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수능을 봐도 그렇고 지문에 논픽션 관련한 내용들이 꽤 됩니다. 여타 다른 공인 영어시험에도 논픽션(정보를 얻기 위한 문학 이외의 책들)의 비중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구요. 또 세미나 가서 강의 들어봐도 그렇고 최근 출판물의 반 이상이 논픽션 책들이 나오는 거 보면 서서히 비중이 커져 가고 있음을 느끼거든요.
무조건이라는 전제는 없구요. 아이가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골고루 여러 영역를 보는 게 제일 좋죠.
학원문제는.....아이가 넘 좋아하니 정말 많이 고민되실 듯합니다.
학원에서 어떤 책으로 공부하나요? 따로 교재가 있는 건지 아니면 일반 논픽션책으로 수업을 진행하는지
책으로 봐도 되는 거면 좀 쉬면서 책을 봐도 좋을 듯한데...
일단 아이와 함께 상의를 해 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데, 굳이 말릴필요가 있을가요?
영어몰입식교육을 찬성하지도, 그렇다고 반대할 입장도 아니지만,
요즘 학원을 비롯한 많은 사교육에서 영어로 전과목을 가르치는 분위기가 분명한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즐기는 데, 하지말아야한다고는 말씀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