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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가다 알바 보고 - 아파트 인테리어 ^^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모맘
  • |
  • 2009-04-28 14:54
답댓글

저희가 얼마전에 15년된 아파트 매매해서 인테리어 했는데 정말 인테리어 하는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더군요. 저희는 제부랑 여동생이 인테리어 해서 그냥 맡겼는데 정말 고생이 이만저만하지 않더라구요. 사실 저는 신경안쓴다 안쓴다 해도 이것저것 피곤하구..저희 제부도 주말을 와서 인부들 안쓴부분 자기가 하고...물론 그냥 해준다고 했지만 저역시 그 수고를 알기에 수고비 얹어줬어요. 정말 아껴아껴 하신 것이 눈에 보이네요...고생하셨어요. 제부랑 동생이 넘 고생해서 요즘 집 깨끗이 잘써야 겠다는 다짐하면서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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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9-04-23 11:24
답댓글

링링님 저 오랜만에 왔는데 반가운 님이 계셔서 얼른 클릭했더니..

세상에 정말 못하는게 있으신지..

너무너무 놀라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저렇게 넓은 곳을 다 했는데 천만원이라니..8층 할아버지는 정말 복받으셨네요..

그나저나 링링님 아이들은 정말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님이 챙기셨겠구랴..ㅎㅎ

2백만원..저도 벌어보고 싶습니다 커헉~

가방은 뭘로 하셨는지..저도 요즘 가방사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숄더백이 필요한데..ㅎㅎ

암튼 정말 너무 멋진 일이네요~ 정말 직접 뵙고 싶어요. 어디서 이런 에너지가 나오는겨~~

마지막 쑥이랑 쑥떡..딸내미가 직접 딴 거라 더 맛있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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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아래
  • |
  • 2009-04-23 10:53
답댓글

어제 도움 받았던 민지엄마예요,..몸이 아프신 중에서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어렵사리 느꼈던 집의 공사를 윤곽을 대충 잡았답니다. 아직 저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좀 더 살펴 보면서 해야겠지요,,,아주 인테리어 달인 같으세요,,,경험의 달인...몸 얼른 나으시고 쑥쑥 출근^^하셔요,,,

아이들이 영어 비디오도 잘 듣고 있구 암튼 부러웠어요,,,

감사해요...링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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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09-04-23 00:12
답댓글

대단하시네요 링링님.

그 바쁘셨을 와중에 캠핑까지! 

반가왔던 봄 비 만큼 게시판에서 링링님 글을 보니 시원합니다.  

(봄 비 만큼을 붙여 써서 '비 만' 이 되니 **** 표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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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민맘
  • |
  • 2009-04-22 17:55
답댓글

어머 아침에 댓글 달아두고 나간줄 알았는데 쭈욱쓰고 그냥 컴퓨터를 꺼버렸나봐요ㅡㅡ;;

전 이렇게 상태가 안좋아 쭈욱 흐리다 가끔 맑음인데

울 링링님은 도대체 못하는게 뭐여유...^^

전 기냥 8층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넘 부러워 배가 아플뿐이구 흑흑

지난달 이사한 동생네 인테리어 비용이 더더 더더 아까워서 안타깝네요.

투잡 뛰셔도 될거같은 울트라 캡숑 슈퍼마미네요 ^__^

앞으로도 자주자주 나들이 하셔서 저 반성하게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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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09-04-22 16:34
답댓글
열심히 사는 당신이 무척이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근데 지금 머리속?? 이 아즘은 몬하는게 도대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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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4-22 16:24
답댓글

^^ 인테리어 여정이 끝났군요. 링링님....

이제 한 숨 좀 돌리시고 쑥쑥에 자주 출몰하길 기다리지요.

그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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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9-04-22 15:57
답댓글

링링님,나오셨군요.

잘 나오셨어요. 링링님 나오시니 쑥의 분위기가 확~달라지네요.

링링님 사는 모습보면 언제나 일하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그전엔 번듯한 직장에서 폼나게 일하는 사람들이 멋져보이기도 했지만

요즘엔 가족을 위해 철따라 음식재료 다듬어서

정성스럽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즐겁게 나누는 모습이라든지

쾌적한 집안환경을 위해 집안을 윤기나게 가꾸고

이웃과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엄마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마음이

아이에게 전해져 평온한 가족분위기를 만드는

주부의 그러한 모습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바깥일 오랫동안 하다가 몇년동안 집안에서 생활하다보니

집안일을 제대로 하는것이 만만한 일이 아니더군요.

