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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반 - 여덟번째 이야기

컨텐츠

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빈사랑
  • |
  • 2012-12-30 22:14
답댓글

초5 프린스

 

어제 무주에서 하루 일찍 돌아왔어요

프린스는 이틀동안  눈에서 뒹굴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아주 오랜만에  옛지인을  만나 반갑고 즐거웠어요

프린스의  첫번째  여자친구?  였던  아이도  아주  잘 컸더라구요

둘이는  무척 쑥쓰러워햇지만 ㅎㅎ

과제물은  다음주에 한꺼번에  올리고 인사드리러 들어왓어요~

내일이면  2012년도  마지막이고

큰맘님  따뜻한 글로  문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프린스도  sqr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  ss 반을 통해 저도  정말  따뜻함을 느끼고 있고 

오래오래  유지되면 하는 바램을 가진답니다

한분한분  ss 반에 대한 정성이  느껴져서  더 자주 들어와보고 싶은것 같아요^ ^

 

마지막 남은 2012년도 잘 보내시고  우리 내년에도  끈끈한  정  쭈~~~~~~~~~~욱 이어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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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12-30 00:59
답댓글

초6 규빈

 

드뎌 방학을 했습니다.

뭐가 해야만 할것같은 6학년 겨울방학...허나 별계획없습니다. ㅠㅠ

수학특강하는 학원에 상담한번 가보라는 말에 가봤다가 헉~헐~하고 머리만 더 복잡해지고...

엄마의 닥달하는 잔소리에 오늘 런치머니 마무리했습니다.

이유는 책을 반납해야하기에..ㅎㅎ

이전에 말했듯이 다이어리형식입니다.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다이어리와 그레그의 탑시크릿 노트(런치머니가 숨겨져있는 장소에 대한 설명과 무엇이 씌여있는지 써있네요)도 있고 maura와 greg가 같은날 쓴 각자의 일기도 있고

미스터 Z의 컴퓨터에 쓴 다이어리도 있고

그레그와 케빈(가공의인물)의 카톡도 있고 그레그의 파이널노트로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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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12-30 09:46
잭드레이크는 잭이라는 남자아이의 학교생활 이야기에요
4권짜리라 부담도 크게 없구요 호리드핸리 들어가기 전에 한번 호흡을 가다듬는 용도로 해봤는데 반응이 괜찮네요 ^^
양말공예는 수강료가 한달에 20,000원이구 재료비는 별도랍니다
작품 하나는 보통 3일이면 끝낼것 같아요
해리의 첫작품은 이틀만에 나온건데... 오로지 그녀석만 붙들고 했었거든요..
요령만 안다면 숙련된 어른은 하루만에도 할듯....
수강료보다 재료비가 후덜덜...그래서 다음 작품은 최대한 천천히 하라고 사정도 했어요ㅠ.ㅠ ㅋㅋ
오늘도 역시 규빈의 샘솟는 아이디어 휼륭합니다.
우리 해리도 6학년이 되면 할수 있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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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12-30 12:06
규빈이의 독후활동?을 보면 과연 지니와 규빈이가 같은 책을 읽었나하는 의문이 들때가 많아요ㅠ.
책한권을 어찌 이리도 다양하게 표현하는지 규빈이의 장래희망이 궁금해지기도 한답니다.
규빈 볼 때마다 아이디어 만발,,완성도,,최고입니다.
규빈,,아줌마는 니가 너무 부럽다...
나두 너처럼 아이디어가 넘쳤으면 좋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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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30 22:22
정말 멋지다~~~~
카카오톡에서 입이 안다물어졌어요 ㅎㅎ
창의적인 생각을 잘 해내는 규빈이라면 수학도 잘 해낼꺼라 생각해요
초게의 수학방을 보면 참여는 못하고 있지만 댓글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더라구요 위안도 되고...계획을잡는데 도움도 되고...
멋진 계획도 좋지만 결국은 꾸준함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알차게 보내실수 있는 좋은 계획 세우시도록 홧팅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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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2-12-29 00:59
답댓글

초4 Gemma

 

얼마전 젬마랑 이야기를 나누다 우린 그 어떤해보다

젬마 7살 겨울때 영어가 참 많이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때 젬마봉사가 영어에 눈을 떠서는 초고속 성장을 했거든요..^^)

그 이후에는 좀 아쉽다는 이야기를 하고는

이번 겨울 다시 홧팅해보자고 했답니다..

