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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딸아이의 모험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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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케시스
  • |
  • 2009-04-29 14:59
답댓글

링링님~ 글만 읽으면 왜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지..아실랑가?? ㅎㅎ

 

저도 쑥질을 한참 할때 실시간 덧글도 달고 할때 아이들이 소외될 수도 있다는 거

깨달았어도 그렇게 안아주고 눈물이 나고 이러지도 않았다는 거..흑흑..

링링님은 이미 훌륭한 엄마셔요~~ 아이들의 그런 마음을 모른척 하시지 않으니까요..

저도 마음 잡고 잘 하려고 하는데 그게 작심삼일이라..

암튼 요즘은 수학도 매일 봐주려고 하고 예전보다 봐주기는 하는데..

3학년이라 공부 위주로 봐주고 놀아주는 건 아직도 소원하네요..ㅠ.ㅠ

 

암튼 링링님 글 읽으니 정말 좋습니다.

딸내미 쓴 글을 보니 우리딸 읽어주게 할 거에요~

챕터북이나 영어책을 읽으며 많이 쓰이는 단어들..맨날 여기서 쓰는 인사단어들 말고

그런것도 이렇게 써주면 좋을텐데..우리딸에게 자극이 될 것 같아요.

제이미도 쓰는 건 거의 안하고 있어서 걱정이랍니다. 보케도..

와 링링님네 딸내미가 쓴 단어들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저희도 산이나 들로 좀 다니고 싶은데 참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이렇게 글 올려주시고

덧글 달고 싶을때 다시고 해도 아는 사람은 다 알 거에요 히히..

저 역시 매일 눌러살수도 없고..며칠만에 온답니다.

아이가 병설에 다니다 보니 저도 부지런해져서..ㅋㅋ

데려가고 데려오고 해야해서 전처럼 세수도 안하고 집에만 있을수도 없어서..

아이가 다니는 병설 바로 앞에 있는 문화센터에 에어로빅도 등록했답니다.

어깨근육이 너무 자주 뭉쳐서..수영도 배우고 싶지만 참고 있어요

 

에고 오랜만에 뵈니 수다가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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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shine
  • |
  • 2009-04-27 08:26
답댓글

안녕하세요?? 링링님..........(엄청 반가워요!!!  ^^)

따님 1학년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저희아이도 내년에 1학년 들어가거든요. 특별한건 없는데, 이게 심적인 부담감이 대단하네요..ㅠ.ㅠ

한동안 뜸하시다...했더니 대공사를 마치셨더라구요.....@.@

지금 사는집이 대출만땅인데다 이사날짜까지 촉박해서 도배,장판만 겨우하고는 살고있는 저로서는, 추루룩 흐르는 침을 주체할 수 가 없었답니다...^^

천만원 만들어 연락드려도 될까요?  으흐흐흐......

 

링링님 가시는 길에 비도 오고 눈도 온다!!

저처럼,,소심하여 나서지는 못하지만, 님을 응원하는 많은분들이 있다는거 아세요?  ( 힘내세요,,팍! 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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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7 15:08
ㅋㅋ 인테리어 계 하나 잡으시지요.. ^^

비도 오고 눈도 오는건 캠핑 나갈 때마다 겪는 일이라.. -_-;;;;;

저도 작년에 7세 초반엔 1년안에 애를 완벽하게 준비시켜야 할거란 부담감에 꽤 고민했던 기억이 있어요.. 작년 봄엔 학교도 사립을 욕심냈었구요..

그러다가 여름 거치고 가을 거치고 이 곳서 좋은 님들 만나고 참 인간 개조 많이 되었네요.. ^^;; 실제로 학교 보내보니 꾸준히만 관심을 가지면 입학 후에 천천히 나갈 수 있는 부분이 꽤 많구요..

독립적인 책읽기 습관과 체력은 좀 미리 다져놓으면 확실히 도움이 되겠더군요.. ^^

응원 씨게 감사 드리고 저도 기 팍팍!!!!!!!!!!!!!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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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아
  • |
  • 2009-04-26 12:09
답댓글

링링님 반가워요.^^

그간의 엄청난 독서량의 아웃풋이 오롯이 나타나는 소설이지만 자전거님 말씀대로 '언어영재'는 맞는 것 같아요.

