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would you rather be?가 윌리엄 스타이그님의 책이었군요..ㅋㅋ 집에 있는 책이구 아이들이 자주 꺼내 보는 데도 몰랐네용..
The Amazing Bone,Gorky Rises 두 잼나게 읽었답니다.
흐미, 그 아자씨 많이도 썼네. 우리 리체님 정리하기 힘드시게.....ㅋㅋ
한 눈에 모아놓고 보니 괜시리 제 마음이 뿌듯하네요.
리체님이 아직 못 보신 책은 저도 못보았는데, 음 찜......
집나간 경제가 돌아오면..............
실베스타와 조약돌...저는 이책 읽고 너무 슬펐어요...이게 동화인가 싶기도 하구...제가 잘 이해 못한거겠죠?^^;;물론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하지만 지난 그 세월동안 실베스타가 넘 불쌍하잖아요... 실베스타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가고...아이에게 읽어주기가 겁났던 책인데...역시 아이는 별로 심각해하지 않더군요.제 기우였죠--;;
상상력이 기발한 작가임에는 틀립없는 것 같아요....
나는 오늘 이 책 소개는 못 본거다~~~~~
너무 탐 나서~~~~~ 침 닦지만~~~~~~~~~~그래도.... 무시하는 거다~~~~~~~~~
그저 조용히 스크랩만 해두는 거다~~~~~~~~~~~~~~
쌓인 카드값 해결 전엔~~~~~~~ 절대 무시해야 한다~~~~~~~~~~
다담달 10일 지나서. 조용히 꺼내보자~~~~~~~~`
도서관 좋은 데로.. 이사를 가던가~~~~~~~
그래도~~~~~~~ 리체님~~~~~` 감사요~~~~~~~ㅋㅋ
데니스는 부루퉁한 스팅키를 가장 좋아했어요. ㅋㅋㅋ
생각외로 드소토 선생님의 반응은 그저 그랬고
노랑이와 분홍이도 재미있게 봤는데
그래도 안 본 책도 꽤 보이네요.
이번 주 도서관행 작가 당첨....
고마워요.
우와...
이번주말 도서관가는 날인데 제목 조르륵 적어 가서 뒤져봐야겠네요.
책을 그럭저럭 꽤나 즐기는 편인데 위에 있는 책은 모두 안읽어본거네요 ㅡ.ㅡ;;
막 기대됩니다.
소개 감사합니당~^^
치과의사 드소토선생님과 실버스타와 매직페블은...
노부영 베스트 창작 dvd에 들어 있더라구요...
책보다 재미있게 애니매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성우의 목소리가 조금 빠르긴 하지만..
배경음악과 성우목소리가 긴박감과 절정을 너무 잘 표현했습니다.
책과 함께 보셔도 좋을듯 싶어요...
리체언니 필 받았구나~~~ㅋㅋㅋ
울집에 있는것도 뵈네 그래봐야 세권이지만..
저그 위에 아자씨가 날 자꾸 처다보네..
와이 째리 미??
유 해브 감정 투미??ㅋㅋㅋㅋㅋ
요즘은 유게보다 초게에 들어와서 머물게 되는 시간이 더 긴 거 같다는...^^
작가별 작품 읽기와 함께 작가를 알아가는 재미를 좀 알아봤으면...하는 바램이 있는 아줌마가
여기 있습니다...
초게에서 책 소개글들을 볼 때면...눈이 똥그래지고~~어쩜 저렇게도 체계적인 읽힘과 함께
멋뜨러지게 글들을 쓰시는지~~~~캬~~~~
무작정 아이가 좋아할만한...그리고 수장작품 위주의 책을 들이밀며~~한글책은 전집으로 무작정
들이미는 엄마노릇에서 이제 좀 벗어나봐야할터인데....
아빠와 함께 피자라는 책을 읽으면서도 작가가 누군지 모르고 읽어갔으니..ㅋㅋㅋ
근데...초게 분위기 정말 조오타~~~*^^*
저도 아는척^^;;
저희집에서는 실베스터와 조약돌.. 이 제일 인기많았구요, 그다음 슈렉.
엉망진창 섬, 아빠와 함께 피자놀이를,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드소토선생님 아프리카에 가다.. 도 읽었어요.
부루퉁한 스핑키.. 는 딸래미가 흉내낼까 무서워서 안읽어줬네요.^^
저는 실베스터.. 읽고 대단한 분이시라고 생각했어요.
어쩌다 보니 다 번역서로 읽혔는데, 원서가 더 글맛이 나나봐요.
아직 슈타이그책을 영어로 감상할 수준이 아닌데..
아~ 그런날이 오기는 할까요??(요새 좀 좌절모드라서 흐흑..)
