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야기하는 리딩레벨은 리딩타운의 레벨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학년별 수치로 환산된 것 같은데, 리딩타운 2c이면 미국아이들 권장기준으로 2학년 용을 읽을 수 있다는 뜻인 것 같더군요. 보통 책에도 1.5 뭐 이렇게 표시된 것은 1 b-1c 정도가 읽을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대부분의 경우 리딩레벨이 이렇게 표시되니까 위의 단계별 도서관에서 아이의 성향에 맞는 책을 골라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렉사일 지수는 책에 나오는 어휘의 수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라서 아마 200-1700까지 레벨이 제공되었던 것 같아요. 좀 복잡스러워서 저도 잘 활용을 안해 보았어요.
종종 거론되는 책의 레벨은 렉사일 지수를 말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써놓은 글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는 레벨테스트에 무지하여 거론하신 레벨들이 어느 수준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학원의 써머리 숙제를 소화하는 3학년 여학생이면, 거론되는 여러 챕터북들- 매직트리하우스, 주니비, 프래니 케이, 잭 파일, 앤드류 로스트 등등 ,- 이나 로알 달, 재클린 윌슨, 루이스 사커와 같은 저자들의 책들(글밥 수준이 다양합니다만) 다 재미있게 볼 것 같네요. 아이 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권해보셔요. 저희집에선 그림책도 잘 나가지만 ^^ 워낙 종류와 장르가 방대하여... 여기 책소개도 잘 살펴보세요.
그런데 학원 숙제 그 정도로 하면서 책 읽을 시간도 있나요 ?
책 좋아하는 저희집 녀석도 3학년 되니 시간이 빠듯하던 걸요. 물론 운동하고 친구들 오는 시간이 크긴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빠지기 시작하면 시간이 문제가 아닌 듯도 합니다.
즐독의 세계에 행복하게 빠지기를 기원드리며... 청담 얘기도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