제 딸아이가 폴리매그넷2학년에 다니는데, 학원에서 베스트롸이팅으로 뽑히는 글보다도 수준이 훨씬 높은 것 같네요. 어휘도 상당히 다양하구요.굉장히 크리에이티브하네요.

따님의 장래희망은 뭐라고 하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ㅎㅎ 큰인물 하나 나오겠어요.

 

둘째는 무슨 유치원에 다니는데 뉴질랜드 선생님이 방문하시나요?? 또 어떻게 링링님이 모시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요. (별게 다 궁금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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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6 12:59
폴리의 롸이팅 형식이 초등때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좀 궁금했었답니다.. ^^

예전에 폴리 영유때 쓰던 리포팅 용지를 많이 복사해놓고 집에서 하더라도 그 형식에 맞춰 틈틈히 시도해 봐야겠다고 처음엔 맘먹었는데 생각대로 되질 않더군요..ㅠ.ㅠ

장래희망은 근본은 항상 작가이고 왠지 하나론 성이 안차는지 항상 투잡을 염두해 두는 아이지요..

예전엔 낮엔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가 언젠가는 우동집 주인이었다가 배우,또는 영화 감독이 꿈이기도 했다가 요즘은 태권도에 맞들려서 태권도 사범을 꿈꾸고 있어요..ㅎㅎ

그래도 작가는 앞으로 몇 년간은 가게 될 큰 틀이지 않을까 싶어요..

둘째는 극히 평범한 일반 유치원에 2년째 보내는데 정말로 전인교육에 다양한 체험까지 참 좋은곳이지요..

뉴질랜드 유치원과 결연을 맺어서 한학기에 한번씩 선생님 한분이 한달씩 방문하는 식으로 작년엔 제가 2주간 홈스테이를 유치했었고 올해엔 그냥 하루 데이트 신청해서 롯데월드에 다녀왔지요..

세번째 다른 선생님들을 만나니 참 좋은 경험 같아요..

이번 선생님은뉴질랜드의 마오이족과 하와이 원주민 피가 섞인 분이라 거의 하와이 원주민 외모를 한 분이었어요..

코에 피어싱도 하고 팔에 문신도 있고 첫인상은 참 낯설었는데 딸아이가 헤어지고 오는길에 정말 사람은 첫인상으로 판단하면 안되는 것 같다고 너무 좋은 분이라고 헤어지는걸 많이 아쉬워 했지요..

정말 엉뚱 산만한 둘째는 작년엔 "Hello~ My name is diego" 밖에 안되더니 이번엔 말도 안되지만 뭔가 많이 중얼거리더군요..ㅋㅋ 쌤말로는 유치원서 처음 말걸어준 친구이고 가장 자주 와서 들이대고 가장 많이 웃게 해주는 자기 친구라고..

심지어 롯데월드 민속 박물관서 발가벗은 원시인 모습을 보고는

"Look at that 꼬추~"했는데도 쌤이 알아듣곤 뒤집어 졌었다는..ㅋㅋ

댓글이 길어졌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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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09-04-25 00:33
답댓글

루비 하니 맥스 & 루비가 생각나네요.

과거 시제를 넘어서 현재완료와 수동태를 저리 자연스럽게 쓸수 있다니! 내용보다 왜 저런 것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지... 암턴 저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군요;;

평범한 어른이 보기에는 영어회로를 가지고 있는 언어영재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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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6 09:46
어제 아침에 몬스터대 에어리언이란 만화를 cgv에서 봤어요...

애들은 아무 생각없는디 아빠가 어찌나 보고 싶어하던지.. -_-;;;

여주인공 이름이 susan이라 딸내미 영어 이름이랑 같으니께 무지 좋아하더만유? ㅋㅋ

문법... 솔직히 책을 많이 접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는 극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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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9-04-24 20:41
답댓글

와우! 대단하네요.

