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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책소개)패트리샤 폴라코의 그림책들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고민쟁이
  • |
  • 2009-03-30 22:02
답댓글

저두 무지 좋아하는 작가에요~

한글책으로 읽고 있는데 책 하나하나 넘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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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태양
  • |
  • 2009-03-27 18:54
답댓글

'고맙습니다. 선생님' 리체님 포함 아직 안보신 분들 꼭 한번 보셔요.

정말 감동의 물결이랍니다.

실제로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니 하고 놀라고, 그 난독증 꼬마가 작가가 되어 쓴 자전적 이야기라는데 또 한번 놀랐습니다. 예전에 큰애 키울땐 어릴 때 보던 책 다 사촌들 주었는데 이제 좋은 그림책은 제가 꼭꼭 숨겨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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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달
  • |
  • 2009-03-27 17:13
답댓글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에요

저두 천둥케이크 사서 보구 시큰둥했었는데...

할머니의 조각보에 삘이 꽂힌뒤..고맙습니다,선생님에 넘어가서 책 사구선 다른건 다 빌려봤는데  너무나 멋진

작품들이에요     

따뜻함과 지혜로운 가족과 가정이 느껴져서 부럽기도 했었구요

선생님,우리선생님이란 책두 참 감동적이어요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

그림책작가는 훌륭하단 생각 들게 하는 사람 중 한 분이죠

 

할머니와 고양이두 찾아봐야겠네요

맘에 드는 작가를 발견하면 한동안은 그 작가의 책들을 좌악 빌려보는데...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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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멋진책..
  • |
  • 2009-03-27 00:37
답댓글

앙~~~~ 난 정말 .. 책 소개 해주시는 것...괴롭습니다...ㅜㅜ

.. 어떻게 이렇게 좋은 책이 많을 수 가 있나요......

정말 다 사고 시프요........ 글고... 저 부텀 읽고 싶네요....

이사를 가던가... 도서관 멋진것 하나 있는 동네로.....

휴~~~ 또 질러????  앙... 이젠 진짜 안되는데.......ㅜㅜ

 

p.s. 리체님.. 숙제 내주신것 생각은 많이.. 하고 있어요....ㅎㅎ 하긴 꼭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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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중맘
  • |
  • 2009-03-26 21:19
답댓글

페트리샤 폴라코...

정말 가슴이 따스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 작가시지요...

이분의 책들 중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비가 전해 준 희망

크리스마스 벽걸이

꿈꾸는 레모네이드클럽

위 세권의 책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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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26 22:22
넵...
저도 그 책들을 못봐서..보고 싶더라구요...
도서관에도 없어서...^^*
윤중맘님 오랫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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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9-03-26 20:51
답댓글

왜..귓뜸 안하셨어요~~~

4월호 여성지에...대문짝만하게 나셨더구만요.....ㅋㅋㅋ

추카추카.....

자소월님두....딴 면에 살짝~~~쿵 나오셨궁 ㅋㅋㅋㅋ

 

지가...제대로 본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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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주
  • |
  • 2009-03-26 11:29
답댓글

Thank You Mr. Falker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에요.

언제 엄마들한테 감동 깊게 읽어 드리려고 미국 출장 때 사왔어요.

애가 다 커서 더 이상 그림책 살 일 없어도 이 책은 갖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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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26 22:17
그렇군요...
저도 도서관서 보고 좋으면 사려구요...
계속 대출중이네요..좋은 책은 다들 알아보나 봐요..^^
댓글 감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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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3-24 13:16
답댓글

이번 주 도서관 갈 때... 리스트를 뽑아두려구요. 한글책으로라도 다 빌려봐야겠어요.

고마워요. 리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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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24 14:33
자소월님 다니시는 도서관에는 더 많이 있을 거에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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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9-03-24 12:06
답댓글

예쁘면서도 푸근한 느낌을 주는 책이네요.

우리 집에는 한글책만 몇 권 읽고 이 할머니책은 영어로는 못 보았네요. 꼬실이가 조금 더 영어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으면 그 때 들이밀어 볼 수 있을까나....

좋은 책 소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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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24 14:32
저도 영어는 못봣다니깐요~~ㅎㅎ
대왕님 사이트에 보니..레벨이 좀 되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 책은 영어로 봤음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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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비
  • |
  • 2009-03-24 11:54
답댓글

"teasing stops at school"

"mean words have a terrible power"

몇 구절이 맘에 와닿네요.. 꼭 장애가 아니더라도...

우리아이가 키가  또래보다 많이 작은데 간혹 그것을  아무생각

없이 놀리는 아이들이 많아요..

꼬맹이는 예사구요.. 그보다 더 심한 말도..

걔중 어른들도 구지 나이캐시고 거짓말이지? 너 그렇게 안보이는데..

이러시는 분들도 있구요. 

 

그런 얘기 아이가 말해줄때면 어떻게 자존감을 키워줘야 하나

씁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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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24 14:29
포비님 그렇군요.....
저도 키가 작아서...
한참 예민한 나이에 숏다리..뭐 이런 말들로 상처 많이 받았었는데.....;;
사람은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해주시는건 넘 고리타분할까요???

