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과 은양의 숙제 제출입니다. ^^
책을 결국 구하지 못해서요. 예쁜 강아지님이 올려주신 자료들 참고해서 소재들 중심으로 몇개 해보았어요.
분명 도서관에서 검색이 되고 대출 가능하다고 해서 갔는데 직원들 조차 찾지 못하네요.
누군가가 읽고 다른 곳에 두었나봐요.
저번에도 그런 적 있는데 허탈하게 돌아왔어요.
1. 알파벳 M
뽑아 두었던 알파벳 Maze해보았어요.
M과 거꾸로 하면 비슷하다면서 W도 하고, N까지 해보았어요.
쑥영의 pnonics song 도 한번 불러보구요.
2. 구름- flexible..?
구름에 관련된 내용이 나온거 같던데.. 그래서 집에있는 구름관련책을 읽어봤는데요.
만들어둔 엄마구름, 아기구름을 은양이 무척 귀여워했어요.
이 책에 보면 구름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하쟎아요?
그래서 집에 있는 쿠킹호일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보았어요.
민군은 하트를 만들었어요.
그리고선 하트 모양의 풍선이라면 밑에 긴 종이꼬리를 붙여 은양에게 주었죠.. ^^
은양이 요래 들고 다녔답니다.
3. 바람
1) 연 만들기
우유곽을 가지고 연을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기 책에서 본거 따라한거에요.
연날리는 아이는 민군이랍니다.
바닥에 깔린 눈과 내리는 눈, 민군이 표현했어요.
눈송이 크게 그린것도 보이시나요..? ^^;
2) 방위
나침반 출력해서 할핀으로 화살표하나 달아보았어요.
처음에는 시계 바늘처럼 움직여보더니.
입으로 세게 부니 화살표가 움직이긴 하네요. ^^
재미난 애기가 많은데 저희는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어요
책 2번 읽어주었구요 읽고나서 방향과 미니북만들었어요

The wishing well 부분만 이야기를 다시한번 떠올리면 그림을 제가 도와줘서 그려보았구요

구름을 그려볼까 했더니 별 동의가 없어 못했네요
너무 부실한 미션수행이라 1월새맘으로 맘을 다져 다시 미션수행할 맘으로
그냥 올립니다..
Mouse Tales 이야기 너무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이던데
4살 제이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8살 누나만 책도 2번 읽고, 집중듣기도 재미있게 하였어요.
1. 책읽기
구름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 마침 집에 예전에 사두었던 little cloud 책을 꺼내어 읽어 보았어요.
2. 구름그리기
little cloud 책에 원래있었던 분필이랑 지우개는 사라지고 없어 파스텔로 그려보았어요.
제이는 꼬불꼬불 뱀도 그리고 물고기도 그렸어요.

그리고 하늘색 종이에 파스텔로 구름그림을 그렸어요.
제이는 제이만의 도형 그림, 엘라는 키티~~

점점 변신하여 나무와 온갖 추상적인 그림으로, 마음껏 손을 더럽히며 즐겁게 그렸어요.

3. 동서남북 놀이
동서남북 방향을 영어로는 North, South, East, West 더라구요.
종이접기로 동서남북 놀이를 만들어서 하려니
더 재미있게 하자며 방향도 뽑고, 몇번 할지 숫자도 뽑자길래
급 종이접기로 상자도 만들었어요.
그리고 동서남북 종이에 벌칙도 만들었어요.

벌칙은 뽀뽀, 엉덩이로 이름쓰기, 안마하기..
엉덩이로 이름쓰기는
playing the gesture of name with hips 라더라구요.
writing은 종이 같은 데 쓰는 거구, express도 아니라며..
칸이 좁아 그냥 name with hips로..
아빠와 엘라가 걸려서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했답니다.
어떤 방향과 숫자가 걸릴 지 모르니 더 재미있었어요.

4. very tall mouse, very short mouse
놀고만 넘어가는 것 같아
학습지로 방향 쓰기를 한번 했구요.
제이는 관심이 없어
엘라가 mouse 색칠하고 두마리를 만들었네요.
Indian mouse랍니다. 이마에 점을 하나씩 찍어주더군요 ㅎㅎ
저렇게 데리고 이방저방 다니며
인사를 했어요.
Hello, cars.
Hello, J.
제이는 자동차만 저렇게 늘어놓고 차에 심취하여
very tall mouse가 하는 인사만 좀 받아주었어요... -.-
Hello, eraser.
Hello, sofa. 이렇게요~~

작가가 들려주는 스토리텔링도 재미있었어요.
엘라에게 말해주었네요.
작가가 직접 하는 스토리라구요~~
괜찮은 책을 만나 행복했었어요~~
모두 아름다운 책과 한 해를 또 맞이해 보아요~~^^
(준혁 5세)
준혁이 12월 네번째 미션 제출합니다.
이번책은 재미있다며 잘 읽었습니다. 4번 읽고 흘려듣기 2회 하였습니다.
처음엔 생쥐아빠가 7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얘길 듣고 손가락으로 하나 하나 세더군요.. ㅎㅎ
먼저 재정이의 생쥐 만들기 활동입니다.
나름 어디에 붙일까 고민하면서 열심힙니다. ㅋㅋ
치즈는 먹고 있어야 한대요..ㅎㅎ

