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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천권읽고 말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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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순이맘
  • |
  • 2009-04-20 18:08
답댓글

캬~~

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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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04-20 13:24
답댓글

며칠전 브레인퀘스트를 들였습니다...

제가 워낙 영어가 모자란지라...

영작하고 질문할 능력이 안되서 이렇게라도 도움을 받고싶었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아나 듣겠나 반신반의 하며 질문을 했는데 의외로 잘 알아듣고 답해

조금 놀랐습니다...

물론 대답은 단답형... 그것도 우리말로... 영어로좀해... 하면 마지못해 또 단답형...

저는... 말은 아직 전혀 못하지만... 그래도 알아듣는 울 딸이 마냥 신기합니다.

제가 생활영어라도 써주고 했다면 지금보다 좀더 잘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앞으로 갈길이 멀기에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꾸준히 진득하게 나아갈 뿐입니다^^ 책읽기를 밑바탕으로 깔고 날으는 그날을 위해~~

공감되는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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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하나맘
  • |
  • 2009-04-20 12:12
답댓글

저도 글 읽고는 다시 한번 맘을 다 잡으네요^^

안 될꺼 같지만 되는것이 보이는것 말이지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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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9-04-20 12:01
답댓글

나도 이말 하고 싶었는데...

찌찌뽕~~~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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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하나맘
  • |
  • 2009-04-20 11:03
답댓글
앤님 말씀에 공감해요. 저는 솔직히 듣기만 하면..읽기만 하면..말하기 쓰기도 해결된다고는 생각안해요..분명 그런 아이들도 있어요. 하나를 가르쳐주면 둘을 깨우치고 열까지 깨우치는..  말하기는 말할 상대가 있는 상태에서 말하기 연습을 해야 늘고, 쓰기는 쓸거리가 있는 상태에서 쓰기 연습을 해야 는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듣기, 읽기는 필요없냐하면..그것도 아니지요.. 일종의 판..밑바닥에 깔려있는 판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초등학교까지 제가 제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그 판을 최대한 늘려주는 거죠(듣기, 읽기 input)..그 판 위에서 어떻게 노느냐는 순전히 아이 몫이지..제 몫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말을 해야겠다는 필요가 생기면 언제든 폭발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몇 달간 전화영어를 했어요. 아이랑 놀면서 한 두번 영어로 말했더니 제 말하기가 느는 것 같은 생각이 조금씩 들더군요..하지만 듣기 읽기 input이 없으니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저로서는 들어본 적도 읽어본 적도 없는 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자주 오더라구요.. 아니면 들어본 적은 있는데 충분히 반복하지 않아 아직은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한 ..그런 말들이요. 가끔은 쑥쑥에서 엄친아들 보면서 저희 아이랑 비교하고 속상하긴 하지만..아직은 초등단계에선 (저희 아이는 아직 유아라 더욱) input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끔 말할 기회를 줘서 말하기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게끔 하는 것도 필요하지는 않나 생각해요..워밍업정도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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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지나
  • |
  • 2009-04-20 11:02
답댓글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결국은 독서가 길이네요.

많이 읽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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