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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적정 연령~ 자우림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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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우림
  • |
  • 2009-04-20 19:23
답댓글

우리집 상황은요. 큰애는 초6때 청담 알바트로스 레벨까지 하다가 지금은 학원에 보내지 않습니다. 국내파라 디베이트하는데, 자기 스스로 해외파 애들에게 딸린다는 걸 느낍니다. 같이 디스커션하는데 그 아이들 영어 말하기요? 영어로 시를 씁니다. 시가 문학에서 젤 어렵답니다. 여긴 강남에서도 교육열 높은 동네라 애들이 3,4년을 외국에서 살다 전학 옵니다. 거기서 영어와 수학만 해서 국내로 리턴한다네요.

큰애 친구 엄마는 중학생 애에게 고등학교 수학까지 다 마치게하고 이번에 말하기 때문에 보냈습니다. 그 집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는 애들중 탑은 국어와 사회만 공부합니다. 영어 수학 공부 시험때는 안합니다. 

그래도 우리 애는 영어는 매일 합니다. 지금은 학원 보내지 않고 신문기사 같이 요약하고 읽고 제가 질문하고 대답하고 제가 주욱 보게하는 미국 PBS에서 방송하는 그런 디브디 같이 보고 말하기만 집에서 좀 봐주다가 여기도 와봤지요. 에세이도 쓰고 자기 혼자 번역도 합니다.

저도 말하기가 가장 고민이라 동영상을 좀 봤습니다. 우리 애 국내파로 시키면서 이보영씨 조언이나 정찬용씨 조언등을 적절하게 우리 애에 맞춰서 시도했답니다. 나니아보다는 해리포터가 좀 더 재밌습니다. 차근차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이에 맞는 책레벨에 집착하나 봅니다. 모두 열공하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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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9-04-20 20:02
방금 글을 올리신 것 같네요..

님이 아이의 얘기를 그리 솔직히 풀어주시니 상당히 와닿습니다..

역시나 강남 한복판에서, 그것도 국내파가 청담 알바트로스 레벨이면 엄마나 아이나 그 동안 얼마나 영어에 총력을 다해 매진해 왔는지 충분히 과정에 대한 상상이 갑니다..

고3을 겪어본 엄마가 입시에 대해 뭔가 절실함을 논할 수 있고 영어 역시 저학년 영어를 지나 고학년쯤 되어 일정 형식의 시험도 거치고 그 동안 머릿속을 채워놓은 무언가와 결합이 될 때 제대로 체계적인 결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중,고에 달하면 또 양상이 달라지겠지요..

만약 이제껏 글을 올리실 때 지금처럼 진솔한 과정에 대한 언급을 한번이라도 해 주셨더라면 저같은 경우 아마 레이지님이나 찬빈맘께 많은 조언을 구했듯이 님께 세세한 도움을 청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고 나니 님이 아이에 대해 갖고 있는 목표가 국제중인지 외고인지 유학인지는 알 수 없으나(강남이라는 지역 특성도 그렇고 디베이트에 에세이까지 충실히 진행하는 과정과 아이의 수준이 너무 높다보니 그냥 일반중이나 일반고로 목표를 잡았으리라 생각치 않았습니다) 너무 영어에 대해 단호한 잣대를 드리우고 진행을 하시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충분히 많이 이루어놓은 여유가 있는 입장이시고(이 곳에서 고수라고 소문난 어떤 분의 자녀도 님의 아이 정도의 레벨은 못봤던 것 같네요) 그다지 큰 실패의 과정 없이 잘 진행이 되셨을 것 같은데 왜 그리도 타인의 모자라는 과정이 조금 거슬린다고 해서 공격의 화살을 드리우셨는지 지금 글을 읽고 나니 좀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앞서 나가는 분의 입장으로 뒤에서 힘들게 쫓아오는 회원들에게 충분히 다독임으로 도움을 주실 수도 있었을텐데요..

솔직히 저 아는 분들이 제게 님과 저와의 지난 일에 대해 얘기할 때는 아마도 자우림이란 분 자체는 영어쪽으로 너무나 능력이 되시는 분 같은데 아이를 가르키다가 본인의 마음대로 안되는 결과를 겪고선 그게 엉뚱하게 표출된 것이다... 라고 갖은 상상이 난무했었답니다..
(웃자고 반 농으로 드린 말씀입니다.. ^^;;)

저는 솔직히 쑥쑥 게시판에서 엄마표 외에도 님이 가진 대치동같은 강남 한복판의 학원가 정보도 들어 보고 싶고 국제중이나 외고를 준비하는 능력있는 아이들의 합격 소식도 들어보고 싶은, 그저 여러 부류 사람들의 다양한 진행 상황이 궁금한 평범한 회원입니다..

아이의 초등 입학 후 유치원 연계 학원을 안보내고 집에서 진행하다 보니 사교육의 도움없이도 꾸준한 책읽기로 네분야가 고루 발전이 가능할거라고, 외국에 못나가는 사정이지만 그래도 언젠가 커서라도 나가게 된다면 엄마표의 축적 결과가 국외에서도 충분히 발판이 될거라고 우겨서라도 믿고 싶은 속보이는 회원입니다..

오늘 일부 회원님 글에 정중히 남긴 님의 따뜻한 댓글들을 보면서 과연 어떤게 진실인지 판단이 어려웠으나 지금 남기신 이 댓글을 일고 이것이 님의 진면목이라 판단하렵니다..