그런데 이 모든것이 링링님처럼 노동의 수고로움을 즐겁게 감내할수 있는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것이더군요.

링링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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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 |
  • 2009-04-22 15:53
답댓글

입이 떠~억 벌어집니다. 그려...

 

우리집 모양도 좀 그런데 링링님과 이웃사촌이면 도움받고 싶네요.

 

링링님네 이웃들은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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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비
  • |
  • 2009-04-22 15:48
답댓글

어.. 오랜만이네요.. 링링님.

예전 글에 직업이 전산쟁이(?) 셨던 것 같은데..

참 재주도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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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04-22 14:15
답댓글

저도 집 구경 잘 봤습니다. 인테리어가 예전  일하셨던 직종이신가봐요. 전 이쪽 방면으로는 문외한이나 정말 좋아보입니다. 일일히 발품 팔아가며 자재 구하고 정말 그 씀씀이가 놀랍기만 하네요. 참 마음이 넓고 따뜻한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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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2 14:13
답댓글

간만에 글을 쓰려니 상당히 뻘쭘하고 그래서 댓글도 일일이 못달겠어요.. ^^;;

 

그래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많은 님들께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

 

어제 공사가 끝남과 동시에 긴장이 풀려서인가 어제 밤부턴 아들내미한테 감기가 옮아서는 아들도 오늘 유치원에 빠지고 저도 같이 병원갔다가 어무이랑 점심도 간단히 외식하고 들어왔어요..

 

지금도 콧물이 줄줄줄.....T_T

 

인테리어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경험도 미천하여 그닥 완성도가 높진 않으나 그저 천만원이라는 돈이 큰돈이라면 큰돈일 수 있지만 보통의 리모델링 비용에 비출 때 저렴하게 제때 결과가 나왔으니 그냥 주절거려 본거지요..

 

할아버지가 아래 샤르휘나님의 그림처럼 허리만 잘 돌아가는 연령이셨어도 얽히지 않았을텐데.. ㅎㅎ

 

재미있는 일화가 생각나서 추가로 예전에 썼던 글을 퍼오자면

===============================================================

음식을 배달 안시키고 계속 사다 날랐기에 일전에는 페인트 하시는 분들 잘 먹여 드릴라고 근처 함흥 면옥에서 갈비탕 두그릇에 회냉면에 두명을 위해 3인분을 포장해서(아마 내처럼 먹거리 잘챙겨 드리는 감독도 없을껴.. -_-) 자동차에다 시동을 걸라다 주인이 포장에 나무 젓가락을 안넣었길래 가지러 간 사이 뾱뾱이가 작동을 해서 차문이 잠겼지라.. ㅠ.ㅠ

보험 서비스 불러서 간신히 문열고 가니 냉면은 다 뿔고 갈비탕은 다 식고 더 문제는 식당 주인이 착각해서 그렇게 일하는 분들 드실거라 밥 많이 넣어달라 당부를 했는디 공기밥을 안넣어주셔서리.. T_T

우리집도 매끼 밥을 새로 해먹는 집이라 밥이 없으니 비상식량 햇반 2개 데워다 드리니 그래도 맛나다 잘 드시고 일도 열심히 해 주시니 또 그런대로 한고비 넘긴거죠.. ^^
==============================================================================

 

매일 매일 이런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끼어 있어서 기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었나 봐요.. ㅎㅎ

 

지금은 딸아이가 소풍갔다가 내릴 시간이라 마중갔다 딸친구네서 놀기로 했네요..

 

쌔앵~~~~~~~~ ===============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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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04-22 14:01
답댓글

링링님~ 인테리어까정???

도대체 못하는게 무엇인지요?

