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엄마가 좋아하는 것은 대부분 다르더라구요.
그냥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우리 아이도 좋아하려니~하고 착각을 하고 있지요.
브죵님 글 읽으면서 막~웃었어요.
그런데 넘 부러워요.
우리 아이는 언제 저 위에 나열된 책을 볼 수 있을까요?
ㅜㅜ
ㅎㅎ 아이와 엄마의 성향 구분이 확실 하군요? 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울 집이랑도 많이 비슷하네요..
남자아이라 그런가요? 늘 잔잔하게 행복해 보이는 글이라 참 좋으네요..
브죵님 지금 게시글 이벤트도 하고 있는데..말머리에 [책] 이라고 좀 붙여 주세요~~
감사여~~!
매직스쿨버스 챕터도 소리가 죽입니다. 보통 챕터북들이 오직 한 명의 성우가 읽어주는데 반해(제발 남녀 두 명이라도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시요. ㅜㅜ. 여자 성우가 남자 악당의 소리를 내거나, 남자 성우가 겁에 질린 여자아이의 비명을 묘사할 때는 왜 스토리에 관계없이 피식 웃음이 나는지....)
매직스쿨버스 챕터는 각각의 캐릭터마다 성우가 따로 존재하는 듯, 마치 영화의 소리를 그대로 따서 듣는 듯한 묘미가 있지요. 효과음도 굉장히 리얼하답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챕터북 소리로는 최고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