근데 젬마나 저나 요즘 제자리 걸음이라 답답하기만 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내린 결과는 이건 영어의 문제가 아닌

한글이 뒷바침이 되지 않아서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7살때 영어성장이 가능했던건 아마도 요때 한글이 확~

늘어서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에 들었어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전 오늘도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또 어떤걸 놓치고 가고 있는지....ㅠㅠ

2013년도 쌩쌩해지려면

3기방맘님들 저 뭘 좀 해 볼까요??

하나씩만 던져봐주세용~^^

 

써머리엔 왜?가 빠진것 같아 여전히 아쉽고

문법은 조동사가 쉽게 전개되고 있어 별 어려움은 없어보여요..

대신 다음단원이 걱정이예요..

수!동!태!

다음주부터는 8품사 노트정리를 매일 하나씩 진행해 볼 계획인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품사정리가 계속 마음에 걸려서 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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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12-30 01:04
폭풍성장한 7살때 정말 olivewoo님 재미있으셨을것 같아요. 기쁨과 뿌듯함과 고마움과 보람등 각종
감정들이 교차했을듯하네요. 내년을 다시 한번 폭풍성장하는 기회를 삼으심은 어떠실런지..
지금도 물론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이제 며칠 안남은 올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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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30 22:25
폭풍성장..저도 그런거 느껴보고 싶어요 ㅎㅎ
용어가 새롭고 아직 국어에서도 문법을 배우지 않아 이해하기가 쉽지않지만
반복하다보면 젬마양은 잘 해나가리라 믿어요
젬마와 olivewoo님의 찰떡 궁합이 좋은 결실을 맺을거라 생각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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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12-28 19:35
답댓글

초4 지니

큰맘님이 한해를 보내면서 느끼는 그 충만함,,

내년에도 더욱더 견고하고 풍성하게 느끼길 바랍니다~

 

어제 지니 친구들, 엄마들 파자파 파티 했어요,

아빠가 잠깐 안계신 집에서 세집 6명이서 새벽까지 수다가 와글와글,,,,

그래서 정신이 몽롱해요~

언제 이렇게 늦게까지 깨어있었나 싶더라구요,

며칠전부터 파티 대비해서 컨디션 조절까지 했는데도 나이는 어쩔수가 없네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또, 빨리 다가왔네요,,,

반성은 조금만 하시고 건강하고 착한 계획으로 희망한 새해 맞이하세요~

 

성적표 8~16챕터 써머리 문법 현재진행형과, 과거 공부했어요,

정리할 단어가 자꾸 늘어나네요, 암기도 해야 하는데 아직은 그녀가 여의치가 않은가 봐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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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12-30 01:07
지니의 성실함이 하루하루 보입니다. 어쩌 저리 서머리를 꼬박꼬박 꾸준히 잘할꼬 하고 말입니다.
아주 참한 따님 두셨습니다.
새벽까지 파자마 파티도 하시고 부럽네요. 수다...나이가 들수록 수다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마음맞는 사람들과 하는 수다는 생활에 에너지를 팍팍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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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30 22:28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파자마파티...에휴 전 꿈도 못꿀일이네요
오늘도 아들 친구들 왔는데 인석들이 엉덩이를 떼면 미리 겁부터 나요 ㅋㅋ
다들 어휘부분은 고민이 아니실까 싶어요 저희집도 마찬가지랍니다
아직 초등이니 당연한 일이라 생각이 들구요
지니양처럼 꾸준히 해나가는 친구는 차곡차곡 내공으로 쌓일꺼라 믿어요
지니양도 오리친구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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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12-28 17:51
답댓글

초4 해리

오늘도 눈이 펑펑 내립니다

우리집 장난꾸러기 두녀석은 눈썰매 들고 나가서 옷이 다젖을때까지 놀다 들어오네요

올해는 유난히 눈이 잦아서 어른들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아이들은 너무 즐거워 합니다^^

이번에는 매직트리에서 살짝 외도를 하고 잭드레이크 했습니다.

