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교재를 잘못 선정한거 같네요
요즘 좋은 교재도 많은데 왜 그랬을까요???
저라면 솔직히...다른 방법 찾겠어요
동네에서 선생님 좋고 교재 재미있는 학원을 찾든가...
전 그냥 원어민 과외랑 품앗이 병행하고 있어요
수업준비하느라 좀 바쁘긴 해도
고학년되어서 좋은 학원 골라서 갈 실력은 이렇게 다지려고 해요
전 솔직히 파닉스는 따로 안가르치고 있어요
파닉스는 주교재로 가기에는 좀 시간이 아깝구요
동화책에서 rhyme words 찾으며 조금씩...
워크시트하다 좀 어리버리할 때 음가나 하나씩 짚어주고...그랬어요
요즘엔 심심할 때 hooked on phonics책이 생겨서 쭈욱 읽으며 스티커 붙이는데
(스티커 다 붙이면 선물 사주는거냐며 혼자 해요...워낙 교재가 잘 나와서)
파닉스 교재와 읽기교재가 결합된 아주 좋은 교재네요...
www.starfall.com에 들어가 보세요.
부담스럽지 않게 파닉스를 할 수 있는 무료 싸이트랍니다. *^^*
파닉스 교재로는 phonics cue란 책이 있는데 씨디로도 되고 씨디롬으로도 되는 하이브리드 씨디가 함께 있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답니다.
학원은 제가 모르기 때문에 다른 조언을 드릴 수 없구요. 책과 싸이트 소개만 할게요.
그러식의 수업이라면 전 별로 안 보내고 싶을거 같아요.
사실 알파벳 음가 알아도 단어가 음가대로 읽어지는 경우 드물고,
영어소리를 많이 듣고 자연히 익히는게 낫다는 생각이라서요.
파닉스에 너무 의존하면 읽기는 해도 뜻을 모른다는 경우도 많이 들었고요.
저희 아이도 영어학원(말하기 위주) 주3회 다니고 있지만, 파닉스 조금씩 진행하는거 같지만
가끔식 "어머니 00가 파닉스가 좀 약한거 같아요"라는 선생님 말씀 그냥 흘려듣습니다.
단어 읽지는 못해도 제가 읽어주면 뜻을 아니까...아직은 그게 나은거 같아서요.
문자는 좀 더 커서 해도 된다는 입장이기도 하구요(울 아이도 초1)
집에서 해 주실 여력이 되시면 학원비로 cd딸린 영어동화책 많이 사주셔서 같이 진행하시는것도
방법일거 같아요. 주 1,2회 원어민 회화 같은거 병행하면서...
사실은 제가 진행하고 싶은 방법이기도 한데..직딩이라서 학원 도움 받고 있어요.
저와 같은 고민이신것 같아요..저도 1학년 남자아이를 키우는데요..
학원에서 파닉스위주의 수업중이에요..
대부분영어학원이 처음 6개월정도는 파닉가 주가되는것같고..
다르다면 토스가 좀 다르게 접근하는것 같고..
제가 원하는 방향의 어학원 찾기 힘들어서 지금 학원에 보내고는 있지만..
답이 될만한 학원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오히려 부탁을 드리게 되니 초1맘어머니 죄송해여^^
제생각엔 파닉스 한다고 완벽하게 읽는건아닌거같구요,, 가볍게 음가만 알아도 책속에서 자연스레 접해야 하지않을까싶네요,, 단어도 매일 많이외운들 문장속에서 이해를 하면서 해야지 딸랑 단어만 외우는건 길게가지않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