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문제제기와 비난 사이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둘맘
  • |
  • 2009-04-23 14:02
답댓글

제가 늘 아이들에게 하는 말인데요.

나는 농담이나 가벼운 의미라도 상대방이 상처받는다면 그건 폭력이라고

그 즉시 중지하고 사과하라고 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상처받을 말은 하지 말아야겠지만요.

 

우리가 살다보면 아이들도 아는 걸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하면서 사는데요.

그럴때 아이들처럼 순수하게 또 유연성있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역시 늘 실수를 하고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으며 사네요...

나는 절대 옳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거 같아요..

항상 두려워하고 반성하며 삽니다.

 

내가 가진 지식이 1분마다 업데이트되는 현실에서

이 방법만이 옳고 저 방법은 그르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일이죠.

 

유일한 진실은 '우리 아이들이 현재 행복하고 성장하고 있느냐'가 아닐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thropo
  • |
  • 2009-04-23 20:09
설겆이하며 라디오를 듣는데, 게스트로 non-violent communication 캠페인을 하는 분이 나와서 이야길 하시더군요. listening to them without taking their comments personally / talking to them without blaming or judging them (영어방송이어서 그대로 옮겨봅니다 ^^) 을 소통의 바탕에 두어야, 상처받지 않는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요지로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말할 때 뿐 아니라, 들을 때의 태도도 역시 중요할 거 같아요 ^^ 잘못된 가정 없이 들어주는 거...

둘맘님의 말씀처럼 물리적인 폭력보다 말에서 오는, 소통상의 폭력이 때론 더 클 수 있고,
내 입장이 절대 옳다는 생각은 개인적 소통 뿐 아니라 우리 세계 모든 분쟁의 원인이죠.
점점 온라인 상의 소통이 많아지는 지금 세상에서는 둘맘님 같은 마음가짐이 더더욱 필요할 듯 합니다.

아, 우리 애들한테도 예쁜 말만 하고 살아야 할텐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thropo
  • |
  • 2009-04-23 11:23
답댓글

오지랖 넓은 글에 힘 실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짱이야, 청량제야, 짝짝짝 등등 매우 머쓱하지만 힘나는 추임새들입니다. 온라인이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혹시라도 약간 눈꼬운 거 있어도 일단 수고했다고 등쳐주구요... ^^ 자우림님도 다른 글에 맘 풀고 댓글다신 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지요. 이게 아닌데 싶기도 하고, 저건 주목받을 사안이 아냐, 문제는 저게 아닌데 , 저건 잘못가는 길일 수도 있어... 여기 글들 읽으시면서 이런 생각 드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끼어들지 않는 것 뿐이시죠 ^^ 그러다가 참은 끝에 얼핏 나온 말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실수는 실수로 깨끗이 인정하고 돌아보고 서로 다독이고... 이렇게 아이들 덕에 어른도 다시 성장하는 거 아니겠슴꽈 !

 

주울님, 제 닉은 세련 버전으로 앤트로포, 섹쉬버전으로 안트로포 뭐 이리 불러주심 좋습니다. 언젠가 꼬실엄마님과 무소뿔님 글밑에(아닌가?) 댓글 대작하며 쓴 적 있습니다만... 불편한 닉인데도 불러주자 하는 맘, 기분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제보다 나은 신나는 하루들 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09-04-23 12:38
그랴 엔트로포 알앗쓰라....앞으로 많이 애용할께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09-04-22 20:23
답댓글

인제시  글을봤네요 

이름을 불를라는디  못읽것어요..

우짯든 동의합니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승우맘
  • |
  • 2009-04-20 23:02
답댓글

몇일 사이 뭔일이 있어나 보군요.

게시판을 뒤져 봐야 하려나?

 

암튼, 뭔지 모르겠지만 이곳은 엄마들의 걱정과 고민과 관심과 사랑이 한데 어울어져서 만들어진 곳이 아닐까요?

어떤 방식이 우리 아이한테 맞을 진 모르지만,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영어 교육 방법을 알아가고...

그것으로도 전 만족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봄날, 웃으며 하루를 보냈으면 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자우림
  • |
  • 2009-04-20 14:58
답댓글

