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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재능을 알아보는 힘, 그리고 반항할수 있는 힘.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블루마린
  • |
  • 2009-04-17 16:50
답댓글

많이 공감하면서도 무지 감사한 글귀입니다.

"자녀가 잘하는 부분이 자녀의 진로를 부모에게 알려주는 신의 고마운 표시라면

자녀가 못하는 부분도 역시 자녀의 진로를 더 쉽게 알려 주기 위한 또 하나의 신의 고마운 표시이다."

 

입학한 아들녀석 때문에 요즘 한창 속상해 하며 괴로워 하고있는데...

(사실 아들때문이라기 보다는 엄마인 저의 욕심때문인데...)

이 글 보며 많이 반성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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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9-04-17 10:57
답댓글

다시위로올라가 글쓴이를 보았답니다..^^

매일은아니어도 가끔들어와서 익은글쓴이들을 알죠..^^

문제는 아이들이아니라 부모들인거죠.

하지만..

아마 쑥쑥맘들은 너무도 다잘하실듯해요..^^

서로배우고 반성하면서....격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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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미
  • |
  • 2009-04-15 23:00
답댓글
두고두고 보고 반성할려구 인쇄까정 했습니다... 항상 아이들의 모든것을 내려 놓을려고 기도하지만 어느새 내 등뒤에서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순간을 느낄때 봐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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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숫한 맘
  • |
  • 2009-04-15 14:00
답댓글

휴~~~ 어른들은 나빠요. ...아이처럼 단순하게 글을 써보았네요. 나쁘니까..

반성 많이 합니다. 성격이 삐퉁어진 용이라고 아이에게 돌려서 이야기하곤 하는데

그건 바로 화풀이 같아요.

 실은, 님도 저와 아주 비슷하네요. 저도 중학교 때 반에서 5~6 등해야가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는데 어렸을 때 부터 미술부분에서 선생님들의 감탄을 받았었습니다.

화실에 다닌적도 없고 ...심지어 방학숙제도 어른이 도와준거라 하여 최우수상에서 다시 우수상으로

밀려 난적도있구요.미술반 아이들보다 실기점수도 항상 높았습니다. 배우지도 않은 소묘점수까지도.

 저도 부모님께 말씀 못드리고 이불 뒤집어쓰고 엉엉 울기도 했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하지는 않지만 부모님께 짐이 되기 싫었어요.

그래서 평생 미련 갖고 살았지요,(사실,결혼하고 해결하긴 했습니다)

가정형편상 부모님께 말씀도 못드리고요. 저는 화실다닐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랬던 저도 아이에게 제 욕심대로만 끌고 가려고 합니다. 혼낸 때도  저의 합리화만 하구요.

이게 다~~너를 위해서야 하면서요. ㅠㅠ 우울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승균맘님..파리채 이야기 .

후훗...솔직한 글 , 공감과 따끔. ..어른들 반성하고 자신을 돌이켜 보자구요. 단,이틀만이라도 혼내기전에 한번

참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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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her
  • |
  • 2009-04-15 11:16
답댓글

저두 어제 초등학교 1학년인 작은 아이의 말대꾸에....엄마가 얼마나 너를 위해....하며 혼내줬는데...

버릇을 고친다는 것이 아이의 맘만 아프게 한것같아...찔리네요.

늘 엄마로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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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균맘
  • |
  • 2009-04-15 10:53
답댓글

어제 고집피우고 반항하는 아들녀석혼재준다고 파리채로 식탁두드리다가 유리가 박살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밤에 자면서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냥 다음에 하라고 하면 될걸 괜히 화를 내서 돈버리고 애성격버리고 내성격버리고...

이러니 애가 좀 주눅이 들어보이나봐요. 이엄마의 강압에 의해 얌전해지고...

정말 반성이 많이 됩니다. 이글도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

좀 늦게 숙제해도 되고 내일 해도 되는걸 그냥 화를 내며 시키니...아이에게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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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09-04-13 23:24
답댓글

이 글, 공감이 가네요.

저는 조금 반대였는데 부모님의 <재능을 알아보는 힘>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죠.

너무 어렸을 때 한가지 재능을 알아보시곤 계속 그 길로 저를 이끌어 가시려고 했는데

왜 내가 이걸 해야 하는지,

어째서 이것 말고 다른 것을 난 할수가 없는지...

고등학교 다닐 적에 참 많이 속상해 했었답니다.

결국 그 반항은 대학에 가서 시작됐지요.

 

그래서 지금 아이들을 키울 때, 한가지 재능이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그 재능에 올인하지 않고

다른 재능은 뭐가 있는지

이것, 저것, 아이들에게 경험하게 해 주려고 노력한답니다.