 

해리의 양말공예 첫번째 작품이 마무리 되었네요

생각보다 너무쉽고 작품 하나에 드는 시간도 많이 짧아요~

싸고 재밌겠다 해서 시작했는데

재미는 있으나 가치에 비해 재료비가 후덜덜하다는.....

다음 작품은 재료비가 더 후덜덜하네요^^;

비싼 양말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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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12-28 19:38
앗! 벌써 첫 작품이 나왔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가 4학년 남자아이 손끝에서 탄생했나요?
양말이 우리가 신는 그런 양말이 아니라 작품용인가봐요^^
눈썰매 실컷타고, 양말공예하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는 해리의 두번째 작품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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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12-30 01:11
너무 예뻐요. 정녕 4학년 남자아이가 만든것이란 말입니까?
특수양말인가봐요. 가격대도 좀 하고... 뭐든 만들면 재료비가 많이 들어서 그쵸?
규빈이가 여드름이 송송송 이마에 나서 여드름용으로 화장품만들기좀 해볼까 했더니
너무 비싸서 접었답니다. ㅠㅠ
잭드레이크는 어떤 책인지 궁금해지네요. 두번째 양말공예 기대됩니다. 몇회까지 진행되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이거 궁금한거 투성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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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30 22:33
양말공예가 뭘까? 궁금햇는데 너무 귀엽네요 앙증맞구요~
해리의 솜씨가 보통이 아닌듯해요~~
저도 눈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눈밭에서 뒹굴어보니 재미나더라구요 ㅎㅎ
중간중간 다른 책이 들어가도 재미있을듯하네요~
해리의 작품감상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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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12-28 16:31
답댓글

초6 Selina

 

큰맘님 달리 큰맘이 아니시네요.

저도 아이들 아기때 쑥쑥가입하고는 눈팅족으로 오랜세월보내다

3학년때부터 엄마표 한번 해보겠다고 그때부터 좀 열심히 게시판 들락거린거 같아요

그래도 늘 댓글 사~~~알짝 다는 정도였지요.

얼마전에 아이들 영어학원테스트 다녀오며 생각보다 아주 나쁜 레벨은 아니어서

정말이지 쑥쑥에 큰은혜를 입고 있구나 다시 한번 느꼈어요

비록 직접 만나지는 않았지만 동생들 친구들 하는거 보면서 혼자 진행하는

외로움이나 힘듬을 잘 견뎌낼 수 있었구요.

QR이랑 북클럽 합쳐 1년이 넘는 시간 댓글달고 아이들 한거 보면서

저도 Selina에게도 아주 좋은 경험과 자극제가 되었답니다

다들 넘넘 고맙습니다.

 

Selina는 오늘 방학했구요

처음으로 수학학원에도 가게 되어 1시간전에 갔어요

셔틀버스 내려서 학원건물을 잘못들어가 첫날부터 완전 당황한 목소리로 학원을 못찾겠다고

전화왔네요. 버스타고도 한참을 가야해서 6학년 다 컸는데도

지금제맘이 좀 불편하네요. 무려 3시간 수업이라 잘하고 올지...

근데 또 민정이는 방학동안 긴긴 캠프도 떠나는데 까짓 3시간하는 마음먹으니 또 편해지네요.

방학동안 계획은 아이들 공부문제가 아니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가 목표랍니다

 

오늘까지하면 Lunch Money끝난다고 하네요.

