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프린스
어제 무주에서 하루 일찍 돌아왔어요
프린스는 이틀동안 눈에서 뒹굴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아주 오랜만에 옛지인을 만나 반갑고 즐거웠어요
프린스의 첫번째 여자친구? 였던 아이도 아주 잘 컸더라구요
둘이는 무척 쑥쓰러워햇지만 ㅎㅎ
과제물은 다음주에 한꺼번에 올리고 인사드리러 들어왓어요~
내일이면 2012년도 마지막이고
큰맘님 따뜻한 글로 문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프린스도 sqr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 ss 반을 통해 저도 정말 따뜻함을 느끼고 있고
오래오래 유지되면 하는 바램을 가진답니다
한분한분 ss 반에 대한 정성이 느껴져서 더 자주 들어와보고 싶은것 같아요^ ^
마지막 남은 2012년도 잘 보내시고 우리 내년에도 끈끈한 정 쭈~~~~~~~~~~욱 이어가길
바랄께요~~~~
초6 규빈
드뎌 방학을 했습니다.
뭐가 해야만 할것같은 6학년 겨울방학...허나 별계획없습니다. ㅠㅠ
수학특강하는 학원에 상담한번 가보라는 말에 가봤다가 헉~헐~하고 머리만 더 복잡해지고...
엄마의 닥달하는 잔소리에 오늘 런치머니 마무리했습니다.
이유는 책을 반납해야하기에..ㅎㅎ
이전에 말했듯이 다이어리형식입니다.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다이어리와 그레그의 탑시크릿 노트(런치머니가 숨겨져있는 장소에 대한 설명과 무엇이 씌여있는지 써있네요)도 있고 maura와 greg가 같은날 쓴 각자의 일기도 있고
미스터 Z의 컴퓨터에 쓴 다이어리도 있고
그레그와 케빈(가공의인물)의 카톡도 있고 그레그의 파이널노트로 마무리가 됩니다.






초4 Gemma
얼마전 젬마랑 이야기를 나누다 우린 그 어떤해보다
젬마 7살 겨울때 영어가 참 많이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때 젬마봉사가 영어에 눈을 떠서는 초고속 성장을 했거든요..^^)
그 이후에는 좀 아쉽다는 이야기를 하고는
이번 겨울 다시 홧팅해보자고 했답니다..
근데 젬마나 저나 요즘 제자리 걸음이라 답답하기만 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내린 결과는 이건 영어의 문제가 아닌
한글이 뒷바침이 되지 않아서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7살때 영어성장이 가능했던건 아마도 요때 한글이 확~
늘어서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에 들었어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전 오늘도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또 어떤걸 놓치고 가고 있는지....ㅠㅠ
2013년도 쌩쌩해지려면
3기방맘님들 저 뭘 좀 해 볼까요??
하나씩만 던져봐주세용~^^
써머리엔 왜?가 빠진것 같아 여전히 아쉽고
문법은 조동사가 쉽게 전개되고 있어 별 어려움은 없어보여요..
대신 다음단원이 걱정이예요..
수!동!태!
다음주부터는 8품사 노트정리를 매일 하나씩 진행해 볼 계획인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품사정리가 계속 마음에 걸려서 짐이예요..


초4 지니
큰맘님이 한해를 보내면서 느끼는 그 충만함,,
내년에도 더욱더 견고하고 풍성하게 느끼길 바랍니다~
어제 지니 친구들, 엄마들 파자파 파티 했어요,
아빠가 잠깐 안계신 집에서 세집 6명이서 새벽까지 수다가 와글와글,,,,
그래서 정신이 몽롱해요~
언제 이렇게 늦게까지 깨어있었나 싶더라구요,
며칠전부터 파티 대비해서 컨디션 조절까지 했는데도 나이는 어쩔수가 없네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또, 빨리 다가왔네요,,,
반성은 조금만 하시고 건강하고 착한 계획으로 희망한 새해 맞이하세요~
성적표 8~16챕터 써머리 문법 현재진행형과, 과거 공부했어요,
정리할 단어가 자꾸 늘어나네요, 암기도 해야 하는데 아직은 그녀가 여의치가 않은가 봐요요ㅠ.


