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제 아이는 초2.. 저도 내년쯤 청담으로 옮길 생각도 했다가 초3에게는 빡세다는 말도 들어서 초4에나 보내야겠다 했었는데,, 생각보다 초3도 많이 다니나 보네요. 가끔 청담 이야기 올려주시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애요. 전 학원표 + 무늬만 엄마표 섞어시키고 있는 맘이랍니다.^^
저희 아이도 초3이구, 폴리 비슷한 학원에 다녀요(구 폴리라고 해야하나). 지난 2월에 청담레벨테스트에서
Giga 나왔어요. 미국교과서 수업에 회의도 들고 하여 청담으로 옮겨볼까 한참 망설였답니다.
다들 청담은 초3에게 너무 벅차하며 말리길래 그만두었는데, 만족하신다니 반갑네요. 계속해서 청담경험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결국 고학년에 가면 청*에서 다 만난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더라구요..
집에서 엄마표로 하다가 불안해서 5학년쯤에 가서 브릿지로 만나나..
집에서 하나 학원에 매년 보내서 만드나..결국은 다 비슷?
그래서 제 개인적인 바램은 정말 한글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원서를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나중에라도 혼자서 독서할 수 있는 능력..
고급수준의 명작이나 미국사람들이 그냥 읽는 소설 논픽션류를 자유롭게...
그러려면 학원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그런 단계가 있을지 약간 의구심이 들어요..ㅎㅎ
암튼 요즘 아이들은 정말 다들 영어를 잘하는 것 같아서..
나중에 경쟁력이 있을지...
결국은 인성이나 발표잘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할 것 같아요..
글을 잘 써주셔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도움도 되었구요~ ㅎㅎ
초3에 메가면 잘하는거에요^^ 칭찬해주셨는지요....
아마 다른 아이들 보다 레벨업 잘 할거에요.
저두 초3딸아이있는데 지금부터 영어에 대해서 조금 알구 스스로 재밌게 해야한다구 생각해요.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지금이 젤 중요한거같아요. 학원은 다르지만 울딸이랑 비슷한 단계일거 같군요.
우리 칭찬해주면서 도와 주자구요^^