앞으로 게시판서 제대로 된 힘이 되는 정보들을 올려주실 수 있는 역량있는 회원을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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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4-20 20:03
자우림님...
아이가 6학년이고.. 영어 실력도 아주 뛰어나군요..
이렇게 이야기해주시니.. 참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해리포터.. 저는 영화도 한두편 밖에 못봤지만...
그 나이 아이들에게 어필할만한 책일것 같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좋은 조언과 겪으신 시행착오.. 또 좋았던 것들도
차근차근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돈 들여 외국보내고 사교육 맘껏 시킬수 있는 상황인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리 많지 않겠지요..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해서 꾸준히 해보려는 엄마, 아빠들이
쑥쑥을 이끌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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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
  • |
  • 2009-04-20 20:47
자우림님.. 노하우 궁금해지는 구만요..^^*

어제.. 사실.. 저.. 맘먹고.. 댓글 달았었습니다..
당연히..이유는 화가 나서이지요.... 님은 의도하고 쓰신게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톤 앤 매너가.. 상처가 되더라구요... 어제 글은 제가 나설 것은.. 아니었지만..
님이 모르시는 새.. 제가 받은 상처도 있고... 링링님이 상처받는 것도 보았고...
또 다른 상처를 낳을 수 도 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제 넘게 나선 것이지요..

님의 의견..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제 아뒤로.. 제가 쓴 글 보시면.. 알겠지만..
나니아 읽은 꼬마가.. 내용 잘 이해했다는 말 없습니다.. ..
다만.. 아이가 책읽기에 몰입하는 것이 이쁘고 기특하다는 이야기이지요...
엄마 욕심에.. 아이 레벨만.. 올리는 거 아닐까.. 항상 고민하는 맘입니다...

만약 님의 글이... 조금만.. 다르게.. 전해졌다면.. 훨씬 편하게.. 대화가 오가고..
조언을 구하고 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 열린 맘으로 글을 써주시니.. 그 의견에.. 귀를 기울일 마음이 확 드네요..^^*

자우림님이 댁의 아이들.. 그렇게 훌륭하게 키우시면서. 했던.. 고민들..
우리.. 다 하고 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내가 내 아이 키우는 방식이.. 남의 비웃음을 산다는 느낌 만큼.. 엄마를 괴롭게 하는 것은 없는 거 같습니다...
그야말로..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이곳 쑥에 모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함께 모였으니.. 그저 좋은 인연으로 .. 지내지요... 혹.. 나 모르는새.. 상대에게.. 상처되지 않나 살짝 조심하면서요... 지도.. 이런 말 할 처지의 인격은 못 됩니다만...

어제 주제 넘게 나섰던 거.. 용서 하세요..그리고.. 풀어 놓을 이야기 많으실 것 같은데...
보따리 좀 푸셔요... 지도.. 첨이 힘들지.. 중독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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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 잠깐^^
  • |
  • 2009-04-20 22:12
큰 애 친구 엄마는 중학생 애에게 고등학교 수학까지......
이 문장으로 미루어 보아 자우림네 아이가 현재 6학년은 아닌듯 싶습니다.
링링님의 국제중이란 단어와 브종님의 ..아이가 6학년이고 영어실력도 아주 뛰어나군요..라는 댓글을 보면서 .. 하나라도 정확히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요..히히^^;;;;;;;;;;;;;;;;;;;;
어제 밤부터 어찌나 댓글을 열심히 읽었는지
단어 하나하나에 이리 집착하게 되네요..ㅋㅋㅋ
자우림님..편한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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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4-20 12:23
답댓글

자우림님께..

 

님의 댓글 몇번 본사람으로. 그냥 지나치고자 하다가 몇자 적습니다.

아마도 자우림님과 전 같은 분야에 종사하고 있을 것입니다.

닉으로 미루어 짐작한 것이지만...

 

그래서 전 님이 논란에 중심에 서길 바라지 않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 일을 하시는 분이 이렇게 게시판제목에 호명까지 되며

갑론을박을 벌이시는게 괜스레 마음이 불편합니다.

 

님이 좋아하는 스타이그. 오드리 우드 저나 저희딸도 좋아합니다.

 

님이 아이들에 대해 전문가이신 만큼. 일반적인 경우 자우림님의 의견은 옳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람은 공장에서 찍어낸 규격품이 아닌만큼

사람의 능력과, 취향, 가치관은 천차만별이고,개개인의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아동전문가가 아이들에 대해 가장 잘 알겠지만

내자식만큼은 부모가 가장 잘 알지요.

 

이곳에서, 해리포터나, 나니아를 아이의 의지에 반해 강압적으로 읽힌 엄마가 있을까요?

저역시 엄마표를 하고 있지만 아이의 의지나 능력에 반해 내 의사를 강요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님이 종종 언급하는 나니아는,아이들에게 기독교적인 세계관의 이해를 돕기위해

루이스가 상징적으로 풀어쓴 아동문학입니다.

교회에 가보면 유치부에도 성경학교가 있습니다. 하물며 성경의 이해를 돕기위한

아동문학인 나니아를 굳이 몇세이상부터 읽혀야한다는 선입견은 글쎄요..

능력이 있다면 몇세부터 읽힌들 그게 무슨 대수겠습니까. 어차피 아동문학인걸요.

