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희집은 2학년 소녀와 20개월 소년이 있는데,
2학년 소녀로 인해 20개월 소년에게 있는 영어 노출"이 심히 걱정이옵니다.
여러 이견이 있겠지만, 영어 외 다른 노출 (우리말, 좋은 음악, 자연의 소리 등등) 이 훨씬 더 중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천천히.. 결정하시고, 천천히.. 움직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발 그냥 놀면서 엄마랑 눈마주치고 많이 안아주고 노래 해주고 해주세요 ..
유아 영어 게시판도 그냥 안보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과유불급...
원하시는 대답은 아닐 듯 한데, 만 4개월 된 아가, 아직은 영어노출을 걱정할 시기는 아닐 것 같은데요.
제 생각이기는 하지만 만 4개월이면 한국말로 된 책도 아직은 본격 노출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 것 같은데....
오디오 틀어주는 것 보다 엄마 목소리로 아이와 눈 맞추어가며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대화를 시작할 단계일 것 같아요.
아는 학습지 선생님 말씀이 24개월된 아가 집에 가면
거실도 서재로 되어 있고 엄마가 영어를 잘 해서
차를 내 올때도
영어로 물이 보글보글 끓고 있고,,, 엄마는 차를 타고 있어... 아기한테 열심히 이야기해주고
정말 교육에 열정적이신 엄마가 있다는데
정작 아기는 학습지 선생님이 가면 하는 말이
저리 가~~~ 래요. 수업하기싫어서 짜증만 내고요.
일단 한국말 잘 하게 되면 그때 영어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4개월이면 열심히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잘 놀아주는게 최고의 교육이 아닐까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