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ld Dahl의 책은 영어가 모국어인 학생들도 우수한 3학년, 보통은 4-5학년이 읽는 책으로 수준이 상당히 높은데 그런 책을 척척 이해하다니 상당히 우수한 실력이네요.
아주 가끔 reading proficiency(독해능력)와 word recognition(단어인식력)이 일치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단어인식력이란 철자를 보면 자동적으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또한 소리를 들으면 철자화할 수 있는 것도 포함합니다.
스펠링 테스트를 어떤 식으로 치루었는지 모르겠으나 소리를 듣고 쓰는 것이었다면 phonemic awareness(음소인식) 훈련이 필요합니다. 자꾸 전문용어를 써서 죄송 ^^ 이는 곧 파닉스 훈련과 통합니다. 아주 쉬운 것은 피하고 복자음, 복모음 또는 다소 복잡한 운이 들어있는 어휘를 모아놓은 파닉스 교재를 활용해보세요. 고학년이 되기 전에 철자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꼭 도와주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