 

꼭 작가의 말하고자하는 내포된 기독교적인 세계관를 이해하면서 보아야 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해리포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리포터같은 환타지를  좋아하지 않고, 아이에게 굳이 권장할 마음도 없지만

(전 알프스소녀 하이디나 플란다즈의 개 같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문학작품을 더 선호합니다.)

해리포터 역시 아동문학일 뿐이고,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되고 환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걸 몇세부터 읽어야 한다는 바운더리를 굳이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엄마표 해보시면 알겠시만 엄마가 욕심부린다고 아이들이 다 그만큼 따라주진 않습니다.

유아든 초등생이든, 해리포터 나니아를 읽을수 있는 level에 욕심내지 않는 엄마가 어디있겠습니까.

그 level에 도달할 수 있는건, 엄마의 욕심뿐아니라 아이의 능력이나 의지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해 주셨음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댓글로 몇자 적었습니다.

언짢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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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20 12:37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그 직종은 아닙니다. 따뜻하게 자기 의견 밝혀주셔서 고맙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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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20 10:43
답댓글

영님. 저는 낼 모레 사십이 아니라, 사십대입니다.

 

노니님이 내가 중2때 해리포터를 읽었다고 잘못 말한 리플을 보고 즉시 해나맘님이 님이 중2때 해리포터를 읽었다하면서 나니아 읽기 적정연령 논란까지..........

 

이건 순전히 예로 든 연대 영문과 들어간 학생 이야기에서 일어난 오해네요.

 

그 학생이 해리포터를 중2때 영문으로 읽었다 해서 제가 나니아도 중2때 읽어라 한것도 아닌데, 해나맘님이 영국 아이들이 읽는 영어동화책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나니아 번역본을 읽고 챕터북을 읽어주었고 뭐 그렇게 흘러간거죠.

 

노니님이 제가 중2때 해리포터를 읽었다고 그 연대 영문과 학생 인터뷰 내용과 잘못 전달되면서 이렇게까지 됐네요. 제가 중2때 조앤 롤링도 학교 다녔을 겁니다. 중2때 그 학생이 읽었다고 우리 모두 읽어야하나요? 저도 그렇게는 생각 안하는데요.

 

띄엄띄엄 글을 읽다보니 이렇게까지 저도 이 답답하고 웃지도 못할 상황의 중심에 있네요.

해나맘님 덕분에 그 연대 영문과 학생 예로 든것을  그 학생이 그렇게 중학생때 읽었으니 너희들도 그때 읽어라는 잘못된 전달이 이루어졌네요. 밑에 리체님 글을 다시 읽어보고 하룻밤 자고나서 다들 글을 읽어보니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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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 |
  • 2009-04-20 11:57
어제 첫 덧글부터 빠짐없이 시간차로 들어와 문맥.호흡 놓치지 않고 다 읽었는데요.
님의 이 리플은 중심을 벗어나는 내용인듯 싶네요.....
해나맘님이 한번 삐끗?하게 적으신걸 가지고 전체 리플의 흐름의 원인을 거기서 찾으시면 넘 무리이지 않을까요??ㅠ.ㅠ;;;;;;;;;;;
노니님께선 제 기억에.. 자우림님이 중2때 해리포터를 읽었다고 해석해서 잘못말한건 없는듯한데요.
(제 기억엔 그렇습니다..쩝;;;;;;;;)
서로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내용을 벗어나서 ..댓글이 어느 단어 하나 (가령 책제목을 해리포터인데 나니아로 적는 실수라던가..대학생이 중학교때 읽었는데 글을 쓰신 본인이 읽었다고 순간 착각했다던가...하는) 잘못 적은것땜에 회오리처럼 이상하게 흘러간건 분명 아니라는 말이지요.
만약 그렇게 띄엄띄엄 읽은것땜에 이렇게 분위기가 흘러갔다고 말씀하신다면
님께서도 노니님네 아이가 나니아를 7세때 읽은것을 6세라고 하셨으니
그닥 정확하게 읽으신것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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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20 12:12
해나맘님이나 노니님 리플에 약간의 수정이 있었어요. 지나가다님이 읽은게 전부는 아닐거에요. 수정된 글을 읽어서 그런거죠. 노니님 여섯살 글도 작년말에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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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
  • |
  • 2009-04-20 10:32
답댓글

자우림님. 주제넘게 한마디 적습니다.

 

한마디로 안타깝네요. 그것도 아주 많~~~~~~~~~~~~~~~~~~~~~이.

누가 언제 어느정도의 레벨 책을 읽었다면 그냥 그렇다는 말이지 그게 잘했다 잘못했다의 문제는 아니지 싶습니다.

권장연령은 권장연령일 뿐입니다.

저는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넘 잼나게 읽고 있는 낼모레 사십인 성인입니다.(비유가 좀 이상했나요^^)

초1이 영자신문 막힘없이 완전 이해할 수도 있는 거고 초6이 런투리드 못 읽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잘했다 잘못했다의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물론 글을 쓰신 분도 그런 의도가 아니었지 않았나 싶은데 분위기가 참 답답하게 흘러가네요.

책이란 참 좋은 것이지요. 똑같은 책이라도 읽는 사람에 따라서 감동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부분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꼭 정독, 완벽한 이해가 아니더라도 책에서 조금이라도 얻는 감동이나 교훈이 있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책읽기가 왜 그토록 중요하다고 말하는건지 설명이 되겠지요.

