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넘 잘 쓰는군요...
무쟈게 부럽습니다.
ㅎㅎ
준서맘님...
저번에 댓글에선가.. 고민이 있다고 하셔서..
어떤 고민일까.. .. 하면서 짐작만 해봤어요..
초등 들어가면.. 변화하는 환경들.. 또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에 당황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좀 생뚱맞지만..
제가 작년에 한번.. 아이가 초등 들어가니 많이 바뀌는 것 같다고..
소심하고 얌전하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그렇지 않아서. 놀랐다고 말씀드렸었지요?
준서맘님도.. 아이가 그렇게 많이 변하하길 기대한다고 하셨던거... 기억이 나네요.
지금 준서맘님이 하고 있는 고민들...
또 아이가 지금 시도하는 것들.. 형아들과 노는 것..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들도..
이제 변하고 커가기위한 준비일 거라 생각해요....
저 역시 아직 키워나갈 날들이 까마득하지만...
엄마가 끼고 키우는 남자아이들이 그저 바람직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친구들과도 또 동성의 다른 아이들과 많이 어울리면서 엄마와는 또다른 남자들과의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요사이는 쬐끄만 저희 아들 녀석도 엄마에게서 한계를 느끼는 것도 같아요.
물론 잠자리에서는 여전히 엄마 품을 파고드는 어린아이이지만...
보다 너른 세상으로 가기위해서 아이나 엄마나..
다 애쓰고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하고 있는 고민들.... 잘 해결되길 바래요..
전에 준비물 들고 신나게 학교가는 뒷모습 진이 자꾸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애구구... 영어일기에대한 답을 안쓰고.. 헛소리만...
저도 글씨 또박 또박 쓴거에 감동 먹었음다.
울 아들 완전 날림글씨인데...
일기는 영어 일기나 한글일기나 상관없이 얼마나 내 느낌이 들어있는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사실을 그냥 열거해 놓은 글은 아무리 문법상 맞고 어휘가 좋아도 감동이 없더라구요.
짧은글, 틀린 문법, 엉망 단어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 감정이 들어있는 글이 훨씬 좋은글이 될꺼예요.
영어는 늘더라도 글솜씨는 늘지 않더라구요.
글씨체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인쇄한 듯한 반듯한 글씨.
부럽구요.
같은 초딩1인데 어쩜 우리 아이와는 하늘과 땅차인지....아이가 아니라 엄마부터 하늘과 땅 차이겠죠.
저는 언제쯤 이곳에 이렇게 훌륭한 체험담 혹은 진행기를 올려 볼까.........머나먼 얘기가 아니란걸 바라면서...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인자 막 유치원졸업했는디? 우와 대단합니다
벌써부터 영어일기를 누나 형보다 더잘쓰내요...
진짜 글씨도 예쁘고 누구랑은 차원이 틀리네잉..
마자요 애가 즐거워야 최고쥐잉 ..나도 늘 느끼는겁니다..엄마가 만족하는게 아니고 애가 즐거운거...
그래서 어느단계이상에선 능력좋은 엄마보다 보잘것엄는 엄마 애들이 훨훨날아가요...
아직은 엄마가 한수위니 애앞에서 모른척 가면을 쓰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디다..
영리한애면 금방 들통나니께 여간 용의주도하게 해야 혀요....
푼수처럼 애가 쬐금 잘해도 엄청 잘한다고 박수쳐주면 아이입꼬리가 쓱 올라가요...을매나 지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는지...ㅎㅎ
그러다 학년이 높아지면 슬슬 사실대로 이실직고 하고 그떄사 제대로 안하믄 죽음이다 라고 몰아붙여도 뒤탈없는 때가 오겠지요...
그떄까지는 엄마도 가면좀 써야뒤야...알아도 모르는척 ...애가 좀 떨어져도 세상서 젤 잘하는 애 인척,,,,,,,
우와~~~ 역시 노력하는 엄마 아래.. 훌륭한 아이입니다...
이런 책을 놓고 아이에게 모델을 보이면.. 아이가 어떻게 해야할지 개념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선배맘께 한 수 배우고... ^^*
준서맘님 감사합니다....^^**** 요새 쫌 뜸하셔서.. 궁금했구만요...^^
아이에게... 엄마는 항상 자기편....이어야 한다네요... 항상 나를 봐주고..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는.. 내 편....
