼.. 앞으로도 홧팅입니다....^^*
쑥에서 보니까 좋잖아요.
잉, 주인공이 이 험한 일을 어찌 이겨나갈까 심히 걱정이 되네요.
예지 최고여. 칭찬 많이 해주고, 많이 놀아주고...................
우와 멋지다 .... 모대체 모시 저러게 긴가 했더니만...일기도 아닌것이 독후감도 아닌것이 드디어 소셜인 것이었던 것이었다...요거지요....오마 나도 푹 기절했슴돠......아무래도 1학년같지가 않은것이여...
우리 꼬마 소설가 나오는겨 아녀 시방?? 열씨미 열씨미 응원할텐게 ...쭉쭉 앞으로 나가봐봐요잉...
흐미 부럽고 또 부럽당....
링링이가 엄마를 많이 찾는구만 ..으쩌나 여기도 찾는사람 많은디....쩝 애들을 이길수는 없쥐
빨랑 키우고 여그서 출첵혀...
이렇게 게시판서 보니께 참 좋네요 그려...
근디 링링님 진짜 힘좋아 어찌 그리 여러가지를 다 해내나 몰러......
링링님 챕터 2 벌써 기다립니다.
따님의 실력은 알고 있었지만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월등하군요. ^^
뒷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꼭 전해주세요.
데니스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궁금해했었는데 ^^ 자극이 될 듯해요. ㅋㅋㅋ
저도 앞에 몇줄 읽다 말았네요. 제가 영어를 잘하면 문법적인 실수를 잡아냈을텐데 제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지 딱히 틀려 보이는게 별로 없네요. 읽기 실력은 뛰어나다는걸 알았지만 쓰기도 저 정도면 굉장히 잘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더 다지고 내적 경험이나 지금처럼 책읽기 많이 하시면 더 좋아지겠죠.지금도 너무 훌륭합니다. 절대 비교하지 말아야지.(우리 둘째 1학년 이제 파닉스 조금 알아가고 쉬운책 몇줄 읽을까말까하는데)
정말 링링님은 에너지도 넘치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분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부러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책읽기도 열심히 주말 여행도 즐겁게 정말 멋진 가족입니다.^^
허걱... 지금 막 초등1학년 글쓰기는 어느 정도 입니까? 라고 질문했는데... 이게 답이라면... 좌절입니다. ^^;;;
뭐.... 레베루가 틀린 링링님 따님과 저희딸을 비교하면 제 가슴도 저 딸도 가슴 아플 뿐이겠지요.
하지만, 가끔 근황 알려 주세요. 그래야 푹 퍼지는 제 마음이 자극되니까요. ^^
엄마야!!~~
역쉬 엄친딸이여라~~^^
울딸래미 3줄 5줄짜리 일기쓰는거에 나는 무쟈게 감격했두만...ㅋㅋㅋ
역시나 링링님댁 따님 따라가기에는 역부족~^^ ㅎㅎ
이렇게 근황 들려주시니 넘 좋네요^^
아그 학교보내놓고 자주 들어오세요...
왜 자꾸 안오실라그랴요??
컥...예지의 글에 기절하고....
엄마가 유치원원어민 쌤이랑 놀이공원 간다는 말에 또 한번 기절.....
정말 넘 적극적으로 사는 링링님~~~~멋져부러~~~~
예지는 좀 더 센치하게, 심심하게 만들어 줘야 할듯..
그래야 우리가 계속 예지글도 보고 링링님 글도 볼 수 있으니까..난 나쁜 흑심 많은 아짐....ㅎㅎㅎㅎㅎㅎㅎ
반갑수다...링링님...(((사실 아이글이 너무 길어 다 안읽고 댓글부터 단다는.;;;;;)))
오랫만에 링링님네 아이의 글을 보니 참말로 너무 좋아요~
매번의 글마다 어쩜 이리 감동을 주시는지 원 ^^
오늘의 글은 많은 분들에게 힘도 주는 그런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의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겠지만서도,,,, 책읽기로 이렇게 멋진 표현과 막힘없이 술술 내려가는 글을 보면 희망이 팍팍 생기잖아요 ㅎㅎ
링링님 글 자주뵈니 정말 좋아요. ^___________^
비 온다는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히 다져오세요. 따님과의 따뜻함이 제게도 물씬 느껴지는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잉...링링이 드뎌 제대로 된 내용 가지고 왔구만...
나는 반가우면 그냥 반말이 나와...어쩔 수 없은게 참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읽으면서 "님스 아일랜드"가 엄청 오버랩 되더만...
한글 글씨보다 영어 글씨를 더 잘 쓰는 것 같아.
그래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뭔가를 오픈한다는 거...그거 참 용기가 필요하지.
서로 보는 견해가 다르고 서로의 방법들이 다르지만,
그래도 있는 그대로를 오픈한다는 거는 아무나 못하지 싶다.
왜냐....엄친아는 외로운 법이거든...
어쩜 아이를 쳐다보는 그 엄마가 더 외롭고 어두운 동굴 속 같은 길을 안고 가야하니까...
암튼 무쟈게 성격 좋은 링링이니까...굳세어라...링링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디 나는 아무거나 ㅊ 먹어도 체력이 딸린다~~~~~~~~~
작은 녀석 침발린 것도 효과가 없지 싶은 것이...푸하하하하하
우와~~~@@
학부모 모임 갔다 와서 열어보니 링링님이 쓴 글이라 젤 먼저 열어봤더니 우리 엄친양 정말 대단혀요^^
정말 책 많이 읽은 아이인지라 영어책에서 등장하는 표현이 그대로 녹아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캠핑 많이 댕기는 집이라 Ruby가 예지임을 짐작하고 있었는디 역시 맞군요
어제 학교 숙제라고 학교에서 하는 회화책을 단어만 바꿔서 써오는걸 숙제로 냈길레 오랜만에 그 책을 찬찬히 살펴보니 참으로 안습입니다ㅠ.ㅠ.
도대체 누가 만든건지,,,,
정말 우리만 알수 있는 한국식 영어표현,,,
그걸 외우라고 시키나 본데 참 거시기 하데요
예지의 쓰기를 보고 누가 이 아이를 외국에서 살지 않은 한국 아이라고 생각할까요?
책 읽기의 힘을 보여주는 글쓰기라 제 어깨가 다 으쓱해집니다
저희 집 B양 ,,, 따로 글쓰기는 안 시켜봤지만 원어민 쓰기 숙제를 하는 걸 살펴보면 거의 모든 문장이 자기가 읽은 책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더군요
단어 던져주면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써내어서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읽기의 힘에 상당히 신뢰를 하고 있었는디 예지를 보니 제 짐작이 맞군요
아~ 좋것타,,, 예전에 제 친구가 뉴질랜드사람이었는데 그네들을 `키위인`이라고 부르지요
갸는 괜찮았는디 갸 엄마랑 전화할 일이 있었는디 도대체 뭔 소린지 잘 몰랐었다지요
나중에 갸가 통역(?)해서 알아들었다나 뭐라나,,,
자주 와주시니 너무 좋아요
예지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께요^^*
엄마가 바빠서 아이가 좀 심심해야..혼자 글도 쓰고 책도 읽고... 그런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책 많이 읽고 캠핑 열심히 다닌게 글에 몽땅 나오네요..
너무 예뻐요~ 아이에게 칭찬 마구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