주말들 잘 보내시구 내년에 뵈어용

다들 건강하시고 복많이들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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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12-28 17:54
ㅋㅋ 저도 쑥쑥 가입한지는 하도 옛적이라 생각도 안날 지경이지만... 워낙 눈팅만 했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워낙 재미없는 사람인지라... 여전히 눈팅만 하구요
SQR 만나면서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하게 되어 좋으네요...
함께 쭈~~욱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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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12-30 01:16
드뎌 수학학원 셀리나 시작했군요. 저도 어제 수학학원 상담받고 왔는데 헐~ 하고 왔습니다.
방학특강이라고 어찌나 비싸던지..... 이러다 아무것도 못하고 중학교 가서 헤매고 하는건 아닌가 몰라요. 저희 동네도 일주일에 세번가고 한번에 3시간하는 학원이 요즘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성실한 셀리나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어제 상담한 샘말씀이 성향이 중요하다고 그 성향이라는 것이 하라는 숙제 잘해오고 수업시간 정신차리고 듣는것이더라고요. 수학학원시작하게 되서 셀리나 조금은 바빠지겠는걸요? 그래도 북클럽 같이 하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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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30 22:41
샐리나 수학학원 시작햇군요
자기주도가 잘 되어있어 잘해내리라 의심치않구요
3시간 수업 만만치 않은 시간이네요..잘해낼겁니다 역쉬
두권째 끝난거 축하드리구요 레인보우님도 마지막남은 올해 잘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새해맞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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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2-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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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Rachel

우리 레이첼은 드디어 내일 방학식을 하고 아주 일찍 돌아옵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옷을 몇겹씩 껴입고도 추워벌벌떠며
학교가는게 안스러웠는데 저도 방학이라 너무 좋네요.
아직까지는 애들 끼고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전 요리사이트 돌아다니며 초간단 밑반찬 서핑을 했답니다.
몇개씩 만들어놓고 좀 때워볼려구요.
불량주부에서 언제나 헤어날지...

새해를 맞이하며 잘먹여야지 결심해야 하는데...

초간단 메뉴만 파고 있으니... 이제 다늙었는데 머~~~ ㅎㅎ


Lunch Money 7~13까지 써머리와 리딩키 사이언스 부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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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2-28 06:38
아이구~~ 큰맘님 딸바보시군요~~ㅎㅎ
전 아침 아이들 학교 보내 놓으면 나만의 자유시간이다~ 만세를 부르는데.....
저희도 오늘부터 방학들어갑니다.
두아들녀석 세끼 식사와 간식 두어번 준비해주면 하루가 다가겠죠.. 그렇게 30여일을 지내야 한다는...
벌써부터 약간의 지침이 느껴지는데요...ㅋ
근데, 싸이트에서 맛난~ 밑반찬 레시피 찾아 맹글고 준비하시는 큰맘님이 불량주부면,
전 어쩌라구요......흑흑.....
한 유명 요리사 왈~ 간단한 레시피로 완성되는 요리가 최고의 요리라던데요...
이미 큰맘님께서는 한 요리 하시는 대열 앞줄을 차지하고 계신겁니다~~

레이첼 진행하고 있는 리딩키 사이언스는 스토리북에선 접하기 힘슨 과학 용어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 좋으네요~ 앨빈도 한번 보여줘야겠어요.
레이첼의 과제를 보면 제가 다 뿌듯해지는건 그 만큼 서로서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기 때문이겠죠?!~
큰맘님, 레이첼 역시 올 한해 저와 앨빈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든든한 조언자였습니다~
새해에 더 밝은 모습으로 더 활기차게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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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2-28 11:47
전 방학하면 좋은점도 있지만 제가 할일이 많아져서 좀 불편하던데...ㅎㅎ
그래도 옆에 끼고 있을때 잘 해줘야겠죠~?
이러다 친구가 더 좋다고 밖으로만 나돌면 배신감 느낄것도 같아요^^