초4 해리
오늘도 눈이 펑펑 내립니다
우리집 장난꾸러기 두녀석은 눈썰매 들고 나가서 옷이 다젖을때까지 놀다 들어오네요
올해는 유난히 눈이 잦아서 어른들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아이들은 너무 즐거워 합니다^^
이번에는 매직트리에서 살짝 외도를 하고 잭드레이크 했습니다.
해리의 양말공예 첫번째 작품이 마무리 되었네요
생각보다 너무쉽고 작품 하나에 드는 시간도 많이 짧아요~
싸고 재밌겠다 해서 시작했는데
재미는 있으나 가치에 비해 재료비가 후덜덜하다는.....
다음 작품은 재료비가 더 후덜덜하네요^^;
비싼 양말이에요 ㅋㅋㅋ



초6 Selina
큰맘님 달리 큰맘이 아니시네요.
저도 아이들 아기때 쑥쑥가입하고는 눈팅족으로 오랜세월보내다
3학년때부터 엄마표 한번 해보겠다고 그때부터 좀 열심히 게시판 들락거린거 같아요
그래도 늘 댓글 사~~~알짝 다는 정도였지요.
얼마전에 아이들 영어학원테스트 다녀오며 생각보다 아주 나쁜 레벨은 아니어서
정말이지 쑥쑥에 큰은혜를 입고 있구나 다시 한번 느꼈어요
비록 직접 만나지는 않았지만 동생들 친구들 하는거 보면서 혼자 진행하는
외로움이나 힘듬을 잘 견뎌낼 수 있었구요.
QR이랑 북클럽 합쳐 1년이 넘는 시간 댓글달고 아이들 한거 보면서
저도 Selina에게도 아주 좋은 경험과 자극제가 되었답니다
다들 넘넘 고맙습니다.
Selina는 오늘 방학했구요
처음으로 수학학원에도 가게 되어 1시간전에 갔어요
셔틀버스 내려서 학원건물을 잘못들어가 첫날부터 완전 당황한 목소리로 학원을 못찾겠다고
전화왔네요. 버스타고도 한참을 가야해서 6학년 다 컸는데도
지금제맘이 좀 불편하네요. 무려 3시간 수업이라 잘하고 올지...
근데 또 민정이는 방학동안 긴긴 캠프도 떠나는데 까짓 3시간하는 마음먹으니 또 편해지네요.
방학동안 계획은 아이들 공부문제가 아니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가 목표랍니다
오늘까지하면 Lunch Money끝난다고 하네요.
주말들 잘 보내시구 내년에 뵈어용
다들 건강하시고 복많이들 받으시구요^^

초4/Rachel
우리 레이첼은 드디어 내일 방학식을 하고 아주 일찍 돌아옵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옷을 몇겹씩 껴입고도 추워벌벌떠며
학교가는게 안스러웠는데 저도 방학이라 너무 좋네요.
아직까지는 애들 끼고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전 요리사이트 돌아다니며 초간단 밑반찬 서핑을 했답니다.
몇개씩 만들어놓고 좀 때워볼려구요.
불량주부에서 언제나 헤어날지...
새해를 맞이하며 잘먹여야지 결심해야 하는데...
초간단 메뉴만 파고 있으니... 이제 다늙었는데 머~~~ ㅎㅎ
Lunch Money 7~13까지 써머리와 리딩키 사이언스 부분 시작했어요.


초5 Bella
저도 어쩜 큰맘님과 똑같은 마음이에요~
완전 눈팅족에서 이렇게 일년여를 함께 해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아래 구구스님 말씀처럼 저도 좀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랬다면 좀 더 천천히 단계단계 밟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sqr에 발담근것도 큰 행운이죠~
일년동안 많은 성장과 함께 지금도 이렇게 계속 큰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요.
모든분들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3년 새해에 밝은모습으로 만나요~^^
벨라 프린들 13,14챕터 했구요.내일이면 드디어 프린들 끝나네요.
교재는 리딩튜터 시작한것 올려요.



grade5/Alvin
큰맘님께서 제가 느끼고 드리고싶은 말들을 모두 표현해주셨네요~~
소극적인 눈팅족에서 과감히 sqr참여 신청을 누르고 활동 시작한 것이
딱 1년되었어요~~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서로의 격려와 칭찬으로
함께 힘을 덜어가며 아이들을 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눈으로 지켜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1,2년 먼저 활동을 시작했더라면..... 하는 욕심과 후회가 들정도죠....
하지만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이 더 많으니.....
모두들 한해 정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해요!!~~~
앨빈 런치머니 써머리 끝냈구요. 문법책은 오답정리 하느라 진도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