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맘으로 봐 주는것도 하루, 이틀이지....그에 대한 댓가(?)가 없다면 님도 힘들어 질껍니다.
뭐..시작은 댓가를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라 좋은 맘으로 하는 일이긴 하지만...것도 잠시입니다.
암튼 그쪽에서 알아서 감사의 맘을 표시 한다면 받으시고요....만일 다른 분 말처럼...
암것도 없다면....생각해 보심이....오히려 더 안 좋은 관계로 될수도 있거든요..
한가지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은건
복받으실 거라는 겁니다.
제가 말씀 하신 얘기의 직장맘 주인공 같은 형편인데
하늘천사님 같은 분 찾다가 못찾아서
동생도 있고 해서 애기 봐주시는 아주머니를
고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주머니 월급 주면 제 월급 남는게 없습니다. T.T.
무엇보다도 아이가 외동이라면 형제처럼
지내서 좋은 부분도 있을 거 같고,
단점이라면 아빠 말씀 데로,
1:1 로 내아이 학습을 봐주어야 할때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내 아이만 가르키기도 뭐하고...
비용은 꼭 받으셔야 되구요.
(그래야 서로 오래 갈 수 있어요.)
저도 오늘 아침 아파트 같은 라인의 같은 초등학교
형아를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나,
손 쥐어 주면서 오늘 부터 같이 등교하라고 하면서,
출근했는데 아이도 형아도
좋아 하는거 같아요.
좀 걱정은 되지 많요.
아이 엄마가 너무 늦게 퇴근하면
부담이시겠지만,
서로 잘 지내는거 같아 좋아 보이긴 한데,
저도 같은 직장맘 아이가 가끔씩 엄마 늦게 퇴근할때
저희 집에 데리고 있어 봐서 아는데 좀 스트레스긴 스트레스예요.
(제가 그때 만삭이었고, 아이도 극성이었습니다.T.T.)
잘 결정하시겠지만, 직장맘 엄마에게는 하늘천사 같은 분이 정말
천사 입니다.^^
저도 곧 직장에 나가게 되는데
큰애 친구 엄마한테 큰애랑 작은애를 같이 봐 달라고 이야기 해 둔 상태입니다.
반도 다니는 학원도 다 다르지만 친구집이라
그것이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진 저도 고민중입니다.
남편분이 싫어하신다면... 계속 돌봐주긴 힘드실것 같은데
한가지 분명한건 지금처럼 계속 봐 주실거면
보육비는 당연히 받으셔야 해요.
님이 참 착하신 분인것 같은데
정말로 그쪽에서 보육비를 안 주신다면 그분이 약간 문제가 있는 듯하네요. ^^;;;
방학때가 되면 돌볼 시간이 더 길어질 텐데 그런문제도 상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