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한글책은 무척 좋아하는데 영어책은 무척싫어해서 고민입니다**
제 잘못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박샘님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샘에 대한 믿음이 생깁니다,
홍박샘님의 영어에 대한 방법과 태도와 마음가짐을 배우기 위해 쓰신 글의 처음부터 읽어보고 있습니다,
오전 커피 한잔 마시면서 아이 학교 보낸후 홍박샘님의 글을 읽으며
즐겁고 알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즘 샘님의 글들로 설레이는 아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아이도 영어책에 대해 설레이게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건 직접 읽는 책이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는 9살입니다
오다오 소리를 나름 외워서 책을 읽지요
궁금한점 올립니다
집중듣기하면서요
1. 내용을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지 해서요
3. 튼튼영어를 한지 6살 예비초등인데 선생님은
아이가 잘하니 앞당겨서 하시자고 하네요
저는 노부영 책을 들려주고 선생님은 흥미롭게 이끌어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튼튼은 아이가 넘 좋아해서 정말 앞당기고픈 생각도 듭니다
그냥 외워서 하는 영어가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박사님~!
드디어 승우가 스스로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어젠 아주 쉬운 단계지만 Caillou - And The Big Slide 를 혼자 읽더라구요.
소리내어 읽는데 그럭저럭 읽기에,
"너 승우 아니고 다른 아이지?", "누구냐? 누구랑 바꿔치기 해서 온거야?"
하며 호들갑을 좀 떨었더니 씨익 웃으면서 고승우 맞다네요...
그러면서 책을 한번 더 읽고.....
마지막에 제가 그 책 cd 한번 들려 줬어요.
이렇게 시작하면 정말 스스로 학습이 되겠죠?
참! 질문 있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동사의 과거형이 나오잖아요?
단어의 원형이 뭔지 알려줘야 할까요?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오디오 북 듣기부터 시작해서 차근 차근 진행해 보겠습니다.
물론, 승우가 하겠지만요~!*^^*
교재에 딸린 오디오를 시간 날대마다 들려주고 있는데,,,
리스닝에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넘 긴 챕터북말고 30분내외의 명작 위주로 들려주고 잇는데,,
이 글 읽으니,,,,앞으로도 꾸준히 시켜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달리 읽기를 많이 하고 있지 않고 꾸준히 듣기는 시키고 있는데
안심이 되는 글입니다. 학원도 다니지 않아도 학습지 풀고 부족한 수학을 하고 나면
어찌나 하루해가 짧은지..아..아이가 낮잠을 원해서 낮잠도 자고 있답니다.
정말 끊어서 여러번 들어도 되겠네요..저도 아이가 문을 닫고 한시간씩
듣게 되면 집중력있게 듣는 것인지 의문이었는데..
요즘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같구요..
정말 필요한 때에 적절한 글 감사합니다.^^
수업 마치고 특강이 있어서 집에 안가고 앉아 있는데 요것이 핫글되야 올라왔네요.
오늘 Jerry Gebhard라는 유명한 영어교육학자가 내한했대요.
부산 교대에서 "Teaching Reading to Korean EFL Learners"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길래 집에 가면 가사노동 시달릴 거, 에라 모르겠다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야근이요~
박사님의 글이 큰 힘이 됩니다.
이 길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흔들릴 때가 많은데,
박사님 통해서 확신을 가지고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됩니다.
게시판에서 계속 좋은 글 풀어놓아주셔서
저 처럼 지방에 살아서 강의나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는 엄마들도
좀 이끌어 주세요.
전문가...내 아이에게라도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전 두어번 읽어도 안될것 같아 프린트 합니다.
모니터로 보면 집중이 잘 안돼서 집중이 필요한 글은 항상 출력해서 보거든요.
엄마들을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신 홍박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읽기레벨보다 듣기가 훨씬 잘 되는 아니라,
홍박님 말씀대로 좀 어려운 책도 들으면 잘 들린다고 합니다.
저희의 올 여름 목표가 지금 논란의 중심에 있는 해리포터 읽기입니다.
드문드문 읽어내기는 하는데, 힘들다면서 먼저 듣기를 하겠다고 하네요.