 

공부 좀 못하고, 조금 늦으면 어떻습니까?

대학 안 가고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우리 부부...

조금 이상한가요?

 

암튼, <재능을 알아 보는 힘>과 <다양한 경험을 시켜 줄 수 있는  부모의 능력>,

그리고 <아이들의 선택>이 한데 어울어진, 그런 삶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네요.

 

코코아님 글 읽으면서 돌아가신 엄마 생각 많이 했습니다.

사랑이 넘쳐서 모든 것을 주신 엄마...

하지만 그 사랑을 받은 저는 왜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요?

 

앗! 삼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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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맘
  • |
  • 2009-04-13 16:03
답댓글

왜 이토록 제 가슴이 아픈걸까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이 말끝마다 말대꾸를 하고 지주장을 내세워 어릴때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타이른다는 명목하에 협박과  윽박지르기 일쑤 100가지 아는애보단 100가지 생각 할 줄 아는애로 키우고싶은데 뜻대로 되지않네요 이 글 읽고 반성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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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디엠
  • |
  • 2009-04-13 13:38
답댓글

안철수씨의 얘가 생각나네요. 본인은 부모가 직접적으로 얘기를 들은 건 아니지만 부모가 의대를 가기를 원하는 것 같아 의대에 가서 10년 이상을 허비했다구요. 그래서 자녀에게는 무의식적으로도 부모가 자녀기 뭐가 되기를 바라는지 나타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구요. 저도 우리아들에게 항상 너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말하지만 과연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이럴 수 있을지.........  참 어려운 일이얘요.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는 행복한 아이가 되는게 더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천이 참 어렵네요. 부모되기는 쉬우나 부모노릇 잘 하기는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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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렁이처럼
  • |
  • 2009-04-13 13:30
답댓글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반항할 수 있는 힘" 을 키워줘야 겠네요..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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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4-13 12:00
답댓글

^^*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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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맘
  • |
  • 2009-04-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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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제 속의 욕심을 이리 또 정화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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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4-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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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님... 글이...맘에 다가오네요.

잘 읽었습니다.

월요일날... 님이 좋을 글을 만나게 되서

행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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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섭맘
  • |
  • 2009-04-13 10:51
답댓글

공감합니다. 너무나 착함이 재능을 풀지를 못하셨네요..

저도 요즘에 우리 아이들에게 "다 너희들을 위해서야"하고 협박을 합니다.

착한 우리 아이들!1 고분고분 말 잘듣는 아이라며 안심했던 제가 한심스럽네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반항할줄 아는 아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수 있게

생각의 힘을 꺽지 말아야 겠어요..

아이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렵니다..

착함을 너무 강조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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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9-04-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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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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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4-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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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 너를 위해서다...하는 엄마의 합리화에 대해 많이 반성하게 되고..

아이의 맘을 더 잘 살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너 부쩍 요즘 반항한다' 하는 참이었는데..

그 반항할 수 있는 힘을 남겨 주라는 말씀이 콕 와닿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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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햇살
  • |
  • 2009-04-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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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있다는 건 정말 축복받은 일이겠죠.

<못하는 것>을 통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라는 말..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리 들어다봐도 모르겠더만^^

<못하는 것>을 하나하나 걷어내다  보면 결국 <잘 하는 것>을 발견하는 날이 오겠죠...

그 <못하는 것>이 언어 특히, 영어인 울 아들-아직도 처음 시작한 책 수준에서만 맴돌고 있는 아이-보며

욕심 버리고 그냥 꾸준히만 해주길 바라고 있는 어미입니다.

님 글 보며 오늘도 또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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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4-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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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년는 반항할수 있는 힘이 차고 넘치는데

부모가 재능을 알아보는 힘이 없어 고전중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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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9-04-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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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글입니다..

약점을 고치려 들면 시간과 공이 배로 더 들고 그리고 고통스럽지요..

 

아이들의 강점에 눈을 돌려 매진하는 것이 훨 행복하지 않겠나고

공부에 이 금같은 시기를 매몰되어 빛을 읽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사는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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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04-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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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반항을 할 수 있는 그 어떤 여지도 남겨주지 못했던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코코아님의 글을 읽으며 한없이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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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리
  • |
  • 2009-04-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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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재능을 알아볼 수 있는 부모이길 원합니다.