게시판에 영어로 쓴 글은 조금만 길어지면 그냥 통과했는데

링링님 아이가 지은 글은 생각이 재미있어 끝까지 읽었네요.

아이가 독서를 많이하니 제학년에 비해 월등히 글이 짜임새가 있네요.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디테일한 묘사표현이 뛰어나요.

확실히 아이들은 책으로든 현장에서든 경험한 만큼 표현도 자세해지는것 같습니다.

정말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아이가 책과 경험으로 성장해가면서 표현도 깊어질텐데

링링님 따님의 커가는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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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45
마리스텔라님 칭찬을 받으면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몫같아 어깨가 무거워지곤 한답니다.. ^^

아마 쓰기에 대한 글을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올리지 않을거예요..

이게 왠만한 용기론 시도가 안되는 일이더군요..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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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4-24 18:56
답댓글
주인공 이름이 왜 루비일까?
내 선입견일지 몰라도 루비는 좀 얄미운 캐릭터가 연상이 되네 ㅋㅋㅋ
(예지한티 비밀 헤헤)

장기적으로 소설을 완성하겠다고 생각하는 거 보니 참 대견하네
데뷔작 하나로 극찬을 받는 신예작가들을 보면 어려서부터 쓰기 시작해서 오랫동안
작품을 완성해가는 모습들이 종종 보이더만..ㅎㅎ
앤 패디먼이라는 작가 글을 좋아하는데 
그이 어릴 때 캠핑 즐기고 대학 졸업후에는 야외 체험활동 강사로도 일을 했다는 것이 기억에 남아.
아마 예지도 그런 경험들이 글 속에 고대로 잘 녹아날 듯하다 ^^
결국 글쓰기는 작가 자신의 이야기들로 채워지게 될 거니까, 이야기거리가 풍성한 어린시절을 선물하는 건
언제나 보람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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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42
내 오늘 찐하게 고백하자믄 딸아이가 나중에 카라님처럼 되었으면 좋겠어요.. ^^

얼마나 많은 말이 내포되어 있는지 아시남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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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4-25 10:10
링링 콱!
그런 소리는 걍 찌라시로 돌리 !!!
사람이 이렇게 옳은 소리만 해서야 원,, ㅋㅋㅋㅋㅋ

참말 내 사기행각이 글케 완벽했남? 워쪄~~~
내가 인자 진짜 잘 살아야 쓰겄네 흐미
낮술도 끊고??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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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6 09:48
아녀라.. 심지어 남편이랑 밤에 화끈하게 동동주에 파전 먹으면서 대화 나누는 모습까정 좋아 보이니께 술 끊지 말아욧!! ^^ ㅋㅋ

낮술 끊기는 샘물님 동의 없이 가능한지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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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4-24 18:21
답댓글

처음 쑥에 들어왔을때...

링링님을 좀 멀리했지요.. (글로....)

제 질문에 답글해준 고마운 분인데도... 애를 으찌나.. 잡는 사람일까.. 싶어서...

 

근데.. 알면 알수록..

링링님댁 아이가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고,

이런 글들을 보면.. 정말 확실하게.. 영특하고 다른 아이라서..

되려 맘이 놓입니다...

 

이런 엄청난 실력이 평균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울 아덜이 그저 중간은 갈텐데.. 일기 쓰는 거.. 보면..

정말 안습이거덩요.. 초2인데도,,,,

 

쑥에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

정말 아름답게 커서.. 

자기 몫을 하는 어여쁜 어른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때가 언제쯤일랑가요...

한 20년후....예*는 그보다 빠를 것 같긴 하지만.. ㅋ

 

우덜은 그 때 청첩장 돌리매....

살면 되것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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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4-24 20:40
내딸도 거기 거기 끼우삼 아주 일기쓰기 싫어서 죽느만요...
쓰기는 몽창 다 싷어하네..오죽하믄 선생님이 일기장에다 말을더쓰라고 했겄어? 으이그..
울애같이 천방지축은 엄한선생님만나야되..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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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41
^^ 청첩장 받고 돌잔치 다니고 그러고 사는 날이 기대가 되네요...

