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1,2학년인데도 시험대비 문제집을 풀려야 하는건가요?
저희 애도 1학년인데...전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영어하기도 바빠서리...
근데 저희 쌤도 토요일에 수학 1단원 시험보신다고 공부해오라고 알림장에 써왔던데...
낼이 금요일인데...낼 이라도 빨리 문제집 사서 풀려야 할까요?
교과서만 열심히 보고 가면 안될까요?
우앙...갑자기 슬퍼집니다...
많이 푼다고 잘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저희는 겨우 1권 풀렸는데 작년 1학년 기말고사때 쌍둥이큰애는 1등, 작은애는 3등해오더군요. 좀 자랑질이죠.. ^^ 기본개념과 문제푸는 형식만 알면 되는것 같아요. 정말 첨에는 어이없는 것들 많이 틀려오죠...
엄마가 미리 문제집 보고 어떤 문제 나오나 한번 쭉 보세요. 그런 담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은 정리해 주고, 교과서 그림같은것 꼼꼼히 보고 다시 한번 주지 시켜주세요... 저희는 아직 중간고사 이야기가 없는데, 슬슬 공부해볼까 싶어요. 전학가서 이번에 신경써야 하는데...
시험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힘들지요?
1학년때보니까 세권푼 다른집 애나 반권푼 우리집애나 차이가 없어서 지금도 편안한 마음으로 있답니다.
하긴 다른집애들은 벌써 두권째 문제집 푼다고들 하던데 우리집애는 오늘부터 풀려구요. 어제까지 교과서 훓어줬거든요. 작년에 어떤 엄마가 저한테 즐생 사장조랑 바장조랑 어떻게 쉽게 가르키냐고 물어봐서 제가 그랬지요. "응, 우리집에는 올백안맞아도 되니까 그냥 다장조만 가르켰어. 괜히 사장조 바장조 가르키면 더 햇갈려 할 까봐" 그랬더니, 뒤로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시험지 받고나면 꼭 엄마들 전화오쟎아요.
진짜 그런건 좀 안했으면 좋겠더만
콱!!!!!!!
얼라들은 공부 하지맛!!!
우덜같은 우중충이들이나 하믄 좋겄구만~흐미..인자 셤의 길로 접어들어붕그..
가련타...ㅎㅎㅎ
보통 학기초에 구입하시던데 브죵님은 이제 구입하시는 군요.
하나도 빠짐 없이 다 풀리기 보다는 조금씩 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아드님은 따로 하지 않아도 잘 할 거 같은데,,,, 그죠?
얼마나 빨리 수학 풀지... 상상이 가네요.
뒤늦게 산 경우 아까워서 막 들이미는 분들 많더라구요. ㅋㅋ
아들내미 엄마닮아 잘할것인디 ..안그려유?
나는가끔 브죵님 성격부러워한다니께..매사 안정된성격이잔유,,그런집애덜은 혼자서도 잘해나가더구만요..
아마 그거이 다 엄마덕일꺼요..
지나고나면 별거 아니라 생각되지만 나도 작년에 꽤 허둥된거 같어요..
잘해나가시리라 믿어요..
밖에는 비가 올뿌닝고
나는 돌솥비빔밥 먹고 있을뿐이고...
댓글이 갑자기 사라졌을뿐이고....
우리도 2학년부터 기말고사가 있더군요^^;;;
6월말~7월초쯤 본다는데 제가 벌써부터 긴장이....ㅎㅎㅎ
단원평가는 1학년때도 또 지금도 수시로 보고 있는데... 단원평가와는 뭔가 다른...
묵직한 부담감이 있네요...
