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극 받아 천권 읽기 하는데...
하루에 한권 집듣하기도 빠듯한데....
주말에는 또 쉬어야하고...에고..갈길이 멉니다...
그래서 소리내어 읽기로는 쉬운 책을 시키고 있어요..
그림책...20쪽 전후의 것들...
리더스들중에 좀 낮은 것들...2,3단계..미국교과서 1,2,학년것들...한 이야기를 한권으로..^^*
그렇게 하니 대충 연말에 천권 될거 같기도..하고.....그러네요...ㅎㅎㅎ
저도 넌픽션으로 레벨 높은 것 갈쳐주셔요!!
기대할게요..훈맘님...^^*
흐미~~ 유치를 가지고 있는 녀석 리딩 좀 보소... 훈이 (겠지요 이름이...?) 야 말로 떡 실신이다..!!
우왕... 열심히 이끌어 오셨네요...^^*
근데.. 그 정도 높은 그림책 소개좀 ..^^;; . 울 아덜은 3.0 대 이상 리딩북 더 많이 읽히고 싶은데.. 엄마가 아는 것이 적어서 말이지요.. 시중에 그정도 그림책은 다 읽힌것 같은디...
어릴때 오싱 읽으셨다고 했지요?ㅎㅎ 동지다...^^ 한동안.. 반복했던 책이지요..ㅎㅎ
지는 메모.. 이런거 할 줄 아는 위인이 못 되서.. 자소월님.. 전에 글 쓰신 거 보고.. 기 많이 죽어드랬지요..ㅋㅋ
근데.. 나도 함 해봐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노트까정은 어떻게 준비했는디...게을러가지고..^^;;
훈맘님.. 책 소개 꼭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훈맘님....
울집 녀석은 이제 읽기 시작하는데요...
혹시... 훈이가 읽은 리스트를 구해 볼수 있을까요...?
울집 녀석을 위해 논픽션을 구하는데... 흔치 않아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훈맘님... 2-7사이의 논픽션이라는 부분에서 와~ 탄성이 흘러나오네요.
아드님의 수준이 꽤 높은 모양이에요. 7점대라니 ^^
저도 아이의 책읽기를 기록 하다보니 아이의 취향이나 생각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게되어서 좋더라구요.
전... 소리 내어 읽기만 함께 기록했는데 아직은 읽기 독립이 안 된 상태지만 싫어할 때는 소리 내어 읽지 않고 그냥 보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엔 챕터북을 읽겠다 그래서 두 챕터를 한 권으로 쳐 주고 있어요. 짧은 동화책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에요.
읽기 독립이 된 것은 아니고 지금은 과도기인 것도 같고 그러네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랑 저랑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슬럼프도 있었고 탄력을 받아서 열심히 몇 권씩 읽어주기도 한 적도 있었고... 그 시간 동안 제가 느낀 건,
아이와 함께 해 온 시간이 매일 두 권이면 많은 읽는 편도 아니지만 꾸준히 하기...의 힘을 느낀 것이었답니다.
쑥쑥에서 만난 많은 고수님들 선배맘님의 공통적인 말씀이...
꾸준히 해라....
였기에
그냥 매일 빼먹은 날도 물론 있습니다만 조금씩 꾸준히 해 온 것이였어요.
또 함께 기록하면서 아이의 성향도 파악을 할 수 있었구요.
이번 달엔 영 진도가 안 나가고 있지만 또 제게 읽어주고 싶어할 때도 있겠지요. ^^
훈맘님 덕분에 저도 7점대의 논픽션을 꿈꾸며 계속 도전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