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피아노는 아이가 계속 하겠다고 하면 시키시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한자는 집에서 꾸준히 하고요.
아이가 성실하고 총명하니 잘 해낼 것 같아요.
피아노와 한자 둘 다 같이 할 수 있다고 봐요. 피아노를 끊을 때는 아이가 좋아하냐, 억지로 하냐의 판단으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좋아하면 쭈욱 계속 가는 것이 아이 인생에 큰 도움 되리라 생각되요. 한자는 집에서 하루 다섯자씩만 꾸준히 해도 별 문제 없을 듯....
이런 결정을 어떻게 조언드리긴 참 어려울 듯 합니다..
하지만 그냥 제 경우라면..저라면..뭐 이런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만약 제가 님의 경우라면 한자는 집에서 시키고 피아노는 학원을 보낼 것 같아요..
지금 제가 그러구 있거든요..피아노는 제가 전혀 집에서 봐 줄 수 없는 상황이고..본인이 좋아해서 끊을 수는 없고..또 초등생때 까지는 꾸준히 하고 싶기도 하구요..
한자는 어차피 선생님이 도와주시면 도움이 되겠지만 아이가 스스로 익히는 부분이 많은 과목이라 생각되네요..3월에 시작했는데 5월에 벌써 5급이라..아이가 굉장히 영특한가 봐요..그렇게 꾸준히 살펴 주시면 잘 할 것 같네요..성실하고 주어진일을 잘 하니 얼마나 좋으세요..?? 저학년에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요..
칭찬 많이 해 주시고..좋은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