브죵님댁과 울딸래미 같은 나이라... 늘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며 비교도 되고
자극도 받고 있어요~~^^
작년부터 메달하나만 갖고 싶다고 조르길래... kme할까 하다 메달주는 hme를
접수만 해놓고 문제는 한개도 못 풀어보고 있는 게으른 집이랍니다^^
에공.... 울딸 집에왔네요~~
입구부터 시끌벅적...ㅎㅎㅎ
담에 또 뵈어요~^^
그쪽은 중간고사를 치는군요
저희는 아직 공고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수학만 단원평가를 치는데 담임샘이 욕심이 많으신 편이라 시험이 있으면 며칠전부터 공고를 하시고 마지막엔 100점을 향하여라고 적어보내셔서 엄마한테 부담을 많이 주시는 분입니다
저도 처음엔 아직 저학년이고 벌써 성적에 연연하는게 좀 그랬는데 시험이랍시고 평소에 틀린 문제를 한번 쫙 풀리고 문제집에 부록으로 붙은 단원 평가 문제를 풀리니까 이이가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고 가는 것 같아서 요즘은 시험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다른 과목과는 달리 수학은 벽돌 한장이라도 빠지면 언젠가는 무너지고 마는 과목이라 처음부터 단단히 다지면서 가야한다는 (아이 아빠가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요 모든 학문의 시작과 끝이 수학이라고 생각하는 수학 예찬론자임다)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시험 덕에 확실히 한번 짚어주고 되더라구요
브죵님 아드님 수학도 잘하다고 하는디 2000제 문제풀고 나면 100점은 걱정없으시것시유,,,
덕분에 나도 서점가서 함 봐야겄네 ,,,
오늘 또 하나 건졌당~~~^^
홧팅!!!!
ㅎㅎ 브종님~ 같이 공부하시는거죠?
옆에서 지켜봐주실거 상상해봅니다.
좋은 성적은 차치하고라도 처음이니까 공부에 대한 좋은 습관이 붙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화이팅!
초등학교 2학년 아닌가요? 우리학교는 3학년부터 시험보던데 요즘은 학교마다 1,2학년부터 시험보는 학교가 많은가봐요. 정말 부담되겠다. 우린 한달에 한번 한자시험 보는것도 귀찮고 싫던데요. 2학년까지 열심히 놀고 하고 싶은것 골고루 해보려고 하거든요.
앗 중간고사 기간이구나..ㅎㅎ
우리 아이도 볼텐데..3학년이 된 아이는 어느날 이렇게 얘길 하더군요.
엄마..지금까진 어렵거나 하진 않았는데 사회가 어려워요...라구요..
그래서..사회란 놈이 어떤놈인지 함 들여다 보려구요..
어떤 부분이 있어 아이가 어렵다고 느껴지는지..ㅎㅎ
늘 찬찬하게 살피시는 브죵님..아이는 참 좋겠당...ㅎㅎ
우리 아이도 잠 보낼까요?
아이고~ 정말 바쁘신 분이 꼼꼼도 하셔라..
해법 수학 2000제 - 오케이..일단 접수..
열공 하시길..ㅎㅎㅎ
공부는 그닥 신경 안 쓸 거 같은데,
쌤이 가만 놔두질 않나 보군요..
브죵님 글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한 학년 앞에 일들을 미리 알 수 있어 저한테는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모릅니다.
전 솔직히 초등 6년 중간, 기말 고사 포기하자 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제가 봐주기도 힘들거니와, 초등때 보는 시험이 뭐 내신에 들어 가는
것도 아니니 포기할 건 포기 하자 였는데,,,
과연 저도 그렇게 될까 싶습니다.
저도 막상 시험범위 정해 지고, 공부 해오라는 선생님 글을 보면
무시 할 수 없을 거 같네요.
중간, 기말 준비 하다가 그나마 조금 이라도 해오던
영어 진도가 무너지는 것도 참 싫을거 같아요.
국어 같은 문제도 문제집을 풀려야 하다니,
좀 슬픕니다 T.T.
저도 내년 이맘쯤 이런 걸로 고민 하겠지요.
하지만 반에서 중간치만 하도록 해볼랍니다.
브죵님이 힌트 주신 수학 교과서는
주문 했더니, 아이가 신나게 풀고 있습니다.
문제도 적고, 내용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
자기 혼자 재미있게 풀고 있어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