큰맘님~ 밑반찬을 구입하셨다는줄 알았는데 만드신다는 거네요~~
그런데 불량주부라니요~
다들 요리도 잘하시고 아이들 케어도 잘하시는지...
저는 흉내좀 내보려다 아주 힘들어죽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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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12-28 16:34
큰맘님 정말 착하시당~~
전 오늘 방학하는 날도 점심밥먹고 오는지가 젤 궁금했을정도로 해먹이는게
걱정되서 방학 싫거든요 ㅋ
밑반찬 많이 찾아놓으셨어요? 전 어제 마트서 카레랑 스파게티랑 간편식위주로
우선 장만해뒀는뎅 비교가 되도 너~~~~무 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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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12-28 17:56
흑흑...
저는 방학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인내의 한계를 종종 느낍니다.
정말이지 우아하게 살고 싶은데 도움이 안되는 아들녀석들 입니다.
아들둘 엄마가 왜 점점 목소리가 커지는지.... 몸소 체험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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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12-30 01:25
초간단메뉴중 추천메뉴도 좀 올려주서요. ㅎ
한달밖에 안되는 방학이지만 그래도 3끼 먹이려면 머리아픕니다.
옛날에 도시락 몇개씩 싸서 애들 학교보내던 어머니들이 들으시면 아주 복에겨운 고민들이라고
하시겠죠? 다음엔 우리 뭐해먹고 사는지도 써보는것도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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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30 22:44
저도 아직은 끼고 있는게 좋아요 ㅎㅎ
먹거리엔 자신이 없지만 짧은 방학이 좀 아쉽기도 하구요
리딩키가....요렇군요...여러분야를 다루고 있나봐요
방학동안 즐겨먹는 간식 레시피 올리기도 하면 재미날것 같아요 ㅎㅎ
예쁜 따님과 즐거운 방학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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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2-27 19:34
답댓글

초5 Bella

 

저도 어쩜 큰맘님과 똑같은 마음이에요~

완전 눈팅족에서 이렇게 일년여를 함께 해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아래 구구스님 말씀처럼 저도 좀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랬다면 좀 더 천천히 단계단계 밟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sqr에 발담근것도 큰 행운이죠~

일년동안 많은 성장과 함께 지금도 이렇게 계속 큰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요.

모든분들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3년 새해에 밝은모습으로 만나요~^^

 

벨라 프린들 13,14챕터 했구요.내일이면 드디어 프린들 끝나네요.

교재는 리딩튜터 시작한것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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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2-27 22:10
와! 프린들 끝나가는군요~
초반에 별샘님의 걱정과는 완전 반전을 보여주는 벨라의 실력을 이제는 아셨죠!!!
아직까진 방바닥에 책 깔아놓고 어수선할텐데...
결과물로만 보면 완벽한 공간에서 열공한 느낌!!!! 완전 퍼팩트네요~
내년에 더욱더 성장할 벨라의 모습에 저 떨고 있어용
친구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들이 1년동안 너무 큰 감동이였어요.
2013년에도 같이할거니까 지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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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2-28 06:19
한챕터한챕터~ 어휘와 내용정리를 처음이라고는 믿어지지않게
어쩜이리 쉽게 그러면서 꼼꼼하게 진행할까요?~
별샘님 걱정은 이미 다 사라지셨죠?~ 전 진작 이리 할꺼라 짐작했슴다~ㅋㅋ
리딩튜터도 시작하고 문법도 함께 진행하면 과제가 많아 진다~ 처음엔 그리 느껴지는데,...
시간 배분 잘 해서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한권한권 쌓이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실력도 한켜한켜 쌓이구요~
1년~ 같은 사이버 공간에서 많은 사랑 나누어 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내년에도 쭉~~~~함께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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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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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16:36
별샘님 저희집 생각하시면 또 1년이 빠른걸요
점점더 느끼는건데 천천히 꾸준히만큼 강한건 없는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 벨라는 늦게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을 내공이 있는 친구인걸로 보이는걸요
저희도 다음책부터는 벨라가 하는 형식으로 꼭 해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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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12-28 17:58
그죠? 별샘님
모든 SQR아이들과 엄마들이 저와 해리에겐 은인이에요
퐁당, 눈팅족에서 그나마 착실하게 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으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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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12-30 01:29
벨라 전혀 늦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작년 이맘때 저희는 지금읽고 있는 책 읽을 수준이 안됐었거든요.
그러니 벨라가 더 빠르건거거든요.
아마 벨라친구들중에도 200페이지 되는 책읽고 서머리하고 있는 친구들 별로 없을거예요.
별샘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계속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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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30 22:50
지금쯤 프린들 끝냈겟는데요 축하하고 수고많았다고 전해주셔요~
벨라양도 맘이 뿌듯할것 같아요
저도 좀더 일찍시작했더라면....하는 맘이 들때가 크지만
좀더 후에 안것보담은 훨~~~~씬 나은거라고 믿구요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만날수 있어 다행이라고도 생각해요^ ^
별샘님네도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새해 맞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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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2-27 17:51
답댓글