저는 아이도 아직 어리고 영어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어서 누구에게 뭐라고 말할 입장은 못됩니다.

그러나 불과 얼마 안된 시간이지만 그동안 저는 쑥쑥의 아이들, 엄마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고 그 방법들 중 내 아이에게 맞는것,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진행하면서 참 하루에도 몇번씩 쑥쑥에 고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별것 아닌 글을 올려도 참 친절하게 응원해주시고 따뜻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선배맘님들때문에 정말 마음이 따스해지고 힘이 나곤 하거든요.

쑥쑥이 없었다면??? 지금의 엄마표...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암튼, 저는 우수한 아이들 잘하는 아이들 진행기, 사례들, 소개되는 책들...을 읽으며 참 부럽기도 하지만 참고 많이 되구요. 얻는 것도 많아서 고맙기만 한걸요.

앞으로 이런 기회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이 제 뜻과 다를 수도 있죠. 아니, 다른 경우가 더 많을 수도 있겠죠.

그러면 그런 글은 그냥 넘어가시고

응원해주고 싶은 글이 올라오면 따뜻하게 응원해주세요.

앞으로도 따뜻한 쑥쑥에서 힘을 많이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서없이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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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4-20 09:51
답댓글

제법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해서인지 하늘이 무겁게 내려앉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저야 뭐...워낙 늦게 시작한 아이들.. 어마무지 느린 아이를 키우는지라......^^;;

 

이 곳에 열심히 글을 쓰고 댓글 일일이 달아주시는 분들은 혼자 갖지 않고 나누기 위해서 똑같은 엄마의 마음으로 나눠주시는 그마음을 알기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마표.....예전엔 주위사람들에게 "엄마가 해.......뭘 학습지며 학원을 보내...걍...언니가 해..."  자신있게 이렇게 말했으나   요즘엔 엄마가 해...라는 말을 이 곳에서 밖에 하지 못합니다.ㅡ.ㅡ

엄마표가 어떤건지 잘 알기에 글을 읽으며 그 아이의 실력에 부러워하기보다는 엄마와 아이가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했을지를 알기에 쉽게 부러워하지도 질투하지도 못하고 묵묵히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저희 아이들은 아직 그만큼의 수준이 되지 않아서 남들 쓰기, 말하기 교재를 찾고 그곳으로 눈을 돌릴 때 아직은 듣기와 읽기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이 네가지가 한꺼번에  똑같이 늘어가면 좋겠지만

이제 걸음마에 재미붙여 신나서 한걸음한걸음 열심히 아장아장 걷는 아이에게 트랙을 달리라고는 못하겠습니다.

저는 조금더 읽기와 듣기가 자유로워진 후에 말하기며 쓰기를 잡아주려 합니다.  물론 어떻게 해야 할까..고민은 지금도 많이 합니다.

 

서로의 다른의견은 발전을 위한거지만

이렇게 서로 상처를 주는건 보는이들까지도 마음을 아프게 하고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이곳에서 떠나게 만들기도 합니다....ㅜ.ㅜ

사실 저 역시도 언제부터인가 몇번을 글을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다 올리지 못한적이 많습니다.

열심히 이곳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이 보이지 않아 마음쓰여 조용히 연락해보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글을 올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으며 서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누구를 비난하고자 하는 글은 전혀 아닙니다

 

앗....글이 하늘만큼 너무 무겁당ㅇㅇㅇㅇㅇ 후후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들 마음 푸시고 숨어계신 분들도 언넝언넝 나오세요.

숨바꼭질~~~~~끝~~~~~^^내고 같이 놀아용ㅇㅇㅇㅇㅇ

숨바꼭질 말고 재미난 놀이를 찾아내야할틴디.......댓글 백만개 놀이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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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4-20 10:32
댓글 백만개 놀이..거 좋으네요...
앗...연필심 들켰을라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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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19 23:14
답댓글

요즘 제가 쑥에 자주 못나와 사실 자우림님의 글을 처음봅니다.
링링님의 이야기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지나간일은 모두 접고서라도,,,,
자우림님의 글을 읽고 저도 괜시리 슬퍼집니다.
쑥쑥짱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2년넘게 쑥에서 살면서 고수라는 소리도 간혹 듣고있는데(정말 자격없지만 서두요,,,) 그 고수라는 소리를 들은경험이 있어서인지 칼이되어서 꽂힐려하네요,,,
책천권넘게 읽은아이,,, 울 아들은 천권이 뭡니까?
집에 있는 영어책만해도 2천권정도 될텐데,,,
그간 바꿔보고 빌려본책다합치면???
그래도 말하기 안됩니다.
말하기 안된다고 그간 읽었던책이 모두 허사가될까요?
그리고 엄마표 진행했다가 학원가면 그 엄마표가 없어지는게 될까요?
글 한줄한줄이 엄마표를 진행하는 많은 분들에게 참 상처를 준다는거,,,
자우림님, 혹시 아시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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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19 23:20
짱님. 말이 나온 김에 계속 적습니다. 그럼, 그렇게 해보신 분이면 그렇게 해도 말하기가 안되더라는 말은 여기서 하면 안되나요? 그런 말은 하면 안되나요? 전 그런 얘기가 이 게시판에서 화두가 된걸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두개짜리 작은 레고를 맨 아래서부터 1000개를 쌓아올렸는데 톡 치면 산산히 부서지는 것이라면 누군가 문제제기해서 같이 다른 방법도 모색하고 이야기를 꺼내보는 게 그렇게 상처만 됩니까? 리딩타운 레벨 높고, 책 레벨이 다른 아이들보다 높으면 고수엄마가 되는 이런 게시판에대해 문제제기를 한다면 상처만 주기에 금해야합니까? 짱님을 공격하기위해 이렇게 적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 말 하나 하나에 상처 받지 마세요. 님, 오랫동안 해보신분인줄 압니다. 그래서 안된다는 글도 더 적기 힘들겁니다. 그 시간이 소중하고 가치있지만 그렇게 책만 강조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활동적인 아이들에겐 정말 못견뎌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요즘 경제적으로 힘든 나날입니다. 수입책들이라 참 비싸고 다 사주고싶지만 다 빌려보고싶어도 도서관 잘돼있는 곳에 안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럼, 안되더라, 그런 애기도 오고 갑시다. 그것도 용기있는 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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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9-04-19 23:33
자우림님.
리딩 레벨이 높다고 다 고수가 되는것도 아니고,
책 레벨이 높다고 다 고수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쑥과 함께 하는것도 쉽지않고, 오랫동안 해오면서 책고르기라든지, 아님
학원을 보낸다든지 네아이의 영어 향상을 위해 늘 신경써오다 보니 남들보다 아는것이
좀 많아지고, 그래서, 내가 만든것이 아니고 옆에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고수라는 말이
나온것이 아닐까요?