멋지십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너무 좋아서 춤추고 계실것 같아요^^

우리 엄친딸 얼굴도 언넝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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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2 20:18
ㅎㅎㅎㅎ
드뎌 샤르휘나님 움직이는.... 성공하셨군요...
근디 저 할매할배 좀 쉬게 해드려야 하는거 아네여..??? ^^
너무 유연하시당ㅇㅇ
삐걱삐걱~~~ 내 허리에서 나는 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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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04-22 20:32
움직이는거 델구 오느라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 모릅니다용^^ ㅎㅎㅎ
어제 종채맘님 글에 올린 그 아이가... 원래는 잘 움직였거든요.... ㅠ.ㅠ
근데 뭐가 잘못됐는지 오늘보니 이상한 물음표로 바뀌었더군요ㅠ.ㅠ
아... 무식이... 죄로다... 더 열공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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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4-22 13:18
답댓글

흐미  링링네집 인테리어가 머신디 이렇게 추천들을하고 그랴..뭐 쑥이  인테리어집으로 바꼈쓰~

것봐바 올만에 오니까  사람들이 안하던짓을하고 그러잔여...날래 빨랑 오라니께   느려암튼...

나도 인테리어하믄 사죽못쓰는디...간만에  만족감드네  그간  눈한테 이런거 못보여 줬구만.....

복잡복잡 대가족사는 이집은  울나라 표본같다는생각 늘하구있구만.... 챙겨서  식구들 놀러도 자주가고  집안일하는거 하며....먹는거 하며...거의  일상이 연속극수준이여...

금일봉 탐난다  ..남의떡이 더 크쥐...아이들 책값에서  안테나가 팍선다..

옆집이믄 쳐들어가서  책좀 내올것인디...먼것이 아깝다............

암튼 리링네 체력 끝내줘잉....아무리봐도 그랴...생긴것도 튼실?? 접떄 사진모니꼐  한미모하더구만...정면을 못봤은께 하는말이여......ㅋㅋ

그집 애덜은  알아서 잘자라는디...여그는  찾는사람 많어....게시판에 출첵혀...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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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나맘
  • |
  • 2009-04-22 12:07
답댓글

와~ 링링님 그간에 큰 일하셨네요..벽지도 몰딩도 요즘 유행스타일로 고급스럽고 좋아보여요~

그 8층 할아버지 완전 대박 ^^

작년에 저도 이사하면서 새로 살 집과 팔 집 2채를 인테리어했는데

그때 얼마나 고생했던지... 링링님이 받은 수고비 200만원이 너무 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자인에 욕심은 있는데 돈은 한정되어있고.. 맘에 드는 건 무쟈게 비싸고..

벽지, 바닥재, 몰딩, 타일, 씽크대.. 고를게 너무 많고.. 인테리어하게 정말 힘들어요.

그땐 레몬테라스, 문고리닷컴, 손잡이닷컴..그런 사이트에 들어가서 살았네요..

링링님, 그렇게 큰일을 끝냈으니 몸조리 하시고^^ (저는 몸살이 두달갔어요~)

쑥쑥에 자주 나오세요..에너지가 넘치는 링링님 글이 뜨니 게시판에 생기가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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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언맘
  • |
  • 2009-04-22 11:38
답댓글
링링님 시어머님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며느리가 똑소리나게 아이들 교육 잘시켜, 요리잘해, 게다가 이 불경기에 부업까지... 정말 님은 못하시는게 뭐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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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9-04-22 11:34
답댓글

너무 재미있다~~.

몇년전 처음으로 산 제집 들어 갈때

만삭의 몸을 끌고 인테리어 하던 생각나요.

 

지금보면 들어간 시간과 돈(똑같이 천만원 안에서 해결)

에 비하여 링링님 솜씨에 10분의 일 밖에 효과가 없었지만,

나름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수고 많으셨네요. 제가 보기엔

200만원이 아니라, 인테리어 업자 2천만원의

역할을 하신거 같습니다.

 

링링님 글 보니 눈물나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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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로빈
  • |
  • 2009-04-22 11:09
답댓글

목소리도 외모도 시원시원하시던

링링님 정말 멋지네요.!!!

항상 파워에너지로 저도 링링님의 에너지를 좀 나눠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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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9-04-22 10:56
답댓글

자숙 기간인지라... 짧게...

증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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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9-04-22 10:31
답댓글

거실 벽지 세로줄무늬, 맘에 드네요

인테리어 잡지에서도 많이 본 듯한 것이

현관의 미니아트월도 분위기 좋고 ㅎㅎ

여튼, 시간을 참 알뜰살뜰 보람되게 잘 쓰셨네요.