grade5/Alvin

 

큰맘님께서 제가 느끼고 드리고싶은 말들을 모두 표현해주셨네요~~

소극적인 눈팅족에서 과감히 sqr참여 신청을 누르고 활동 시작한 것이

딱 1년되었어요~~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서로의 격려와 칭찬으로

함께 힘을 덜어가며 아이들을 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눈으로 지켜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1,2년 먼저 활동을 시작했더라면..... 하는 욕심과 후회가 들정도죠....

하지만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이 더 많으니.....

모두들 한해 정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해요!!~~~

앨빈 런치머니 써머리 끝냈구요. 문법책은 오답정리 하느라 진도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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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2-27 19:43
저두 구구스님과 똑같은 맘이에요~
오늘 큰맘님,구구스님과 계속 찌찌뽕이네요~ㅋㅋ
벨라가 좀 더 어릴때 쑥에서 study를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 자주 했거든요.
이런 커뮤니티에서 인연을 맺을거라고 상상도 못했었는데...
정말 좋은 인연들이에요^^
갑자기 드는 생각...
앨빈은 어쩜 공책이 지저분하지도 않고 이렇게 깔끔할수가 있죠..?
글씨도 안틀리고 술술 써내려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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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2-27 21:59
정말 앨빈 글씨 죽여줘요~ ㅎㅎ
귀따가우시죠 너무 많이 들어서... 그래도 볼때마다 흐트러짐 없는 글씨에 압도당하네요.
같이한 1년의 시간동안 너무 많이 성장한 앨빈이 기특하고, 자랑스럽고
그 성과는 성실히 해주는 멋진 아이때문일거예요.
내년에는 학과공부의 양도 많아질테고 마음이 바쁜 1년이 될텐데...
시간관리 잘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더욱 큰 앨빈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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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12-28 16:38
역시 똘똘뭉친 2기님들 젤먼저 올리셨네요.
저도 가끔 2기방 들어가서 봤는데 몇분 안되시는분들이 어쩜 그렇게 정답게
댓글 달아주면서 열심히 하시는지
세분 정 많이 드셨을꺼 같아요.
앨빈 긴 런치머니 끝내느라 수고 많았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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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12-30 01:35
자꾸자꾸 얘기하게 되는 글씨체..정말 잘씁니다.
어쩜 저리 잘쓸꼬....남자아이가 잘쓰니 더 멋집니다.
쑥쑥 들락거린지 정말 오랜시간이 되었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각종 모임들이 많고 활발했던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모임이 많아 오히려 어디를 들어가야하나 하고 고민을 하게 되니 말입니다.
솔직히 한편으로는 계속 이렇게 활발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 (웬 오지랖 ㅎㅎ)
쑥쑥에서 모임들이 되도록 관리를 잘하고 있으니 이렇게 됬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앨빈 런치머니 마무리한거 축하하고 새해에는 새책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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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12-30 22:54
런치머니 써머리 끝낸거 축하합니다~~~
앨빈 수고많았어~
내년에도 쭈~~~~~~~~~욱 잘해보자!
오답정리까지 꼼꼼하게 짚고가시나봐요
프린스는 너무 수박겉핥기 같아 요즘 고민인데....방학동안 꼼꼼히 하는 습관을 좀 들여야할까봐요
구구스님도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건 새해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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