지금은 바라만 봐도 가슴 벅찬 분신들인데...

아이의 미래가 현실이 될 때마다 혹여라도 실망하지 않고 그저 보듬고 지켜주어야 겠다는 다짐... 요즘 유난히 자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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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9-04-24 16:23
답댓글

울 같은 초등1학년 아들놈은 한글로도

저 정도 글 못씁니다 T.T.

 

읽기, 듣기도 한참 멀어서

쓰기는 엄두도 못내니,

요새 고민입니다.

 

쓰기를 언제부터 할 수 있을지....

 

궁금한게 쓰기를 어떻게 연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링링님네 자제분은

 아마 연습한적 없어도 

 할 거 같긴 합니다만...) 

 

쑥쑥엔 정말 놀라운 아이들이

많은 거 같아요.

 

p.s: 아이 IQ 검사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 영재 교육 받지 않으면

      아까운 아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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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36
IQ 검사가 돈이 좀 많이 들지 않나요? --;; 글구 결과 안좋게 나오믄 어째요..ㅎㅎ

쓰기가 지금도 읽기에 비해 좋은 편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읽기가 발전하면 쓰기도 조금씩이라도 따라오는 느낌은 있어요.. 최소한 이 책 저 책에서 짜집기 하듯 표현들 나오는 것만 봐도..

그저 시간 배분이 한정되어 있다면 읽기,듣기가 우선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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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
  • |
  • 2009-04-24 15:53
답댓글

예비 작가님의 이쁜 꿈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넘 올만에

흐뭇하게 볼 수 있었네요 ~~~

 

제임스가 어떻게 등장할런지..

벌써 기대가 되는 걸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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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48
제임스...........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ㅎㅎ

Amy는 왜 제목에 안나오는 것인지.. 자기 예정으로는 Amy는 어느 정도는 비운의 케릭터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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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4 15:32
답댓글

아니........당췌........이게 뭡니까.......

초3 우리아덜 일기장이랑 똑같은 일기장을 쓰긴 하는디....

한글 일기쓰는 우리아들보다 우선 양에서부터 다르네요

12줄만 쓰면 된다고 그거 채우느라 낑낑거리는디....

예지는 영어 일기도 아니고 소설을....

우앙ㅇㅇㅇ 우선 싸인부터 하나 챙기고^^ 정말 초등졸업전에 예쁜 책이 꼬옥 나왔으면 하구요..

예지야...책 나오면 아줌마가 증정본 말고 열권사서 마구마구 주변에 뿌릴께....(음...좀 시간이 걸릴거같으면 미리 적금이라도 부어서 백권뿌릴께 ^^)

우리 아들 이거 보여주니 눈에서 또 빛이~~~~흐흐흐흐흐흐

아고... 내 자식이 아니어도 이렇게 기특하고 이쁜디 링링님은 월매나 좋으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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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51
한글은 10줄도 못채울 아이죠..ㅠ.ㅠ 영어도 보통 땐 절대 즐겨 쓰지 않아요..

종채맘님은 정말 각기 다른 네명의 과정을 지켜보려니 항상 뭔가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을 듯..

요즘 저희 둘째를 보며 종채맘 생각 많이 해요...

언제 한번 상담 좀 받아 봐야할텐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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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네
  • |
  • 2009-04-24 14:59
답댓글

울 아덜 말로.. 정말 띠용~~~~ 띠요~~~옹~~~

 

엄마표 영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구만요..ㅎㅎ

 

초등학교 졸업전에.. 작가 데뷔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미리 싸인 받아놔야 겠다..ㅎㅎ

 

하여간.. 엄청 떡실신~~~

 

감수성 풍성하고 예민한 아이라... 정말.. 엄마가 떨리고 고민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까지 잘 해오신 것 처럼.. 앞으로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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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33
내 chapter 2가 나오믄 손바닥에 장을 지져요..ㅎㅎ

뭐든지 다양한 경험이 좋다고 보는지라 이렇게 또 며칠간이라도 쓰기에 푹 빠져보면 그 기억이 자극이 되어 언젠가 지탱한 힘이 될 수도 있으리란 기대예요..