첫번째 이야기 - wishing well이 있다면 빌고 싶은 소원을 물으니..
ㅎㅎ 아주 많아요..
망원경, 쌍원경으로 망원경이 아~주 갖고 싶은 것 같고, 썰매랑 스키, 씽씽카도 있습니다.
ㅋㅋ 눈에 띄눈건 절구방망이 입니다.
얼마전에 유치원에서 메주만들기를 했어요, 준혁이네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일년먹을 된장이며 깍두기며 여러 음식들을 직접 담그는데 이번 메주만들기에 필요한 절구방망이를 적극 보내달라고 알림이 왔었어요..
그런데 저희 집에 절구방망이가 없어서 보내주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나온 wish리스트에요.. ^^

두번째 다양한 모양의 구름이야기 - little cloud와 it looked like spilt milk책을 함께읽고, 여러가지 모양의 구름을 솜을 이용해서 표현해 보았습니다.

little cloud의 키즈클럽 구름자료를 출력해서 표현했지만, 사실은 에릭칼이 표현한 것처럼 물감을 이용해서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머리속에서만 이걸 어떻게 표현했을까..그냥 물감으론 안될것 같기도 한데.. 했어요..^^
네번째 방향과 바람이야기..
올려주신 워크지중에서 나침반이 있는 워크지로 출력해서 나침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방향에 따른 바람의 우리나라 명칭에 대해서도 언급해줬어요..
이거 전 항상 헷갈리던데..동-샛바람, 서-하늬바람,갈바람, 남-마파람, 북-높바람,된바람
바람들에 대한 스토리텔링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시도해 봤는데,
북쪽바람이 제일 좋다고 그 바람만 그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왜냐고 물으니 island를 만들어 줘서라고 하네요..
그리고 돛단배에 생쥐가 타지 않길래, 생쥐가 배에 안타냐고 하니 그 여자생쥐랑 결혼해서 같이 잘 산대요..

바람에 대한 마인드맵도 해보았어요.
깃발, 케잌의 촛불(후~입바람을 만들어서 끄니까), 돛단배, 바람개비, 낙엽등 준혁이가 많이 생각해냈구요,
제가 풍차얘기하니까 나, 알아~ 하면서 반가워했고, 제가 연하나 생각하고 그림은 준혁이가 그려봤어요.
옆의 사진은 마침 지난주에 바람에 관한 간단한 과학실험을 했었어요..
책의 내용을 보면, 아들이 아빠에게 바람은 어떻게 생기는 건지 물어요. 그럼 아빠가 바람은 공기가 움직이면서 생기는 거라고 대답합니다.
통안의 스트로폼 알갱이가 빨대를 통해 나오는 바람을 통해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고, 이것이 공기의 움직임이라고 설명합니다.
함께읽은 책 입니다.
아래 할머니집 가는길은 저희집에서 준혁이 재정이 모두에게 대박이 난 책이에요..
마가릿와이즈브라운의 글을 달님안녕으로 유명한 하야시 아키코씨가 새롭게 구성하여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 우리 할머니집 가는길에 보이는 것들을 물어보니,
준혁이가 큰소리로 "고속도로"하네요.. ㅋㅋㅋ

오늘 남부지방에 폭설이 내렸어요..
한번더 눈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실제 폭설이 내리니 반갑기도 하면서도... ㅋㅋ
9기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마지막 미션 감사합니다.
많이 부담스러우셨을것 같아요.
저도 내년부턴 미션을 맡게 되서 참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마무리를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은 들고서 아직 읽어보지를 못했어요 오늘이 목요일인데..
연말이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생각해보게 되는 미션 감사합니다..
예쁜강아지님 감사합니다.
역시 미션을 보니 생각의 파장이 생겨 이것저것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혼자서 며칠 끙끙대며 궁리를 해 보긴 했었거든요..
그런데 딱히 잘 떠올리지 못했고,
여러모양의 구름으로 바뀌는 이야기 보면서, split milk책이랑 에릭칼의 little cloud책이 떠올라서 구름표현하기 해볼까 싶어 조금전 오전에 솜사러 문구점에 다녀왔어요..
바람들 이야기를 보면서도 뭔가는 해 보고 싶었는데 딱히 생각을 못 했더랬죠..
책은 재미나는지 여러번 읽었는데도 좋아하네요..감사합니다~
마지막 미션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해요.
ICR 2단계 책이라 도서관에서 공수해와야하는 책이에요.
크리스마스다 뭐다 해서 저도 아직 구비하질 못했네요.
오늘은 꼭 가지고 와야하죠..^^
그러고보니 2012년의 마지막 주이네요.
예쁜 강아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3년도 같이 발 맞추어 걸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