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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마의 보살핌에 아이들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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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함박눈
  • |
  • 2009-03-23 15:02
답댓글

저 님 에 말에 넘 공감해요^^  스스로 하는 아이 없다치자...^ㅡㅡㅡㅡㅡㅡ^

 

저도 숙제 하기도 전에 가심이 부글부글.. 정작 숙제는 빨리 해지우면서 책상에 앉게 하려는데 힘드네요^^

저도 영유보내면서 엄마표해서 지금까지 잘 성공하고 있는데.. 점점 말을 안들어서리...ㅋㅋㅋ

전 둘이어도 힘든데.. 님은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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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24 12:56
사실... 둘일때랑... 셋일때랑... 이렇게 다를 줄 몰랐어욤ㅋㅋ~^^ 전 그냥 ............애들이 이쁜맛에...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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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sgirl
  • |
  • 2009-03-23 12:12
답댓글

초등4학년딸애와이제25개월된딸을둔엄맘니다  보습이다영어다 학원을보내니 귀가시간이평균7시가되야 옵니다  충혈된눈 파김치가되서오는딸이 매일 애처럽고 속상한맘... 늦게본동생땜에 모든공부를학원에 의지해야할형편이되다보니  일기쓰고(매일)독서록쓰기바빠 애가무척힘들어하네요  어제ebs엄마표영어를 봤습니다 보고난후 잠을이룰수가없었죠  머릿속은복잡고 결론도나지않고... 몇달전에집에서공부를봐줘야겠다싶어 둘째를 케리어에업고 문제지를풀고 예습복습 2주하고나서 아침에일어나는데  목을움직이지못해  일주일을물리치료 침으로 또 고생 그냥 눈물밖엔...다시학원을보냈죠 나이40넘어 지금내가뭘허고사는가싶고 힘들어하는딸애보면서  또 우울모드입니다  언니공부훼방꾼둘째가  요즘은 책삼매경이라  책도많이읽어 줘야하고 같이놀아도줘야 하는데 전업주부지만 넘바쁘네요  엄마들글읽으며 반성하고 갑니다  많은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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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24 12:53
전 님의 글에 100%공감이요.... 저도 잘 놀아주면 좋은데~가끔 막내가 칭얼거리면 업고 하거든요... 님은 2주나 버티셨네요... 전 하루만에 허리가 급격히 안 좋아져서 이제는 못 업어요... ^^ 큰 아이 3학년인데 이번에 주임 선생님 반이라서 자습이 생활이예요... 알림장도 거의 없고...숙제도 없고... 슬그머니~~~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어제 반모임이 있었는데 엄마들도 별 신경 안 쓰는 것 같더라구요~~~ 3학년이니 좀 마음이 노인다고요... 근데 전 그래도 봐줄려고요...힘 되는 한...........^^ 끼고 키우겠다기 보다... 아직도 좀 실수가 나와서 걱정이 되요... 다 큰 어른도 잊어버리고 실수하잖아요? 엄마가 확인해 주면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일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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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남매맘
  • |
  • 2009-03-20 00:59
답댓글

1학년인데 매일 가는 영어학원을 보내놓고 이제3주도 안되었는데 무지 고민하던차에 이글을 읽으니 조금 용기를 얻었어요.

제가 넘 부족해서 도저히 이끌어줄수가 없기에 학원으로 보냈는데 숙제만이라도 같이 찾아서 도와주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다행히 아이는 학원수업이 재미있다고 하니 잘 이끌어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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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23 08:31
아이와 같이 하면서 엄마의 실력도 늘꺼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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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혀니사랑
  • |
  • 2009-03-19 20:41
답댓글
너무나 공감하는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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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23 08:33
아이가 둘다 현자가 들어가나요? 두혀니 사랑....님~^^ 쑥쑥 돌아다니면서 아뒤가 눈에 뛰시는 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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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내
  • |
  • 2009-03-19 12:42
답댓글

