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before you have to,,, 가슴속에 꼭 새길께요.
아이한테가 아니라 저한테 필요한 말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의 글 읽으니 갑자기 웃음이 나네요. 저도 한 15년전 한때 열심히 영어단어 외웠던적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거의 다 잊어먹었지만. 그 후론 거의 영어하고는 담 쌓고 살았고요.
그런데 이상한게 기억력은 거의 돌아서면 잊어먹을 수준이고, 외우는 전화번호도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데,
15년전 그때 외웠던 단어들이 아직도 불쑥 불쑥 기억이 나네요.
한번은 '동위원소'(저는 토플세대, 토익이전 세대)라는 단어를 기억하니, 우리 신랑 깜짝 놀라며
' 아니, 아줌마가 어떻게 이런 단어 까지 아냐'며 깜짝 놀라더라고요. 그것도 전공과 상관없는 단어를 알고있다니 하면서.
저도 제가 가끔 아주 신기해요,~~ ^.^
저도 큰애 덕분에 매직트리 함께 읽으며,,
제가 더 신나고 좋더라구요..^^
10년이라,,얼마 안남았네요...ㅋㅋㅋㅋ
그때까지 열심히 해야쥐...홧팅!!
매일 조금씩 한다고 하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요즘 좀 게을러졌는데 하니비님 덕분에 자극 받고 갑니다.
트와일라잇 읽고 있는데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
저도 엄마표 10년 이네요. ㅋㅋㅋㅋ 무늬만...
큰딸이 11살인데 돌전에 위씽투게더 부터 영어책 한두권씩 사다가 읽어줬거든요.
안그래도 요즘 늦둥이 둘째 땜에 다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할려고 하면서 드는 생각이
10년전 큰딸 영어시작했을때 나도 같이 공부했더라면 10년이 지난 오늘날 둘째 영어는 식은죽 먹기일텐데... 라는 생각에 이제라도 안늦었으니 앞으로 10년후 울 둘째가 큰딸나이쯤 되있을땐
나도 영어좀 하는 엄마가 되길 바라며 까이유 대본외우기에 들어갔습니다.
님의글 읽으니 힘이 좀 나네요.
10년후 달라진 내모습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까이유 대본 열심히 외울랍니다.
큰딸이랑 같이 쥬니비책도 읽어야겠군요.
읽으라고 잔소리하고 시디 틀어주곤 전 둘째랑 놀았거든요.
공감가는글, 도움되는 글 잘읽고 갑니다.
저에게도 희망을...
동시대를 살아온 분 같아 반갑고 정말 부럽습니다
밖에서 맴돌다
이제 가족에게 돌아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울딸들과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저역시 기운얻고 갑니다.
Change before you have to..
정말 감사합니다.
하니님. 글 읽고 읽고 또 읽고 갑니다.
Change before you have to..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위안 받고 도움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하니비님 글 읽고 지금 제 영어 실력을 탓할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 해외 연수 못 보내준다고 아쉬워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열심히 하루 3시간은 힘들더라도 30분이라도 투자해보고 점점 시간을 늘려나가야겠습니다.
아이 때문에 시작했기에 그나마 지그므이 실력이라도 유지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요즘 이래저래 자주 못들어왔는데 보석같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글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자신없어요.. 그리고 아이 둘을 낳았더니 금방 한 일조차 기억이 잘 안납니다.
게다가 엄마로써 주부로써 하루에 처리해야할 일들은 왜이렇게나 많고도 많은지요....
그래도, 해보겠습니다.
부담스러운 의무가 아닌, 아이 덕분에 다시 젊어졌다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해볼께요..
용기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