홧팅 감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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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4-24 14:49
답댓글

쑥에서 보니까 좋잖아요.

 

잉, 주인공이 이 험한 일을 어찌 이겨나갈까 심히 걱정이 되네요.

 

예지 최고여. 칭찬 많이 해주고, 많이 놀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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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31
시작이 너무 거창하믄 끝이 참 안습인디.. ㅠ.ㅠ

아이는 의기 양양하게 자기 소설은 다른 소설처럼 처음엔 재미없다 3-4챕터 가야 사건이 나오는게 아니고 첫페이지부터 사건이 펼쳐진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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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4-24 14:29
답댓글

우와 멋지다  .... 모대체 모시 저러게 긴가 했더니만...일기도 아닌것이 독후감도 아닌것이  드디어 소셜인 것이었던 것이었다...요거지요....오마  나도  푹 기절했슴돠......아무래도 1학년같지가 않은것이여...

우리 꼬마 소설가 나오는겨 아녀  시방??  열씨미 열씨미 응원할텐게 ...쭉쭉 앞으로 나가봐봐요잉...

흐미  부럽고 또 부럽당....

링링이가 엄마를 많이 찾는구만   ..으쩌나 여기도 찾는사람 많은디....쩝   애들을 이길수는 없쥐

빨랑 키우고  여그서 출첵혀...

 

이렇게 게시판서 보니께  참 좋네요 그려...

근디 링링님 진짜 힘좋아  어찌 그리 여러가지를 다 해내나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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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29
여기 저기서 링링이 힘이 좋다하니..

내 숨겨놓고 산삼 배달받는 집있다고 해야할랑가...ㅠ.ㅠ

주울님 답글 다니께 이젠 또 제니 한번 만나 보게 하고 싶은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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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4-24 13:58
답댓글

링링님 챕터 2 벌써 기다립니다.

따님의 실력은 알고 있었지만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월등하군요. ^^

뒷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꼭 전해주세요.

데니스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궁금해했었는데 ^^ 자극이 될 듯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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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28
데니스 한번 보기로 한건 4월이 벌써 물건너 가고 있는디..ㅠ.ㅠ

2편이 나올 수 있을까...

주인공이 너무 많은 고난을 겪어 결론까지 갈 힘이 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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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04-24 13:57
답댓글

저도 앞에 몇줄 읽다 말았네요. 제가 영어를 잘하면 문법적인 실수를 잡아냈을텐데 제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지 딱히 틀려 보이는게 별로 없네요. 읽기 실력은 뛰어나다는걸 알았지만 쓰기도 저 정도면 굉장히 잘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더 다지고 내적 경험이나 지금처럼 책읽기 많이 하시면 더 좋아지겠죠.지금도 너무 훌륭합니다. 절대 비교하지 말아야지.(우리 둘째 1학년 이제 파닉스 조금 알아가고 쉬운책 몇줄 읽을까말까하는데)

정말 링링님은 에너지도 넘치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분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부러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책읽기도 열심히 주말 여행도 즐겁게 정말 멋진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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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26
저도 영어가 무지 짧은 사람이라 잡을 능력도 없고 설사 되더라도 일일이 교정 잡는 과정이 아이의 의욕이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면 나중에 문법이란걸 제대로 시작할 때까진 그냥 모르고 지나가렵니다.

에너지 넘치는게 아니고 뭔가에 몰두할 땐 살림과 육아를 놔버리고 어머니의 도움을 받던 아이 스스로에게 맡기던 하는 식이예요..

저에 대한 에너지틱 이미지.. 모두 허상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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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맘
  • |
  • 2009-04-24 13:56
답댓글

허걱... 지금 막 초등1학년 글쓰기는 어느 정도 입니까? 라고 질문했는데... 이게 답이라면... 좌절입니다. ^^;;;

뭐.... 레베루가 틀린 링링님 따님과 저희딸을 비교하면 제 가슴도 저 딸도 가슴 아플 뿐이겠지요.