그 가격에 맞추기도 힘들었을 건데

발품, 아니 눈팅이품을 팔았나요? ㅋㅋㅋ

근디 쑥떡 때깔이 겁나 오묘한됴? 덩색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마르코삘나는 머리 드라이한다고 설레발치다가

엄청시리 지각했네

참눼 지갑엔 천원 지폐 한 장이 없어가가 버스만 올매를 기다린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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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맘
  • |
  • 2009-04-22 10:13
답댓글

너무 부러워요. 저는 저희집도 수가 훨 작은데도 엄두가 안나서 매일 한숨만 쉬고 있는데....같은 지역이면 저도 부탁드리고 싶어지네요. 근데 여긴 시골이라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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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4-22 10:10
답댓글

돌아오신 거 일단 축하드리고..

바빠서..

난중에 다시 와서 자세히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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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4-22 09:37
답댓글

난......왜 링링님네 윗집이 54평이라는 거만 눈에 들어 왔을까요~~~~

너무 좋다.....

그리고 금색들이 들어가니 궁궐이 따로 없네....

그 할아버지나 새로 들어온 세입자나 다 횡재 했네요..

링링님은 늘 의욕 넘치는 거 알았지만...

멋져~~~~~

글고 역시..옵하같은 분위기....ㅎㅎㅎ

키만 큰게 아니고 배포도 큰것이 었다.........

 

울 딸 지난주 쑥 열심히 뜯어서 쑥떡해달라는 거...쑥 버무리..(맞나?) 대충 해주고 떡만들려면 힘들어..했는데...급 반성...........잘 보고 가요...눈물 왕창 쏟은 보람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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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4-22 09:35
답댓글

흠흠, 돌아오신 거예요. 어머 좋아라.

 

근디 이건 또 멋이여? 아그가 책도 잘 읽고 엄마는 요리도 잘 하더니, 이제는 인테리어까지...

이제는 엄친딸이 아니라 엄마가 엄친?라고 해야 하나??????

 

남의 일에 발벗고 나서주는 그 따뜻한 마음이 인테리어의 멋지구리보다 더 마음을 파고 드네요.

멋진 분이예요. 링링님. 근디 정말 돌아온 것 맞죠? 봄 새싹 돋아나듯이 쏘옥?

 

찬빈맘님도 얼른 다시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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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4-22 09:27
답댓글

그간 안 보여서 많이 궁금하고 보고프고 했시유~~^^

역시나 링링님답게 어디서나 열심이시군요

진작에 그런 분인줄 알고 있긴 했지만서두,,,^^

난 항상 이렇게 열정이 많은 사람이 좋더라~~~

 

저도 팔자에 없는 인테리어공사를 친정집, 동생네, 동생 가게, 우리집공사 2번이나 해봐서 알지만 공사일이 보통 힘든것이 아닌디,,, 대단하십니다.

정해진 가격에 제대로 된 인테리어 해내기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닌데 그집 할아버지 너무 좋아하셨겠어요

사진만으로도 아주 잘 나온 것 같구요

 

따님은 학교 잘 댕기죠?

워낙 영민한 아이라 벌써 학교에서도 엄친양으로 대접받고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희집은 신학기만 되면 아이가 입원하는 바람에 3월,4월은 아이나 저나 얼마나 긴장하면서 보냈던지 아직도 오그라든 가슴이 잘 안펴져요 ㅠ.ㅠ

처음으로 반도 떨어뜨려놨는데 다행히 잘 댕기고 있네요

 

인간이 얼마나 간사한지 아이 몸이 좀 나아지나 싶으니 공부에 더욱 욕심을 내게 되네요

1학년때는 학교 결석 안하고 댕기는 것만도 감사했었는데 2학년이 되고 보니 교과과정의 난이도도 높아지고

아이가 공부한만큼 성적이 나와주니(?) 쏫아오르는 욕심이 자제가 안됩니다^^;;;

 

엄마닮아 미적 감각도 뛰어나구만요

꽃과 어우러진 쑥떡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공식적으로 컴백 선언하신거 맞죠? 그쵸?

 

너무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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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
  • |
  • 2009-04-22 09:12
답댓글

우와... 대단한 솜씨이고.. 안목이시네요....

확실히  누구 손에 있느냐에 따라 물건 가치가 달라진다니깐요...^^

 

저정도가 1천만원이라면.....  집주인 할아버지  몇 배는 돈 버셨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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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2 09:05
답댓글

동생집 저거보다 작은데도 삼천불러서  혼자사는디 걍 버텨라~~ 냅두고 있는디

음...역쉬....당췌 못하는게 모얏ㅅㅅㅅ ㅡ.ㅡ;; 흥흥흥 ^^^^^^^^^

글만 읽을 때는 당췌 몬소리인쥐....(이해력 딸리는건 울딸이 아니라 나였던것이야..ㅜ.ㅜ) 근디 저 변한 모습...

