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아이도 초6되었는데 겨울에 e2로 시작해서 다니고 있어요
동생들땜에 봐주기 힘드시면 학원보내면서 도와주세요..전적으로 하기 힘드실것 같은데 보조역할은 해주실수 있으리라 생각되요...
그리고 영어도 결국엔 국어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힘들어요
한글독서도 숙제처럼이라도 꼭 시켜주시구요..하루 한권이라두요
학교아침자습시간을 활용하시는것도 좋아요
매일 책 한권씩 가지고 가라고 해서 그 책은 꼭 다보고 오는걸로 약속해보세요
아침자습독서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꺼에요
6학년이라 해도 스스로 하는 힘이 없다고 하면 어머니께서 시간표를 짜 주세요.. 동생들 때문에 힘든거 저도 압니다...^^ 남자아이는 뒤집기가 가능한데요.... 여자아이는 지금이라도 어머님이 스티커 줘가면서 맛있는 걸로 유혹하면서 책상 앞에 앉는 습관 들이셔야 해요~~~ 그리고 조급하다고 화내시지 말구요.... 힘드시겠지만~~ 모르는 건 잘못이 아니다... 지금부터 안 하는게 잘못이다~~ 처음엔 늦겠지만, 꼭 넌 할 수 있다고 매일매일 어꼐 두드려 주셔야 해요... 6학년이면 자기실력이 어디인지 본인이 더 잘알아요.. 그래서 자꾸 자기를 난 여기까지야...하며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예요... 힘들지? 그래... 그게 쉬운일 아닌데 우와......너 오늘 30분이나 책상 앞에 앉아 있었어? 잘했어~~짝짝~!! 그 30분을 시작으로 어머님의 칭찬을 먹고 분명 한시간..으로 늘어 날꺼예요... 학교 수업시간도 40분인데~~ 애들한테 30분도 길어요~~ 쉬는시간 주시고 또 앉히시고....
원래 큰 애한테는 칭찬이 잘 안 되시죠? ^^ 얌전한 아이들은 엄마가 바라면 더 노력하는 면이 있더라구요~~ 실망 시키지 않으려 더 노력 할꺼예요~~ 레벨이 낮다고 마지막도 낮을까요? 열심히 하다보면 한계단씩 꼭 오를꺼예요...
같은 6학년 맘이에요^^
아이가 가겠다고 한다면 보내세요...레벨때메 스트레스 받을수있지만 자극이되어 열심히 할거에요.
청담에는 상위권 아이들도 많고 같은 학년 친구들과 비교도 되면 힘들수도 있지만
6학년이라면 오기도 생길거에요^^ 믿어보세요
엄마가 '너 어떻하니?' 같은 마음보단 "이제 시작해도 괜찮아. 열심히 해보자!" 라고 힘 실어 주세요.
지금은 늦은거 같아도 2,3년 끈기 있게 도와 주세요. 이제 사춘기라 엄마의 인내가 더 필요해지겟죠...
6학년 국어 해야 됩니다. 권장도서도 읽어야 하지만 일단 6학년 권장도서중 스토리 위주의 책 부터 읽게 하시구요. 국어책 두권 꼼 꼼히 문제 까지 같이 짚고 넘어가세요.
독서량이 적은 아이들도 일단 교과서 꼼꼼히하면
급한대로 상위권 성적은 유지할수 있을거에요.....
성적이 오르면 아이가 바뀔 거예요
시작이 반인데 꼭 성공하세요!!!
우선 엄마 스스로 자책감과 불안감이 없어져야 할텐데 그게 걱정이네요. 아이가 셋이면 일일이 돌봐줄 수 없지요. 저는 하나 가지고도 쩔쩔 매는데요.
청담과 파고다 주니어학원 교재를 비교해보세요. 아이가 따라갈만한가, 조금 어렵더라도 내가 도와주면 가능할까 등등.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의 우리말 이야기책을 사서 읽게하고 칭찬해주세요. 이야기책으로 국어 공부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고학년이니까 우리말 독해력이 높아져야 영어 실력도 는답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