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늘 아이들에게 하는 말인데요.
나는 농담이나 가벼운 의미라도 상대방이 상처받는다면 그건 폭력이라고
그 즉시 중지하고 사과하라고 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상처받을 말은 하지 말아야겠지만요.
우리가 살다보면 아이들도 아는 걸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하면서 사는데요.
그럴때 아이들처럼 순수하게 또 유연성있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역시 늘 실수를 하고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으며 사네요...
나는 절대 옳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거 같아요..
항상 두려워하고 반성하며 삽니다.
내가 가진 지식이 1분마다 업데이트되는 현실에서
이 방법만이 옳고 저 방법은 그르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일이죠.
유일한 진실은 '우리 아이들이 현재 행복하고 성장하고 있느냐'가 아닐까요?
오지랖 넓은 글에 힘 실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짱이야, 청량제야, 짝짝짝 등등 매우 머쓱하지만 힘나는 추임새들입니다. 온라인이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혹시라도 약간 눈꼬운 거 있어도 일단 수고했다고 등쳐주구요... ^^ 자우림님도 다른 글에 맘 풀고 댓글다신 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지요. 이게 아닌데 싶기도 하고, 저건 주목받을 사안이 아냐, 문제는 저게 아닌데 , 저건 잘못가는 길일 수도 있어... 여기 글들 읽으시면서 이런 생각 드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끼어들지 않는 것 뿐이시죠 ^^ 그러다가 참은 끝에 얼핏 나온 말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실수는 실수로 깨끗이 인정하고 돌아보고 서로 다독이고... 이렇게 아이들 덕에 어른도 다시 성장하는 거 아니겠슴꽈 !
주울님, 제 닉은 세련 버전으로 앤트로포, 섹쉬버전으로 안트로포 뭐 이리 불러주심 좋습니다. 언젠가 꼬실엄마님과 무소뿔님 글밑에(아닌가?) 댓글 대작하며 쓴 적 있습니다만... 불편한 닉인데도 불러주자 하는 맘, 기분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제보다 나은 신나는 하루들 되세요 !
인제시 글을봤네요
이름을 불를라는디 못읽것어요..
우짯든 동의합니다요
몇일 사이 뭔일이 있어나 보군요.
게시판을 뒤져 봐야 하려나?
암튼, 뭔지 모르겠지만 이곳은 엄마들의 걱정과 고민과 관심과 사랑이 한데 어울어져서 만들어진 곳이 아닐까요?
어떤 방식이 우리 아이한테 맞을 진 모르지만,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영어 교육 방법을 알아가고...
그것으로도 전 만족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봄날, 웃으며 하루를 보냈으면 하네요.
그러게요. 제가 그 패거리에 들어가서 저 역시 즐겁게 아는 척 하고 서로 사전 정보가 있었다면 문제제기가 비난으로 받아들여지지만은 않았겠지요. 이런 논쟁에 뛰어들지도 않았겠지요. 작정하고 달려든 노니니님의 댓글이나 해나맘님의 몰아세우기도 제가 했던 초딩수준이냐는 댓글 하나보단 미흡하겠지요. 불쾌했던 몇가지 말들은 모두 감수해야지요. 원글님 글을 읽으니 문제제기와 비난이란 님 글에서 비난만 받아 불쾌하게 느껴지는건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비님 글이나 할아버지님 리플을 비롯 몇몇분들 글은 고맙습니다. 동영상을 봤더니 말하기가 안되더라. 그래서 눈치보지않고 내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보겠다. 그게 비난으로도 보이겠지만 솔직한 우리집 이야기가 될수도 있답니다. 책읽기, 저도 많이 시켜봤습니다. 근데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유치 저학년에 쉐도잉을 많이 시키다보면 한국어와 영어 발음이 약간 뭉개진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집에 돌아와 한국어로 말할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영어를 강조하다보니 한국어 발음이 무너지는 경우도 봅니다. 우리집도 영어 말하기 쓰기 다른 방법을 찾고 찾다 우리 애들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합니다. 전 다지기를 강조하는 이보영씨 방법도 좋아하고 저역시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지 않습니다. 쓰다보니 저도 글이 길어졌네요. 이글도 비난하는 글로 보였다면 지니님이 삭제하셔도 됩니다.
님... 그저 고마울뿐이고
님... 속이 다 후련하네요 감사드려요 ^__^
짝짝짝~~~~
더 이상 무슨 말을 쓰지를 못하겠네요...그러나...아시죠?? 앙ㅇㅇ^^
시트콤 Friends에서 모니카가 Got the Key ~? 한 것을 레이첼이 (I) Got the key ! 로 알아듣고는 대판 싸운 에피.. ㅋㅋ
그 에피소드 보고 박장대소한 1인으로써, 쏘 ~~ 쿨한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
아, 청량제 같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들어와서 초게에 뭔일인가 하고 눈이 둥그래졌습니다.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정당한 문제제기....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옥같은 정리글.
멋지십니다.
영어보다 더 멋진 걸 물려 줄수 있는 엄마가 됩시다.... 너무 동감됩니다...
멋지고 명쾌한 정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