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에 댓글이 붙지 않아서...
이곳에 생뚱맞지만 붙여봅니다...
아이가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있고, 한글책도 좋아한다니..
진도 쭉쭉 나갈 수 있을 겁니다.
단계별 도서관-단계별 가이드-진행가이드..
좀 찾기가 어렵네요..
꼭 읽어보세요.. 많이 도움 되실거에요.
저도 가끔씩 또 읽고 읽고 합니다.
레이지님 진행가이드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EB_009
답글 위로 감사드려요~
아이가 문득 너무 불쌍해보여서요~ㅠㅠ
힘내야져~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저희아이 초3..
과도한 학습보다는 과도한 스케쥴땜에 1개하던 수학학습지 끓었습니다.
영어(주3),피아노(주4),수영(주2)합니다.
일단은 하교길에 친구와 놀시간을 주었습니다. 매일 1시간정도.
글고 3시 30분부터 하루일정을 시작하고 6시 30분정도면 끝납니다.
대략 8시면 숙제랑 끝나구요. 저는 퇴근하고 체크만합니다. 가끔은 안되거 같이하기도 하지만...
저는 부수적인 공부를 모두 접었습니다.
한자 안합니다.
수학은 학습지말고 문제집만 1개 합니다.
사회 과학 물론 필요하지만 일단은 제가 멈추게했습니다.
아이도 저도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기 조금 나으네요.
스케쥴조정해심어떤가요?
매일 여러과목 의외로 힘들어요...
일단은 여기에 적응한 다음에 공부추가하자고 했네요..
초2인 울딸에게 요즘느끼는 제감정과똑같네요 매일영어책읽기 수학공부땜시 한글책읽을시간내기어렵구요
매일매일이 전쟁 같읍니다 사립초를다녀서 아침셔틀놓치지 않으려면 아침에일찍일어나야하고.........
아이를 격려하면서 제자신도 흥겹게아이를 키워야하는데 마음데로 되지를 않네요 하지만 힘내야되겠지요
모든 쑥쑥맘님들 화이팅!!!!!!
이런고민 누구나 다합니다 . 아마 대한민국 엄마들이면 다 심하게 고민 할걸요
매일 매일 여러과목을 고루 봐주시는거 참 좋은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는 아직 안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경우에는요 영어랑 수학은 매일 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과목은 (국,사,과) 2~3주에 한번씩 몰아서 합니다 . 진도를 그리 빨리 나가는 편이 아니라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영어든 수학이든 자신감이 젤 중요합니다 . 뭐든 내아이에 맞추어서 생각하는것 그게 가장 힘들긴하지요 하지만 어떤과목이든 내아이의 수준이나 성향에 맞추어서 체력 딸리지 않게 질리지 않게 엄마가 옆에서 살살 북돋워주고 끌어주고 밀어주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기운 내셔요 , 차근차근 꾸준히~~~~ 정말 젤 하기쉬운 말이면서 젤 하기 힘든일이죠 화이팅 !!!
앗...기운을 내세요...엄마가 우울해 하시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어요..
아이가 영어를 잘 한다고 믿고 있다면 실제로도 그런 것 처럼 엄마도 온전히 믿어 주세요..
그리고 쑥에 나온 이야기들 중에 아이와 지땡맘께 젤 잘 맞을 듯한 방법을 선택하셔서 뚝심있게
꾸준히 밀어 주시면 될 듯 해요..
울 집 아들램도 환절기를 못 넘기고 한 이주동안 계속 아팠어요..
아이들이 새 학기 그리고 환절기에 체력이 조금 다운 되기는 하지만 금방 회복되게 주말을 이용해서라도 푹 쉬고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그 자신감 잃지 않게 엄마가 많이 도와 주세요..
그러려면 엄마부터 힘내시구요..네? 아이들은 다 그 시작점과 과정이 천차만별입니다.
초3이 오알티 2단계를 본다고 해서 아주 늦었다 말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그 단계에 늘 머물면 안 되겠죠..그러기 위해 지땡맘님이 이렇게 힘들어 하고 계신것이구요..오알티 좋아한다면 그 위로 단계를 늘려 주세요..차곡 차곡..낙수물이 바윗돌을 뚫는다는 그 기본 진리를 믿으며...
힘차게 화이팅 외쳐 드릴께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