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생활을 적어주시니, 따뜻한 풍경이 그려집니다.
사는게 비슷하지.. 싶으면서도 잔잔하게 잘 이끌어가시는 것 같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리체님 정말 상세하게 잘 써주시는 것 같아 다른 사람들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좀 비슷하긴 한데 저는 주말에도 특별히 놀러가지 않으면 공부도 아주 조금 30분 내외 합니다. 한자나 수학이나 평소에 잘 못했던것들.
그리도 토요일 오전에는 주로 우리말책 빌려놓고 안 본거 몰아서 읽기도 하구요. 일요일엔 교회를 가기 때문에 하루 종일 밖에서 보낼때가 많아요 놀러가기도 하고 교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얼마전부터 교회에서 가까운 용산도서관도 가기도 하네요.
리체님께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많이 실행에 옮기신 못한 분들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스스로 영어책 한권 봐 주면 정말 좋을텐데...
기다리다 지칩니다.ㅎㅎ
암튼,오늘 승우는 FROM HEAD TO TOE 한 권 읽고 자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갈 길이 머네요^^; 저녁에 자기전에 읽어주는 책은 동화책을 읽습니다... 말씀해주신 책들도 재밌게 본 책들도 많으네요 ^^(리더스나 코스북은 학원 안가는 대신 집에서 조금씩 꾸준히 진행하면 동화책과 더불어 빛을 볼거라 생각하고 진행했던 것들인데 한달이나 채웠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집중듣기시간 따로 영어동화책읽는 시간 따로 각각 매일 진행하시는지 궁금했어요...
울딸의 경우 아직 reading 전혀 안되고 듣기도 까마득한 왕초보인데 영어책도 한글책처럼 제법 스토리가 밌는 책을 좋아해서 좀 난감해요... 아서어드벤처나 어스본 퍼스트 리딩이나 노부영 중 오드리우드 시리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좋아하는 책들로 따라읽기나 집중듣기 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럽고 몇페이지 못해 서로 힘들고...읽어주면서 내용설명 부득이하게 한글로 들어가야 그나마도 듣고...ㅠㅠ 오알티나 간단한 리더스는 리딩이 안되면서도 재미없어하고 ...여하튼 대략난감입니다...ㅎㅎ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 또 이렇게 쑥쑥을 헤매고 다닙니다^^
리체님 글에 힘입어 다시 한번 재정비하고 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