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도 8살인데 dvd 보기는 넉달 정도 했나 봅니다.
첨에는 쿵푸팬더 같은 애니메이션 위주로 보고
티모시 같은건 우습게 여겨서 쟁여두다가
지난달에 티모시나 베렌은 그림이 쉬우니깐 영어도 좀 잘 들리던데
이거 한번 다시 보자하고 꼬드겼더니
한달 정도 티모시, 베렌, 아서 위주로 보고 있어요.
본인 귀에도 그게 더 잘 들리겠죠 ㅋㅋㅋ
그냥 보고 싶은대로 두어도 될 듯합니다.
가끔 딴거 보고 싶다면 원하는거 보게 해 줍니다.
즐기도록 두셔도 되지 않을까요?
영상으로 내용을 알 던 소리로 알 던
신나게 놀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
전 찬성이예요.. 너무 아이를 엄마가 레벨을 정해 가둬두지 마시고 쉬운것도 보고 어려운것도 보게 하세요.
저희 아이는 지금 7세인데 애니메이션도 시시하다고 한나몬타나나 캠프락, 하이스쿨 같은거 보려고 해요.
오히려 그런걸 보다보면 더 늘기도 한답니다.
또 아이가 좋아하는걸로 지속해야 더 오래가구요.
그리고 아이 듣기 실력이 안느는것은 .. 아이가 얼마나 많이 노출되는지 모르지만 듣기 실력이 그렇게 하루아침에 느는게 아니랍니다. 듣다보면 알게 모르게 늘어가는거죠..
님의 말씀처럼 수준에 맞지 않는것을 보려면 소음이나 같은데 8살 아이에게 뽀로로는 넘 유치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까이유 이런 걸 봐서 들리는 수준이면 쿵푸팬더본다고 특별히 어렵게 들리진 않을텐데요..
오히려 좋아하는 걸 봐야 더 재밌고 자꾸 보고싶고 그러면서 귀가 자연스레 트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