하지만, 가끔 근황 알려 주세요. 그래야 푹 퍼지는 제 마음이 자극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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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23
아이마다 먼저 드러나는 부분이 있겠지요..

인이 박히게 말씀 드리지만 책읽기 빼곤 말부터 느리고 도무지 뭐하나 특별한 구석도 없고 너무나 많은 부분이 모자란 아이입니다..

저도 쑥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시작했으니 기운 불어 넣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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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04-24 13:47
답댓글

엄마야!!~~

역쉬 엄친딸이여라~~^^

울딸래미 3줄 5줄짜리 일기쓰는거에 나는 무쟈게 감격했두만...ㅋㅋㅋ

역시나 링링님댁 따님 따라가기에는 역부족~^^ ㅎㅎ

이렇게 근황 들려주시니 넘 좋네요^^

아그 학교보내놓고 자주 들어오세요...

왜 자꾸 안오실라그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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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16
한글 쓰기는 받아쓰기도 매번 공부 시켜야 할 정도예요..ㅠ.ㅠ

그나마 입학후에 한글책 일부러 좀 사다 쟁이는 중인데 언젠가 트이리라고 보고..

아그 학교 보내고 둘째 유치원 보내고 집정리하믄 곧 오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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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4-24 13:43
답댓글

컥...예지의 글에 기절하고....

엄마가 유치원원어민 쌤이랑 놀이공원 간다는 말에 또 한번 기절.....

정말 넘 적극적으로 사는 링링님~~~~멋져부러~~~~

예지는 좀 더 센치하게, 심심하게 만들어 줘야 할듯..

그래야 우리가 계속 예지글도 보고 링링님 글도  볼 수 있으니까..난 나쁜 흑심 많은 아짐....ㅎㅎㅎㅎㅎㅎㅎ

 

반갑수다...링링님...(((사실 아이글이 너무 길어 다 안읽고 댓글부터 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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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15
누가 보믄 내 키가 170도 넘는줄 알겠쓰..콱!!!! -_-+

오늘 쌤을 만나니 에미 입은 또 얼어버려가지고 --;; 그래도 작년 쌤들보단 좀 유도리 있게 말도 알아듣고 조절도 해주는 타입이라 편하긴 했지요..

저녁을 맛없게 먹었더니 배고프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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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24 13:35
답댓글

오랫만에 링링님네 아이의 글을 보니 참말로 너무 좋아요~

매번의 글마다 어쩜 이리 감동을 주시는지 원 ^^

오늘의 글은 많은 분들에게 힘도 주는 그런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의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겠지만서도,,,, 책읽기로 이렇게 멋진 표현과 막힘없이 술술 내려가는 글을 보면 희망이 팍팍 생기잖아요 ㅎㅎ

링링님 글 자주뵈니 정말 좋아요.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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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13:37
쑥짱님 근황도 많이 궁금했는디 당근 잘 지내고 계신거 맞죠? ^^

경찬이 학교 생활은 어떨지도 궁금해요..

광주 순회 사진도 반가운 맘에 자알~~~ 봤답니다.. ^^

알라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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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24 13:38
지금 점심먹고 쉬고있는 사이에 글 적고있는데,,, 정신을 딴데 두고있어서
수정 몇번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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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24 13:38
답글다는사이 링링님 글이 올라와있네요.
경찬이 학교생활이라,,, 할말이 쪼매 있지요 ㅎㅎ
저도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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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13:40
ㅋㅋ 그럼 얼렁 정식 글로 좀 올려봐유.........

2시까지 유치원 픽업가기로 했는디 또 이러고 있네... ㅠ.ㅠ

부아앙 쌔앵~~~~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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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언맘
  • |
  • 2009-04-24 12:41
답댓글

비 온다는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히 다져오세요. 따님과의 따뜻함이 제게도 물씬 느껴지는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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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13:35
아......비가 온다고 했나요? --;;

롯데월드 실내에서만 놀도록 해야 겠네요..