어떤 분야에서 기술이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고수라 부르지만,
여기선 내 아이를 잘 아는 사람도 고수라 부를수 있다고 생각합나다.

내가 아무리 잘나도, 내가 내아이를 잘 다스리지 못한다면야,
내 아이가 잘 할 수 있을까요? 당장 초저학년까진 가능할지 몰라도
사춘기가 오는 고학년이 되면 게임 끝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물론 책읽기와 학원도 다 포함해서죠.... 거치면서
내 아이한테 맞는걸 찾아낸 사람도 저는 고수라 생각하고 아마 쑥에 오시는 다른분들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나더.

요즘은 초1만 되어도 pelt standard시험에 떡하니 붙어서 집에서 영어 책만 보여주는 엄마들
에게 고민거리 안겨주는 분들도 주위에 많습니다.

영유를 안나오면, 안되는것일까?하고 고민하는 사람들도 제 주위에는 많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그런 고민 안하는 사람들도 더러있겠지만,
그건 다수가 아니고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제기를 한다고 해서 다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요.
단지, 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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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 |
  • 2009-04-19 23:37
그럼..자우림님이 좀 가르쳐주세요...
말트이는 방법 말이에요.^^
적정연령에 맞는 책을 차곡차곡 읽으면 말 트이는데 훨씬 도움이 되나요?
정말 궁금합니다....뭔가 좋은 방법론이 있어보이시기도 하는데....
진심으로 도움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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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19 23:43
저는 항상 울 아들 말하기, 쓰기에 고민입니다.
원어민 만날시간도 전혀없고, 영어로 말할 순간도 없고,,
그래서 제가 고작 하는 방법들을 여기 게시판에 올리는거구요..
저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제가 노력하는 방법들을요.
이런저런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상처주는 자리가 아니구요.
자우림님도 지나가다 님 말씀처럼 말트이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저도 진심으로 도움받고 싶은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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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나맘
  • |
  • 2009-04-19 22:40
답댓글

링링님이 자우림님의 댓글에 마음 다치셔서 그 이후로 쑥쑥 게시판에 안 나오시는 것 같아 늘 속상했었습니다.

오늘도 그때와 똑같은 자우림님의 댓글을 보고 순간적으로 무쟈게 열 받았습니다.

오죽했으면 다음 주에 중간고사 보는 중2아들, 초2딸 다 제껴놓고

그 영어레벨 소개책들 찾아내서 여기저기 거실 바닥에 놓고 사진 찍어서, 사진 화소 조정해서 낑낑대며 글 올렸겠습니까?

머리에 김빠지고 들어와서 다시 읽어보니 자우림님은 언제 나니아 연대기를 읽었는지, 왜 그렇게 나니아 연대기를 일찍 읽은 애들에 대해서 적대적인지 밝히시지도 않으셨더군요. 그저 아는 똘똘한 아이가 중2때 해리포터 읽었다는 내용만 있고.. 그래서 그에 관한 내용은 뺐습니다.

댓글에 댓글 다는것 원래 질색인데 오늘 약간 흥분했나봅니다.이걸로 댓글은 그만!

 

글 올린 김에 링링님 돌아오세요~ 아이가 1학년 들어가서 풀어 놓을 이야기도 많을텐데..

그리고 재클린 윌슨 책들 소개 정말 고마워요~ 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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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19 22:56
님. 모국어를 영어로 하는 영국아이들이 읽는 영어동화라는 님의 책표지 소개 사진과 공식 사이트에서 10세 이상이라고 복사해온거 밑에 보이지 않으세요? 님, 제게 사과하셔야겠네요. 모국어로 읽는 영국 아이들과 EFL 환경의 한국 아이들과 다른데, 님의 글로 인해 불필요한 논쟁을 더 하게돼서 저 역시 화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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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4-19 22:57
저는 여태 놀다가 이제 들어 와서 글들 봤습니다....
음....기분이 참 묘하네요..
여튼.....어린아이가 영어에 능숙한것....에 대해..
보지 않으면 믿기 어려운 것도 사실일거라..생각합니다.
저도 직접 보기 전까진 어린 유아에게 읽는다고 그 책을 권한 엄마가 저의 잣대로 이해가 안되었었다는 것 고백합니다..