아이의 반항과 의견에 귀 기울이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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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맘
  • |
  • 2009-04-13 00:28
답댓글

반가운 글이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실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 욕심과 성급함을 누르는 것도 힘들지만

이렇게 하는 게 아이를 위하는 건지, 이런 방법이 옳은건지

매일 갈등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음에 실천방법을 한번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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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4-12 23:32
답댓글

깊이 공감합니다.

이런 좋은글에 추천이 빠져서는 안되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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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놓고보니
  • |
  • 2009-04-12 23:12
답댓글

이렇게 귀한 글을 보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아이에게는 아이의 인생이 있다는거.. 저도 느끼는 일입니다. 그리고 쑥에 오셔서 마음이 조급해지거나 아이에게 미안해지시는 맘님들.. 한 템포 늦추고 느긋한 마음을 가지세요. 아이는 결국 제 그릇대로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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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4-12 23:10
답댓글

너무 맘이 편해지는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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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4-12 22:52
답댓글

ㅎㅎ 나는 울애 재능을 알아보는 능력이 있고 애한테는  반항하는 힘을 지대로 길러줬더니만 ..

그결과는  어찌되었을까요??

이것도 저것도 안됐습니다...모 아직은 남은날이 많긴 하지만..  재능은 다 펼칠때가 있는법인데  어려서 피어야되는 재능은 이미 시기가 지나버렸습니다요....흑흑...

저는 김팍 샜고요   그래 너는 니 인생살아라~가 됬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바빳으니  망정이니  내직업이 없었다믄 또다른 사라장 만들어보겠다고  엄청  애를 들볶지 않았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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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 |
  • 2009-04-12 21:17
답댓글

<반항할 수있는 힘>  저는 이걸 부모교육을 2년넘게 받은후에야 
깨달앗는데 코코아님은 수업료없이 얻으셨군요.

 부모교육을 3년째받는데도 아직도 마음은 전쟁터입니다.

오늘 코코아님의 글을읽고 다시 마음 다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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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샤
  • |
  • 2009-04-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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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한번쯤 아이들을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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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샤벳
  • |
  • 2009-04-12 13:35
답댓글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희 예전에 클때는 부족한면을 메우려고 했는데, 요즘은 그러지 말라네요.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그 방면을 키워주라고들 많이 말씀하시네요. 

요즘 저는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 굳은 믿음으로 아이를 대할수 있게 해 달라고 자주 기도드립니다.

제가 믿음으로 아이를 대하면 그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다는 것을..그리고 조금더 자율적으로 아이를 키우려고

무지 얘쓰고 있는데,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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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맘
  • |
  • 2009-04-12 12:31
답댓글

저랑 비슷하세요~

저도 나름...미술에 재능있어서 학년 올라갈때마다 미술부 들라고 미술샘님에게 권유 받던....그리기 좋아하던 학생이였는데...집안 사정 생각해서 꿈도 못꾸었고...미술학원 보내달란 말도 못해봤네요...코코아님 글 읽다보니....큰애가 요즘...영어의 대상으로 밖에 안보이는...이상한 엄마가 된 자신이 ...반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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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4-12 09:14
답댓글

요즘 날씨가 넘 좋아서 한낮엔 여름이죠......

무에 그리 급한지 봄꽃들도 일찍 피고 지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아이의 재능을 알아보는 힘이 제겐 없더라도

아이가 반항할 수 있는 힘을 보여 줄 때

그 반항의 힘을 잘 참고 들어 줄 수 있는 눈과 귀와 입과 마음을 가진 엄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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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니맘
  • |
  • 2009-04-12 07:47
답댓글

갑자기..반성모드..ㅠㅠ

정말루.. 정말루.. 그럴수 있겠구나 하는..ㅠㅠ

전 너무나도 공부하고 싶었으나.. 환경상 그걸 못했던게 항상 아쉬움이 남아..

그걸 채워주구싶은데.. ㅠㅠ 녀석은..  자꾸 반항하네요. ㅠㅠ

그런데 전 정말루..님이 말한데로..  엄마랑 아빠가.. 얼마나 너를 위해.....

이게 아이의 꿈과 희망을 빼앗을수도 있군요..

너무나도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반성모드 들어갑니다.. 어제 아이랑 수학문제로. 아이를 혼낸거.. 화를 낸거..

더 반상하면서..ㅠㅠ

아가 꼭 안아주러 아이방에 들어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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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9-04-12 05:56
답댓글

저도 요즘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부모가 편견없이 아이가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 일을 찾아 방향을 잡아줘야 했는데...

되돌아보니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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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lly 맘
  • |
  • 2009-04-12 04:21
답댓글

저와 같은 생각이셔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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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난
  • |
  • 2009-04-13 22:59
가슴이 아프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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