와~~~~ 그 할아버지 입 찢어지셨겠는데요

세 들어온 사람도 와~~~

그리고 일하신 분들도 링링님의 정성과 세심함에 너무나 감사히 즐겁게 일했겠어요

역쉬역쉬....

링링님 울동네로 오라고 꼬시지말고 내가 그쪽으로 가야겠떠용ㅇㅇ

 

나는 인테리어 얘기 안나와도 찬빈맘이 그립당ㅇㅇㅇ (숨바꼭질 그만하시고 언넝 나오세욧ㅅㅅ)

자꾸 글쓰는데 저 쑥떡이.......음... 떡 사오라고 동네언냐를 불러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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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 |
  • 2009-04-22 09:02
답댓글

"먹거리가 최고라는 생각에 아침에 보온병에 커피 타다 올리고 음료수 챙겨드리고 점심에 짜장면 안시키고 직접 함흥냉면점서 갈비탕,회냉면 포장해다 드리던지 원래는 포장 안되는 울동네서 가장 유명한 식당에 집의 찬합까지 다 들고가서 낙지 비빔밥에 된장국까지 모두 얻어다 직접 배달해다 드리고 과일,샌드위치 간식내고~"

 

저 이부분에서 감동 백만배 옵니다. 인부들에게 짜장면과는 다른 손수 나른 요리들이 너무나 가슴찡하네요.ㅠ-ㅠ.인테리언데 왜 먹을거가지고 이러는지..ㅎㅎ맞아요..정성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마음씀씀이도 참 남다르신 링링님의 공사마침을 축하드리며,,^^글잘보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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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4-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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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처음엔 한참 웃으면서 읽다가,

지금은 갑자기 엄청난 감동이~~

이거 무슨 대단한 독후감 수필을 읽은 것보다 큰 감동이 오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링링님 열정있으신건 전 이미 알아봤지만~~

이정도로 꼼꼼하고 깐깐하고 멋들어지신지 몰랐네요^^

 

쑥떡도 너무 맛나보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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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2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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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져서 입이 안다물어져요..

정말 끝내주십니다...

요리솜씨에 이런 멋진솜씨까지 있으시다니,,,

복도 많으셔~~~ ㅎㅎ

 

전,,,

어제 내리 커피를 5잔 마셔서 밤에 잠 한숨 못자고 지금 비몽사몽중에 출근준비도 안하고 이리 멍때리고 있는중입니다.

정신이 확~!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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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4-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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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말 재주도 많은 링링님...그 재주와 열정에 탄복하고 가네요~~!

다시 나와 줘서 어찌나 이쁜지...ㅋㅋ

녀~~자 안 좋아한다고 내 뽀뽀를 과감히 거절한 샘*님으로부터 링링앞으로 뽀뽀 백만발 장전 다시 혀야 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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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04-2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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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꿈이 건축가 혹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는데...

꿈은 사라지고 ....

시집 오기 전까지만 해도 일본 인테리어 잡지 사서보곤 했어요.

지금은 딴거 생각할 여유가 없이 너무 팍팍하게 살고 있어요.

언젠가 내 손으로 집 리모델링 하고 싶어요.

30평 리모델링이나 50평이나 자재비는 큰 차이가 없어요.인권비차이죠.

아무튼 저도 리모델링하는 집 있으며 꼭 둘러보아요.

이제 봄이 되어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네요.

욕실 부실때가 가장 압박이죠.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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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4-2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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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질을 안하니.. 이런 노가다판에 있어야잖아유??

인자.. 노가다 그만하시고... 쑥으로.. 슝~~~

 

링링님이 맘씨가 착해서...복받을 거라 생각하며...

 

집이 겨우? 천만원 들였는데..

저리도 변할 수 있다는데.. 넘 놀랬네요..

나는 버티컬에... 롤스크린 도배만 해도.... 견적이 옴팡인디......

특히.. 문에 도색하고 손잡이 바꿔다니까.... 분위기 진짜 달라지네요.....

샹들리에도 이쁘고...

 

링링님....< 러브하우스 > 잘 봤어요...

쑥에 자주 나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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