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큰애랑 둘째랑은 너무 틀려서 이해가 많이 됩니다.
큰애는 그래도 제가 이끌어주는데로 진행하면 어느정도 아웃풋을 보여주니 저도 보람도 생기고 하던데,
둘째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3학년이된 지금도 여전히 학원 안보내면서 쉬엄쉬엄(너무 쉬엄쉬엄 가고있지요 ^^;) 진행하고 있는데,
둘째는 제가 자신이 없어 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직장생활을 하게되어서 집에서 봐줄 여력도 안되구요.
어찌되었건 학원을 보내니 제맘의 부담이 확~! 준건 사실이지만,,,,
책볼시간이 많이 없다는게 가장 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더욱이 울 둘째는 책과는 정말 안친한것같은것이 ㅜㅜ;
뭐가 좋은건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그때의 상황이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보람되시고, 또 즐겁게 진행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