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음을 다잡고자 글을 쓴것 같습니다
책 보지 않고 소리로만 진행하는 방법은 노치고 있었네요
발음보다 듣기는 잘 되어가니 잘하고 있는것 맞는 것 같아 기특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해 지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발음(인토네이션 포함) 은 역시 많이 들으면.. 저절로 많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말하기를 하면 더 좋겠지만... 그 과정이 저학년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개별 문장을 일일이 따라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듣고 익히는 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소리 많이 들려주고 계시지요? 흘려듣기가 그런면에서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조급함을 버리고. .. 일정기간 과감히 책을 덮고.. 소리로만 진행하면 발음이 좋아지더군요.
자꾸 다른 책 들이밀기보다는.. 익숙한 책 좋아하는 책, 소리가 재미있는 책을 몇권을 계속 들어서...
욀정도로 듣다보면...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디비디 같은 경우 소리가 생생해서.. 많이 보면... 역시 인토네이션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하나하나 발음이 그닥 좋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억양이 살아있으니,
그런대로 무난하게 들리거든요..
칭찬해야지요.... 초등학생 2학년이.. 본인이 못 한 다구 열심히 하는 녀석인데.. 얼마나.. 기특한지요...
발음... 좋으면.. 좋지요.. 하지만.. 발음 좋은데.. 잘못 듣고 잘못 대답 하는 것보다.. 한국억양 많이 묻어나도..
정확하게 영어 구사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아직 어리니까.. 하다보면.. 좋아지기도 합니다... 본인이 욕심내서.. 따라해 보기도 할 거구요...
자꾸.. 발음이 문제다.. 이렇게 들춰지면.. 아이가.. 발음할 때 마다.. 신경쓰느라.. 편히 하지 못 할 거고..
아마 그런 이유로.. 영어로 말하는 것은 부끄러워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이미 칭찬만 받을 만큼 열심히 하는데.. 칭찬만 많이 해주셔요.... (아이고... 나도 그래야지.. 하고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