그렇지만....요즘 아이들은 다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영어를 접한 아이도 있고..유아기에 영유를 다니면서 부터 폭발적으로 영어가 느는 아이도 있고..그런 아이들을 실제로 주변에서 접하고 저도 그저 입이 떡 벌어지기 바뻤답니다...
그렇다고 그애가 읽은 것에 대해 사전적 단어의 의미를 대며 읽었냐 물어보신다면........
정말..................할말이 없네요...
아이로 갈 것없이 제 경우에도...
해리포터 어렵고 모르는 단어 많았지만 읽는데....그 책의 재미를 아는데...전혀 장애는 없었습니다..
1권 읽고 2권 3권..갈수록 단어 어려웠지만 저는 단어 하나도 찾지 않고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나중에 한글 번역본 보니 제가 잘못해석한 부분도 있더군요...
그래도..저는 재미있게 봤고..저한테도 해리포터 책은 영어원서를 읽는 것에 두려움이 없게 해준 책으로 남아 있습니다...제 아이가 그런식으로 저와 같이 읽는다 해도 아이가 읽고 싶다면 저 읽게 해줄 생각입니다..
물론 제 아이가 안 하겠지요..그 애는 완벽주의자라...모르는 단어 많으면 읽지 않습니다...
여튼.....소심한 성격상 이런 논란의 글들이 오가면 뒤로 늘 물러서서 있었지만....
해나맘님 글에 링링님 돌아오시라는 글 있어서....한자 적고 갑니다....
링링님이 성격이 아주 좋은 분인데....
참.....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그래도 저도 링링님이 돌아와서..가끔 웃을 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소개가 아니어도..말이지요....
그리고 해나맘님..용기에 박수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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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04-19 23:07
자우림님께서 사과하라고 하시니 정말... 숨이 턱 막힙니다.
자우림님의 지난 댓글 많은 분들이 보고 기억하고 계십니다.
왜그러세요? ....... 제발.....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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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19 23:26
리체님. 샤르휘나님. 이건 해나맘님에게 대한 제 의견입니다. 네, 이게 웬 난리입니까. 저나 해나맘님이나 기분은 나쁘지만 풀어야되지않겠습니까. 본인이 기분 나빴다가 풀렸다고 댓글 이제 그만이라는건 초딩 수준이죠. 기분 나빴으면 같이 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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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맘
  • |
  • 2009-04-20 07:59
자우림님, 자꾸 예전부터 환경 운운하시는데 솔직히 이곳 저곳 다녀보며 비교해본 바 로는 한국의 교육열이 더 높고 수준 또한 높다는 것입니다...예전에도 한번 말한적 있었는데 저희 조카 현재 3학년이고 작년 여름 3학년 올라갈때 리딩타운 레벨테스트 시켜봤더니 3B 였나 C 였는지 암튼 그랬읍니다.
학교수준도 최고인 학교에 학교서도 리딩레벨 최고반에 있는 아이입니다. 쑥에서 그정도는 평균아닌가요? 제가 환경도 다 되는 곳에 있지만 왜 늘 이곳에 와서 도움을 받겠어요?
그리고 제가 가는 한 미국 엄마들 사이트에선요, 3살 ~5살 아이들한테도 해리포터니 이런책들 읽어준다는.. 아이가 넘 좋아한다는 글들 많이 봤읍니다. 아무도 이상하게 안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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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19 20:07
답댓글
해나맘님,. 맨아래 제 의견에 리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책 제목 그대로네요. 영국엄마들이 권하는 영어동화책에선 모국어로서 그 나이겠죠. 아마존이나 아래 하퍼콜린스칠드런 나니아 공식 사이트에서도 모국어를 영어로 하는 아이들에게 10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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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나맘
  • |
  • 2009-04-21 10:51
아래 인용글은 자우림님 스스로 쓴 글입니다.
자우림님이 저를 초딩 수준이라고 몰아세우시면서 요구하신 그 답글에 대해서......
자우림님이 쓴 이 글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 님, 글은 그 사람의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교양없는 리플을 다신다면
아무도 님의 글에 댓글을 써야할 의무는 없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by 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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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04-19 19:58
답댓글

제가... 윗글의 댓글에 댓글을 달면서도 참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지난번에 어떤분의 댓글아래 또 댓글을 단 자우림님의 글을 보면서도

몇번을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다 결국은 지웠구요...

 

요즘 링링님을 볼 수 없어 정말 성!질!이 납니다....

우리집은 내세울게 하나없어 영어관련 자랑질 못합니다....

근데요... 그래도 잘하는 아이들보면서 위화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많은 도움을 받거든요... 물론 아니라고 하실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런데... 이것저것 따지고... 자우림님같은 분 눈치보면서 글올리기 시작하면

도대체 이 게시판에서는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요?

 

제발~ 부디~ 모든 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어떤아이에겐 진정 천재성이 있음을 인정하고...

님께서 보시기 껄끄러운글은 그냥 지나쳐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많은 정보를 주시던 또다른님께서 님으로인해 게시판을 떠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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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탈...
  • |
  • 2009-04-19 19:29
답댓글

저도 언제부터인가 이런 분위기 조금씩 느껴왔었는데요...

