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 되고보니 정말 책읽는 시간 확보하기 힘들어서 아이도 저도 많이 아쉬워요.저희집은 영어는 집에서(리팍,하나TV)하고 일욜에만 원어민과 수업해요.그리고 피아노,줄넘기밖에는 안하고요.그런대도 고학년이 되니 확실히 수업내용이 어려워진거 같다고 숙제하고 나면 시간이 별로 안나네요.저학년때 책을 더 많이 읽힐 걸 하는 후회가 ....^^;;;; 저학년때 이것저것 7개정도 했던거 같아요.아직 1학년이니 책읽는 습관 꾸준히 들이시고(나중엔 안보려고해요) 운동하나 꾸준히 하면 어떨까요.참 수학도 엄마가 계획잡으셔서 찬찬히 봐주시고요...^^
그래도 1학년이라 부럽네용.
민성맘님과 동감입니다.
너무 시켜도 문제 너무 안시켜도 문제.. 영수예체능은 무조건 해야하고..
요즘 엄마들은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어릴때 너무 놀리고 편하게 해줘도 커서 공부 안하던데요...
우리 아이 사촌들이 우리 아이와 나이차가 많이 나서 걔네들 어릴적을 쭉 봐오니..
시누들이 아이 잡는다고 공부 스트레스 안 주고 자유를 주었더니 커서는 그 자유를 포기 못하고 공부 안합니다.
이미 노는것이 공부보다 훨씬 편하고 좋다는걸 알아버린거죠...
민성맘님 말씀처럼 그 중간점을 찾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저도 이제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입학인데..
전 채찍과 당근을 번갈아가면서 짧게 끊어 갑니다.
40분 공부하면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 30분하고 또 30분 공부하면 아이가 좋아하는 맛있는것 해주고 또 공부하고 아이랑 재밌게 같이 놀고... 어릴때부터 이렇게 습관 들이니 이제는 40분이 한시간 되고 집중력도 생기고 보상심리가 생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뭐 안해줘도 이젠 그려러니 합니다.
제목을 그렇게 쓰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공립을 보내도 밤 7,8시까지 학원으로 돌리는 엄마도 있고
사립을 보내도 학교 이외엔 아무데도 안 보내는 엄마도 있고..
딱히 사립 공립의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제가 아는 엄마는 사교육을 더 많이 시키고 싶어서 공립을 보내던데요..사립 학교에 쏟는 돈 만큼 사교육 시킨다고..
초1.. 많이 놀아야 공부도 합니다.
울 애 학교 교장 선생님 말씀이.. 아이들이 발산할 시간을 줘야 공부시간에도 집중을 한다고..
지금 적당히 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요?
저도 피아노 15분 연습하고 힘들다 말하는 딸아이때문에 한 번 폭발을 하고 나서 그냥 천천히 가려 합니다.
오늘도 학교 끝난 후 친구들과 공연 보구 저녁까지 먹구 와서 겨우 책 두권 읽고 잡니다.
울집녀석은.... 4학년입니다.
맘먹기 나름이겠죠.
학교수업에 맞춰 열심히 하자.... 하면.... 시간이 널널 합니다. ^^
여기에... 영어책 좀 읽자...... 하면....나가서 노는것보다 책을 읽어야겠죠..
거기다... 수학 연산을 좀 연습해야지..... 하면....tv 보는 시간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기본만 하면 되지..머..." 라고 생각 하면... 아이 달래느라 애먹어도...
컨트롤 가능하고...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but, " 이왕 하는거...조금만 더 잘하면 좋겠다 " 란 마음 먹으면..... 그때부터 바빠집니다.
몸도... 마음도.... 쫒고...쫒기게 됩니다.
.................................... 이게 아닌데... 음...... 걍 올려 봅니다.... -.-
엄마가 팔랑귀가 되면 안될것 같아요.저도 쌍둥아들인데 맬 태권도하나 하구...월수금은 영어..이거 다네요.
월수금은 영어다녀오면 5시라 저녁먹구 책좀 보고 학습지나 간단하게 시키고..화목은 태권도 다녀오면 3시.
좀 놀다가 영어숙제하구 엄마표수학 학습지 하구 국어논술 (역쉬엄마표) 영어DVD보거나 , JY북스의 영어책듣거나 합니다. 아직은 아이들 체력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영어도 엄마표로 전환해볼까 하다가도..아직은 머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그나마도 아이가 힘들어하는 날은 암것도 안시키고 그냥 일찍재웁니다.
3학년 맘입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해도 아이가 일찍 지치는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느슨해도 나중에 습관잡기 더 힘듭니다. 그런데 이것의 중간지점을 지속하기는 더 힘들지요.휴~~사실 답이없습니다. 아이의 체력과 성향에 맞게 내아이에 맞게 하는 것이 정답이지 싶습니다.
단지 영어 수학은 좀더 끌어주실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수학같은경우 학년별로 수준이 금세 높아져 어찌하다보면 뒤쳐지기 십상이고, 영어는 학교수업은 별로 상관없으나 요새 워낙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 조금만 지나면 학원에가도 밑에 학년이랑 수업 듣는 불상사가 오지요.
또한 예체능도 저학년이 아니면 시킬 시간이 없어요. 3학년만 돼도 과목이 늘고 수업시간이 늘어 정말 시간이 없네요.
그러나 아이를 잡으며 시키는 공부는 아니한만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