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 교재와 싸이트 워드를 접하게 한 다음에 패턴화된 문장이 나와있는 리딩책을 좀 읽으면 금방 늘지 않을까 싶네요. ^^ 대체로 고학년들은 Up and away phonics를 많이 쓰더군요.
기초부터 syllable단위로 끊어서 공부할 수 있는 파닉스책은 phonics plus가 괜찮더군요.
b단계는 고학년파닉스의 부분도 소개하고 있거든요.
쓰기 함께 시작하셔도 될 듯합니다. ^^ 파닉스를 할 때 대 소문자 인지하고 대 소문자의 음가를 정확하게 알고 대 소문자를 쓸 수 있는 단계까지 함께 가셔야 나중에 spelling을 외우지 않더라도 쉽게 다가설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쓰기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같이 병행해도 무리가 없을 듯해요. 거부감이 심하면 천천히 해도 되구요.
물론 동화책도 많이 보여주시고 아이의 관심을 끄는 책들 함께 보여주시구요.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이 있다고 하시니 그냥 테이프 많이 들으면 좋겠어요.
집에 있는 책들도 많이 보여주시고 근처 도서관에 영어동화책이 있다면 빌려서 활용해도 좋구요.
위의 단계별 도서관에 가시면 단계별 영어교재가 나오니 보고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
영어라는 언어 먼 여행에서 엄마의 조급함을 조금만 버린다면 우리아이는
어떻게 변할지... 저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아이가 5학년이라고 하니 울고시퍼님 맘이 어떨런지 알겠습니다.
저희 아이역시 4학년때 영어를 시작해서 현재 6학년이랍니다.
그런데 제가 울고 시퍼님께 드릴말을 1,2번을 잘못 시행했을때 돌아오는
부작용이 너무 클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조금만 맘에 여유를 가지고 1년 충분히 듣기와 읽기 훈련을 시키면
파닉스를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5학년이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학습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쓰기는 6학년때 시키세요.
그때는 더 빠른속도로 받아들이고 단어 외우기 같은경우 쉽게 할것입니다.
영어책읽기 같은 경우 참 좋은 방법인데 무작정 시작보다는 듣기 훈련을 충분히
한후에 같이 읽어가는 방법을 하면 실력이 많이 향상될것 이라 생각이 들구요..
인터넷 영어를 하셨다니 같은것인지 모르겠네요..
네이티브**라고 하는...
온라인 학습과 DVD보기 그리고 학습용 CD를 이용해 영어학습을 하는것인데
제 주위에 선배님 한분의 아이가 중학교 2학년때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그 아이같은 경우 모든 학습에 있어서 학원을 가지 않고 혼자서 공부해
반에서 잘하는 수준에 드는데 영어거부증이 와서 영어성적때문에
늘 고민이다가 제 경험을 듣고 시작해 지금은 영어성적이 아주 우수하답니다.
그 아이자신 스스로도 놀라고 그리고 중1동생에게도 꾸준히 하면 결과가
나타날것이라는 충고를 할정도이니 말이예요.
이런 아이도 있는데 너무 맘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상담해 보세요.
네이티브**를 1년 조금 넘게한 저희 아이같은 경우
6학년 아이같은 경우 현재 매일 단어를 23개씩외우고 (매일 외우니 속도가 빨라지더라구요)
그리고 두껍지 않은 영어원서책 읽기를 꾸준히 2권정도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기
를 하고 있는데 중학교 가서 문법공부 해도 늦지 않으니 충분히 영어소리노출을
시켜주세요.
울고시퍼님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처음 영어를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마음 바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하면 되요. 실제로 한국말을 할 줄 알면 영어도 할 수 있구요. 하지만 고려해야 할 것은 아이의 객관적인 능력을 정확히 평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답이 나옵니다. 언어감각이 뛰어 나면 모든 걸 동시에 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듣기와 말하기 읽기 쓰기 순서로 시키시면 됩니다. Phonics는 그냥 인터넷에 좋은 자료가 많습니다. 오히려 그게 직접 가르치는 것보다 원어민 발음에 가깝기 때문에 좋을 수도 있구요. 아이들은 듣고 발음을 정확하게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큰 아이가 4학년이라서 많이 고민하던 부분이에요..