아이가 책읽기를 즐거워하고 그 즐거움을 통해 성장함을 기쁘게 바라보면서 함께 나누는 모습이 조금씩 이상한 눈빛으로 때로는 걱정어린 충고란 이름으로 미화되어 은근히 비난받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 곳이 영어가 안되어 고민하는 글로만 가득차야 하는 곳은 아니쟎아요? 잘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자극받고 앞으로의 우리 아이의 모습을 꿈꿔가면서 지침으로서의 역할도 삼고 때로 슬럼프에 빠지면 도움도 받고... 전 여러 모습으로 채워진 쑥쑥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아이가 얼마나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할까요? 그 책읽기의 과정을 통해 즐겁고 100가지 중 한 가지라도 건진다면 유익한 책읽기라 할 수 있지 꼭 70프로 이상을 이해하고 건져야 진정한 책읽기이다. 그러니 그 이하일거면 책을 읽었다 말하지 마라... 이런거 아니지 않나요?

 

괜한 딴지에 함께 나누던 이들의 마음들이 다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비단 엄마의 마음만이 아니라 아이와도 상당히 연관되어 있기에 더 예민한 부분일 수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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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
  • |
  • 2009-04-19 18:59
답댓글

자우림님.. 제가 6세때 읽었다는 말 안했는데요.. 제 아뒤 뒤져보시면.. 자랑질 한 날.. 면구스럽게 쓴 글 나옵니다..... 지금 현재.. 만 6세가 안됬다는 말이었지요....

 

그리고... 그만 하시지요... 모르는 어휘 무시하고 읽어도.. 내용파악엔 지장 없을 것 같은데....그리고.. Fictional Places 단어는  만들어진 것들이라.. 어짜피 모르고 읽는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읽으면서 이해하는 것이지요...

 

이 단어들을 이해하고 안하고가.. 뭐 그렇게 내용파악에 중요합니까.. 그럼..

님이 생각하는 나니아 읽기의 방법을 제시해  보시지요.....

우리아이도.. 그 연대생처럼... 해석시킬까요... 이방법은 제가 우리 고등학생들.. 문맥 정확히 이해하는 훈련할 때 하는 방법인데.. 저는 이 방법이.. 아이들 독서 시킨다고 생각하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짧은시간.. 문제 풀기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학습법이지요..

혹 이것을 독서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문제제기는 나름의  해결책과 함께 제시 될 때.. 건설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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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19 19:56
노니님. 밖에 나가서 신선한 공기도 쐬고 스트레스도 푸세요. 살면서 화나고 속상한 일은 일기나 명상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도 그럴땐 그렇게 합니다. 여긴 그냥 온라인일 뿐입니다. 오늘 날씨도 좋았는데, 님도 여기 에너지 소진해서 좋을게 뭐가 있겠습니까. 저도 다 읽고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보세요. 일 때문이 아니라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만나보세요. 개인적으로 님의 리플처럼 마음이 아프면 온라인 논쟁보단 더 긍정적인 에너지 소모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산책도 마음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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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
  • |
  • 2009-04-19 20:43
제 입장에선.. 님의 댓글로 인해 시작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 않나요?
님은 의견이라고 쓰신 글에 의해 상처 받는 이들이 있는거.. 모르시겠습니까?
아니요... 즐겁지 않습니다... 님과도.. 더불어..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지요...

해나맘님의 글에 붙이신.. 글들이.... 토론을 위한 겁니까...? 아님.. 나 너 때문에 기분나뻐.. 이리 나와 입니까...

님 말대로.. 제 댓글로 시작되어서... 사실.. 님의 마음을.. 또 본의 아니게 너무 상하게 했나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해나맘님이 더 걱정이지요... 불똥이.. 그리로 튄 것 같아서요...

님이 너무 코너에 몰리는 것도.. 바라는 바 아닙니다.. 글 쓰다.. 보면.. 누구나.. 실수 하니까요....
그런데.. 님의 실수에 상처받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 썼던 글입니다...
인정하시던 그렇지 않던간에... 님의 글로 인해 속이 상했던 이들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 아닙니까?

님이 아까 그러셨지요... 자기의견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라고요....그럼 논쟁이 편안해진다고요..
강박관념 함 버리시지요... 왜 나니아는.. 7살 꼬마가 읽으면 안됩니까?
해나님은 단지.. 연령이 가능한 나이다.. 나름의 객관적 사실을 님의 말대로.. 의견 개진 하신 거 아닙니까...

해나님이.. 님의 글을 띄엄띄엄봤다고.. 화가 나셨나본데... 읽다보면.. 그럴 수 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게.. 꼭.. 명예훼손이라도 된 것처럼 하시는 님의 행동....... 이상하게 보일 수 도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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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니.
  • |
  • 2009-04-19 21:49
댓글.. 친절한 모드로..고치셨군요....ㅎㅎ
저도.. .. 이만..줄이겠습니다..
담에.. 감정이 아닌 논리로..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으면.. 하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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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19 18:38
답댓글

해나맘님. 글을 띄엄띄엄 급하게 읽고 흥분하신듯 합니다. 나니아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아이들에겐 님 말대로 그렇겠지요.

그리고 아래는 나니아 책에 소개된 장소들에 대한 어휘 소개입니다. 맨 아래 리플부터 보세요.