전 울 애들에게 다른 사람을 놀리는 아이는 불쌍한 아이라고 가르치는데...
그게 먹히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놀림을 당하면 도리어 그 아이를 불쌍히 여기라고 하거든요....
에구...제말이 뭔 위로가 될런지..이말 저말 주절거려봅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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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3-24 10:24
답댓글

아.. 마지막에 작가의 이야기가 참 가슴을 울리네요.

이렇게 본인이 읽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이 어른이 되어 그림책을 만들어서

동일한 괴로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글을 썼다는 얘기를 들으면

왠지 더 가슴이 뭉클해지며 감동이 북받치네요.(일종의 장애 극복으로 들려서 더 그런지..)

 

제 기억으로 브라운베어의 마틴 주니어.. 인가 하는 분이랑

마이티로봇(캡틴 언더팬츠)의 작가도 어릴때 읽기를 싫어해서

커서 재미난 책을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들었어요.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고통을 겪어봐야 더 내적으로 성숙하게 되는게 인생의 원리인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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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24 14:31
자신의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을 글로 쓴 이 작가분 멋지지요??
개구쟁이맘님 언제나 따듯한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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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3-24 08:57
답댓글

작년인가 타임포키즈에서 이 분을 소개하는 난이 있어 유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풍채 넉넉한 옆집 할머니같은 인상이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그림책을 만들고 계시더군요

 

수채물감의 맑은 느낌과 러시아풍 특유의 이국적 정취가 느껴지는 그림책들이지요

그림책을 모으던 시절 패트리샤 폴라코라는 이름만 보면 무조건 장바구니에 담는 통에

집에 이분의 책이 십여권되지요

예전엔 겁없이 책구입에 열심이었는데 요즘은 책보는 안목도 좀 생기고(?) 환률 오르기전 가격을 아는지라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만 반복하게 되네요

어제도 예전에 권당 3500원정도에 구입한 도서가 5200원(그것도 할인 적용해서)을 하는 걸 보고 눈 튀어나오는줄 알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를 리체님도 좋아하신다니 더욱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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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24 09:36
타임포키즈에..그랬군요...
제가 결혼전에...우즈베키스탄에서 한달 머무른 적이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옷들이 넘 익숙해서....혼자 흐뭇~~~

저도 작년과 앞자리가 다른 책값에 들었다 놨다만 반복하고 있어요.
왜케 많이 올랐을까요....ㅠㅠ
이 책들은 다 도서관에 있을 거에요....
둥이맘님이 이 작가를 좋아하신다니..저도 기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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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3-24 08:24
답댓글

아...정말 이리 좋은 책 소개를 왜 그리 꽁꽁 숨겨 두고 혼자만 알고 있었던 고얏!!!! ㅎㅎ

너무 좋다..바바야가 이야기만 읽고 천둥케이크도 예전에 저 혼자 읽고 치웠던 기억이네요..

아~~덕분에 다 목록에 올려 치다 봐야 겠어요..

밥 안 먹고 출근했는데 밥 안 먹어도 이리 배가 부르다니...ㅎㅎ

정말 감사 오마 무지 합니다...알랴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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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24 09:33
이런..아침도 못드시고 나오셨다니...
이러다 살 쪽 빠지시는 거 아닌 지.살짝 걱정 됩니다.^^*

천지님께 좋은 책소개가 되었다니..성공했네요..ㅎㅎㅎ
조각보(tapestry) 이야기가 하나 더 있는데..제가 못 본거라...
그것도 좋다하더만요.....감사하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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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24 00:51
답댓글

바바야가는  제니가 도서관서 보는 한글그림책에서 본거 같아요...

나머지는  첨보는거 같아요...

리체님 대단하십니다요...

저는 작가는 잘모르지만  소개하신책이 다 좋아보여요

그림도 눈길을 잡습니다..

리체님댁 아이들이 엄청시리 부러워지는건 왜일까??까까???

좋은책소개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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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24 09:25
앗 주울님 며칠 안 보이셔서..좀 걱정 햇답니다..
감기라도???^^*
바바야가 할머니 좋아요..제니가 그림책 고르는 안목이 있네요..^^*
울 딸아이에게 바바야가 그려보라고 했더니..그 주름들 똑같이 그려내던데...
(고맙습니다..선생님)은 초등생들이 보면 좋다하대요..
울 도서관에 없어서....아직 못봤어요...^^*
울 아이들이 부럽다구요???
울딸 부모님께..라는 편지에다가.....
엄마 화좀 그만 내세요........했던데요? 그래도???부러우셔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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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3-24 12:51
감기도 오늘걸렷고 여러모임에다가 제니가 이거저거 하고싶다는바람에 이리저리 쫒아다니다가 ,,,,,게다가 집에 있는 컴 모니터가 파란화면밖에....며칠동안 정신이 반쯤 나갓어요...
어젯밤에야 와봤어요...
리체님아 친구 늦동이 14개월짜리 아들보고 왔는디 지먹다가 나먹으라고 빵도 주고 을매나 혼을 빼놓든지... 아주 눈앞에 아른거립니다....고런 아기 하나 있으믄 정말 일하기 싫을거여요...친구도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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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9-03-24 15:17
주울님 워치케 늦둥이 한번????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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