무엇보다 저는 파닉스와 읽기 그리고 쓰기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교재를 찾고 있었는데
인북스에서 파는 RWI책을 접하게 되었지요.
책 앞부분에 파닉스가 나오고 이야기를 읽고 쓰기를 할 수 있는 워크북이 따로 되어있더군요..
솔직히 파닉스 부분은 제가 해줄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해서 많이 고민되었는데,
오디오 씨디랑 같이 사서 들으니 파닉스 부분도 따로 읽어 주더라구요..
저는 파닉스, 읽기, 쓰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교재로 RWI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초등학교 4학년인데 파닉스도 부족하고 쓰기도 부족했던 저의 큰 아이에게는 딱이었어요~
엄마표 영어가 쉬운건 아닌거 같아요..^^;;
며칠전 EBS에서 영어잘하는 아이에 관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정확한 제목은 생각안남..
그 주인공 아이도 시골에서 자라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알파벳을 다 못썼다는군요.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중학교에 들어가서 하게 되었는데 중학교도 시골이라 학생수도 얼마없고
그래서 아마 얘가 선생님께 집중지도를 받은듯합니다. 말하기대회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지금은 외고(충청도인가?) 2학년인데 전교1등합니다.
영어를 그학교에서 제일 잘한다더군요.
지금도 안늦었으니 길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한번 찾아보시구요.
제생각엔 초등학교때 쌓아놓은 독서실력이 그 밑바탕이 되지않았을까 싶네요
님 학년이 높으니 먼저 파닉스 교재를 사서 한두달 집중해서 엄마랑 아이랑 해보셔요..
학습지로하게되면 개월이 꽤 걸릴겁니다... 요정도는 엄마도 할수있을거여요
교재는 제가 잘모르는데 게시판서 여러교재이야기는 듣기는 했는데 잘기억이 안나요 쑥몰에 가셔서 파닉스교재 치고 함 검색해보셔요..
그후에 본격적인 영어독서를 시작하셔요..적어도 아이스스로 책을 두세권 볼정도로 독서에 흥미가 붙고 시간이 지난후에 쓰기 들어가시면 되요..
저학년이라면 이리 속성으로는 말씀 안드리지만 학년마다 방법이 틀린법이니 단기간집중하는방식을 택하시고
그뒤 영어독서는 끝도 없이 보믄 됩니다...
그리고 쓰기들가기전에 간단한 쉬운문법책을 건드리고 쓰기 들어가는게 낫겠어요
파닉스끝나고 책읽는과정에는 뒷단계인 쓰기를 대비해서 첨삭지도하지 않는 자유로운 일기쓰기를 병행하셔요....그럼..
참 유게에 가보니 마침 령돌맘님이 파닉스 관련책자를 올려주셨내요 함참고해보시고요 요런책들은 단계가 있으니 아이에게 맞는단계부터 시작하시면 될거여요
같은 5학년이라 글 써봅니다.
저도 애가 학원가기 싫다고 해서 무작정 놀리다가 4학녀때 학원에 보냈는데 동생들이랑 초급반에서 공부를 하려니 넘 힘들다 하여학원을 끊고 엄마표로 시작했어요.
지대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저는 작년 9월부터 엄마표로 시작했어요.
4개월정도는 버벅대다 시간가고 그후로 하루에 짧은 리더스 3권 듣고 읽고 쓰기 하구요, 챕터북 애가 좋아하는 책으로 2권을 매일 6챕터 정도 정독하며 듣고 잘 때 1시간 30분 정도 들려줍니다.
교과서 영어 매일 본문 전과 펴 놓고 읽히구요, 기본으로 교과서 단어 외우게 하고 예문도 같이.
dk사전 cd컴으로 보고 들으며 매일 10페이지합니다.
디벨럽스킬 하나씩 하고, 문법은 아직 애 잡을 거 같아서 안합니다.
1년도 아직 안되었기 때문에 뭐라하긴 그렇지만 아이 말이 듣기는 확실한 거 같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교재라도 고학년에게 디밀때는 충분히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심이 저의 경험상,,,,,
다른 고수님들 많으신데 변변찮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