 

List of places in The Chronicles of Narn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search

This is a list of fictional places in the Narnia universe that appear in the popular series of fantasy children's books by C. S. Lewis collectively known as The Chronicles of Narnia.

Contents: Top - 0–9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Narnia Abbreviation Key LWW: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PC: Prince Caspian VDT: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SC: The Silver Chair HHB: The Horse and His Boy MN: The Magician's Nephew LB: The Last Battle TL: Narnian timeline


Categories: The Chronicles of Narnia ********s | Fictional countries | Fictional 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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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19 18:44
이건 장소만에 대한 어휘 리스트구요. 책을 읽다보면 캐릭터들도 신화에 나오는 전설의 동물이 많이 나옵니다. 모국어로 영어가 아닌 학생들에겐 어휘 절대로 쉽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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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19 18:32
답댓글

그리고 아래 글은 나니아에 대한 대략적인 백과사전 소개입니다

chsh0506님 아이는 여섯살때 읽었다고 합니다.

님이 말한 모국어로 영어를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7세에서 9세인데  아래 어휘를 한 번 보세요.

여섯살에 아래 어휘를 얼마나 받아들일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연대 들어간 아이가 중2에 영어로 해리포터를 읽었다고  했던 그 학생은 글로벌 전형 중 외국경험이 없는 국내파 학생이고, 그 학생이 중2에 읽었다는 것이지 제가 읽었다는 게 아닙니다. 글을 띄엄띄엄 읽지 마세요. ) 나니아연대기는 어린이 문학입니다. 하퍼콜린스칠드런 공식사이트를 가도 모두 어린이를 위한 문학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러나 그건 모국어로 하는 아이들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2에 제가 읽었다는게 아니라 한국학생의 한 사례를 소개한겁니다.

 

 

Narnia (world)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Redirected from Narnia)
Jump to: navigation, search
This article needs additional citations for verification. Please help improve this article by adding reliable references (ideally, using inline citations). Unsourced material may be challenged and removed. (December 2007) For other uses of "Narnia", see Narnia (disambiguation).

Narnia is a fantasy world created by C. S. Lewis as the primary ******** for his series of seven fantasy novels for children,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world is so called after the country of Narnia, in which much of the action of the Chronicles takes place.

In Narnia, some animals can talk, mythical beasts abound, and magic is common. The series tracks the story of Narnia when humans, usually children, enter the Narnian world from 'our world', or Earth.

Contents[hide]
  • 1 Geography
  • 1.1 Narnia
  • 1.2 Archenland
  • 1.3 Calormen
  • 1.4 Eastern Ocean
  • 1.5 Other lands
  • 1.6 Inspiration
  • 2 Inhabitants
  • 2.1 Humans from Earth
  • 2.2 Dwarfs
  • 2.3 Talking animals
  • 2.4 Witches
  • 2.5 Mythological creatures
  • 2.6 Other creatures and inhabitants
  • 3 Cosmology
  • 3.1 General characteristics
  • 3.2 Multiverse
  • 3.3 Time
  • 4 History
  • 4.1 Creation of Narnia
  • 4.2 Rule of the White Witch
  • 4.3 Golden Age
  • 4.4 Invasion of the Telmarines
  • 4.5 The Reign of Caspian X
  • 4.6 Destruction
  • 4.7 Contact with our world
  • 4.8 Another perspective on Narnian history
  • 4.9 Regnal history
  • 4.9.1 Titles
  • 5 See also
  • 6 References
  • 7 External links
  • //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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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 |
    • 2009-04-19 18:24
    답댓글

    해나맘님. 글을 띄엄띄엄 읽고 급하게 쓰셨나보네요.  제 리플에 중2에 제가 나니아 읽었다고 쓴 내용이 없습니다. 연대 글로벌 전형에 합격한 아이 소개한 내용을 착각하시고 흥분하신거 같습니다. 어린이 문학이 맞지만 한국상황과 모국어로 쓰는 아이들과는 다르겠죠. 아마존에선 9세 이상구요. 그 아래 하퍼콜린스칠드런북 사이트에선 10세 이상입니다.

    The Chronicles of Narnia Boxed Set [BOX SET] (Paperback) Product Details
  • Reading level: Ages 9-12
  • Paperback
  • Publisher: HarperCollins; Multi-volume edition (July 1, 1994)
  • Language: English
  • ISBN-10: 0064471195
  • ISBN-13: 978-0064471190
  • 나니아 공식 사이트에선 10세 이상입니다.
  • Narnia The Chronicles of Narnia Book & Audio Box Set
    by C. S. Lewis, illustrated by Pauline Baynes

    This timeless boxed set includes all seven unabridged recordings and one volume of: The Magician's Nephew;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The Horse and His Boy; Prince Caspian;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The Silver Chair; and The Last Battle. Deceptively simple and direct, The Chronicles of Narnia continue to captivate fans with adventures, characters, and truths that speak to readers of all ages, even fifty years after they were first published.

    Web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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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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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4-19 19:13
    해나맘님. 제가 중2때 읽었기에 다른애들도 중2에 읽어야한다고 쓴 내용이 없습니다. 님이 띄엄띄엄 읽어서 저를 몰아세우신 점, 사과하셔야할듯 하네요. 모국어로 받아들이는 아이들과 EFL환경에서 한국에 있는 아이들의 책 레벨이 다르다는 점은 님도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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