호호 잘 읽었어요~ 근데 엄마의 팔랑귀는 어쩔수 없네요~ 조금씩 마음을 늦춰볼려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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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19 20:19
저도 팔랑귀 ~~~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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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윤스
  • |
  • 2009-03-19 07:16
답댓글

맞아요... 기본적인 엄마의 역할... 따뜻한 밥해주고, 규칙적인 공부습관을 들이도록 잔소리도 적당히 하고, 아이들의 마음도 다독여 주고...그러면서 아이에 대해 너무 욕심내지 않기... 이러려고 합니다. 따뜻한 글을 읽으며 오늘 하루 위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애 셋 키우시는 분 너무 대단해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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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19 20:21
저도 제가 셋아이 엄마가 될 줄 몰랐어염~~ ㅎㅎ 제 친구들은 아직 남편이 큰 아들인 줄 아는 애도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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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
  • |
  • 2009-03-18 21:35
답댓글

학원보내는 엄마로서 감히 글 쓸 용기가 안났는데,, 어쩜 이리도 친근하지만 정확한 표현으로 콕 찝어 주셨을까요??? 공감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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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19 20:22
감사합니다~~ !! 또 숙제봐주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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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디
  • |
  • 2009-03-18 12:59
답댓글

공감가네요..

매 순간 고민하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하며 사는 엄마인데 선배님 글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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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19 20:23
에고....쥐구멍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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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엄마
  • |
  • 2009-03-18 12:00
답댓글

어쩜 제 속을 드려다 보고 쓰신 것처럼 경험을 얘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슈퍼우먼이 되고 싶은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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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19 20:27
저희 아이들 이름에도 현자가 들어가요~~^^ 슈퍼우먼 될려면 엄마 말라 돌아가셔요....--; 엄마는 엄마위치에서 가만히 지켜봐 주는 것 만으로도 크나 큰 일을 하고 계신거라 생각해요....
편부모 밑에서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보면.... 오늘도 미운남편~ 이쁘다~ 수고했다~~하며 다독거리며 살지요... 제가 짐을 덜어주고 싶은데 아무리 잘 해 줘도 전 동네 아줌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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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이맘
  • |
  • 2009-03-18 11:14
답댓글

실생활에서 우러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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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19 20:28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해요~~~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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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03-18 10:49
답댓글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가끔 제가 엄마표라는 미명아래 과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한답니다.

착한 아이들은 절 따라오고....아이들 어릴때 직장이 없다는 이유로 엄머표로 많은 것을 해보자고 결심했어요.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게 할 필요도 없고 그건 제 합리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아무리 애써봤자. 엄마이지 선생님은 아니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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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3-18 13:54
엄마표란 이름으로 하는 과외라......;;
엄청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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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19 20:29
와~~~ 리체님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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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
  • |
  • 2009-03-18 10:48
답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저도 엄마표로만은 좀 자신이 없어지내요...조금 해보니..엄마표로 영어에 뛰어날 정도면...그 노력이란~엄마표 시작후 식단도 부실해지고...아이 돌보는 것보다...좋은 타이밍에 영어 들이밀기 바쁘네요...ㅜㅜ. 하가지 궁금한건요...저도 엄마표 하다 7세 영유 보낼까...아님...7세 방과후 영어하면서 파닉스해서 책읽게 할까 싶은데...7세 영유 보낼만했었나...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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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19 08:37
큰 아이는 7세만 영유를 나왔서요... 그것도 별루 유명하지 않은....^^ 첨엔 아이가 힘들어 했는데.. 유치원 따로 보내고 영어학원 따로 보낼 던~이 없어서 엄마로써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는데요~ 지금은 울 동네에서 젤 잘하는 애하고 6개월 정도 차이 나요.. 진도상으론~ 그런데 영어 잘 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해요~~한국말 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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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랭키
  • |
  • 2009-03-18 10:16
답댓글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감사!! 공감가는 말이 많네요.~밥 잘해주는 거 정말 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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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맘
  • |
  • 2009-03-19 08:39
맞아요... 전 네이버 레시피 정말 많이 따라해요~~ 나물이네 밥상도요...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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