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님 에 말에 넘 공감해요^^ 스스로 하는 아이 없다치자...^ㅡㅡㅡㅡㅡㅡ^
저도 숙제 하기도 전에 가심이 부글부글.. 정작 숙제는 빨리 해지우면서 책상에 앉게 하려는데 힘드네요^^
저도 영유보내면서 엄마표해서 지금까지 잘 성공하고 있는데.. 점점 말을 안들어서리...ㅋㅋㅋ
전 둘이어도 힘든데.. 님은 대단하시네요^^
초등4학년딸애와이제25개월된딸을둔엄맘니다 보습이다영어다 학원을보내니 귀가시간이평균7시가되야 옵니다 충혈된눈 파김치가되서오는딸이 매일 애처럽고 속상한맘... 늦게본동생땜에 모든공부를학원에 의지해야할형편이되다보니 일기쓰고(매일)독서록쓰기바빠 애가무척힘들어하네요 어제ebs엄마표영어를 봤습니다 보고난후 잠을이룰수가없었죠 머릿속은복잡고 결론도나지않고... 몇달전에집에서공부를봐줘야겠다싶어 둘째를 케리어에업고 문제지를풀고 예습복습 2주하고나서 아침에일어나는데 목을움직이지못해 일주일을물리치료 침으로 또 고생 그냥 눈물밖엔...다시학원을보냈죠 나이40넘어 지금내가뭘허고사는가싶고 힘들어하는딸애보면서 또 우울모드입니다 언니공부훼방꾼둘째가 요즘은 책삼매경이라 책도많이읽어 줘야하고 같이놀아도줘야 하는데 전업주부지만 넘바쁘네요 엄마들글읽으며 반성하고 갑니다 많은조언부탁드려요
1학년인데 매일 가는 영어학원을 보내놓고 이제3주도 안되었는데 무지 고민하던차에 이글을 읽으니 조금 용기를 얻었어요.
제가 넘 부족해서 도저히 이끌어줄수가 없기에 학원으로 보냈는데 숙제만이라도 같이 찾아서 도와주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다행히 아이는 학원수업이 재미있다고 하니 잘 이끌어가봐야겠어요.
호호 잘 읽었어요~ 근데 엄마의 팔랑귀는 어쩔수 없네요~ 조금씩 마음을 늦춰볼려구요~
건강하세요
맞아요... 기본적인 엄마의 역할... 따뜻한 밥해주고, 규칙적인 공부습관을 들이도록 잔소리도 적당히 하고, 아이들의 마음도 다독여 주고...그러면서 아이에 대해 너무 욕심내지 않기... 이러려고 합니다. 따뜻한 글을 읽으며 오늘 하루 위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애 셋 키우시는 분 너무 대단해 보이세요...
학원보내는 엄마로서 감히 글 쓸 용기가 안났는데,, 어쩜 이리도 친근하지만 정확한 표현으로 콕 찝어 주셨을까요??? 공감 100% 입니다.
공감가네요..
매 순간 고민하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하며 사는 엄마인데 선배님 글 와 닿네요
어쩜 제 속을 드려다 보고 쓰신 것처럼 경험을 얘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슈퍼우먼이 되고 싶은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실생활에서 우러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가끔 제가 엄마표라는 미명아래 과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한답니다.
착한 아이들은 절 따라오고....아이들 어릴때 직장이 없다는 이유로 엄머표로 많은 것을 해보자고 결심했어요.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게 할 필요도 없고 그건 제 합리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아무리 애써봤자. 엄마이지 선생님은 아니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