그러게요. 제가 그 패거리에 들어가서 저 역시 즐겁게 아는 척 하고 서로 사전 정보가 있었다면 문제제기가 비난으로 받아들여지지만은 않았겠지요. 이런 논쟁에 뛰어들지도 않았겠지요. 작정하고 달려든 노니니님의 댓글이나 해나맘님의 몰아세우기도 제가 했던 초딩수준이냐는 댓글 하나보단 미흡하겠지요. 불쾌했던 몇가지 말들은 모두 감수해야지요. 원글님 글을 읽으니 문제제기와 비난이란 님 글에서 비난만 받아 불쾌하게 느껴지는건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비님 글이나 할아버지님 리플을 비롯 몇몇분들 글은 고맙습니다. 동영상을 봤더니 말하기가 안되더라. 그래서 눈치보지않고 내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보겠다. 그게 비난으로도 보이겠지만 솔직한 우리집 이야기가 될수도 있답니다. 책읽기, 저도 많이 시켜봤습니다. 근데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유치 저학년에 쉐도잉을 많이 시키다보면 한국어와 영어 발음이 약간 뭉개진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집에 돌아와 한국어로 말할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영어를 강조하다보니 한국어 발음이 무너지는 경우도 봅니다. 우리집도 영어 말하기 쓰기 다른 방법을 찾고 찾다 우리 애들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합니다. 전 다지기를 강조하는 이보영씨 방법도 좋아하고 저역시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지 않습니다. 쓰다보니 저도 글이 길어졌네요. 이글도 비난하는 글로 보였다면 지니님이 삭제하셔도 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thropo
  • |
  • 2009-04-20 15:23
다른 댓글이 달리기 전에 냉큼 대답할께요 ^^
쓰면서 살짜기 걱정되는 부분이... 넷상의 불미스런 소통이 한사람에게만 화살돌려지지 않을까 하는 거였는데... 우선 그렇게 읽혀서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저 나름 이 방면에 프로라고 생각하며 쓴 글인데, 헛물 켰습니다. ㅎㅎㅎ 어느 누구는 잘하고 다른 누구는 말을 험하게 하니 덤태기 써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최초의 문제제기가 오해를 불러서 험한 말로 들리고 그렇게 소통되면, 되돌아치는 말들은 더 큰 비난의 눈송이로 불어날 수 밖에 없다는 '토론 아닌 공방'의 속사정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님의 책읽기와 말하기에 관한 의문은 분명 그 내용만으로는 좋은 문제제기이고, 계속 ---어떻게 할까요라는 꼬리표를 달고 등장할 이야기거리인데... 좀 더 중립적인 언어로 시원스럽게 문제제기 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긍정의 언어에 대해 누구나 더 고민해야겠지요.

저는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뭐라 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아이가 즐겨하는 방향으로만, 아이의 자립심을 높이는 걸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이라 어떤 방법이 더 좋다 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우연히(?) 저희아이가 책읽기를 너무 좋아하고 그게 아이의 다른 신체적 감성적 사회적 성장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활력을 주는 것을 목도하면서, 또 영어를 잘했고(아, 잘난척을 용서하시오서서) 지금도 계속 쓸수밖에 없는 에미보다 질투나도록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영어가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다보니 저절로 책읽기를 지지하는 글에 저도 힘을 싣게 됩니다 ^^

어느 한사람을 코너로 몰고가는 것은 저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건 길가다 만난 세사람 중엔 꼭 스승이 있다는 가르침을 놓치는 우를 범하게 합니다. 그러나 실수를 깨끗이 인정하는 아름다움도 보고 싶습니다. 패거리, 작정하고 달려드는, 몰아세우는... 이런 단어들을 님의 단어사전에서 싹 지우시면 님의 논리와 의견개진은 반짝반짝할 겁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이 댓글이 제게는 비난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더 이상 님이 논란의 중심에서 비난의 화살받이가 되는 것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마음 푸시고 반짝이는 자우림님으로 등장해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09-04-22 20:32
anthropo 님 진심이 팍팍 다가오는디요 자우림님도 그러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자우림님의 날카로운 시각이 빛나는글 보게 되기를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민맘
  • |
  • 2009-04-20 14:39
답댓글

님... 그저 고마울뿐이고

님... 속이 다 후련하네요 감사드려요 ^_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9-04-20 14:08
답댓글

짝짝짝~~~~

더 이상 무슨 말을 쓰지를 못하겠네요...그러나...아시죠?? 앙ㅇㅇ^^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샤르휘나
  • |
  • 2009-04-20 13:59
답댓글
강력추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알리샤
  • |
  • 2009-04-20 13:36
답댓글

시트콤 Friends에서 모니카가 Got the Key ~? 한 것을 레이첼이 (I) Got the key ! 로 알아듣고는 대판 싸운 에피.. ㅋㅋ 

그 에피소드 보고 박장대소한 1인으로써, 쏘 ~~ 쿨한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리체
  • |
  • 2009-04-20 12:41
답댓글
님 짱!!!!!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뿔
  • |
  • 2009-04-20 12:36
답댓글

아, 청량제 같은 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원
  • |
  • 2009-04-20 12:22
답댓글

오늘 들어와서 초게에 뭔일인가 하고 눈이 둥그래졌습니다.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정당한 문제제기....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옥같은 정리글.

멋지십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노니
  • |
  • 2009-04-20 12:13
답댓글

영어보다 더 멋진 걸 물려 줄수 있는 엄마가 됩시다.... 너무 동감됩니다...

멋지고 명쾌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순이맘
  • |
  • 2009-04-20 18:13
저도 이런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