좋은 글 감사해요^_^
흐미~분위기 존거~~~ㅎㅎㅎ
리체아짐은 오프라인 말빨이 참 맛나고 위트가 있는데
이 글에 약간의 운율을 붙이면 딱 그 분위기네~
나는 입시공부하느라 눈 다 찌그러져삤다...칫
소개글이 깔끔해서 요점 파악하기 좋구만 뭔 미사어구타령이여~콱!
울 집에도 부루퉁한 스핑키같은 놈이 한 놈 있어게지구..
갸가 글케 감정이입을 씨게 해버려요..이 작가분 이야기에 ㅋㅋ
이 할아버지 사진 좀 보세요
얼마나 개구진 표정이 귀여우신지, 속마음이 다 나왔네 사진에~
나도 내가 어른의 의무는 하고 살지만 언제나 이슬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라고
생각을 한당게요 푸하하
그래서 탑을 글케 좋아하는겨~~ㅎㅎ
그동안 윌리엄 스타이그 책 많이 읽었는데
60살에 만들었다는 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용기를 주시는
분이에요....
어제 아이와 Doctor de soto를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거든요..
우리도 나이를 잊고 언제나 시작할 수 있다는 꿈을 가져 봐요..
저도 이분의 책들이 참 좋더만요..
도서관에 원서도 좀 있어 빌려 오긴 했었는데..몇몇 좀 어렵게 느껴 지기도 하대요..
번역본들도 인기가 많지요..
아직 못 본 책들도 많어요...
구해 봐야할까...^^ 함께 읽고 싶어요.
고마워요..^^소개..리체님..
진짜도둑과 아벨의 섬은 저희 아이만 예전에 본 책이라 정확히 전달할 수 없겠지만,
아이가 역시! 를 연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좀 밥맛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 ... 스타이그의 글은 조은수 씨처럼 번역을 잘 해놓았어도,
영어 원어로 읽을 때 더 감탄하며 글맛을 느끼게 되더이다. Pete's A Pizza처럼 단순한 글이어도, 글의 구조만으로도 아~ 하거나 재미있다~ 하는 글들이지만, 곳곳에 영어 표현력이 이런 거구나, 이런 상황에 저런 어휘를 써서 저런 느낌이 전달되는구나를 아주 적절히 (그리고 기죽이며 -단어가 꽤 어렵죠 ?) 보여주는 글로 느꼈답니다. 카툰작가로 함축적인 글을 써와서 그런지 어휘 선택이 늘 기발하다고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전에 무소뿔님의 글맛있는 책소개 댓글에도 썼었는데, Amazing Bone도 저희집에서는 one of the best였던 기억있네요 ^^
제가 열광하는 작가 소개라 냉큼 답글답니다.
슈렉을 비롯한 아주 소수의 책을 제외하곤 거의 다 제가 많이 읽어주었는데요,
글 흐름에 심취해서 오바하며 읽어주는 와중에 애들이 의미를 알아차리거나,
살짝 쉬운 영어로 뉘앙스를 설명하며 읽었던 기억이....
제 소견으로는 스타이그의 책들은 고학년에 다시 심심풀이로 읽으며 어휘에 염두하며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흔치 않은 좋은 문학서입니다.
저렇게 많은책이 있었나요?
아직도 봐야될, 보고싶은책들 엄청 많아라~~~~~ ㅎㅎ
저는 요술조약돌 한권보고 반한 작가랍니다.
어쩜 그리 상상력도 좋으신지,,,
아모스와 보리스도 윌리엄 스타이그 작가분의 작품인거 오늘알았어요.
흐미,,, 책보면서 작가 눈여겨서 안보면 꼭 이런다니까요 ^^:
진짜 도둑도 그 월리엄 스타아크 아찌(아니 할아버지??? ㅎㅎ)의 명성에 걸맞게..어찌나 밝고 명랑하고 좋은지요..도미니크도..하긴 하나같이 아 아찌의 작품은 그렇죠...
오랫만에 생각났으니 함 다시 봐야 겠어요...쌩쓰여~~!
우와 스타이그가 그런작가군요...엉겹결에 달랑 책 하나 사서 댓글서 요 아저씨에 대해 알았다는거 아닙니까.....
나는슈렉이 스타이그아쩌씨작품인지도 몰랐쓰요..
근데 위에거 원서는 저도 잘 몬본거 같아요..
도서관도 없고 필경 읽히려면 사야 되나봐요..
나도 너무 보고싶네요...
지금 들어와계시나보네요. ^^ (와아~ 1등 댓글이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책들도 보물창고더라구요.
근데 원서로 읽어주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대개 번역서로 읽어주지요.
리체님의 책소개가 오랫만에 올라와서 반갑습니다.
도서관에 갈적마다 많은 참고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