음식은 또 뭘 대접해 드릴지....

그냥 제가 먹고픈 삼계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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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4-24 12:36
답댓글

잉...링링이 드뎌 제대로 된 내용 가지고 왔구만...

나는 반가우면 그냥 반말이 나와...어쩔 수 없은게 참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읽으면서 "님스 아일랜드"가 엄청 오버랩 되더만...

한글 글씨보다 영어 글씨를 더 잘 쓰는 것 같아.

그래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뭔가를 오픈한다는 거...그거 참 용기가 필요하지.

서로 보는 견해가 다르고 서로의 방법들이 다르지만,

그래도 있는 그대로를 오픈한다는 거는 아무나 못하지 싶다.

왜냐....엄친아는 외로운 법이거든...

어쩜 아이를 쳐다보는 그 엄마가 더 외롭고 어두운 동굴 속 같은 길을 안고 가야하니까...

암튼 무쟈게 성격 좋은 링링이니까...굳세어라...링링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디 나는 아무거나 ㅊ 먹어도 체력이 딸린다~~~~~~~~~

작은 녀석 침발린 것도 효과가 없지 싶은 것이...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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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4-24 12:55
근데 쓰고 보니 쓸데없는 이야기만 썼나네요...
딸이지만 중성적인 느낌이 글에서도 나오고 묘사를 굉장히 잘 하네요...
그 작은 아이안에 감추래야 감출 수없는 것들 많이 많이 안아 주시는 엄마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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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13:34
반말로 말 놓다가 존대는 뭐시여 콱~!!!! ^^

