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
활달한 성격으로 학교생활 즐겁게 하고, 예의바르고, 두달에 책을 천권씩 읽어대고, 리틀팍스랑 비디오 집중듣기 잘하고, 아빠랑 레고나 바둑을 1-2시간씩 집중해서 해내고...
다만, 엄마가 책을 읽어주실 때 졸려한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거지요?
원인이야 여러가지 있을텐데 아이 상황을 잘 살펴보세요.
활동량이 많다보면 오후 무렵이면 잠시 졸리거나 피곤할 때가 있기도 하고,
아니면, 읽어주시는 책이 아이의 취향이 아닐 수도 있구요.
또 활달한 성격이면 1시간씩이나 읽어주는 것을 듣고 있자면 지루해할 것 같은데요.
두달에 천권을 읽을정도면 단순계산해도 매일 16권씩 읽은셈이 되는데, 그 정도의 독서량이면 본인의 읽기속도가 빨라져서 엄마가 읽어주는게 느리게 느껴져서 지루할 수도 있겠지요.
저같으면 그정도 독서량이면 굳이 아이가 싫어하는데 읽어줄려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냅둘 것 같은데요. 엄마 입장에서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 있다면 가끔씩 한두권씩 읽어주구요....^^
책을 아이가 좋아하는걸로 골라서 읽어주셔요..
천권읽기 이천권 읽기 했는데 ..질문내용이 뭔지 잘모르겠어요..
재미가 없으믄 잠이 오지요 그리고 체력에 비해 하루활동량이 많은가 봅니다..그러면 키도 안크니까 좀 조정하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