근데.. 엄마 입장에선... 이거이.. 참 힘들지요....도 닦는거....
하지만........ 입장 바꿔.....내가 나이먹은.. 할머니 됬을때.. 내 아이가 항상...내 편이려면.... ㅎㅎ
견고하고 강건한 동지의식을... 어릴 때.. 엄청시리.. 심어놔야 한다... ㅎㅎ
하고 생각하니까.. 쫌 쉬워지더만요...ㅋㅋ ... 지 너무 계산 속인가요??? ㅎㅎ
딸 아니고.. 아들인 경우.. 한 세 배의 노력을 요한다...
----. 가끔 민며느리제도가 어떨까...생각하는 발칙한 아들맘... 악~~ 돌 맞는다....ㅎㅎ
딸이 넘 부러워서 그러는 거 아시지요~~~^^::
허걱, 내용도 내용이지만, 시상에 글씨는 환상 그 자체네요. 우리 꼬실이는 여자아이라도 오로지 지렁이가 기어가는데....
눈이 띠용 할 정도로 멋진 글씨와 일기 잘 보고 갑니다.
준서 칭찬 많이 해주세요.
양손에 바리바리(^O^) 짐을 들고 가던 준서의 뒷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서~언합니다.
안그래도 자~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많은 심경변화가 있으셨네요...^^
매일 자기 전엔 가슴을 치며 내탓이오 내탓이오 하며 반성하고 자는데,
다음 날이 되면 또 울 꼬맹이에게 울그락 불그락...^^;
저희도 아이는 초보 초등생, 엄마는 초보 학부모... 하루하루가 긴장의 나날이었습니다.
저희 꼬맹이 학교는 담달부터 일기쓰기, 받아쓰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워~낙 쓰기를 멀리하시는 지라...
근데 준서의 영어 글씨체는 넘 사랑스럽네요.
갑자기 울 꼬맹이를 달달 볶고 싶어집니다...^^
영어일기... 맘은 있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고민이었는데
저희도 한 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항상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한동안 영어일기 가끔이라도 쓰다가...
매일 숙제로 일기 쓰기 숙제 내 주는 선생님 때문에 ^^
거의 영어일기를 손 놓고 있었거든요.
준서맘님 덕분에 자극 받아서 이 책... 한 번 봐야 겠어요.
근데....
준서 글씨가 바로 인쇄해서 나온 따끈따끈한 글씨처럼 너무 이뻐요.
글씨에서 파워가 막 느껴지네요^^
엄친아 되는거 아닌가? ㅎㅎ
준서야~~ 쑥이 이모다^^
아~~준서의 글씨 놀라워라~~~~
난 책인줄 알았네~~~~
모든 엄마들이 학기초가 되면 뭔가를 해야할거 같나봐요...
나도 그런데...ㅎㅎㅎ
그래도 올 한해....
집에 있는 책좀 활용하자....하고는 맘을 좀 비우기로 했시요...
이게 시효가 얼마일지는 모르지만...^^*
우선 내거부터 확실히 하고 가자~~하고 맘을 정하니 좀 편해졌네요..
울 애는 요즘 집중듣기를 하면 쉰다고 여겨요...
넘 착한 아이지...난 복받은겨....
그래서.무조건 칭찬모드....무조건 다 받아주기 하려구요...지적질 좀 그만 할라고...ㅠㅠ
내 욕심만 좀 비워내고 아이를 믿어주면 아이가 더 많이 자란다는 것을 ..더 스스로 많이 한다는 것을..알아가고 있네요....
내가 아는 주변의 아이들중 영어실력은 준서가 짱이여~~~~~~
이 말 전해주시오~~~~준서군에게..^^*
준서맘..알라뷰~~~~
허거덕 저 인쇄 해 놓은 듯 이쁘고 정갈하게 쓰여진 글씨가 진정코 아이의 글씨란 말입니까요? 흐헉....
정말 필체가 좋으네요...그렇죠..엄마의 빨간색으로 달아준 응원의 메세지..반드시 긍정의 힘이 생기는 원동력이죠..ㅎㅎ 무신 애송이 같다는 말씀을 하시고 그랴요...준서맘의 그 체계적인 가르침과 때때이 인내와 그런 힘들이 이 곳에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긍정의 힘으로 작용하리라 생각합니다...
준서에게서도 배우고..준서맘에게도 배우고..쑥쑥이 복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