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글 이제야 읽었어요.
집중하는 것 같으면서도 산만하고
준서도 약간 그런 성향이 있는 것 같은데요..
주욱 읽으면서 아래로 갈수록 느끼는게 많은 글이네요.
나의 태도에 따라 어떤 아이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께요.^^
울아들도 좋아하는걸 찾지 못해서 그런가 한자리에서 오래 하지 못하고 무지 산만해용..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님의 경험이 녹아있는 구구절절 친절한 답글에 감사드려요.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이렇게 콕 집어서 이렇게이렇게 해보면 좋습니다. 하는 답글이 좋더라구요
뭔가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같은데...도대체 뭘까했던 아이를 낳고부터 여태까지 궁금하던 것이 확 풀리는것 같네요...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세요~^^
주울님 평상시 글속에서도 아이에 대한 교육심리를 상당히 꿰뚫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 보니 거의 전문가 수준이십니다.^^
전문가보다 오히려 경험에서 터득한 주울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엄마들의 마음에 크게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누구나 아이키우면서 한두번쯤 고민했던 부분들이라 더욱 그러했을겁니다.
저도 너무나 공감되어 주울님의 긴글 단숨에 읽어지더군요.
저희 아이도 어려서부터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보니 선생님의 태도나 관심에따라
아이의 마음이나 행동이 많이 달라지더군요.
결국 선생님에 의해 동기부여가 크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의 소심하고 주변머리없는 성격에 이제껏 아이 담임선생님과 제대로 상담한번 못했는데
주울님 글 보니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위해 필요하겠다 생각이 드네요.
전형적인 좌뇌 어린이인가요?
어릴적에는 다소 어리바리하고 산만스럽고 다재다능하지 않으며 눈치없고...
우뇌어린이 대비 굉장 답답한 느낌...
우리집에도 한 분 계십니다 =..=
우뇌가 강한 엄마가 보기엔
넘넘 한심스러워 잔소리를 늘 한바닥해대지만......
변화가 없는..(사실 엄마가 변해야할 문제지요. 아이특성을 모르는 거니까)
정신과적으로 신경학적으로 문제없고
나름 똘똘하다면 믿어보는 수 밖에요.. 믿어주세요~~~
자신감 잃지않게 북돋아 줍시다~~ (저부터.. 매일 반성합니다)
눈치가 빨라서 샘 말씀도 잘 듣고 잘 쫒아가도 훌륭한 어린이지만
나름 흘려버릴 말 흘려버리고
자기가 걸러 들을 말만 걸러 들으며
느긋하게 가는 어린이들이 후련한 9회말 역전홈런 날리기를 고대하면서 화일링이요~~^^
좋은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꼭 저한테 해주시는 말씀같아요
울 아들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 산만하면 일등이거든요 ..ㅋㅋ
반복해서 읽어보고 제 태도 역시 고치려고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요즘 제 고민을 알고 계시기라도 한듯한 글이네요
전체를 볼줄하는 아이가 전체속의 작은부분도 집중할줄 압니다..
이 구절 맘에 답고 갑니다..
주울님 감사합니다..^^*
요청하신 글이기도 하고요 이런글은 대놓고 쓰기 어려운면이 있어요
단지 엄마입장에서 쓴글이라 혹여 잘못된 이야기를 할가능성이 있어서요 그래서 쪽지답장을 하는게 낫겠다 싶은데 넘 길어지길래 게시판에 쓴것이랍니다..
제가 다름엄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모자질이 많이 부족하답니다 그러다보니 붂적거리고 살면서 크고작은일도 많이 격고 새로이 깨닫는것이 많은편이어요..
잔잔한 호수보다는 물살이 센 시냇물속에 돌이 단련이 되는법이거든요
그저 엄마의 경험이라 생각하셔요
심각한경우도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고 또 엄마가 내아이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이 안된다 할시에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법입니다 이점을 염두에 두시고 읽어주셔요...
혹 이것은 아닌거 같은데 하는것이 있다면 제글은 하나의 예시글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의방법이 절대적인것이거나 공식적인 치료법이라고는 할수없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리고 오늘 본문 조금 수정햇습니다...
저도 스크랩해서 여러번 봐야겠어요.
꼬실엄마님 말씀처럼.... 모든 엄마들이 함께 보면 좋겠어요. ^^
우왕, 멋지네요. auagh만 보라고 하시자 마시고, 모든 엄마들이 같이 보았으면 하는 글이구만요.
주울님... auagh님만 보라고 해서
살~~째~~기 보진 않고(?), 스크랩만 해 갑니다.
my page에 있는 스크랩은 맘 놓고 읽어도 되지요?? ㅎㅎ
아 정말 전문가보다 더 상세하고도 진솔한 주울님의 글...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보시고 안타까운 마음을 해결하면 좋겠어요..늦도록 못 주무신거 같은데..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