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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적응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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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로아
  • |
  • 2009-03-16 12:24
답댓글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제 아이는 초2.. 저도 내년쯤 청담으로 옮길 생각도 했다가 초3에게는 빡세다는 말도 들어서 초4에나 보내야겠다 했었는데,, 생각보다 초3도 많이 다니나 보네요. 가끔 청담 이야기 올려주시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애요. 전 학원표 + 무늬만 엄마표 섞어시키고 있는 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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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없는미녀
  • |
  • 2009-03-17 00:09
저도 그러려고 했었어요. 초4때 청담으로 옮기자 라구요. 지금은 재밌다고 다니기는 하는데... 적응유무는 좀 더 지켜봐야 겠죠.초3에게 무리인지 아닌지, 저희 아이가 몸소 실험(?)해보고 다시 알려드릴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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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찬맘
  • |
  • 2009-03-16 05:51
답댓글

저희 아이도 초3이구, 폴리 비슷한 학원에 다녀요(구 폴리라고 해야하나). 지난 2월에 청담레벨테스트에서

Giga 나왔어요. 미국교과서 수업에 회의도 들고 하여 청담으로 옮겨볼까 한참 망설였답니다.

다들 청담은 초3에게 너무 벅차하며 말리길래 그만두었는데, 만족하신다니 반갑네요. 계속해서 청담경험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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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없는미녀
  • |
  • 2009-03-17 00:07
숙제가 정말 많기는 많아요. 꼼꼼히 하자면, 폴리보다 1.5배정도 많은것 같아요. 교재수준은 저희 아이가 했던 리터니 미국교재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수준(메가기준)인데, 숙제가 많으니 좀 힘드네요.하지만, 숙제만 정말 제대로 하면, 교재 복습이 완벽하게 되요. 거기다 교재써머리를 달달 외우는것 까지 하니 복습효과는 제대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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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9-03-15 23:37
답댓글

결국 고학년에 가면 청*에서 다 만난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더라구요..

집에서 엄마표로 하다가 불안해서 5학년쯤에 가서 브릿지로 만나나..

집에서 하나 학원에 매년 보내서 만드나..결국은 다 비슷?

 

그래서 제 개인적인 바램은 정말 한글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원서를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나중에라도 혼자서 독서할 수 있는 능력..

고급수준의 명작이나 미국사람들이 그냥 읽는 소설 논픽션류를 자유롭게...

그러려면 학원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그런 단계가 있을지 약간 의구심이 들어요..ㅎㅎ

 

암튼 요즘 아이들은 정말 다들 영어를 잘하는 것 같아서..

나중에 경쟁력이 있을지...

결국은 인성이나 발표잘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할 것 같아요..

 

글을 잘 써주셔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도움도 되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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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없는미녀
  • |
  • 2009-03-16 00:22
라케시스님 말씀이 맞아요.저도 쑥쑥 볼때마다 늘 자괴감이 들곤하죠.. 다들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열심인데 난 그저 학원으로 때우는(?)구나.. 하는..... 저희 딸도 나름 책 참 좋아라하는데 영어를 그 좋아하는 책으로 풀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결국 자신감의 문제더군요. 머 그런거 있죠.내가하다 망치면 어쩌나하는.. 성격상 아이에게 너무 심하게 완벽을 요구하는지라, 집에서 가르치다 애 잡기 딱 좋은 엄마거든요, 제가...ㅜㅜ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학원을 보내놔도 숙제며 복습이며 다 엄마몫이죠. 학원에 100% 맡겨놓는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구요. 폴리 보내면서는 암생각없이 거의 90% 학원에 의지했었죠. 가끔 상담이나 한번씩 받으러 가고, 간단하게 숙제체크 하구요. 어차피 writing숙제도 얼마 없었구요.그렇게 허술하게1년을 보내다 보니 애 상태가 안습...ㅜㅜ 그래서 청담 으로 옮긴건데 엄마 역할이 엄청 많네요. 이제 거의 처음이라 일단 summary,essay같은건 엄마가 틀은 잡아 줘야하구요.아티클 외우는 숙제도 있으니 함께 봐줘야 하구요. 글쎄요.... 이렇게해서 영어자체가 늘긴 하겠는데, 영어에 대한 폭발적인 재미랄까..그런건 솔직히 안생기겠죠.(폭발적인 질림이 있으려나-_-;) 저도 그래서 그게 고민이랍니다. 학원보내는 엄마라해서 학원에만 맡기고 쉽게 생각하진 않거든요.. 엄마표는 엄마표대로 학원표(?ㅋ)는 학원표대로 다들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가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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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봄
  • |
  • 2009-03-15 19:32
답댓글

초3에 메가면 잘하는거에요^^  칭찬해주셨는지요....

아마 다른 아이들 보다 레벨업 잘 할거에요.

저두 초3딸아이있는데 지금부터 영어에 대해서 조금 알구 스스로 재밌게 해야한다구 생각해요.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지금이 젤 중요한거같아요. 학원은 다르지만 울딸이랑 비슷한 단계일거 같군요.

우리 칭찬해주면서 도와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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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없는미녀
  • |
  • 2009-03-16 00:29
칭찬..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틀린부분 또 틀리고 더듬거리는 부분 또 더듬거리면 욱~올라온다는...나쁜엄마에요,제가.. 늘 물 한컵 마시고 워워~ 진정하며 칭찬 많이 해주려고 노력한답니다. 일단은 노력하는 자세를 칭찬많이 해주구요.결과는 꼼꼼하게 점검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가끔 답답해서 욱~올라올때면 물 한컵 마시고 마음 가라앉히고 다시 아이 옆에 앉는데요, 우리 딸 귀신같이 엄마표정 읽고는, "어...엄마, 지금 웃고 있는거 맞아~?" 할때면.. 어휴~! 칭찬 많이 해줘야줘,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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