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JFR도 실사라 좀 딱딱한 감이 있어요..
영어 서점 가셔서 아들과 함께 오디오가 있는 가장 흥미가 있어하는 책 하나 골라보세요..
쉬운 책으로 들으면서 배웠던 것도 확인해보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게 우선일거 같네요...
파닉스는 이렇게 발음이 난다고 알고만 있어도 되는듯 싶어요
모음 같은 경우는 단어마다 다른 발음이 나는게 많은데
공식에 의해서만 외운다는 것이..좀..
저희 아이는 한달동안 sightword를 끼고 살았던것 같아요..그러더니 어느세 책을 혼자 읽더군요.
워낙에 책을 좋아하는 녀석이라 책을 읽고 싶은 욕망에 그랬던거 같기도 하지만.. 아주 좋은책 같아요.
전 아무튼이책 넘넘 맘에 들더군요.
그리고 저희아이 리딩실력을 쌓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건 슈퍼이지잉글리쉬라는 책이 있는데 이거였어요.
간단한 센텐스로 문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였는데. 아이랑 이책을 아주 충실히 공부했어요.
문법도 약간 가미해서 해놨더니만..녀석 책 읽을때 해석 능력이 탁월하죠. (엄마생각에.. 제가 좀 영어를 못해서리.. ) 이렇게 간단한 문장으로 아이의 이해력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찾아보심도 좋을것 같아요.
파닉스가 되었다고 해서 책을 바로읽을 것이라는 것은 성급하신 생각이에요. 또한 읽는다 하더라도 의미를 모르고 읽는다고 보아야겠지요. 즉 아이가 많이 읽어낸다는 것에는 의미가 포함되어야 하므로
1. 초 1학년이면 노래등을 통해서도 잘 습득할 수 있으니 말씀대로 한달에 약 2곡정도(노부영*전 절대로 노부영관련자 아님)꾸준히 정해놓으시고 시키면 괜찮아요. 제가 현직에서 보육기관에서 영어수업을 하면서 초등학교2학년 조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파닉스는 장기적으로 한다고 생각하시고 노래가사속에서 배웠던 파닉스를 다시 한두가지정도 짚어주시고 sightword로 읽어보면서 성취감도 조금씩 주셔서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베플키즈복습은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아이기억속에 그 교재로 인해 즐거움을 얻지 못했는데 다시 한다면 아이의 감정은 좋지 못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달리 재미있는 책은열번 스무번 읽어달라고 하잖아요?
3. 모음사운드 헛갈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말도 ㅐ와 ㅔ가 헛갈리잖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읽을때 베플키즈에서 가르쳐준대로 차이나게 발음해주지 않아요. 단지 발음할때 최대한 차이나게 발음하면 듣는사람이 조금은 구분할 수 있는것이죠. 즉 외국인이 우리발음을 들을때 말이지요. 그러니 읽을때 최대한 발음하는 것만 그렇게 하도록 조금씩 지도해 주시고 아이가 듣는것을 헛갈려하는 것은 넘 걱정마세요
잊지 마세요. 영어는 아주 길게 해야되니까 시작부터 너무 어려워하거나 흥미가 떨어지면 힘들어지니까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하세요. 참고로 아이가 미술을 좋아하면 책을 읽은 후에 그림으로 표현해본후 그림들 위에다 엄마가 파닉스로 읽을 수 있을만한 단어를 같이 써보거나 해서 다시 기억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