작년에 흘려듣기로 들었을때는 전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지난 겨울부터 한글책 해리포터 읽고, 끝나면 dvd보고 한게 도움이 되었는지,
지금은 듣는것은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읽기는 어렵지만...
열심히 들어서 올 여름에는 스스로 해리포터를 시도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에 큰 상품이 걸려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전자사전겸 게임기 사달라고 하도 졸라서,
해리포터 성공하면 사주겠다고 했거든요. 지금은 좀 쉬운 3점대 책 듣고 있지만, 조만간 다시 해리포터 집중듣기 하고, 읽기로 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글이지만 저는 조급해집니다. ㅠ.ㅠ
저희6세 큰딸.. 정말로 오디오 들으며 책보기...를 안하네요.
엄마목소리로 듣는게 더 좋답니다.
저희애같은 경우도 시간이 흐르면 오디오를 듣게 될까요??
애초에 오디오듣기로 버릇들일걸 그랬나.. 이제와 후회도 좀 되네요.
(귀찮다고.. 돈아낀다고 제가 읽어줬드랬죠.)
전 둘째도 있어서 큰애만 붙잡고 물고빨수도 없는데..
오디오틀어 책보게 하는 비법!! 좀 알고싶어요. ㅠ.ㅠ
참 적절하고 좋은 글입니다...
제가 직접 겪고 느낀 것들과 많이 일치하기에 더더욱 와 닿습니다.
저희 아이의 읽기가 어느 정도 유창성을 띄게 된것(의미 파악 이외의 단순 읽기)은
순전히 레코더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덕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많이 어렵지 않은 책의 경우...
소리를 들으면서 눈으로 따라가면..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것임을..
역시 경험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들으면.. 어느 정도 연습을 통해서..
말하기로 이끄는 것이 아주 어렵지 않은 것임도 앞으로 경험하고 싶습니다..
홍박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제가 요즘 이 것이 맞나하고 한참 고민 하는 중이였습니다.
읽어주지 못하니 오디오로 가는데...
오디오로 듣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헤헤헤....
물어보질 않으니 지가 물어봅니다.
그럼 대충 맞추기는 하는데....
물어보지 마라고도 읽었기에...얼케야 하나...하고
고민 중이였거든요..
박사님!! 정말 멋져부러~~ ^__________^;;
항상 의문을 가지던 부분이었는데 전문가다운 식견과,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핵심을 풀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근2년여동안 오디오북 듣기로 영어공부를 보충해왔는데.... 독서력을 한단계 높일때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밥이 많아지면 생기는 두려움을 듣기로 극복하고, 듣다보면 이해가는 내용이고, 그리고 조금지나면 스스로 책을 뽑아 보더군요(그때의 기쁨이란.. ㅎㅎㅎ). 엄마의 부족함을 오디오북이 메꿔주고 이젠 저혼자 저기 앞서달리고 있네요. 요즘은 저도 아들이 초기에 시작했던 매직트리 듣기시작했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확실히 오디오북이 효자입니다. 저도 효과본 일인으로 추천합니다.
박사님글에 정말 반하고 갑니다.
힘도 팍팍 실어주시네요.
넘 감사합니다. ^___^
이렇게 확실하게 찝어주셔야만 믿으니....그것도 참 문제지요~~~
홍박사님 시기적절한 글..멋지십니다...^^*
자세히 두어번 읽었습니다~ ㅎㅎ
집중듣기 하는시간... 가능하면 빠지는 날없이 진행하려고 노력중인데...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 주시는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앙~~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아이의 리딩이 많이 확장된것은... 이 오디오북의 마법이었구만요...ㅎㅎ
요샌.. 아가 귀찮아 해서.. 곧잘 혼자 읽었는데.. 꼭 CD를 틀어 줘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잡습니다..
홍박사님 덕분에.. 웃기도 많이 웃고.. 전문가도 되어가고.. 감사합니다..^^***
집중듣기를 통해서 아이가 아이의 수준보다 높거나 비슷한 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어려운 책도 보게 되더라는 걸 알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확인된 근거를 보니 더 믿음이 가네요.
고맙습니다. 홍현주 박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