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보내려 했더니 수신거부 되어 있어서...1학년이면 학교숙제도 봐줘야 해서 아마 영어를 퇴근후 한시간 이상 하면 아이와 엄마도 피곤하지 않을까 싶어요. 학교숙제도 해야 하고, 보고 싶은 책도 읽어야 하구..
일단 아주머니 쓰신다 하니 아주머니 계신 시간에 dvd시청과 튼튼이나 런투리드 흘려듣기 하게 하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사실 매일 하진 못하구요. 사흘 런투리드 집중듣기 cd1개(책 4권), 사흘 튼튼영어 집중듣기 하면 어떨까 싶어요. 집중듣기 30분정도 한다고 생각하시고, 파닉스 책 30분 정도 한다 생각하면 어떨까 싶어요.
아님 매일 15분 15분 나누어서 튼튼, 런투리드 이렇게 들으셔도 되구요. 런투리드 cd같은 경우는 어짜피 섹터가 나누어져서 14권씩 들을 수 있으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런투리드 한번도 다 들으면 30분 이상 되어서 첨에는 다 듣고, 좀 익숙해지면 듣기는 건너뛰고 듣고 따라하기랑 챈트 따라하기, 노래듣기 이런식으로 부분부분 넘어가면서 하면 애도 좀 덜 지루해 해요.
주말에 워크북 하시구요. 파닉스 다끝내시면 다음진도로 사이트 워드나 100words 책 하시면 되구요. 저희 애들도 사이트워드 끝내고 100words 책 하는데 이제 곧 1권 끝내간답니다.
저희 튼튼영어 샘은 5단계부터는 단어쓰기도 시키시고, 좀 중요한 문장도 숙제로 쓰기 시키셨는데 첨에는 무작정 쓰기가 좀 그랬는데 나중에 도움이 되긴했어요. 돌핀리더스 같은 책도 괜찮으니 한번 튼튼영어 하신담에 살펴보세요.
저흰 튼튼영어샘이 튼튼영어 그만두시고, 프리로 저희 애들 돌핀리더스랑 런투리드 해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거든요...
영어는 정말 장기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학원 저도 보내려 하다 요즘에 개인지도 샘과 제가 체크하는것이 훨 효과적인것 같아요. 학원에서 그리 진도를 많이 나가진 않더라구요...
하여간 잘 진행하시면 좋겠네요..하다보면 시행착오 거치면서 자신의 아이에 맞는 계획이 잡히실 거예요.
저희는 튼튼6단계까지 하고, 묵혀두었던 런투리드 이제 다음주면 끝나갑니다. 지금 초2 쌍둥이고, 동생7살 있습니다. 엄마표 반, 개인지도 선생님반 이렇게 했어요(제가 직장맘이다보니) 하다보니 런투리드 정말 좋은 교재라고 생각되요.
튼튼영어는 4단계 선생님 안 부르신다면 한주에 한개 정도 나가면 되구요. 집중듣기 하고, 따라 말하기 하고, 활용자료 있음 같이 하게 하구요.
런투리드 구판이시라면 워크북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전 예전 테잎보다 CD가 더 나아서 CD도 구입했어요. 4만원정도인데 챈트부분이 더 재밌답니다. 워크북 기준으로 일주일에 4권 나갔어요.
파닉스 책도 계획을 잡으시구요. 전 1학기때 시도했다가 이것저것 바쁘기도 하구 해서, 2학기에 한 두달정도 '스마트 파닉스' 워크북이랑 본책사서 하니 파닉스 금방 띠더라구요.
그리고, 사이트 워드 책 사셔서 한번 띠어주세요. 저는 겨울방학때 시켰는데 쑥쑥에 워크북까지 올라와 있어서 정말 가격대비 훌륭해요. 아마 이정도만 해도 일학기 금방 갈꺼요...
첨에는 런투리드 재미없다고 생각하는데 , 6개월정도 하니 저희 7살 막내는 파닉스 아직 못떼었는데 듣기 바로 문장 따라하기가 되더라구요. 정말 귀에 쏙쏙 꽂혀요.
파닉스, 런투리드, 튼튼 이 세개만 일단 방학전까지 하신다고 계획 잡구요. 여름방학 이용해서 쉬운 스토리북 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편하게 놀때는 dvd 재밌는것 보여주시구요.
직장맘이시면 넘 많은 계획은 잡지 마시길 바래요. 애도 엄마도 넘 지치니까 주중에는 가볍게 하시고, 주말 이용해서 집중 듣기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제 글 보고 도움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