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이라 그나마 서로 대화할 상대도 있고 얼마든지 유지할수 있을꺼 같아요..물론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희 집 경우는 아이가 만 4살도 채 안되서 와 있었으니까 주윗말에 의하면 빛의 속도로 까먹었어야 했는데 오히려 말이 늘어서 간 경운데요..
그댁 아이들과는 나이차가 나서 제가 어케 똑같이 해보라고 딱히 말하긴 모 하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애가 한 것 이라곤 혼자 놀때 영어로 웅얼거리며 놀고 책을 소리 내어 읽고 그러면서 말을 배우고 또 혼잣말 하며 배운거 써먹으며 놀고~ 저와 있을때면 어디서든 낯가리지 않고 혼자 영어로 떠들고 다닌거 밖에 없었거든요....
그렇게 지냈더니 1년이 넘게 있어도 이제 막 물건너 온 앤줄 알더라고요...
저도 첨에 막 와선 강남p리같은 곳도 알아보고 걱정하고 그랬는데요 지나고 보니까 책만 열심히 집에서 읽어도 되더라고요...다행인겐지 아이가 소리내어 읽을줄 밖에 몰라 말하기에 도움이 더 된것도 있는거 같지만..
암튼..
고학년이니까 롸이팅에 신경도 써야하고 더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겠지만..스피킹 정도는 둘이서만이라도 여기는 호주다 생각하고 쓰고 살면서 다른 아이들 학원다닐 시간에 책하나라도 더 읽는것이 유지 하는데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 입니다...태클 또 들어올라나~^^
아이고 참.... 귀국한분덜이 잘아실것인데..저는그저 귀동냥한것만 쬠....
그동안 들리는말에 의하면 어릴떄 귀국할수록 영어잊는 속도가 빠르답니다 특히 말하기는 한달만 사용하지 않아도 급속도로 퇴행된다고 하더만요...
그래서 당장은 말하기를 잊지 않도록 유지하는게 관건인거같아요
보통 귀국자녀다니는 학원이나 전화영어 화상영어 스피킹을 할수있는 지방 어학원 요정도 보내는거 같아요
스피킹만 유지가 된다면 나머지영역은 보통 엄마들처럼 또는 여기 엄마표를 참고해서 하시면 된거같아요..
다른분들이 더 좋은답변 해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