그저 좋게 이해해 주니 고맙고 링링이가 굳세다는 것도 알아주니 더 반갑고.. ^^

체력은 덩치에 비례하거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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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4-24 13:40
허~~걱! 길쿠나...
나..... 사이즈 진짜 짝어...ㅜ.ㅜ
거기다 기럭지도 진짜 짧다...ㅜ.ㅜ
좌절은 저~~기 음성인식 프로그램이 아니고 덩치와 기럭지였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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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24 13:42
루피님 글에 나도 답글달고싶어서 그냥 꼬랑지~~~~~~~~~~~~~~~~~~~~~~~~~~~~~~~
~~~~~~~~~~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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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4-24 13:46
나도 보면서 이거 완전 다른 두사람처럼 썼구만..했는데...ㅎㅎㅎ
루피님 그럼 나으 좌절도...기럭지에서 오는?????
난 늘 링링님을 우러러봐야 한다니까!!!!!!!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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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opy
  • |
  • 2009-04-24 13:47
ㅎㅎㅎㅎ
오늘 자리 잡고 쑥질하고 있는데 이래야 보니...^^;;;;;
쑥쑥짱님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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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4-24 13:49
음하하~~~이렇게 날씨가 꾸리꾸리한 날엔
내 안의 그 님이 왔다 갔다 한다우~~~
요즘 카인과 아벨이라는 드라마를 넘 집중적으로 봤는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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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24 13:54
어제 카인과 아벨이 끝났다지요?
새로운 드라마도 넘 재미있을듯,,,
왜이리 요즘은 드라마가 재미난줄 모르겠어요.
흑,,, 큰일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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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4-24 14:02
맞어유...소지섭때문에 침 흘리고 봤어요...
첨엔 내용에 끌려서 봤는데 소지섭이 미사때하고는 달리 보이더만요.
사실 저는 미사때 별로로...봤는데...(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이 맘에 안 들었거든요...^^;;;)
선하게 웃는 모습이 참 이쁘더만요...
담 드라마도 또 볼 것 같아요. 시티홀? 인가...우리 같이 봐요...^^*
(근데 오늘 저 완전 수다판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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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4 12:27
답댓글

우와~~~@@

학부모 모임 갔다 와서 열어보니 링링님이 쓴 글이라  젤 먼저 열어봤더니 우리 엄친양 정말 대단혀요^^

정말 책 많이 읽은 아이인지라 영어책에서 등장하는 표현이 그대로 녹아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캠핑 많이 댕기는 집이라  Ruby가 예지임을 짐작하고  있었는디 역시 맞군요

 

어제  학교 숙제라고 학교에서 하는 회화책을 단어만 바꿔서 써오는걸 숙제로 냈길레 오랜만에 그 책을 찬찬히 살펴보니 참으로 안습입니다ㅠ.ㅠ.

도대체 누가 만든건지,,,,

정말 우리만 알수 있는 한국식 영어표현,,,

그걸 외우라고 시키나 본데 참 거시기 하데요

 

예지의 쓰기를 보고 누가 이 아이를 외국에서 살지 않은 한국 아이라고 생각할까요?

책 읽기의 힘을 보여주는 글쓰기라 제 어깨가 다 으쓱해집니다

 

저희 집 B양 ,,, 따로 글쓰기는 안 시켜봤지만 원어민 쓰기 숙제를 하는 걸 살펴보면 거의 모든 문장이 자기가 읽은 책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더군요

단어 던져주면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써내어서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읽기의 힘에 상당히 신뢰를 하고 있었는디 예지를 보니 제 짐작이 맞군요

 

아~ 좋것타,,, 예전에 제 친구가 뉴질랜드사람이었는데 그네들을 `키위인`이라고 부르지요

갸는 괜찮았는디 갸 엄마랑 전화할 일이 있었는디 도대체 뭔 소린지 잘 몰랐었다지요

나중에 갸가 통역(?)해서 알아들었다나 뭐라나,,,

 

자주 와주시니 너무 좋아요

예지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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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13:31
둥이엄마 차근차근 진행기 보면 역시 엄마표의 힘!!! 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

근디 주인공이 Amy 가 아니고 Ruby 걸랑요? ㅎㅎ ^^;;

작가가 될랑가 아닐랑가는 몰라도 뭔가 끄적대는 모습 지켜보는 기분도 삼삼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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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4 13:59
앗 부끄~~
언능 고쳐야지 ^^;;

요즘 제가 보고있는 A Single shard를 쓴 Linda Sue Park이랑 예지랑 겹쳐지네요
어릴때 그렇게 책에 파묻혀 살던 아이가 9살인가에 시를 써서 뉴욕타임즈인가에 실렸다지요 아마,,,
요즘 하루만 지나도 가물가물거리는게 방금 읽은 글도 헷갈리거 이해하쇼 ㅋㅋㅋ

영어로 한글로 자기작품을 써내서 이름 날리는거 아닌가 몰러~~~
그땐 동네 방네 자랑해야지 나,,, 갸 엄마 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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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23:11
저도 홍박사님 single~ 수업 참 듣고 싶었는데 공사한다고 시작을 놓쳤네요...

과찬 감사드리고 저희 시가쪽 조카.. 어릴 때부터 독서로 막강히 다져진 아이인데 보니 영유 안나오고 학원 조금 다니고 미국에 갔어도 갔어도 2년만에 시 작문한게 5학년 학교 대표로 뽑혀서 지역 시집에 실리고 귀국했더군요...

저희 딸이랑 비교가 안되게 당찬 아이라 둥이 엄마 말씀을 들으니 조카의 장래가 더 궁금해 집니다.. ^^;;

전 오늘 키위가 아니고 마오이 족 쌤이랑 하루 놀다 왔지요.. ^^

둥이 엄마 항상 지금처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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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나맘
  • |
  • 2009-04-24 12:25
답댓글

엄마가 바빠서 아이가 좀 심심해야..혼자 글도 쓰고 책도 읽고... 그런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책 많이 읽고 캠핑 열심히 다닌게 글에 몽땅 나오네요..

너무 예뻐요~ 아이에게 칭찬 마구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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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4 13:30
원랜 심심하면 태권도 연습하고 동생이랑 노는디 요즘 저 아그가 좀 센티해졌나 봐요.. ^^;;
칭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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